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21(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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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회관문화(관장 오준헌)이 주관하는‘2026년 전남광주독서문화한마당’이 성황리에 운영됐다.


‘오늘의 책, 내일의 나’를 슬로건으로 내걸며 9월 18일(금) ~ 9월 19일(토) 이틀간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는 기술 혁신의 시대에 AI와 책이 연계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성찰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높이는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내 대표 그림책 작가 21명의 원화 50점을 선보이며 그림책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낀 몰입형 전시회 ‘그림책이 참 좋아’▲온 가족이 즐긴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AI시대의 북리터러시 변화를 조명한 송길영 초청 기조강연 및 전문가 참여형 포럼 ▲한국 영화 40년의 역사를 되짚어 본 박중훈 작가의 특별 강연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 도서관 등 40여개 기관이 참여한 주제 도서 연계 독서 체험 부스는 지역의 인재와 문화적 역량이 지역 안에서 풍성하게 피어나, 다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의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장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동백초등학교 학생은“책 속 이야기를 친구들과 깊이 있게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며,“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부스 체험을 하며 책과 관련된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의 책, 내일의 나’라는 주제처럼 책 한 권이 건네는 위로와 지혜가 아이들의 내일을, 그리고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혀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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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남광주독서문화한마당 성황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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