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0(목)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1.jpg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관장 조은진)은 오는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상태가 양호한 폐기도서와 과월호 잡지를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나누는 ‘책의 두 번째 집을 찾습니다: 폐기도서 무료 나눔’ 행사를 운영한다고 9월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에 따라 활용 가능한 폐기도서를 지역주민과 나누고, 자원 재활용과 나눔을 통한 친환경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나눔 자료는 폐기도서 중 일반도서 200권, 유아·아동도서 200권과 과월호 잡지 200권 등 총 600권이다. 행사는 명장도서관 2층 로비에서 진행하며,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1인당 최대 10권까지 선착순으로 가져갈 수 있다. 준비된 자료가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마감한다. 무료로 받은 자료는 개인 간 유상 거래나 상업적 재판매 등 영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조은진 관장은 “이번 행사가 폐기도서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식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독서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 1010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버려질 책에 새 생명을’ 부산명장도서관, 폐기도서 무료 나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