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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기사

  • 엘리트학생복과 함께한 탑골공원 국가유산지킴이, 영어로 배우는 국가유산 이야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 종로 탑골공원에서는 5월 10일 엘리트학생복과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함께한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이 성황리에 열렸다. 5월의 날씨답지 않게 추운 날씨와 비 또한 내렸지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조용하던 공원에 활기가 넘쳤다. 엘리트학생복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탑골공원의 역사와 3·1운동의 의미를 영어와 한국어로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미리 교재를 받아 집에서 연습해 온 내용을 선생님의 질문에 영어로 대답하면서 자연스럽게 글로벌 소통 능력도 키웠다. 실제로 한 어린이는 탑골공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영어로 설명해 해주기도 했다.이후 학생들은 탑골공원과 주변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고, 쓰레기를 줍는 모습에서는 주변의 남녀노소 모두가 미소를 지었다. 또한, SNS를 활용해 자신들의 활동을 홍보하는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어린이와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엘리트학생복과 함께한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미래 세대가 우리 국가유산의 소중함을 직접 배우고 경험하는 특별한 자리였다. 이러한 기회를 만나게된 것은 큰 행운이었다.”라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은 3·1운동의 발상지이자 한국 근현대사의 상징적 공간이다. 이번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은 탑골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영어로 소통하며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역사는 재미있다”라는 메시지를 몸소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과 부설 교육원의 K-컬처 잉글리시 문화영어 교육을 통해 우리 국가유산을 지키고 세계에 알리는 주역으로 성장할 미래 세대에게 특별한 경험과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다. 탑골공원의 의미를 되새기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운 변화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활동 참가 문의 Tel. 02-3210-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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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5-05-10
  • [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Celebrating Korean Traditions: Buddha’s Birthday
    [교육연합신문=이채원 학생기자] Buddha’s birthday(석가탄신일) marks one of the most important national holidays in South Korea. It is a time to commemorate and honor the Buddha, reflect on his teachings, and reaffirm one’s faith. This year, it is May 5, 2025. The day of Buddha’s birthday varies according to the Lunar Calendar, and is typically celebrated in May. It follows the eighth day of the fourth month on the Lunar calendar cycle, but depends on the country celebrating it. According to a 2024 report by the Religious Awareness Survey, South Korea has a diverse religious landscape: 20% of Koreans identify as Protestant, 11% as Catholic, 17% as Buddhist, and 51% report having no religious affiliation. Buddhism first arrived in Korea in the fourth century, dispersing very quickly. However, it was heavily suppressed during the Joseon dynasty, as Confucianism was favored over Buddhism. Now, there are numerous Buddhist temples in South Korea where one is able to learn more about the religion and engage with the customs, such as the Jogyesa Temple. In these temples, one is able to buy incense which they can burn while meditating. One is able to borrow mats and books to further engage with the Buddha. It is also possible to pay monks to pray for you. Though not an extremely large population, foreigners, believers, and non-believers alike come forward to celebrate this holiday and to participate in the festivities. The annual lantern parade is one of the most prominent events during this time. Hundreds to thousands of people gather around to light colorful lanterns, creating a beautiful scene. It is also very common to visit temples during this period of time. These traditional temples are often lined up with thousands of colorful lanterns above with messages tied onto them. Anyone is free to go inside the temples themselves and show deference towards the Buddha. Many can be seen on the floor meditating or strengthening their belief. Buddha’s birthday is a significant day marking the Lunar calendar for South Korea. It is highly recommended to go visit one of these festivities to fully embrace the beauty of this culture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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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5-05-05
  • 빗속에서도 더 뜨겁게 빛난 청소년문화단의 글로벌 해설 봉사활동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5월 3일(토) 봄비와 11도 안팎의 쌀쌀한 기온에도 불구하고 서울 경복궁과 남산한옥마을은 특별한 활기로 가득했다. 바로 청소년문화단 소속 청소년문화해설사들이 브라질, 러시아, 루마니아, 영국, 스페인, 필리핀, 대만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어와 중국어로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해설 활동을 펼쳤기 때문이다. 청소년문화단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작은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들은 마리이야기에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실제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안내하며 실전 경험을 쌓는다. 교육과정은 한국사와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외국어 해설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해설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해설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각자의 소감에서 성장과 아쉬움을 솔직하게 전했다. 338기 장서은 단원은 “연세대에 다니는 러시아 분께 해설을 했는데, 알고 있는 내용을 모두 전달할 수 있어 좋았지만, 해설 보조자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말했다. 328기 정하정 단원은 “브라질에서 온 세 분께 해설을 했는데, 발음이 잘 안 들려 어려움이 있었고, 브라질 문화에 대해 더 알고 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329기 박시현 단원은 “대만 관광객 다섯 분이 질문도 많고 반응도 좋아 감사했지만, 몇몇 질문에 충분히 답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전했다. 309기 최서연 단원은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외국인이라 더 잘하고 싶었고, 1대1 매칭이라 편안하고 즐거운 해설이 됐다”고 했으며, 322기 유태린 단원은 “러시아 관광객 네 명 중 한 명만 영어가 가능해 해설에 집중할 수밖에 없어 아쉬웠다”고 전했다. 326기 최원우 단원은 “필리핀 관광객의 한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332기 전해연 단원은 “영국 관광객이 사랑채와 온돌에 큰 흥미를 보였고, 영국의 정책에 대해 알게 되어 새로웠다”고 말했다. 322기 김유주 단원은 “비로 인해 매칭이 힘들었지만, 스페인-필리핀 커플이 해설을 듣겠다고 해 감사했고, 전통주 만드는 방법에 큰 관심을 보여 해설이 수월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청소년문화단은 단순히 외국인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문화교류를 이끌고 있다. 해설사들은 각자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더 나은 해설을 위해 외국 문화에 대한 사전 학습과 다양한 질문에 대비하는 자세를 다짐했다. 이는 청소년문화단이 단순한 봉사단이 아니라, 청소년단체 활동으로서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의 장임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청소년문화단은 마리이야기에서의 교육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주역으로 거듭날 것이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현장을 밝힌 청소년문화단원들의 도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청소년문화단은 영어, 중국어 외에도 또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로도 해설을 제공한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또는 마리이야기로 신청 가능하다.(Tel. 02-3673-5015 또는 이메일 ici@icworl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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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5-05-04
  •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주역"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직접 보호하고 널리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이 청소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4월 6일(일) 밝혔다. 이 특별한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가 주최하며,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주관해 진행된다. 기자단은 청소년들이 직접 국가유산 현장을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며, 이를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는 활동이다. 청소년들은 기자단 활동을 통해 단순히 국가유산를 관찰하는 것을 넘어, 직접 보고 느낀 내용을 기사로 작성해 교육연합신문에 기고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교육연합신문은 교육 전문 신문사로,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널리 퍼질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기자단 활동은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되며,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기자단 모집은 1차 신청 기간이 5월 19일(월)까지로, 개별 신청 또는 학교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1년 동안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우수한 성과를 낸 청소년들은 연말에 열리는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한마당' 행사에서 시상을 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실천으로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국가유산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이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문제 해결 능력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이 제작한 콘텐츠가 널리 공유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국가유산을 보호하고 홍보하는 데 앞장서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지금 바로 신청해 보자. 대한민국의 소중한 유산을 지키는 주역으로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뜻깊은 여정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누리집-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kr 문의는 국제교류문화진흥원(02-3210-3266)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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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5-04-06
  • 미래 세대가 지키는 국가유산, 엘리트학생복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오는 5월 10일 엘리트학생복과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협력해 진행하는 '탑골공원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역사적 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환경 보호를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발상지이자 국보와 보물이 자리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진행된다. 탑골공원은 3·1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장소로, 원각사지 10층 석탑과 원각사비 같은 중요한 국가유산을 품고 있어 그 역사적 의미가 남다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공원 내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한국어와 영어로 탑골공원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교육과 봉사가 융합된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의 지원으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어 참가자들의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외국인에게 직접 공원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소개하는 활동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4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엘리트학생복 공식 블로그나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독립정신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환경 보호와 역사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다. 엘리트학생복과 함께하는 '탑골공원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은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며 과거를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문의-국제교류문화진흥원 마리이야기 누리집: www.mariestory.co.krTel.: 02-3210-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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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5-04-06
  • Commemoration of the Korean Provisional Government
    [교육연합신문=이채원 학생기자] As March comes to a close and April begins, one of the most historically significant days in Korea is quickly approaching. A place in South Korea that commemorates this day is the National Memorial of the Korean Provisional Government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located next to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in Seoul. April 11, 1919, marks the day the Korean Provisional Government (KPG) was founded in Shanghai. From 1910 to 1945, the Empire of Japan annexed Korea and held it under colonization. During this time, Japan implemented harsh policies such as the banning of the Korean language and the promotion of “Japanization”. Due to this, Korean citizens faced land dispossession, forced labor, and economic exploitation, among numerous other consequences related to the serving of Japanese interests. This cultural oppression therefore led to a national resentment from Koreans to Japan, which eventually accumulated to the March 1st Movement with mass demonstrations occurring throughout Korea. This movement served as a catalyst of the creation of the KPG in Shanghai as a way to unify independence efforts and to represent Korea internationally. For this international representation, the KPG sought out international recognition through diplomatic meetings with Western powers and published materials to raise awareness about Japanese colonialism. The KPG soon became a symbol of an organized resistance against Japanese colonialism and even laid the foundations for modern Korean nationalism. Even despite its lack of sufficient resources and internal divisions at times, the Korean Provisional Government played a crucial role in maintaining the independence movement in Korea until its liberation in 1945. The National Memorial of the KPG is, according to its main website, dedicated to the “celebration and promotion of the historical significance and heritage of the constitution”, which includes Korean history and the transformations the Korean regime went through, the origins in the Provisional Government, and the overall national unity that was obtained. There are four main exhibitions displayed for the public: a special exhibition hall and the Larchiveum, the activities of the KPG conducted to establish the Republic of Korea as an independent country, the activities of the Provisional Assembly of the ROK (the foundations of the National Assembly today), and Korea’s inheritance of the Constitution, democratic republic system, country/era name, national symbol, and national holidays from the KPG. The National Memorial of the Korean Provisional Government depicts Korean history in a very objective and educationally-interactive manner. It is highly recommended for Korean citizens and tourists alike to all visit once to learn more about Korea’s history and how it has shaped the world today, since such a nationally significant day is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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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5-03-31
  •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청소년문화단, 경복궁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문화해설 봉사활동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지난 3월 8일(토)과 9일(일)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산하 청소년문화단이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알리는 문화해설 봉사활동을 펼쳤다. 청소년문화단은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로서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2010년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경복궁 5번 출구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경복궁을 알리는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이번 주말도 그 사명을 충실히 수행했다. 다수의 외국인 개별 여행객(FIT)이 경복궁 5번 출구에서 청소년들을 만났다. 청소년 단원들은 유창한 영어와 중국어 실력으로 경복궁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상세히 설명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단원들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외국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흥미와 감동을 이끌어냈다. 해설에 참여한 외국인들은 "한국 방문 중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청소년들의 뛰어난 외국어 실력과 해박한 지식에 감탄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렇게 열정적으로 봉사하는 청소년들을 보니 한국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활동에는 다양한 학교에서 온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3월 8일(토)에는 임승택(인천 동산중 2), 배서진(인천사리울중 3), 오준성(신송중 3), 윤예주(성덕여중 2), 최원우(문일중 2), 도하윤(인천해원중 3) 학생이 참여했다. 3월 9일(일)에는 김태연(개운중 3), 김규빈(인천사리울중 2), 김민재(상현중 3), 박주아(채드윅외국인학교), 김나원(백양고 1), 바시현(부평여중 1), 강문현(봉영여중 3), 김민지(청심국제중 3), 정여원(인천이음중 2), 박수빈(한영중 3), 송유진(명일중 3), 김태은(광양중 3), 김도현(영도중 3), 최민영(미송중 1), 이서윤(한영외고 1) 학생이 활동에 참여하며 경복궁 곳곳에서 봉사의 손길을 더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외국인을 위한 해설에 그치지 않고, 봉사활동에 나선 청소년들의 열정과 헌신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대부분의 한국 중·고등학생들이 학원이나 공부로 바쁜 주말을 보내는 현실 속에서, 이들 청소년문화단 단원들은 자발적으로 시간을 내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자 노력했다. 경복궁을 방문한 많은 한국인들도 이들의 모습을 보고 감탄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관람객은 “주말에도 쉬지 않고 봉사활동을 하는 학생들을 보니 정말 대견하다”며, “이 학생들이야말로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진정한 리더”라고 말했다. 청소년문화단의 이러한 활동은 단순히 봉사의 차원을 넘어, 학생들에게도 중요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들은 봉사를 통해 타인을 돕는 기쁨뿐만 아니라, 자신의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과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외국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 넓은 시각과 열린 마음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자신과 사회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다. 이번 경복궁 해설 활동처럼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타인을 돕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가치 있는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과 노력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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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0
  • Celebrating and engaging in Korea’s 106th Independence Movement Day at Tapgol Park
    [교육연합신문=이채원 학생기자] On March 1, 2025, South Korea marked the 106th anniversary of Independence Movement Day, a national holiday commemorating the country's historic struggle for freedom. Also known as the March 1st Movement (Samiljeol), this day honors the courageous efforts of Korean patriots who resisted Japanese colonial rule in 1919. It remains a deeply significant occasion, symbolizing Korea's unwavering pursuit of independence. The movement notably took place at Tapgol Park, originally known as Tapdong Park. According to the park information board, on March 1, 1919, approximately 4,000 to 5,000 students gathered in the park, shouting "Long live Korean independence" when the clock struck noon, and publicly reading the Korean Declaration of Independence at the central pavilion. 33 key figures played crucial roles in the early stages of this movement, including Son Byung-hi, Han Yong-un. South Korea commemorates this day with various ceremonies, reenactments, and memorial services across the country. Because the March 1st Movement is recognized as one of Korea’s most significant historical events, citizens proudly waved the national flag, the Taegeukgi, in tribute to those who sacrificed their lives for the country's independence. This year, a notable memorial ceremony was held at Tapgol Park, where the movement first began, as well as at Bosingak, a nearby historic bell pavilion. Choir and musical performances were held at Bosingak to commemorate the March 1st Movement, accompanied by a ceremonial bell ringing, a reading of the Korean Declaration of Independence, and citizens chanting "Manse" while singing the March 1st Song together. Additionally, many people honored the day by wearing traditional Korean attire, such as hanbok, and playing traditional instruments like the piri (a cylindrical double-reed bamboo oboe), kkwaenggwari (a small flat gong), and janggu (an hourglass-shaped drum) at Tapgol Park. Tapgol Park remains a focal point for these observances, offering visitors an opportunity to engage with Korean history and participate in cultural events held in remembrance of this importan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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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5-03-02
  • 차이나타운부터 송도까지…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인천 로드 트립' 大공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의 청소년문화단은 '해양 전초기지 인천, 역사와 미래의 교차점에 서다!'라는 주제로 2025년 동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2박 3일 동안 청소년문화단은 ‘단원의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지속적인 교육, 청소년 Service Learning으로서 해설 활동에 대한 인식 제고, 단원으로서 자부심을 고취시키며 단원 사이 유대감 형성’을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월 14일 오전 8시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박태웅의 AI 강의 2025' 도서를 주제로 인천으로 이동해 열띤 독서 토론이 진행됐다. 이후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탐방, 개회식, 리더십 연구(명사 특강), YCC 올림픽이 열렸다. 2월 15일 진행된 로드 트립은 3개의 코스로 나눠져 단원들이 주도적으로 만드는 인천 투어를 진행했다. 단원들은 코스를 돌며 지역을 홍보하기 위한 UCC 제작과 해설 연구를 준비했다. 4시에 수련관으로 모두 귀환한 단원들은 주제 특강에 참여했다. 2월 16일 오전에는 인천의 문화을 알리기 위한 YCC 해설 대회 및 UCC 경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문화단 동계 수련회에서는 예년과 다르게 특히, 명사특강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2월 14일 명사 특강으로 초대한 박호군 인천연구원 원장(과학기술부 장관 역임)은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 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세밀하게 나누면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은 실현될 것이다. 꿈이 실현되면 여러분들이 꿈꾸던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된다"라며 강의했는데 청문단 단원들은 박호군 前장관으로부터 큰 영감과 감동을 받았다. 2월 15일 주제 특강으로 참여한 이참 前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역사 속 국제교류의 흥미로운 사례들을 소개했다. 2천년 전 가야의 김수로왕과 인도 아유타국의 허황옥 공주와의 결혼은 고대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보여주는 사례이며, 하멜 일행의 표류는 조선이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고 군사기술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네덜란드인 헨드릭 하멜은 13년간 조선에 머물며 군사훈련을 돕고 서양의 지식을 전해주었으며 유럽에 조선의 존재를 알렸다. 귀화한 네덜란드인 박연(벨테브레)은 조선에 귀화해 서양악기를 소개하고 군사훈련을 도우며 조선 사회에 기여했고, 조선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갔다. 이러한 역사 속 국제교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융합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해양 전초기지 인천'에서 펼쳐진 이번 동계수련회가 참가자들의 가슴속에 잊지 못할 추억과 배움을 선사했다. 청소년문화단 단원들이 이번 수련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희망하며, 국제 교류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청소년문화단의 빛나는 여정에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 이번 청소년문화단 수련회를 함께한 참가자들의 소감을 들어봤다. ㅁ김규민: 2024년 하계 수련회에 참가해서 많은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알게 됐고, 수련회에서 하는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또 경험하고 싶어 왔어요. 여름 수련회보다 인원이 적어 더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미니 올림픽 종목이 좋았는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인 3각, 판뒤집기 등 드라마에서 보거나 한국인들의 놀이 종목이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수상 택시를 탔는데 야경이 굉장히 아름다웠고 배를 타면서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미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ㅁ오준성: 대한민국에서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항구 도시인 인천에 가게 된다고 하여 좋은 경험이라 생각해서 이번 수련회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수련회 활동 중 많은 경험도 하고 단원들과의 다툼도 있었지만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두 번째 날 로드 트립입니다. 로드 트립은 각 조원들이 각 인천의 유명한 장소들을 뽑아서 그곳을 견학하며 공부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저희 조는 송도에 가서 단원들과 인천에 대해서 공부한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럼에도 좀 아쉬운 점은 제가 이번에 2조 조장을 맡았지만 조장으로서의 역할을 마땅히 잘 수행하지 않은 것이 살짝 마음 한켠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ㅁ고태연: 이번에 수련회에서는 초청 강연이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첫 번째 강의는 박호군 전 과학기술부 장관님이 꿈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꿈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고 어떻게 하면 내가 꿈에 대해 내 꿈을 확실하게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풀게 되어서 너무 기뻤고, 두 번째는 한국 역사에 대해 굉장히 잘 아시는 엄청 키 크신 외국인 분(이참 전 관광공사 사장)이 오셨는데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 거기에 관련된 분이어서 너무너무 기대됐고 키가 진짜 크셔가지고 보는 내내 감탄했습니다. 만약, 후배 기수가 수련회에 가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물어본다면 저는 "수련회를 일단 참석해라"라고 말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가기 싫어도 한 번 갔다 오면 굉장히 뿌듯하고 또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놀면 굉장히 재밌는데 안 가면 너무 후회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친구들과 지식을 배우고 하는 시간을 갖게 되고 또 나중에 경복궁 해설을 왔을 때도 기다리는 동안 얘기할 친구들이 많아져 가지고 개인적으로 꼭 추천합니다. ㅁ이태영: 하계 수련회 때 슬로바키아 형, 누나들과 안동에서 신나게 체험한 경험으로 오게 되었고, 또 어머니께서 만나기 어려운 강사님들을 볼 수 있다고 보내주셨어요. 이번 수련회도 정말 많이 유익했었어요. 첫 번째인 전 과학기술부 장관님은 일단 삶이 어떻게 하면 좋은 삶을 살 수 있는지 알려주셨는데, 꿈을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것이 좋은 삶을 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 했어요. 실제로 미국의 대학교에서 그 꿈을 노트에 정리하고 구체적이고 계획적으로 생각하고 노트에 정리한 사람이 상위 3%로 살았다는 연구 기록이 있다는 말씀을 하셔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전 관광공사 사장님이신 이참 선생님은 정말 재미있으셨어요. ㅁ고건우: 안동 수련회는 여름이다 보니 활동이 많고, 거리가 멀다 보니까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일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저희 조끼리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고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교통편까지 알아보면서 팀워크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조원들이랑 선생님들이랑 상의를 해서 어떻게 해야지 더 빨리 도착할지 생각해 보고 요금도 계산하면서 제일 최적의 방법을 찾았어요. 제일 제가 기억에 남는 곳이 한국 이민사 박물관이었어요. 그리고 국립 한국해양박물관이었는데 저는 이 인천이 부두와 가까워서 다른 나라들과 외교 활동도 활발하고 그리고 여러 수출 수입과 같은 역사들도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박호근 전 장관님은 저희에게 “꿈을 가져라"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저에게 크게 와닿았던 게 꿈을 가지면 저희는 그 목표를 실천하려고 노력을 하게 되고 그 노력을 통해서 더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한 발자국 다가가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명사 강의를 들은 후부터 저의 꿈을 확고히 하려고 노력하겠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인천 수련회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지금 저는 해설 대회와 UCC 대회를 준비하려고 지금 조원들이랑 열심히 상의를 하고 있는데 조원들끼리 의견도 맞춰가고 열심히 결과물을 내어 결과물이 완성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정말 뿌듯한 것 같아요. ㅁ배서진: 저는 첫 번째가 강화도, 부산, 광주, 안동, 그리고 인천으로 이번이 다섯 번째 참여한 수련회입니다. 수련회 오면 조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서 항상 참여하고 있어요. 저는 차이나타운 쪽에 있는 학교를 다녀서 학교 친구들과 같이 예전에 많이 갔었는데, 청문단 조원들과 와 보니 뭔가 새롭게 느껴졌어요. 저희 조는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테마 박물관 거리, 인천개항박물관을 둘러보았습니다. 인천이 개항할 때의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며 탐방하면서 UCC를 찍고 해설을 준비하면서 더 새로움을 느꼈던 것 같아요. ㅁ신주란: 제가 만약에 해설을 한다면, 중국인들에게는 차이나타운에 대해서 소개시켜주고 싶고, 다른 유럽 쪽 분들에게는 자유 공원을 소개시켜주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차이나타운은 다른 차이나타운과 다르게 중국인들이 직접 이주하고 치외법권이 적용되는 곳이어서 중국인들이 직접 마을을 만들었다는 점이 다른 차이나타운과 다른 점입니다. 그리고 자유 공원을 유럽인들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이유는 인천 상륙작전을 지휘한 맥아더 장군 상이 있어요. 그래서 6.25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남북한의 통일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싶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박호군 전 장관님의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장관님께서는 ”b와 d 사이에는 c가 있다. 이 말은 저는 처음에 그냥 b가 태어나는 그리고 d가 데스 죽는 그리고 c에는 항상 초이스 기회가 있다(골라야 될 기회가 있다)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이제 장관님께서 이제 c가 바뀔 수도 있다. c가 첸스가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크라이시스 비극이 될 수도 있다"라고 말씀을 해 주셔서 이게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아예 말이 뒤바뀔 수도 있겠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추억이 될 만한 재미있는 일이 있었는데요. 어제 새벽에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싶어서 몰래 지하 1층 강당으로 가서 작업을 하고 올라오는 중이었어요. 근데 방 안에 방 열쇠를 두고 나와 방문이 잠겼어요. 그래서 저랑 제 친구 이렇게 2명은 방 안에 못 들어가고 나머지는 방 안에서 자고 있었어요. 그래서 한 30분 동안 방문을 두드리면서 도움을 청했는데 불침번이 끝난 아침 시간이라 선생님들도 모두 다 들어가 주무시고 다른 반 애들도 모두 다 잠든 상태였어요. 이게 진짜 심장이 쫄깃했어요. 30분 뒤에 다행히 그 방 안에 있던 한 친구가 소리 듣고 일어나서 문을 열어줬어요. 후배 기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도 제가 신입일 때는 수련회에 가기 싫었어요. 왜냐하면 선배들도 되게 많을 것 같고 선배들이 기강 잡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사님이 “수련회가 제2의 청소년 문화단 준비 기간이라고 생각을 해라"라고 말씀을 하셔서 겁먹었던 것도 있었는데요. 실제로 그런 거와 완전 다르고 수련회는 그냥 진짜 놀러 오는 곳입니다. 그래서 놀면서 그 지역의 문화에 대해서도 탐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고, 많은 선후배들과 함께 친해질 수 있는 기회니까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ㅁ도하윤: 단원들과 확실히 많이 친해졌어요. 예전에는 제 기수와만 같이 다니고 또 해설을 준비하고 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다른 기수들이랑도 다 같이 모여서 하는 활동인 만큼 친구들이랑 많이 친해졌어요. 친구들이랑 교류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또 강의를 들으면서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자기 개발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같이 모여서 이렇게 UCC와 인천을 알리는 해설을 준비하다 보니 합심해서 협동하는 생활도 해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청소년문화단 활동 문의: 02-3210-3264, www.yccworl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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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5-02-21
  • [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Uniting together at the Korean New Year’s Day Festival in the Namsangol Hanok Village
    [교육연합신문=이채원 학생기자] Seollal, the Korean Lunar New Year,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traditions in Korea, and fortunately, there are opportunities everywhere for people to go celebrate their history and commemorate the past. The Namsangol Hanok Village opened up the 2025 Korean New Year’s Day Festival from January 28 to 30, welcoming both citizens and avid learners of Korea eager to experience traditional culture. Located at the northern foot of Namsan in Seoul and also known as Cheonghak-dong, the village features five restored hanok (traditional Korean houses) along with various cultural exhibits. The festival provides a unique chance to immerse oneself in Korea’s rich heritage, making it a must-visit destination for those looking to partake in Seollal festivities. The event offers a range of New Year performances and activities, including indoor and outdoor traditional experiences. Visitors can take part in kite making, bow making, calligraphy, traditional snack making, amulet crafting, and various Korean folk games. Having recently visited and experienced the event firsthand, I was able to see the excitement and engagement that was evoked from the visitors of all backgrounds—locals and tourists alike—as they came together to learn more about Korean culture. Even without participating in every activity, the festive atmosphere was palpable. For those considering a visit the village has numerous small games free for anyone to play without fee, such as New Year’s Fortune by Yut and Ddakji, which are perfect for families and tourists as well. This event is a fun yet educational combination of modern life and historical culture, especially during such a traditional time like Seol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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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5-02-02
  • '이참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도보 여행' 참가자 모집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은 역사와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로서 전 세계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2월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역임한 파란 눈의 이참 '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범국민추진위원회' 대표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을 통해 한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여정에 참여할 수 있다. 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범국민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한국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현대적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고자 결성됐다. 위원회는 2025년 2월부터 8차에 걸친 여행 계획을 준비했고, 그 시작을 서울의 창덕궁과 북촌한옥마을에서 시작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은 조선왕들이 가장 사랑했던 궁궐로, 아름다운 건축물과 후원을 자랑한다. 특히, 창덕궁의 후원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장소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창덕궁 옆에 위치한 북촌한옥마을은 전통 한옥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번 탐방은 보고 듣는 탐방 외에도 탁본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위원회는 한국의 고유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하여 글로벌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특히, 관광단과 관광서포터즈는 서울 여행을 시작으로 전라도, 충청권, 경상권 등으로 이어지는 국내 여행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선종복 위원장은 "관광을 통한 지방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구 감소와 지방의 쇠퇴·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광을 통한 지방 경제 활성화가 필수적이다. 먼저, 국내 관광 활성화 위에 글로벌 관광객이 찾아오는 것이 순서다. 관광단 참여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을 살리고 글로벌 관광 대국으로 나아가는 범국민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의 중심에서 시작되는 이번 여행은 한국 전역을 아우르는 여행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이번 여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참가 신청은 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범국민추진위원회 누리집 www.gt100m.kr(02-3210-3265)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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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5-01-12
  •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어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지난 12월 28일(토)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10회 장기려 봉사 수기 발표 대회(이하 장기려봉사대회)가 열렸다.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우리나라 간 절제술의 선구자이자, 건강보험 제도의 시초인 청십자 의료보험조합을 설립한 故 장기려 박사의 박애정신을 계승해 국내외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온 단체이다. 장기려봉사대회는 故 장기려 박사의 박애정신과 봉사의 삶을 재조명하고, 미래의 주인인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봉사를 통해 행복과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미래 의식을 고취하고 건전한 국가관과 정신유산을 함양하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올바른 청소년과 대학생상을 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대회는 사단법인 블루크로스가 주최하고,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와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이 주관한다. 2024년 장기려봉사대회는 12월 10일까지 진행된 공모 기간 동안, 전국의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개인 및 동아리의 응모를 받았다. 예선 결과, 중고등부 7팀, 대학부 7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29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본선 진출자는 12월 28일 본선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4명으로 수상자가 결정됐다. 대회 본선에서는 중고등부 발표 후, 10분의 휴식시간을 거쳐 대학부 발표가 이어졌고, 참가한 봉사자들은 국내외 의료지원 봉사, 지역 복지시설을 위한 음악 봉사,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청소년문화단 326기 윤예주 단원은 문화유산 해설 봉사 활동을 발표해 우수상인 서울특별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윤예주 단원은 성덕여자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으로 초등학교 시절부터 영어로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마리이야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국가유산에 대한 소양과 국가유산을 영어 소개할 수 있는 활용 능력을 키웠다. 현재, 청소년문화단원으로서 외국인 관광객들과 또래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청소년 문화해설사 활동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청소년문화단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산하 청소년단체로 2009년부터 세계 속에 대한민국 알리기 프로젝트와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을 교육을 하고 있다. 청소년문화단 단원들은 경복궁, 남산한옥마을, 덕수궁 등 국내 유명 문화유산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설명하는 봉사 활동, 시사 영어 교육, 수련 활동 등을 참여하면서 봉사정신과 리더십을 키우고 있다. 또한,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국가유산청의 전국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www.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kr) 운영 기관으로 전국 청소년들의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윤예주 단원은 청소년문화단 활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와 노력의 과정, 그 결과와 앞으로의 포부를 중심으로 봉사활동 수기를 발표했다. 윤예주 단원의 서울시교육감상(우수상) 수상은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리고 국가유산 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인정받은 결과로 볼 수 있다. 윤예주 단원은 청소년문화단에서의 활동을 통해 봉사정신과 리더십을 갖추고, 앞으로도 문화 교류와 보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5-01-02
  • [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Revisiting history with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교육연합신문=이채원 학생기자] As the new year begins, we slowly drift away from the past. But, it is still crucial that we know our history and where we come from; otherwise, without it, where would we be now?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located in Yongsan, Seoul, offers a gateway to explore the nation's rich heritage. Housing an extensive collection, the museum invites visitors to reconnect with their past. Admission is free and open to the public, although some special exhibits may require a fee. The museum’s ground floor is dedicated to Prehistory, Ancient history, Medieval history, and Early Modern history. Here, visitors can stroll among displays featuring artifacts from the Prehistoric Period and the Three Kingdoms period, which includes the kingdoms of Goguryeo, Baekje, and Silla. One displayed national treasure that truly captivated me was the Gold Crown excavated from the Geomnyeongchong Tomb, which was crafted and used during the Silla Kingdom in the 5th century. A closer look into history reveals that Silla was renowned as the "country of gold," reflecting its wealth and advanced craftsmanship. Later, Silla played a pivotal role in the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shaping the region's cultural and political landscape. Another collection piece I came across was the Monument Marking of King Jinheung’s Inspection on Mount Bukhansan in Seoul. In the mid-6th century, the Silla Kingdom had expanded even further and in order to explore this new land, King Jinheung embarked on a tour of his kingdom and placed four monuments such as this on the stops of his tour. This item is one of the four stone monuments known today and is considered a national treasure. Another remarkable artifact is the Buddhist Bell, cast in 1010 at the Cheonheungsa Temple. Bells held great significance during this period, continuing into the Goryeo Dynasty. This particular bell reflects a harmonious blend of artistic styles from the Unified Silla Kingdom and the Goryeo Dynasty, illustrating how history influences the creation of new and innovative cultural artifacts, showing how history really has a part in creating new items for the future.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not only preserves these treasures but also fosters a deeper appreciation for the cultural and historical narratives that have shaped the nation. By researching and observing historically and culturally significant items such as these, visitors can get a better understanding of what Korea stands for as a whole. A visit here is not just a journey through time but an opportunity to reflect on how the past continues to influence the present and inspires the future. I encourage you to visit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and immerse yourself in its rich history.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4-12-31
  • [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The Secret Backyard Histories of Korea
    [교육연합신문=이채원 학생기자] With the cool and colorful autumn days coming to an end, winter arises in South Korea. The trees lose their color to a bright new white, the snow piling on top of cars wherever you go. Some famous historical sites in which one can visit during the autumn and enjoy nature are the Yanghawanaru Ferry Dock. These places hold a lot of historical significance and are the perfect areas to have short strolls to bask in the beauty of autumn in Korea. One place that I visited that is close to my home is the Jeoldusan Martyrs’ Shrine. In the early Joseon period, it is said that this place was called Jamdubong because the mountain top’s shape resembled the head of a silkworm. However, during the Byeongin persecution (1866 - 1873), the mountain became known as Jeoldusan; “Jeoldu” for decapitate and “San” as mountain. This is due to the hundreds of executions and beheadings that took place of Catholics during this time period. These Catholics were persecuted for their beliefs and their faith. Now, this church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historical sites for the Catholic Church in Korea, as it serves as a reminder of all the sacrifices believers made. While this site has a dark history behind it, it was very interesting and intriguing exploring the past for myself in this area. I also encourage you to try to find places like this near your home to connect with Korea’s history better and get to be a part of it.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4-11-29
  • [기획] 겨울방학 리더십 특별과정 '마리이야기 문화탐방 체험 활동'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 부설교육원 마리이야기에서는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탐방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리이야기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방학 기간 동안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해외 또는 지방 거주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의 관계자는 "2005년 부터 한국의 문화유산과 영어를 융복합한 마리이야기 프로그램은 문화 탐방지를 단순히 보고 체험하는 탐방 경험으로 끝내지 않고, 문화 창의력과 영어회화 능력 향상은 물론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청소년문화해설사 활동으로 연계되는 청소년 리더십 교육과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특별함은 아이들이 역사문화 현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면서 소중한 기억을 만들고 또한 실력을 쌓는 것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마리이야기의 방학 특강 프로그램과 탐방 프로그램을 알아보려면 마리이야기(02-3673-5015) 또는 홈페이지(www.mariestory.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방학특강 1. 담덕인텐시브 서울시내의 고궁 및 박물관등을 영어로 탐방하는 '담덕이야기'를 방학기간을 이용해 5일 동안 5곳을 수업할 수 있는 집중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은 단기연수나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 또는 교포 2세대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유익한 단기 집중 교육이다. -담덕이야기 역사공부, 영어회화 이제는 따로 하지 말자. 잉글리쉬로 떠나는 역사문화여행은 영어와 문화라는 두 마리 토기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재미있는 영어 활용 시간이다. 담덕이야기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고궁이나 박물관에서 외국인들이 흥미로워하는 우리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자신감을 키우고 영어실력 활용의 기회를 갖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마리이야기 수업 중 가장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며, 마리이야기의 수업목적 중 가장 근본적인 기본이 되며, 영어로 자기 의사 표현이 가능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 반기문이야기 ‘반기문 이야기’는 역사·문화 이론수업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 지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준다. 또한 주제별 교과에 따라 역사·문화관련 영어 단어 연습과 영어 스크립트 읽기 및 발표 연습 등을 통해 한국 역사와 문화를 영어로 외국인들에게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준다. -청소년문화해설사 청소년문화해설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이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은 내· 외국인들에게 역사·문화 현장에서 해설활동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된다. 선수과정 (①담덕이야기-②담덕이야기Ⅱ or ②뿌리깊은 모둠-③반기문이야기) 수업을 모두 마친 학생들이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나리오 작성 및 해설기법을 배워 청소년들을 문화해설 전문가로 양성하는 과정이다. 모든 과정을 수료하면 테스트를 통해 청소년문화단에 입단해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소년문화단 청소년문화단은 우리 문화와 역사를 세계인들에게 외국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춘 글로벌 문화유산은 그 자체만으로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준다. 하지만 그 문화유산에 생명을 불어 넣는 것은 여러 이야기로 풀어내는 문화해설 활동일 것이다. 청소년문화단의 해설활동은 어른이 아닌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세계인을 대상으로 활동한다는 점에서 기존 해설사와 차이가 있다. 한국말로 우리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외국인 관광객에서 고궁이나 유적지를 영어로 재미있게 소개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청소년문화단은 청소년들을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여 세계 문화 발전에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첫째. 한국의 역사와 문화 공부에 힘쓰기, 둘째. 국제인으로서의 글로벌 예절 배우기, 셋째. 리더쉽 익히기 등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해설활동을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4-11-26
  • [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Korea
    [교육연합신문=이시은 학생기자] Korea's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encompasses a rich tapestry of traditions, performances, and practices that embody the essence of Korean identity. This heritage is not only about preserving physical artifacts; it’s also about maintaining the cultural expressions that define our society. Some of the most significant elements of this heritage include traditional music (gugak), dance, and crafts. Traditional Music (Gugak) Gugak, or traditional Korean music, has deep historical roots and reflects the various regions and cultures within Korea. It includes various genres such as court music, folk music, and religious music. Court Music (Jeongak): This genre was performed in royal palaces and is characterized by its sophisticated melodies and instruments like the gayageum (a twelve-stringed zither) and the daegeum (a bamboo flute). Court music often accompanies traditional dances and ceremonies. Folk Music (Minyo): Folk songs vary by region and are often sung during agricultural activities or festivals. One of the most famous folk songs is "Arirang," which expresses the sorrow of parting and longing.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4-11-07
  • 국제교류문화진흥원-세계태권십연맹,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활동 통해 글로벌리더 육성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지난 10월 17일(목)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과 (사)세계태권십연맹(총재 변관철)은 서울 국제교류문화진흥원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청소년 활동의 상호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역사 인식을 지닌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고,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협약의 주요 목적은 두 기관이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을 통해 청소년 활동의 무대를 확대하고, 문화·체육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청소년 국가유산 교육 기회 확대: 기관 간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국가유산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국제 네트워크 활성화: 대한민국의 국가유산과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행사 협력 및 부대시설 이용 등 국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며, ▲기타 활동 협력: 두 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에 대한 상호 협조를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서 눈여겨 볼 사항은 전 세계 5000여 명의 태권도 시범단인 '태권십태권도영웅단'이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로 가입해 활동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는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활동 홍보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4-10-21
  • [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2024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교육연합신문=원나린 학생기자] 지난 10월 6일 조선 정조대왕의 능행차 재현 행사가 개최됐다.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경기도 화성시 융건릉까지 이어지는 이 행렬은 매년 10월에 개최된다. 이 행사는 서울시와 경기도 일대 총 37.4km 구간에서 정조대왕의 능행차를 각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재현한 것으로 행사 진행에 따라 주요 도로의 일부 구간이 통제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 수원시, 화성시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1795년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가 묻힌 융릉으로 8일간 진행됐던 행차를 재현한 것이다. 당시 이 행차는 환갑을 맞은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했으며, 약 6000여 명이 참여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올해 재현된 행차는 말 114필과 1300여 명 규모의 행렬단으로 꾸려졌으며 수원화성에서 열리는 퍼레이드는 시민들의 참여까지 어우러져 매우 성대하게 이루어졌다. 또한, 제61회 수원화성 문화제 행사를 맞아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었다. 화성행궁에서는 야간 개장이 열려 9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화서문, 장안문, 장안공원 일대에서 '2024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수원남문시장 거리축제', '제 52회 전국 한시백일장', '행궁마을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체험할 수 있어 우리나라의 고유한 역사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4-10-13
  • [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자랑스러운 우리 문자, 훈민정음
    [교육연합신문=전해연 학생기자] 세종이 다스리던 1428년, 세종은 한 백성으로 인해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진주에 사는 김화라는 백성이 아버지를 살해한 것이다. 아버지를 살해한 사건은 유교적 충효 윤리를 중시했던 조선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김화가 유교의 핵심 덕목인 효를 어겼기에 조정에서는 엄벌 요구가 빗발쳤다. 세종은 이 사건을 계기로 ‘효’를 어떻게 백성들에게 알릴지 고민하게 되었다. 그렇게 세종은 책을 간행하게 되는데, 이는 삼강행실도이다. 삼강행실도는 1434년 세종 대에 편찬된 평민 백성을 위한 윤리 교훈서이다. ‘삼강’이란 유교의 세 가지 핵심 덕목인 ‘충, 효, 정절’을 뜻한다. 세종은 삼강행실도에 그림을 함께 그려 한자를 읽지 못하는 백성들에게 효를 가르치려고 했다. 그러나 효와 예에 관한 책인 삼강행실도는 당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아무리 그림과 한자가 같이 적혀 있어도 백성들은 한자를 몰라 그림이 무엇을 표현하는 건지 잘 알 수 없었고 사는 게 바빠서 어려운 한자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을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종대왕은 당시 조선의 백성들이 쉽게 익혀서 쓸 수 있는 우리 고유의 글자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훈민정음’이 창제되었다. [훈민정음]이라는 책의 서문은 세종대왕이 직접 썼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한글의 창제 정신을 파악할 수 있다. 우리말이 중국과 다름을 인식했다는 점에서 ‘자주 정신’을, 글을 몰라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지 못하는 백성들을 불쌍하게 여겼다는 점에서 ‘애민 정신’을, 사람마다 쉽게 익혀서 날마다 편하게 쓸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실용 정신’을 알아볼 수 있다. 이렇게 한글은 우리 민족이 우리의 말에 맞는 고유 문자를 가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한글의 창제 원리를 본격적으로 알아보자.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은 자음자 열일곱 자, 모음자 열한 자, 총 스물여덟 자로 구성된 문자이다. 기본 자음자 ‘ㄱ,ㄴ,ㅁ,ㅅ,ㅇ’은 발음기관을 본떠 만든 상형의 원리가 적용되었다. ‘ㄱ’은 혀뿌리가 목구멍을 막는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 ‘ㄴ’은 혀가 윗잇몸에 붙는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 ‘ㅁ’은 입 모양을, ‘ㅅ’은 이의 모양을, ‘ㅇ’은 목구멍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 나머지 자음자들은 가획의 원리로 만들었다. 가획의 원리는 획을 더하여 글자를 만드는 것인데, 이때 획이 더 있는 글자들의 소리가 더 세다는 특성이 반영되었다. 다만, 소리가 세지는 것과 상관없이 획을 더한 글자들을 ‘이체자’라고 한다. 기본 모음자 ‘ㆍ, ㅡ, ㅣ’ 는 각각 ‘하늘, 땅, 사람’의 형상을 본떠 만든 상형의 원리가 기본 자음자와 마찬가지로 적용됐다. 나머지 모음자는 기본 모음자 3자를 서로 합하는 방식으로 완성했는데, 이를 ‘합성의 원리’라고 한다. 한글은 자음자와 모음자를 합쳐 음절 단위로 모아쓰기를 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읽고 쓸 수 있다. 한글은 소리글자라서 발음이 곧 표기가 되고, 한 글자가 한 가지 발음으로 읽힌다. 또한, 자음자와 모음자의 조합으로 쉽고 빠르게 정보화할 수 있다. 상형의 원리, 가획의 원리, 합성의 원리는 현대 컴퓨터와 핸드폰의 자판에 모두 담겨있기도 하다. 몇백 년 전 창제된 한글의 원리가 시대를 뛰어넘어 현대의 정보화 기기에 담겨있는 모습은 한글의 효율성과 과학성을 잘 부각한다. 하지만 요즘 현대 사회에서는 무분별한 외래어와 외국어를 사용하는 문제점이 보이고 있다. 한 한글 단체가 전국 13개 도시 주요 상권의 간판 3만 9천여 개를 조사해 보니 외국 문자가 포함된 간판이 49%나 됐다. 대체할 우리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외래어나 외국어를 사용하는 것은 자칫 외국어가 우리말보다 지적이거나 전문적이라는 그릇된 인식을 만들 수 있다. 10월 9일 한글날이 다가오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올바른 한글 사용을 하고 우리말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하는 때 아닐까?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4-09-29
  • [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임진왜란 3대 대첩 행주대첩의 승전지, 행주산성
    [교육연합신문=원나린 학생기자] 행주산성은 고양특례시 서남쪽 끝 한강 연안인 덕양산에 위치한 해발 124.9m의 산성으로 한산도대첩, 진주대첩과 함께 임진왜란의 3대 대첩으로 불리는 행주대첩의 전승지로 권율 장군을 중심으로 2천3백여 명의 관군, 승군은 물론 부녀자들까지 긴 치마를 짧게 잘라 돌을 나르며 3만 명의 왜군을 격렬한 전투로 물리친 우리 민족의 호국의 정신이 깃든 곳이다. 행주산성은 산성이라 하기에는 규모가 매우 작았지만 임진왜란 때 조선 최고 무기인 '화차', '비격진천뢰', '신기전', '천자총통' 등을 동원해 왜군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었다. 현재 사적 제56호(1963년)로 지정돼 있다. 성 내에는 1602년에 세운 행주대첩비(초건비), 1963년에 다시 크게 세운 대첩비(재건비)와 임진왜란 당시 우리 군사를 통솔했던 권율 도원수를 모시는 충장사와 행주산성의 유물을 전시한 대첩기념관 등이 있다. 행주산성은 그동안 흙으로 쌓은 통일신라시대의 토성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대대적인 발굴 작업에 의해 많은 문화유적이 발견됐다. 행주산성이 있는 덕양산 정상부 능선에서 최고높이 5m, 총 길이 450m에 이르는 석성, 그리고 통성 유적도 함께 발굴됐다.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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