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지역 학부모들이 5월 14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교육청 본관 앞 계단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연다.
학부모들은 도성훈 예비후보의 공약 이행 성과와 ‘읽걷쓰AI’ 정책을 근거로 도 예비후보가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할 적임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기자회견은 류재희 학부모의 사회로 진행되며 정성희·이성종·김지원 학부모가 대표 발언에 나선다. 참석 학부모들은 “8년의 신뢰 99.1%, 읽걷쓰AI로 열어가는 학생성공시대! 도성훈과 함께 완성하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지지선언문을 낭독하고 지지를 공식화한다.
학부모들은 도 예비후보가 지난 임기 동안 111개 공약 가운데 108개를 완료해 공약 이행률 99.1%를 기록한 점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 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최우수 SA등급을 받은 점도 신뢰 행정의 성과로 평가했다.
정성희 학부모는 학생성공버스, 무상교육 확대, 디지털 기기 보급, 결대로자람학교 운영 등을 주요 성과로 들었다. 원거리 통학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학생성공버스 57대 운영과 인천 전역 110개 학교의 결대로자람학교를 “학생이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인천형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학부모들은 또 읽기·걷기·쓰기를 결합한 읽걷쓰와 AI를 결합한 읽걷쓰AI를 도 예비후보의 향후 4년 비전을 설명하는 핵심 정책으로 꼽았다. 신도시·원도심 교육격차 해소, 기초교육 책임 강화, 포용교육과 교육복지 확대를 다음 과제로 제시하며, 교육을 실험 대상으로 삼을 수 없는 만큼 검증된 행정 경험과 현장 이해가 다음 4년의 기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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