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30(목)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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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지난 7월 29일(수)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 M-청소년 국악예술교육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악으로 잇는 역사·문화·예술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국악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역사·문화·예술이 융합된 현장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배우고, 국립국악원에서는 전통음악과 공연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국악의 우수성과 계승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과서에서 접했던 문화유산과 국악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웠다.


둘째 날에는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여름철 수상 안전 교육과 건전한 여가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안전수칙을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배려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조별 소감 나누기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체 의식을 더욱 다졌다.


마지막 날에는 강릉 관풍헌과 청령포 등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역사 속 인물과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해야 하는 이유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이동부터 숙박, 체험활동까지 전 일정에 걸쳐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의 생활지도와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M-청소년 국악예술교육(국악오케스트라·판소리창극)참여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한층 높이고, 국악을 매개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융합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목포혜인여중 천○○학생은 “국악을 배우면서 우리문화와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고, 박물관과 국악원에서 직접 보고 들으며 우리 전통문화가 더욱 자랑스럽게 느겨졌다. 친구들고 함께한 2박3일 동안 협력하는 방법도 배우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현 교육장은 “국악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M-청소년 국악예술교육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과 역사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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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국악으로 잇는 역사·문화·예술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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