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드론농구 지도자 과정 2026-1기 교육 성료
한남대 평생교육원 드론스포츠 전문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회장 우현호)는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 ‘드론농구 지도자 과정 2026-1기’ 교육이 지난 4월 2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드론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과 종목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운영됐으며, 드론농구를 중심으로 드론스포츠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드론인재 양성을 위해 드론농구 심판, 드론농구지도자, 드론정비사 등 드론 전문 분야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와 ㈜드론디비젼은 드론농구를 비롯해 드론레이싱, 드론축구 등 다양한 드론스포츠 종목을 개발하고 규정화하며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국내외 드론스포츠 확산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 충북 청주에서 열린 ‘WDSF 코리아 글로벌 드론스포츠 대회’는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며 한국이 드론스포츠 중심국으로 도약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체험존 운영, 국제 세미나,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진행해 드론스포츠의 산업적·교육적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다양한 종목 개발과 글로벌 교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드론농구는 2024년 개발 이후 전국 및 국제대회, 사이언스페스티벌 시범경기와 체험존 운영, 베트남·중국 등 해외 시범대회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2026년 국토교통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 충북 청주에서 국제대회 개최를 준비 중이다.
이번 지도자 과정에서는 기존 이론·실습 중심 교육을 넘어, 드론스포츠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 및 모델에 대한 심층 토의가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향후 드론스포츠 지도자 및 산업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드론농구 심판과 지도자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드론스포츠 종목을 개발해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며, “K-Drone Sports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을 드론스포츠 종주국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울러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드론농구 심판, 지도자, 드론정비사 등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드론스포츠는 미래 융합형 스포츠로 주목받으며 교육, 산업, 문화 콘텐츠 분야와 연계해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