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31(금)
 

[교육연합신문=김문찬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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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찬 DACO(다코) 안데스 청염 설립 경영 대표

오늘날 소비자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철학과 가치까지 함께 선택한다. 특히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산업은 무엇보다 안전성과 신뢰, 그리고 책임 있는 경영이 요구되는 분야다. 

 

건강한 먹거리 문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자연을 존중하고, 품질을 지키며, 소비자와의 약속을 끝까지 실천하려는 기업의 진정성이 있을 때 비로소 건강한 식문화가 완성된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DACO 안데스 청염을 이끌고 있는 김문찬 대표는 '신뢰를 품질보다 앞세울 수는 없지만, 품질을 통해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경영철학으로 기업을 성장시키고 있다.


김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식재료'이다. 학교급식과 병원,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급식 현장에서는 식재료 하나도 생명과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기업의 경쟁력은 화려한 광고나 일시적인 판매 실적이 아니라 소비자가 오랫동안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품질에서 나온다"며 "식품기업일수록 국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철학은 DACO 안데스 청염의 생산과 품질관리 과정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안데스 산맥의 청정 고산 염호에서 자연 증발 방식으로 생산되는 천연 호수염은 자연이 오랜 세월 만들어낸 귀한 자원이다. 

 

여기에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더해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식재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학교급식은 친환경 농산물과 우수 축산물, 수산물뿐 아니라 소금과 조미료 등 기본 식재료까지도 원산지와 생산환경, 품질관리 수준을 꼼꼼히 살피는 시대가 되었다. 김 대표는 이러한 변화가 대한민국 식문화가 한 단계 성숙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한다.


특히, 성장기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교육의 일부이다. 

 

아이들이 매일 먹는 한 끼 식사는 미래세대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투자이며,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는 그만큼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김 대표는 "좋은 식재료는 좋은 음식을 만들고, 좋은 음식은 건강한 사람을 만든다"며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것이 식품기업의 가장 큰 사회적 책임"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또한 기업의 역할을 단순한 제품 판매에만 머물지 않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생산방식과 사회적 가치 창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야말로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확고한 신념이다. 기업이 이익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국민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기여할 때 진정한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DACO 안데스 청염은 학교급식을 비롯해 병원, 복지시설, 공공기관, 외식산업 등 다양한 급식시장으로 공급을 확대하며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품질혁신과 공급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천연 호수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소금은 모든 음식의 시작이자 기본이다. 기본이 바로 서야 음식의 품질도 높아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품질과 책임 있는 경영으로 대한민국 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문찬 대표가 꿈꾸는 기업은 단순히 매출 규모가 큰 기업이 아니다. 소비자가 가장 먼저 신뢰하고, 학교와 병원, 공공기관이 안심하고 선택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다.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 품질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소비자와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책임감이 쌓일 때 비로소 기업은 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는 작은 식재료 하나를 소중히 여기는 기업에서 시작된다. 자연이 만든 건강한 가치를 국민의 식탁으로 이어가는 김문찬 대표의 경영철학은 오늘도 건강한 먹거리 문화와 안전한 급식환경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업의 성공을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식문화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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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찬 

 ◇ DACO(다코) 안데스 청염 설립 경영 대표 

 ◇ 금령장학회 사무국장 겸 등기이사 

 ◇ 부산광역시 테니스협회 부회장 

 ◇ 국민통합위원회 부산지역 자문위원 

 ◇ 부산 금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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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신뢰는 최고의 품질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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