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1(금)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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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9월 11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규모와 지역적 여건으로 인한 진로교육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예산을 활용하여 마련했다.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하여 3개 학년군으로 나누어 도서관, 과학실, 다목적교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2학년은 카미봇을 활용한 기초 코딩 놀이를 통해 코딩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혔으며, 3·4학년은 스마트 로봇 ‘알버트’를 활용하여 자율주행 원리를 탐색하고 직접 로봇을 조작해 보았다. 5·6학년은 ‘디저트 아티스트’의 직업 세계를 알아보고 직접 디저트를 만드는 실습을 하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1학년 이루나 학생은 “카미봇은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어렵지 않았고, 내가 조종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1·2학년 친구들과 카미봇 축구도 했는데 우리 팀이 져서 조금 슬펐지만, 마이쮸를 많이 받아서 괜찮아졌다. 오늘은 축구를 한 판밖에 못해서 다음에는 더 많이 해 보고 싶다.”며 소감을 말했다.


칠량초는 학생들의 성장 단계와 미래 사회의 변화에 맞춘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진로 역량을 더욱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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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량초, 학교에서 만나는 미래 직업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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