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발명교육센터, 스포츠문화 축전서 'VR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 부스' 성황리 운영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발명교육센터(교육장 이지현)는 지난 9월 17일~18일 구례 일원에서 열린 ‘2026 전남 학생 스포츠문화 축제’에 참가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VR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는 학생들이 신체 활동 중심의 전통 스포츠를 넘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가상현실(VR)을 직접 체험하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체험 공간에서는 최신 무선 VR 기기(HMD)를 착용하고 가상 공간에서 생생하게 경기를 즐기는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 학생들은 고글과 컨트롤러를 착용하고 실제 운동 경기장에 들어선 듯 온몸을 움직이며 가상 스포츠의 몰입감을 만끽했다.
또한, 단순히 화면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광학 렌즈와 스마트폰 원리를 활용해 가상현실 기기를 직접 제작해보는 ‘카드보드 VR 키트 제작 체험’도 함께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나만의 VR 뷰어를 직접 만들고 조립해보며 기술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는 뜻깊은 메이커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스에 참여한 한 학생은 “VR 고글을 쓰고 가상공간에서 스포츠 게임을 직접 해보니 진짜 경기장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짜릿했다”며, “테이블에서 종이 카드보드 VR을 직접 만들어 눈에 대고 볼 수 있어서 더 신기하고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이번 축제 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신기술과 스포츠가 융합된 미래 교육을 몸소 즐기고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순발명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창의적인 꿈과 도전정신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채롭고 미래지향적인 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