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아교육진흥원, ‘감성키움 문화예술클래스’ 운영
7일 부산교대 참빛극장서…영유아기 예술경험의 교육적 가치 이해 도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정현주)은 다음 달 7일 부산교육대학교 참빛극장에서 영유아 보호자 200명을 대상으로 ‘감성키움 문화예술클래스’를 운영한다고 9월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보호자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정서적 역량을 높이고, 영유아기 예술경험의 교육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안지연 해브썸뮤직 대표가 ‘예술을 즐기는 부모, 감성을 키우는 아이’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다양한 음악을 함께 감상하고 해설하며 예술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살펴보고, 보호자가 자녀에게 풍부한 예술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현주 원장은 “보호자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정서적 역량은 자녀에게 풍부한 예술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토대가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들이 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자녀와 함께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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