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앙초, ‘도전! 장애 이해 골든벨’로 장애 공감 키워
퀴즈로 배우는 장애 이해와 존중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는 9월 21일(월) 학교 중앙관에서 ‘도전! 장애 이해 골든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중마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고 포스코MC머티리얼즈가 후원하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으로, 이날 광양중앙초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태도를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골든벨 퀴즈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6학년 학생 전체가 참가한 가운데, 학생들은 장애의 개념과 유형, 일상 속 배려와 에티켓 등을 주제로 한 문제의 답을 보드판에 적어 맞히며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킨 최후의 도전자를 가렸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중마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의 개념과 유형, 에티켓 등 인식 개선에 필요한 내용을 퀴즈로 구성해 학생들이 장애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포스코MC머티리얼즈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이 프로그램을 후원하며 지역의 포용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광양중앙초는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장애를 특별하거나 낯선 것이 아닌 우리 사회의 자연스러운 다름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