• 최종편집 2026-09-21(월)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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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초등학교(교장 임요섭)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 『오래된 노트』가 제5회 섬진강마을영화제에서 성공적으로 상영되며 지역 사회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삼기초 학생들은 지난 9월 19일(토) 미실란 ‘발채의 마음’에서 열린 제5회 섬진강마을영화제 특별 섹션 ‘메이드 인 섬진강’에 참가했다. ‘메이드 인 섬진강’은 섬진강을 이웃하며 살아가는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화를 소개하는 자리로, 삼기초 학생들의 열정과 순수한 시선이 담긴 『오래된 노트』가 당당히 상영작으로 올라 무대를 채웠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상영회에서 삼기초 학생들은 작품을 스크린에 선보인 뒤, 관객과의 대화(GV)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학생들은 영화를 기획하고 촬영하며 느낀 점, 작품에 담고자 했던 이야기를 관객들과 솔직하게 나누며 영화제의 주인공으로서 빛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제에 참여한 삼기초 김00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촬영한 영화가 큰 스크린에 나오고 관객분들이 박수를쳐 주실 때 정말 뿌듯하고 설렜다"라며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 많은 분들이 질문도 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 참석한 관객들과 영화제 관계자들 역시 “삼기초 학생들이 마을을 소재로 활용해 ‘우정’이라는 보편적이고 따뜻한 가치를 훌륭하게 표현해 냈다”며 “학생들의 열정과 진솔한 메시지가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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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초 학생들, 제5회 섬진강마을영화제서 영화 '오래된 노트'로 무대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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