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교육지원청,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광주 북부경찰 ·북구녹색어머니회 등 참여…중흥초 일대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숙)은 15일(화) 광주중흥초등학교 일대에서 ‘2026년 개학기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과 광주중흥초등학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북부경찰서, 북구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과 인근 횡단보도에서 등굣길 교통지도를 실시하고 현수막과 팻말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어린이는 움직이는 신호등’ 문구가 담긴 캐릭터 볼펜을 나눠주며 보행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했다. 운전자들에게도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교통법규를 지키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명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기본 교통수칙을 지키는 우리 모두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