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7(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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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라움 윈드오케스트라 정두환 지휘. 해설

영화의전당이 오는 6월 13일 개최하는 2026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빵타스틱 마켓]을 앞두고, 이번 공연의 지휘와 해설을 맡은 정두환 지휘자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초대의 인사를 전했다고 5월 18일 밝혔다.


정두환 지휘자는 “음악은 세대와 언어를 넘어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며,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표가 되고, 시민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두레라움 윈드 오케스트라는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24인의 아티스트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비한 무대인 만큼,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진정성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지휘자는 특히 이번 공연의 주제를 ‘사랑과 희생 그리고 감사’로 정한 배경에 대해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는 가족과 이웃, 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이 많다”며, “영화음악이 가진 깊은 감성과 울림을 통해 서로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영화 OST는 누구에게나 추억과 감동을 선물하는 특별한 음악”이라며, “클래식이 어렵다는 편견을 내려놓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설과 함께 친숙한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정두환 지휘자는 공연과 함께 열리는 ‘빵타스틱 마켓’에 대해서도 “문화예술과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며, “수영강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음악과 사람,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부산만의 특별한 문화 콘텐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공연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초여름의 낭만과 감동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2026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빵타스틱 마켓]은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두레라움 윈드 오케스트라의 영화 OST 연주와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야외콘서트 포스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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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라움 윈드오케스트라 정두환 지휘자, “음악은 마음을 잇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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