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25(금)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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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이 반송1·2동 경로당과 어르신 일자리센터, 반송큰시장을 찾아 어르신과 상인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김 의원은 9월 24일 오전 반송1동 해운대시니어클럽을 비롯해 화송·송원·송우정 경로당, 반송실버센터와 반송문화마당, 행복마을공동일자리, 은하수 경로당 등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한 경로당에서는 백세 어르신이 최근 별세한 뒤에도 98세와 92세 어르신을 80대 경로당 회장이 정성껏 돌보고 있는 이야기를 접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여기에 어린 손녀가 할머니들을 위해 빵을 가져오는 모습까지 더해져 훈훈한 정을 나눴다. 

 

“참 따뜻한 풍경을 보니 고맙고 또 고마웠습니다.”라고 말하며 김 의원은 반송큰시장 상인회장과 함께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추석 인사를 나누고 직접 장을 보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상인들은 정겹게 먹거리를 건네며 넉넉한 인심을 전했고, 김 의원은 “내겐 적게 주시면 좋겠는데 늘 더 주시려 한다”며, “오늘도 한사코 만류했는데 총각김치를 너무 많이 주셨다. 사랑의 빚을 많이 지고 살아간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추석맞이 방문은 지역 어르신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공동체의 온기를 나눈 민생 소통 행보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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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의원, 반송 전통시장·경로당 찾아 추석 민생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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