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오산초, ‘몸 튼튼! 마음 튼튼!’ 오산 도전활동 실시
학년별 맞춤형 자전거 타기 활동을 통해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및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학교 특색교육의 일환인 ‘몸 튼튼! 마음 튼튼!’ 오산 도전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월) 밝혔다.
자전거 타기 도전활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신체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스포츠 활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여,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도전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교내에 구비된 모든 자전거의 수리와 정비를 사전에 철저히 완료했다. 자전거 타기 도전활동은 안전장비를 완벽하게 착용한 상태에서 스포츠지도사와 담임교사의 체계적이고 세심한 밀착 지도하에 2학기 동안 학년별로 꾸준히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수준별 도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전거 주행이 능숙하고 잘 타는 학생들은 넓은 운동장에서 활기차게 기량을 펼쳤으며, 주행이 아직 서툴고 어려운 학생들은 실내 강당에서 교사와의 1대 1지도를 받으며 차근차근 실력을 키웠다.
오산 도전활동은 자전거 뿐만 아니라 등산, 볼링 등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학년별로 차별화된 도전활동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도전 과제를 스스로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성과 자신감을 키우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룡 교장은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건강한 신체를 균형 있게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몸과 마음을 강인하게 가꾸는 특색 있는 체육 활동과 도전 프로그램을 꾸준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