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1(토)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KakaoTalk_20260728_135642083.jpg

 

'따뜻한하루'가 주관하고 LG와 국가보훈부가 후원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합창단 초청 행사가 3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부산에서 진행된 4박 5일 일정 중 펼쳐진 따뜻한 나눔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더하고 있다고 7월 28일 밝혔다.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이 주최한 제7회 ‘영웅환타지아’ 강뉴부대 합창단 음악회는 지난 7월 부산에서 개최돼 참전용사 후손들과 시민들에게 평화와 감사의 의미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산 일정 중인 7월 17일 부산연탄은행에서 진행된 봉사활동 현장에서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자문위원인 이한오 ㈜레인보우F&S 대표가 250인분의 짜장과 면을 후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평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온 이한오 대표는 이번에도 따뜻한 나눔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후원된 짜장면은 봉사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과 강뉴부대 합창단에게 제공되며 뜻깊은 식사 나눔의 시간을 만들었다.


이한오 대표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희경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강뉴부대 합창단 초청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후원자와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이한오 대표의 따뜻한 나눔은 참전용사 후손들과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강뉴부대 합창단은 한국전쟁 참전국 후손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이번 초청 행사를 통해 한국과 에티오피아의 우정을 되새기고 평화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KakaoTalk_20260728_135835952.jpg

전체댓글 0

  • 1932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한오 레인보우F&S 대표, 강뉴부대 합창단 부산 방문 기간 250인분 짜장면 후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