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30(일)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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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규철)는 지난 7월 25일(토) 북구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해양레저 분야 직업체험 프로그램 '꿈슐랭가이드-여름을 타는 서퍼들' 을 운영하며 해양관광·레저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레저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서핑을 직접 체험하며 관련 직업과 진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북구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 총 29명을 대상으로 송정 서프홀릭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 인원 확인과 안전교육을 받은 뒤 서프홀릭 소속 강사의 진행으로 해양레저스포츠와 서핑에 대한 이론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준비운동과 입수 전 패들링, 푸쉬, 테이크오프(일어서기) 등 기본 동작을 익히며 안전하게 서핑을 즐기기 위한 기초 기술을 배웠다.


입수 후에는 보드 통제 요령과 파도타기 기초, 엎드린 자세에서의 파도타기, 테이크오프 연습 등 실제 서핑 실습을 진행했으며,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파도를 타는 경험을 쌓았다. 이후 자유 서핑 시간을 통해 배운 기술을 직접 적용해 보며 해양레저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서핑 체험과 함께 해양레저 분야의 특성과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서핑 강사의 역할과 해양관광·레저 관련 직업에 대해 알아보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또한 가족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과정을 통해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해양레저 분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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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꿈슐랭가이드-여름을 타는 서퍼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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