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3(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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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지난 6월 10일 노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도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학교 대체인력 채용 지원 및 여성 인력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우수한 대체인력을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채용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상시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대체인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역 여성 인력의 취업 기회를 확대해 교육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채용 공고 및 채용 정보 공유 ▲단기 대체인력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취업 지원 ▲학교 만족도 조사 등 사후관리 업무 ▲기타 상호 협력 사업 등 4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학교에서 단기 대체인력이 필요할 경우 노원·도봉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센터가 적합한 인력을 신속하게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채용 이후에는 학교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향후 채용지원 현황과 학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협력 직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취업 지원 전문기관인 노원·도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 단기 대체인력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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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약…학교 대체인력 채용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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