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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플 ‘FunXingQ(펀씽큐)’, 日 지자체 인지증 예방사업 현장 적용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지케어 전문기업 주식회사 크리플(CREPLE)의 SaaS 기반 인지케어 구독서비스 ‘FunXingQ(펀씽큐)’가 일본 후쿠이현 에치젠시가 추진하는 지역 인지증 예방사업의 실제 현장에 적용돼 운영되고 있다. 에치젠시는 국립연구개발법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NCGG), 주식회사 HOTTO Rehabilitation Systems(ほっとリハビリシステムズ)와 연계해 인지증 및 프레일 예방을 위한 과학적 근거 기반 프로그램의 구축과 효과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에치젠시 공식 발표에 따르면 3자는 2025년 11월 26일 관련 협정을 체결했다. □ 에치젠시 공식 ‘뇌활 챌린지 프로젝트’에 인지케어 프로그램 적용 에치젠시가 공개한 2026년도 ‘뇌활 챌린지 프로젝트(脳活チャレンジプロジェクト)’ 사업자료에는 인지기능 저하의 조기 발견부터 인지·운동기능 개선 프로그램, 효과 실증으로 이어지는 사업구조와 실제 뇌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현장이 제시돼 있다. 해당 지역 시범사업에는 한국 크리플의 FunXingQ가 SaaS 기반 인지케어 서비스로 적용돼 일본 현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크리플은 일본 파트너사 HOTTO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인지케어 플랫폼 기술과 솔루션 운영을 담당한다. □ 지자체×국립연구기관×현지 전문사업자×한국 SaaS 기술 에치젠시 공식자료에 따르면 에치젠시는 대상자 발굴과 조기발견·지원체계 구축을, NCGG는 인지증·프레일 예방 관련 연구지식 제공과 사업 전반의 전문적 조언을, HOTTO는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실시와 효과측정을 주요 역할로 수행한다. 여기에 크리플은 HOTTO와 협력해 FunXingQ의 플랫폼 기술과 서비스 운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본의 지역사회 운영역량과 국립연구기관의 전문성, 현지 사업자의 실행체계에 한국의 SaaS 인지케어 기술이 결합된 실증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 FunXingQ, 전용기기 아닌 독립형 SaaS 인지케어 구독서비스 FunXingQ는 특정 전용 하드웨어 판매를 전제로 하지 않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인지케어 구독서비스다. 이용자가 다양한 문제해결형 인지활동을 일상적으로 반복하도록 지원하고,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축적되는 학습·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상태와 변화 흐름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역 거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용자가 향후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인지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확장할 수 있으며, 운영기관은 참여와 이용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지역사회형 인지케어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 2027년 3월까지 실증…일본 전국 지자체 확산 추진 크리플과 일본 파트너사는 2027년 3월까지 현지 실증을 진행하면서 실제 지역사회 환경에서 FunXingQ의 운영성과와 지속 이용 가능성, 서비스 적용모델을 검증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이후에는 에치젠시에서 축적한 운영경험과 실증결과를 기반으로 일본의 다른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SaaS 인지케어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장기적으로는 일본의 예방·돌봄 및 지역포괄케어 영역과 연계하고, 관련 절차와 제도적 검토를 거쳐 개호서비스 체계 내 활용 가능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치젠시 현지 실증→운영·효과 검증→전국 지자체 확산→개호·지역포괄케어 연계 추진) □ ‘치료 이후’가 아닌 ‘일상 속 예방’으로 이번 사업은 고령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사후관리보다 중장년층부터 인지건강을 관리하는 조기예방 모델을 지향한다. 크리플은 FunXingQ를 통해 인지케어를 특정 검사나 단기 프로그램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개인의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Everyday Cognitive Care’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주)크리플 관계자는 “FunXingQ가 일본 지자체의 실제 인지증 예방사업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은 크리플의 SaaS 인지케어 기술이 해외 공공·지역사회 환경에서 사업화 모델을 검증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2027년 3월까지 현지 파트너와 실증을 진행한 뒤 일본 전국 지자체로 확장 가능한 구독형 인지케어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공식 공개자료 및 표현 범위 에치젠시 공식 공개자료는 에치젠시·NCGG·HOTTO의 3자 협정, 인지증·프레일 예방사업의 목적과 역할, ‘뇌활 챌린지 프로젝트’의 사업구조 및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다. FunXingQ의 크리플 소유·개발 주체는 공개 학술자료에서도 ‘FunXingQ (Creple)’로 확인된다. ※ NCGG의 역할은 연구지식 제공 및 전문적 조언이며, 본 자료는 NCGG가 FunXingQ의 효과성을 인증했다거나 에치젠시가 특정 제품을 정부 인증했다는 의미로 표현하지 않는다. 전국 지자체 확산 및 개호서비스 연계는 시범사업 이후 추진하는 사업화 계획이다. □ 주요 공개 근거 문헌: 越前市 ‘認知症予防及び健康づくりの推進に関する協定’, 越前市 2026年度 ‘脳活チャレンジプロジェクト’ 공식 사업자료, FunXingQ 관련 공개 학술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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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크리플, ‘CogVision’으로 日 고령화 선진시장 본격 진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지케어 전문기업 주식회사 크리플(CREPLE)이 인지케어 솔루션 ‘CogVision(코그비전)’을 앞세워 고령화 대응의 선진시장인 일본 시니어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주)크리플은 일본 재활·헬스케어 전문기업 Inter Reha(인터리하)와 지난 3월 일본 B2B 시장 독점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6월 CogVision 125대, 약 1억 8천만 원 규모의 초도 수출을 완료했다. 이어 8월 25일부터 일본 현지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이번 일본 진출은 단순한 하드웨어 수출을 넘어, 제품 공급 이후에도 대당 연간 서비스 사용료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ARR(Annual Recurring Revenue) 사업모델을 현지 유통계약에 포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수출을 넘어 반복매출까지 - 일본에서 ARR 사업모델 본격화 CogVision은 크리플의 인지학습 플랫폼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32인치 이동형 터치 인지케어 솔루션이다. 인지 트레이닝, 인지기능 테스트, 이용자의 진행상태 관리 등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크리플과 Inter Reha가 체결한 계약에는 CogVision 공급 이후 1대당 연간 68만 원의 서비스 사용료가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제품 판매와 함께 콘텐츠 및 플랫폼 이용에 따른 연간 반복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다. 초도 공급 125대에 동일한 연간 사용료가 적용될 경우 단순 산술 기준 연 8,500만 원 규모에 해당한다. 향후 설치 기반이 확대될수록 신규 제품 매출과 기존 설치 기반의 연간 사용료가 함께 누적되는 구조로, 크리플은 이를 일본 사업의 핵심 수익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 약 4만3천개 데이케어 시설에서 공민관·지자체 운영센터까지 CogVision의 일본 내 주요 공급 대상은 고령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케어 관련 시설이다. 크리플이 주요 시장으로 보고 있는 관련 시설은 일본 전역 약 4만 3천개 수준이며, 이외에도 공민관과 지자체 운영센터 등 지역사회 기반의 인지건강 관리 거점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설 규모와 이용인원에 따라 한 시설당 1~5대의 CogVision을 운영하는 모델을 기반으로, 크리플은 데이케어 시설과 지역사회 운영거점을 포함한 일본 내 관련 잠재수요를 15만대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해당 수요 규모는 크리플의 시장 추정치다. □ Inter Reha 현지 유통망 기반, 8월 25일 공식 판매 개시 Inter Reha는 일본 의료·복지·재활 분야에서 관련 기기와 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이다. 크리플은 Inter Reha의 현지 영업·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데이케어 시설을 중심으로 CogVision 보급을 확대하고, 공민관과 지자체가 운영하는 지역사회 거점으로 시장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 일본 복지용구정보시스템 TAIS 등록 CogVision은 일본 공익재단법인 테크노에이드협회가 운영하는 복지용구정보시스템 TAIS(Technical Aids Information System)에 등록돼 있다. TAIS는 일본에서 유통·활용되는 복지용구의 제품정보를 표준화해 등록·공개하는 정보시스템으로, 복지·개호 관계자가 제품정보를 확인하는 기반으로 활용된다. 다만, TAIS 등록은 일본 정부의 의료기기 승인이나 제품 효과성 인증, 개호보험 급여 적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크리플은 TAIS 등록을 일본 복지·돌봄 시장에서 제품정보의 접근성과 현지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요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시설에서 지역사회·가정으로 - 태블릿·개인용 서비스 확장 크리플의 일본 전략은 CogVision 보급에 머물지 않는다. CogVision을 시설 기반 인지케어의 핵심 접점으로 확보한 뒤 동일한 인지학습 플랫폼과 콘텐츠를 태블릿 버전 및 개인용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시설용 CogVision→지역사회 거점→태블릿·개인용 서비스→가정) 이를 통해 특정 디바이스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인지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멀티디바이스 인지케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 “일본을 글로벌 인지케어 사업모델의 핵심 전략시장으로” 크리플 관계자는 “이번 일본 진출은 제품을 수출했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령화 대응이 앞선 일본 시장에서 크리플의 인지케어 콘텐츠와 플랫폼이 현지 유통망과 반복매출 구조를 갖춘 사업모델로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데이케어 시설을 시작으로 공민관과 지자체 운영 거점까지 CogVision의 접점을 확대하고, 향후 태블릿과 개인용 서비스를 연결해 시설에서 가정까지 이어지는 일상형 인지케어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크리플은 일본에서 구축하는 ‘디바이스+콘텐츠+데이터+연간 구독’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인지케어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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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교육원,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 인권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 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배제를 시민권의 문제로 논의 - 전문가 진단과 10개 시민사회단체의 참여로 '광주 디지털 노인인권 선언' 제안 사단법인 한국인권교육원(이사장 위인백, 원장 한승훈)은 8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광주 5·18민주화운동교육관 대강당에서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인권선언」을 주제로 인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행정·의료·금융·교통·복지 등 시민 생활 전반이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노년층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과 사회적 배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본인인증, 비대면 행정절차, 병원 예약, 온라인 금융거래와 복지 신청은 시민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에게는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새로운 장벽이 되고 있다. 한국인권교육원은 이러한 문제가 개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에 국한되지 않으며, 정보접근권, 평등권, 개인정보 보호권, 자기결정권, 공공서비스 이용권, 대면서비스를 선택할 권리와 연결된 시민권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포럼은 전문가가 쟁점을 진단하는 제1세션과 시민사회가 생활 현장의 경험과 정책과제를 제안하는 제2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세션 ‘전문가가 진단하다’의 주제는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 어디에서 권리가 멈추는가」이다. 한승훈 한국인권교육원 원장이 진행하며, 김용섭 조선대학교 교수가 「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인권과 시민권」을 주제로 제1발제를 맡는다. 김춘식 동신대학교 교수는 「노인의 디지털 접근권 보장을 위한 지역사회와 지방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제2발제를 진행한다. 지정토론에는 박희서 조선대학교 명예교수, 오세윤 前호남대학교 교수, 홍기대 前광주교육대학교 교수, 김란 前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노인의 정보접근권, 행정·의료·금융·복지 분야의 대면 선택권, 키오스크와 모바일 본인인증의 접근성, 개인정보 보호, AI 돌봄서비스와 자기결정권,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논의한다. 제2세션 ‘시민이 말한다’는 「우리의 클릭이 멈췄을 때, 누가 시민의 권리를 지켜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린다. 이건근 한국인권교육원 연구소장이 진행하고, 노년·노인복지·청소년·청년·교육·인권·복지·시민사회 분야 10개 단체의 대표 또는 추천자가 시민참여패널로 참여한다. 시민참여패널들은 노인이 디지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은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병원·은행·행정기관·복지기관이 유지해야 할 대면서비스, 모바일 인증과 대리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및 책임 문제,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우선하여 개선해야 할 제도와 서비스 등을 제안한다. 일반 참가자도 자유발언과 의견카드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정책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은 「광주 디지털 노인인권 선언」에 반영되며, 포럼 말미에 선언문의 핵심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공연도 함께 마련된다. 식전 행사에는 김주희 판소리 명창과 고수 조성환이 출연한다. 제1세션과 제2세션 사이에는 김선옥 첼리스트, 정미영 바이올리니스트, 김유경 비올리스트로 구성된 'Sing-along 현악 3중주'가 「마법의 성」, 「오빠 생각」, 「섬집아기」를 연주한다. 위인백 한국인권교육원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은 시민의 삶을 편리하게 해야 하며, 누구도 필수적인 서비스와 권리의 바깥으로 밀려나서는 안 된다”며, “이번 포럼이 노인의 디지털 접근권과 대면 선택권을 지역사회 공동의 인권 기준으로 세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승훈 한국인권교육원 원장은 “전문가의 진단과 시민의 생활 경험을 하나의 공론장에 연결하여 노인의 디지털 배제를 개인의 적응 문제가 아닌 사회와 제도의 책임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건근 한국인권교육원 연구소장은 “시민이 자신의 경험을 말하고 지역사회가 실천할 원 칙을 직접 제안하는 것이 이번 포럼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선언문과 향후 인권교육·정책 제안으로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는 노년층과 청소년·청년·장년층을 비롯해 노인단체, 인권단체, 학술·교육기관, 복지기관, 언론계, 5·18 관련 단체 및 시민사회 관계자 등 15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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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차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추구하는 ‘다 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의 비전 아래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 믿음과 존중의 교육,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관계자들이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8월 12일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대표 황오규)는 8월 12일 오후 2시 30분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차담회를 갖고 AI 시대의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평소 정확한 보도와 공정한 시선, 책임 있는 언론 활동으로 교육 전문 언론을 선도해 온 교육연합신문에 관심을 가져온 김석준 교육감과의 교감 속에서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부산시교육청에서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김형진 대변인, 박재관 공보담당사무관이 참석했으며, 교육연합신문에서는 황오규 부산지사 대표, 김광휘 편집위원, 이정현 본부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창의적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한 부산 서부권과 동부권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황오규 부산지사 대표는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이며, 언론은 교육의 가치를 올바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교육연합신문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부산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는 건전한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부산교육의 우수한 정책과 현장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부산교육은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AI 교육과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지역이나 환경에 따라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서부산권과 동부산권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어디에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복지와 교육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연합신문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전달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언론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부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차담회는 부산교육의 미래 비전과 지역 교육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에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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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실생활정보제공 및 정서안정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영종 청년내일기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손끝에서 빛나는 나만의 작품' 공예 프로그램과 '청년 주거 고민 해결의 KEY'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월 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의 공예프로그램은 꽃꽂이,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전등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재료를 다듬고 조립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서로 의견을 나누며 세밀한 손작업에 몰두하며 자기표현의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 운영 관계자는 “반복되는 구직활동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창작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 사기의 대표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임대차계약 체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등기부등본 열람, 시세 확인, 계약 전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은 실제 계약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는 구직역량 강화뿐 아니라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노동법, 범죄예방 및 건강관리 관련 전문가들의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참여 청년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편,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을 맡고 있는 (주)채움HRD는 청년취업지원 및 진로교육 전문기관으로,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단기(5주/참여수당 50만 원)프로그램 ▲중기(15주/참여수당 150만 원)프로그램 ▲장기(25주/참여수당 250만 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신청 및 상담문의 ☏032-751-6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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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배재고 학생들, 5·18민주묘지 함께 참배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규연)와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한다. 이번 참배는 지난 6월 29일(월) 열린 고교야구 전국대회 경기 도중 배재고 더그아웃에서 부적절한 응원 구호가 터져 나오면서 불거진 ‘5·18 조롱 논란’에 대한 사과 차원에서 추진됐다. 광주제일고는 배재고 측에서 사과 방문을 건의하자, 기말고사 등 시험 일정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학사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일정을 검토했다. 7월 3일(금)에는 야구부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어 최종적으로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은 오는 6일 오후 3시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공식 사과할 예정이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로 함께 이동해 참배한다. 참배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도 동행한다. 앞서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7월 1일(수) 광주제일고를 찾아 학생 선수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이규연 교장은 “배재고 학생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어한다고 느껴져, 사과 방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이번 화해를 계기로 학생들이 새롭게 출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과 민주시민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미래사회를 이끌 학생들이 건강한 민주시민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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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2, 과학고 입시 전형방법 확 바뀐다
- 2011학년도부터 입학사정관제도가 과학고 입시에도 적용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지난 22일 현재 중학교 2학년생들이 고등학교에 입학 하는 ‘2011학년도 과학고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전체 1,500명의 과학고 모집 정원 중 31.4%에 해당하는 475명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하고, 1,045명(68.6%)은 ‘과학창의성 전형’으로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각 학교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 및 지역균형 선발제 등을 도입하여 전국에 서 약 60명을 정원 외로 선발하기로 했다. 기존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은 폐지된다. 교과부는 지난 6월 3일 발표한 사교육비 경감대책에서 밝힌바와 같이 ‘창의적 과학인 재 양성’이라는 과학고 본래의 교육 목적에 부합하는, 수학ㆍ과학 분야에 잠재력과 창 의성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과학고 입시에 ‘입학사정관 전형’과 ‘과학창의성 전 형’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전형방법 변경의 취지를 밝혔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수학, 과학 분야에 잠재력과 창의성이 있는 학생을 학교장이 추천하면 이를 입학사정관이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과학창의성 전형’은 학교가 최소 하루 이상의 집단 캠프를 연 후 응시 학생들의 창의성과 학습력을 심층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각 과학고들의 학교별 세부전형계획은 내년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학교별 입학사정관 전형 선발 비율은 경북과학고가 정원의 50%(20명)로 가장 많고, 이어서 대전과학고 40%(36명), 전북과학고 33%(20명) 순이다. 전형시기는 학교별로 다르지만 입학사정관 전형은 내년 7∼11월, 과학창의성 전형은 내년 10∼12월로 정해졌다. 새로 도입되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위해 각 과학고는 7월 및 8월에 걸쳐 전,현직교사와 외부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총 49명의 입학사정관을 채용한다. 채용되는 입학사정관은 '과학고 입학사정관 전문연수' 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2011학년도부터 도입되는 과학고 입학사정관 전형 모집인원은 최초 30%대에서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11학년도 과학고 입시를 준비하는 현 중학교 2학년생은 본인이 희망하는 과학고의 각 전형 별 모집정원과, 내년 상반기경 각 학교별로 발표될 전형 별 세부요강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치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발표된 전국 과학고 별 2011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은 다음과 같다. <서울> △한성과학고 입학사정관 42명(30%), 과학창의성 98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1월~12월) △세종과학고 입학사정관 48명(30%), 과학창의성 112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1월~12월) <부산> △장영실과학고 입학사정관 24명(30%), 과학창의성 56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2%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1월~12월) <대구> △대구과학고 입학사정관 24명(30%), 과학창의성 56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5명 전형시기(입학사정관 8월~10월, 과학창의성 8월~11월) <인천> △인천과학고 입학사정관 27명(30%), 과학창의성 65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외 각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1월, 과학창의성 12월) <광주> △광주과학고 입학사정관 24명(30%), 과학창의성 56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5월~9월, 과학창의성 10월~12월) <대전> △대전과학고 입학사정관 36명(40%), 과학창의성 54명(6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5%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9월, 과학창의성 10월~12월) <울산> △울산과학고 입학사정관 18명(30%), 과학창의성 42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4명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0월) <경기> △경기북과학고 입학사정관 30명(30%), 과학창의성 70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10% 전형시기(입학사정관 8월~11월, 과학창의성 11월) <강원> △강원과학고 입학사정관 18명(30%), 과학창의성 42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8월, 과학창의성 11월) <충북> △충북과학고 입학사정관 16명(30%), 과학창의성 38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8월~10월, 과학창의성 10월) <충남> △충남과학고 입학사정관 18명(30%), 과학창의성 42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외 1명 전형시기(입학사정관 8월~9월, 과학창의성 10월~11월) <전북> △전북과학고 입학사정관 20명(33%), 과학창의성 40명(67%),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2명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1월) <전남> △전남과학고 입학사정관 24명(30%), 과학창의성 56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10% 전형시기(입학사정관 5월~8월, 과학창의성 11월~12월) <경북> △경북과학고 입학사정관 20명(50%), 과학창의성 20명(50%), 사회적 배려 선발 : (추후 결정) 전형시기(입학사정관 5월~9월, 과학창의성 10월) △경산과학고 입학사정관 18명(30%), 과학창의성 42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추후 결정)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1월, 과학창의성 11월) <경남> △경남과학고 입학사정관 28명(30%), 과학창의성 64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0월~11월) △창원과학고 입학사정관 28명(30%), 과학창의성 64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0월, 과학창의성 10월~11월) <제주> △제주과학고 입학사정관 12명(30%), 과학창의성 28명(70%), 사회적 배려 선발 : 정원 내 3% 전형시기(입학사정관 7월~11월, 과학창의성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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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2, 과학고 입시 전형방법 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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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전국 중학교에 고교진학 가이드북 배포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고등학교진학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이번 주부터 전국 3,100여개 중학교에 5만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가이드북은 ‘펼쳐라! 대한민국 고등학교 여기 다 보인다.’ 라는 제목의 안내책자로, 고등학교의 종류와 교육내용, 학생선발 방법, 졸업 후 진로 등 고등학교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일반계고와 전문계고 외에 과학고, 외국어고, 특성화고, 기숙형고, 영재학교 등 다양한 고등학교가 있으며, 내년부터 자율형사립고와 마이스터고가 개교될 예정이어서 고등학교 진학에서도 학생의 선택 폭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북은 고등학교 진학에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에서 만들었으며, 이는 ‘배려하는 교육’ 이라는 정부의 교육철학과도 맥락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e-book 형태로도 제작되어 교육과학기술부, 시도 및 지역교육청, 중학교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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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전국 중학교에 고교진학 가이드북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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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학교를 통해 공부해요
- 인천안남중학교(교장 오혜성)에서는 2009년 9월 14일(월요일) 오후 u-러닝 연구학교 후반기 방문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이 협의회 자리에는 인천시교육청 장학사, 교육과학연구원 연구사, 서부교육청 장학사가 함께 참여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u-러닝 교수학습 모델 연구를 주제로 하여 전반기 u-러닝 연구학교 실천내용 및 운영 결과에 대해 발표 및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병원학교 입급 학생을 위한 중등 u-러닝 교수 학습 모델 개발 및 적용에 있어서 연구 과제는 정서적․사회적 안정감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진급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었다. 학생들과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서는 환자 학생의 특징에 맞는 1인 1결연교사제 실시, 또래 멘토를 통한 또래 관계 유지 프로그램 개발, 다양한 캠프나 체험학습 참여, 커뮤니티를 통한 상담활동 전개, 학급 활동 참여의 기회 확대 및 실시를 시도하였다. 그 외에 병원 학생들의 가장 현실적인 문제인 진급을 위한 방법으로는 출석 인정을 위한 적정수업 시수에 대해 연구하고 병원 학교 입급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평가 방법을 모색하는데 관심을 가졌다. 이로써 연구학교 운영을 위한 병원학교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어 유예되는 학생이 줄어들었고 교사들에게 u-러닝 교수․학습 콘텐츠 제작이 일반화되었다. 뿐만 아니라 병원학교 학생을 위한 토론학습 모델로 Wiki를 활용한 모델이 일반화되었으며 또래 멘토제는 병원 학교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조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앞으로 병원학교의 협력학교를 초,중,고 학교급별로 지정하고 AP의 제한이 없는 HSDPA방식의 무선 인터넷 시스템을 구축, 첨단기기가 완비된 U-러닝 학습이 구비된다면 더 나은 내실 있는 병원학교 운영을 위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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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학교를 통해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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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산초, 녹색어머니회 교통안전 캠패인 전개
- 인천발산초등학교(교장 김동일)는 녹색어머니회 서부연합회(회장 박현주)의 교통안전 캠페인의 취지를 듣고, 지역 어머니들과 함께 캠페인을 추진하였다. 9월 14일 08:00부터 40분간 추진한 이 날 캠페인에는 인천광역시서부교육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발산초교 청소년단체 회원과 지도교사, 녹색어머니 회원과 연합회 소속 인근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원등이 참석하였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인근을 지나가는 차량을 대상으로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지역주민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제고를 위한 활동을 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녹색어머니 연합회와 함께 치러진 이 행사는 총 80여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한 큰 행사였으며 지역 녹색 어머니회와 학교, 학생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 큰 의의를 가질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고 또 이렇게 서 있으니까 교통안전에 대하여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라며 많은 어른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같이 신경써서 교통사고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나타냈다. 행사 후 학교 도서관에서 열린 다과회에서 김동일 교장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한순간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며 따라서 지역주민이자 학부형들인 어머니들이 그 주체가 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을 것"이라는 격려사를 했으며 녹색어머니회 활동에 관한 공동관심사항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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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산초, 녹색어머니회 교통안전 캠패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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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 책에 꿈가득! , 도서관 야간연장 개관
- 북구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9월 14일(월) 08:20에 인천구청역에서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안내 리플릿과 홍보용 볼펜 등을 배포하며 『도서관생활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지하철 홍보는 『한 권 책에 꿈 가득』이라는 표어로 실시하고 있는 독서의 달 행사에 지역주민들의 정신적인 풍요로움과 희망 그리고 미래를 찾아 갈 수 있도록 하는 독서의 참 맛을 느끼게 하기 위한 도서관 및 독서생활화 캠페인이다. 북구도서관에서는 일반열람실은 아침 6시부터 밤 11시,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도 퇴근하면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연장개관을 실시하고 있다. 이 가을, 굳이 독서의 달이라고 하지 않아도 ‘나 자신을 위하여 책 한 권을 읽어봄이 어떨지?’ 밤10시까지 책을 빌릴 수 있다고 하니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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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 책에 꿈가득! , 도서관 야간연장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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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길초, 어린이 인권교육실시
- 인천한길초등학교(교장 석준원)에서는 15일 6학년 200여명에게 굿네이버스 인천지부와 함께 ‘참여활동을 통한 아동 권리교육’ 수업을 전개 했다. 이번 아동 권리교육은 참여활동 프로그램을 통한 인권교육(PAPCM: participatory activity for the prevention of child maltreatment)으로 ‘나에게는 보호 받을 권리가 있어요.’와 ‘소중한 나, 내가 보호 할래요.’라는 주제로 2차시에 걸쳐서 수업이 진행되었다. ‘나에게는 보호 받을 권리가 있어요.’는 아동에게 권리가 있음을 알게 하고 자신이 권리의 주체자임을 인식 하는 활동과 ‘소중한 나, 내가 보호 할래요.’는 자신은 소중한 존재이며 보호받아야 하고 보호받지 못했을 때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학습했다. 학생들은 권리와 책임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강사의 지도에 나의 권리와 다른 사람의 권리가 부딪치는 경우 갈등 상황에 대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지켜줄 때 비로소 자신의 권리도 지켜질 수 있으며,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 다는 사실을 익혔다. 마음가짐을 강화 시켜 주기 위한 활동으로 권리실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실천하기 위한 아동권리 협약을 제정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은 자신의 아동권리 협약에 “다른 사람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외모로 차별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겠습니다.”라고 자신의 이름을 쓰고 손도장을 찍었다. 아직은 생소하기도 한 아동의 인권에 대한 교육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잘 짜여진 학습을 통해 인권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 커가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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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길초, 어린이 인권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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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 창의축제 한마당 성황리에 열려
- 9월 15일 인천 심곡초등학교(교장 송영기)에서 제 1회 ‘심곡창의축제’가 개최되었다. 교사와 학부모들이 자체적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총 24종류의 다양한 창의 부스 활동과 18종류의 학년별 과학 체험 활동이 선을 보여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공기의 비밀을 벗겨보는 과학 완구 체험 활동, 꿈과 희망을 실어 날리는 다빈치 비행기와 에어로켓 날리기,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탱탱볼과 화석표본, 소리의 원리를 알아보는 우주전화기 제작 활동, 조상들의 지혜를 알아보는 투석기 제작 활동, 아이큐를 체크해보는 하노이 탑, 소마큐브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 하였다. 그 중에서도 문전성시를 이룬 곳은 ‘입체도형 속의 엉뚱한 비누막’코너이다. 스티로폼과 이쑤시게를 이용하여 만든 입체도형을 비눗물에 담그면 아름다운 무지개 빛 비누막이 나타나는 데 학생들이 그 장면을 보기 위해 몰려든 것. 비누막이 형성되는 원리를 듣는 학생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였다. ‘심곡창의축제’에 학부모 교사로 참가한 심곡초등학교 학부모회 어머니 회장(정성미)은 "평소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고 오랜만에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영기 교장은 "올 해 처음으로 실시한 창의축제가 학생들의 과학적 마인드 형성과 호기심 유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교사와 학부모의 참여를 통한 창의성 교육과 과학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심곡창의축제에서 선보인 독창적인 과학, 창의활동들은 인터넷을 통해 주위 학교에도 소개되어 일선학교의 과학 교육 활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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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 창의축제 한마당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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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of Classic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화음악회
- 인천평생학습관(관장 한덕종)은 9월 24일(목) 오후 7시에 미추홀 공연장에서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Movie of Classic' 공연을 한다. 공연팀인 '호호클래식' 은 일반적인 클래식 연주가 아니라, 1명의 지휘자와 7명의 연주자가 연주 도중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클래식 퍼포먼스를 하는 팀으로, 2008 서울광장 시민음악회, 강남구청 목요상설무대, 청계천 문화관 공연,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대강당 공연 등에 참여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Movie of Classic' 공연에서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시네마 천국' 중 엔리오 모리꼬네의 '토토의 테마'와 '러브 테마', '러브 스토리' 중 'Theme from Love Story', '오즈의 마법사' 중 Harold Arlen의 'Over the Rainbow' 등 총 15곡의 영화 OST를 들려주고, 영화의 장르별, 작곡가별 테마를 마련하여 다양한 장르의 영화 OST를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선사할 것이다. 공연관람 신청은 인터넷(www.ilec.go.kr) 및 전화접수(032)899-1513~8)로 가능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인천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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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of Classic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화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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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떠나는 먼나라 이웃나라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규진)은 9월 학생 눈높이 맞춤공연으로 임미희 오페라단의 음악으로 떠나는 먼나라 이웃나라 공연을 9월 19일(토) 오후3시 싸리재홀(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음악으로 떠나는 먼나라 이웃나라는 세계 여러 나라 음악의 문화적 특성을 해설과 영상물이 곁들여진 소개와 함께 각 나라의 예술가곡을 통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며 접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요한스트라우스 오페라 박쥐中 아델레의 아리아 나의 후작님,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中 투우사의 노래, 푸치니의 라보엠 중에서 로돌포가 얼음처럼 차가운 미미의 손에 놀라 따뜻이 감싸고 녹여주며 정열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로돌포의 아리아 그대의 찬 손, 이역 하늘 밑에 조국 독립의 꿈을 키우던 선구자의 힘찬 기개를 엿 볼 수 있는 곡인 윤해영 작사 조두남 작곡의 선구자, 시크릿 가든의 You raise me up(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기에)등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아름다운 곡들을 만날 수 있다. 입장료는 학생 무료, 일반 6천원으로 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iecs.go.kr)에서 인터넷 예매 가능하며 잔여석 및 현장잔여분에 한해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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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떠나는 먼나라 이웃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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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09 교원능력개발평가 선도학교 65교 추가 지정
- 인천시교육청은 2009학년도 하반기 교원능력개발평가 선도학교 65개교를 추가 지정, 발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월 1일부터 지정․운영되고 있는 기존 63개 선도학교 이외에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39교, 중학교 21교, 고등학교 5교 등, 총 65개교를 추가 지정함으로써, 총 128개교의 선도학교를 운영하게 됐다. 이는 전체 학교 수의 28%에 이르는 것으로 2010년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교원평가 제도화의 기반을 강화하고 교원들의 제도 적응성을 제고하는데 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선도학교에서는 교원들을 대상으로 11월까지 학부모에 의한 자녀의 학교생활 만족도 조사, 동료 교사의 평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2010년 2월까지 전문성 함양을 위한 자기능력개발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선도학교에는 교원수에 따라 선도학교 운영 및 교원 연수비가 차등 지원되며, 운영 결과는 종합보고서 형태로 정리되어 교원능력개발평가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도운영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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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09 교원능력개발평가 선도학교 65교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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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4회 지식행정 Festival' 성황리에 개최!!
- 인천시교육청은 15일, 권진수 교육감 권한대행 등 1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하는 교육행정문화 조성과 지식관리 행정 구현을 위한 가을지식 축제 한마당 '제4회 지식행정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식전행사로 부평공고 ‘늘샘드리’풍물패의 공연과 김낙기 사무관의 ‘창’ 한마당 등이 흥겹게 펼쳐져 인천 교육행정인들의 축제를 빛냈고, 이어 개최된 「지식바자회」, 「지식골든벨 경진대회」, 「기관대항 장기자랑 및 응원전」및「동아리 문화공연」 등도 지난해보다 더욱 다채롭게 진행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치러지는 ‘지식골든벨 경진대회’는 학습하는 교육행정문화 조성 및 행정지식 우수 공무원 발굴을 목적으로 교육행정인이 참가하는 지식축제로 교육학일반, 시사․교양지식, 업무지식 등의 영역에서 300여명의 교육행정 공무원들이 경합을 벌였다. 이날 입상자에게는 교육감 표창 및 넷북, PMP 등의 푸짐한 상품과 지식마일리지가 지급되어 참가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지식골든벨’ 대회에 참가한 나효성(연화중 근무)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교육행정 업무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접할 수 있었고, 공직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지식을 습득하고 관리하는 방법과 자세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식바자회’에서는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총 56편의 지식을 선발해 전시하고,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지식 1편과 우수지식 2편을 최종 선발해 교육감 표창과 자전거 등의 상품을 부상으로 전달하였고, 가장 인기 있는 지식을 대상으로 5명의 지식판매왕도 선발, 시상했다. 김창수 교육지원과장은 ‘매년‘지식행정 페스티벌’을 개최해 인천교육의 지식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로 삼고, 활성화된 지식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에게는 감동의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전국 최고의 ‘감동 교육행정, 최상 지식관리 교육청’으로 발돋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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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4회 지식행정 Festival'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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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전문대 입시로 확대
- 입학사정관제 전문대 입시로 확대 2011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기본사항 발표 현재 고교 2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2011학년도부터 전문대 입시에도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정길 배화여대총장)는 전국 145개 전국 전문대학과의 협의를 거쳐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위원장 이충엽 동의과학대총장)가 심의․의결한 ‘2011학년동 전문대학 입학전형기본사항’을 수립․발표했다. 각 대학 별 전형일정과 방식 및 모집인원 등 세부시행계획은 오는 11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2011학년도 전문대 입시는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대입전형의 급격한 변화를 지양하고 전문대의 특성에 맞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새로이 도입하기로 했다. 각 대학 별 전형일정과 빙식 및 모집인원 등 세부시행계획은 오는 11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된 기본사항의 전체적인 틀은 2010학년도 입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전형 일정은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으로 구분하되 추가모집은 별도의 기간을 두지 않고 정시모집 기간 내에 각 대학이 실정에 맞게 자유롭게 실시한다. 수시모집은 2010년 9월 8일부터 12월 7일까지, 정시모집은 2010년 12월 17일부터 2011년 2월 28일까지이다. 이번 발표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대 입시에도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된다는 것이다. 이날 발표된 기본사항에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활성화 및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서의 전문대학 특성에 맞는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할 수 있다’는 명문의 규정이 포함됐다. 올해 입시에서는 전문대 중 계명문화대, 영진전문대, 백석문화대 등 3개 대만이 입학사정관제를 자체 실시할 예정이나, 2011학년도 입시에서는 실시대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단, 전문대학의 경우 4년제 대학과 달리 정부의 관련 예산지원이 없어 제도 도입에 따른 예산배정을 정부에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1학년도부터는 수시 합격자에 대한 예비등록이 금지된다. 일부 대학이 학생 선점을 위해 수시 합격자의 경우 정해진 등록기간 전에 미리 등록을 해야만 합격처리가 되도록 강제하는 폐단이 있었으나 2011학년도부터는 이러한 편법이 원천적으로 금지된다. 또한 이중등록 금지를 위해 수시모집에 합격해 등록 예치금을 납부한 경우에는 이를 정식등록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따라서 수시모집에 합격해 등록 예치금을 납부한 학생은 다른 대학의 수시 또는 정시모집에 합격하더라도 등록해서는 안 된다. 아울러 이중등록 금지를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각 대학은 입시요강과 지원서에 이중등록 금지에 관한 내용을 반드시 명기하도록 했다. 2011학년도 전문대 입학전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www.kcce.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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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전문대 입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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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변화”
- 인천 구월중학교(교장 김종현)에서는 9월 9일 ‘학부모 상담의 날’ 행사로 각 교실마다 상담을 하러온 학부모들로 북적였다. 보통은 학기 초에 학부모 총회에 이은 1회의 연례적이고 형식적인 상담으로 끝나기 마련이지만 구월중학교에서는 매달 둘째 주 수요일을 정기적인 학부모 상담의 날로 지정하여 교사와 학부모간의 지속적인 상담의 장을 마련하고 학교에 오는 학부모들의 부담이 없도록 했다. 학교에서는 상담 실시 일주일 전에 가통신문을 보내고 하루 전에 SMS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으며 학교의 시정을 앞당겨 학부모와 교사와의 충분한 상담시간 확보 등 물리적 환경조성에 힘을 기울여 이제 2년째로 접어든 ‘학부모상담의 날’은 구월중학교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잡고 있다. 학부모상담의 날 정례화로 3월부터 9월 현재까지 6회에 걸쳐 500여명의 학부모들이 상담에 참여하는 등 호응이 뜨겁다. 오늘 상담에 참여한 3학년 학부모 장현옥씨는 "얼마 전 여름방학이 끝나고 나서 2학기 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진학에 대한 상담도 하고 싶었는데 문자로 안내를 받고 반갑고, 부담 없는 마음으로 학교를 찾아올 수 있었다"며 "학교 찾아오기가 참 부담스럽고 힘든데 이런 기회가 매달마다 있어서 매우 좋다"고 말했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교육의 주체로서 서로가 소통하고 마음속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구월중 학부모 상담의 날은 학교의 문턱을 한껏 낮추고 학부모를 즐거이 맞이하는 학교문화의 아름다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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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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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이제는 걱정 없어요
- 인천동암초등학교는(교장 김철수) 9월 9일 1~6학년 46명을 대상으로 ‘Stop, 아토피!’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토피 증상완화를 통해 식습관을 바로잡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이루어 대상 아동이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하기 위해 지역복지센터 ‘나눔과 함께’와 ‘인천 여성회’에서 주관하여 북부교육청 연계 사업으로 시행되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의 첫 시간에 학생들은 아토피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에 대해 공부하고, 먹을거리 유해환경 색소실험을 실시하였다. 착색제, 방부제, 발색제, 화학조미료 등의 식품첨가물이 들어가는 식품에 대해 알아보고 식품첨가물이 우리 몸에 얼마나 유해한지, 탄산음료, 쵸코볼, 한차 등의 색소실험을 통해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을 비교할 수 있었다. 또한 평소 식생활 점검을 통해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하는지 알고, 매일매일 식생활을 기록해보는 습관을 가지기로 하며 활동 내내 흥미 있게 참여하였다. 아토피 질환이 왜곡된 식습관과 생활환경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심해질 수 있음을 알게 되면서, 스스로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수업을 마친 한 학생은 “평소에 내가 좋아하고 즐겨먹던 식품들이 이렇게 많은 식품첨가물들이 들어가는지 몰랐다며 앞으로는 엄마가 만들어주시는 것을 잘 먹어야겠다.”고 말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1회씩 4주 동안에 걸쳐 진행되며 앞으로 화학비누와 천연화장품의 차이를 알아보고 아토피에 좋은 한방비누와 로션, 연고, 아토피에 좋은 음식도 만들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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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이제는 걱정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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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습부진 제로에 도전한다
- 부광중학교는 새학기를 맞이하여 기초학력향상을 위한 제2차 부광점프스쿨을 9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2009학년도에 총 3차에 걸쳐 운영되는 부광점프스쿨은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들 중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저녁 6시부터 3시간 동안 교과수업(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및 자기주도적 학습시간으로 운영되는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제2차에는 학년 및 수준별 4개 학급이 편성되어 123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3월 실시된 전국단위 학력진단평가 결과 수학과목 기초학력 미도달로 판정되어 1학기 부광점프스쿨에 참여했던 3학년 학생은 “그동안에는 수학시간에는 수업내용을 이해하지 못해서 아예 포기하고 있었는데 기초부터 다시 배울 수 있어서 성적이 많이 올랐다”며 “새로 시작하는 2학기 부광점프스쿨에도 열심히 참여해서 성적을 더 많이 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기대에 차 있었다. 최성용 교장(58)은 “지난 학기에 이어 이번 2차 부광점프스쿨도 학부모들의 기대와 격려 속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부광점프스쿨을 통해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들의 학력이 점차 향상되어 10월과 12월에 시행 예정인 전국단위 학업성취도평가 및 학력평가에서 그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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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습부진 제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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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보상태 교육투자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답보상태의 교육투자 더 이상 미뤄선 안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원희. 한국교총)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8일 발표한 “2009 OECD 교육지표” 결과를 놓고 정부의 교육에 대한 획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교육지표 결과에는 고등학교 이수율(1위), 고등교육 이수율(2위) 등은 상위권이나, 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 및 학생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 교원 1인당 학생수, 국․공립대(A 유형) 연평균 등록금(2위) 등은 여전히 OECD 국가평균보다 훨씬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총은 “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7.3%)이 OECD 평균(5.8%)보다 높다고 하나, 그 이유가 민간 부담률(2.9%)이 OECD국가(0.8%)보다 훨씬 높아 나타난 수치”라며, “정부부담 비율(4.5%)이 OECD 평균(4.9%)에 현저히 떨어짐을 오히려 더 의미있게 바라봐야 할 수치.”라고 밝혔다. 또한, “전년과 비교해 정부 부담률이 0.2% 상승하였다고 하나, 민간부담률의 변동폭이 없다는 점은 여전히 학부모의 부담이 경감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정부의 공교육에 대한 투자를 통해 민간부담률을 떨어뜨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국교총은 “고등교육단계의 공교육비 구성에 있어 우리나라의 민간부담 공교육비 비율이 1.9%로 OECD평균(0.5%)에 비해 약 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등록금 산정시 장학금 및 보조금, 학자금 대출을 고려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국․공립대(A 유형) 연평균 등록금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라는 점에서 그 원인 규명과 대책 또한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국교총은 올해 정부가 추진 중인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제도’의 도입 등 지원확대에 따라 어느 정도 등록금 문제는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신규 대출제도의 도입시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국교총은 저연령층의 취학률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지적했다. 3~4세 취학률이 OECD 평균이 71.2%인 반면, 우리나라는 27.3%에 불과하다는 점을 들며 저출산 문제을 해결하고, 유아교육 공교육화를 위해 만3~5세 의무교육화의 단계적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교사 1인당 학생수에 대한 부분도 한국교총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교사 1인당 학생수에 대해 “우리나라는 유치원 18.7명, 초등 25.6명, 중학교 20.5명, 고등학교 16.2명으로 OECD 평균(유치원 14.9명, 초등 16.0명, 중학교 13.2명, 고등학교 12.5명)을 여전히 상회하고 있다.”며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가 2000년 이후 OECD 회원국 중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정부의 교원증원 등 교육투자의 요인이 아니라,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수 감소에 따른 자연감소일 뿐이며, 수도권 및 대도시 등의 학급당 학생수는 여전히 40명이 넘거나 육박하다는 점에서, 교원충원은 차질없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교총은 “OECD 교육지표 결과는 우리나라가 여전히 후진적 교육여건에서 면치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OECD 교육지표상에 나타난 초라한 교육성적표를 받아든 현실을 인식, 교육투자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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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보상태 교육투자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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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롱당하는 교권
- 최근 발생한 ‘여교사 성희롱’ 사건을 놓고 교육계가 술렁이고 있다. 고등학생들의 장난이 발단이 된 이번 사건에 대해 교육계 관계자들은 ‘교권이 추락되고 있다’라는 위기의식까지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조사한 교권침해사건을 보면 2006년에는 179건, 2007년에는 204건, 2008년에는 249건이며, 2009년 9월 현재까지는 약 200여건이 접수되는 등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금년 5월, 교원 628명 대상으로 한 한국교총의 스승의 날 교원인식 설문조사 결과에는 본인 및 동료교사들의 교직에 대한 만족도 및 사기를 묻는 질문에, 최근 1~2년간 떨어졌다는 응답이 절반이 넘게 나타났으며(55.4%), 교직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진 이유에 대해 ‘학부모․학생에 대한 권위가 상실되어서’라는 응답(66.4%)이 가장 높게 나타나 교권 추락의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사의 이러한 사기 저하는 교육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인천의 한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학생 개개인의 인성에 대해서도 접근하고 싶지만 요즘 일부 학생들은 의욕을 잃을 만큼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한다.”며 “가정에서 기본적인 인성교육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의 상식에 벗어난 행동에는 여러 복합적인 문제가 작용하고 있다고 일선 학교 교사들은 말하고 있다. 그 중에도 학생들이 가정에서의 가치관 정립을 위한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도 큰 문제라는 지적. 교사들은 “과거의 경우 학생들을 학교에 보내면 그 시간만큼은 선생에게 모든 것을 맡겼지만 지금은 학업 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면서 “상황이 이렇다면 가정에서도 학생들의 인성적인 부분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지만 그렇지 못한 가정이 많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가족 내에서의 위계질서 역시 서구화되어가는 것도 교권에 흔들리는 원인이라고 말한다. 한국교총 관계자는 “‘무너지는 학교기강과 추락하는 교권’으로는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없다는 것은 명확하다.”며 “이는 단지, 교사들의 교육권과 교권을 지키는 차원을 넘어 대다수 선량한 학생들의 수업권과 안전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교원의 교육활동보호법’의 조속한 제정을 통해 보다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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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롱당하는 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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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문제 유출 “강력 대응해야”
- “시험문제 유출에 대한 책임 반드시 져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원희)는 1일, 지난 해 실시된 학력 진단을 위한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 유출에 현직 교사와 유명입시업체, 학원 등이 대거 연루되었다는 서울지방경찰청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관련자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법적, 행정적 책임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교총은 문제지 유출 사건을 통해 전국 단위 시험지의 관리가 얼마나 허술했는지 경찰 발표가 있었던 만큼, 반복되는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해 보다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비리 사실을 통보받은 관할 교육청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교총은 시험문제 유출과 관련한 체계적인 법령 정비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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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문제 유출 “강력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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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교직원 제2사택 준공
- 경기도연천교육청(교육장 이재영)은 4일 연천교직원 제2사택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현가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규배 연천군수, 박원용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의장 , 조돈창 교육위원, 정헌모 교육위원, 최운용 교육위원, 연천 경찰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식 등으로 진행됐다. 연천교직원 제2사택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현가리)은 사업비 총 30억원을 투자하여 연천읍현가리186번지 7,800m2 2,400평의 부지에서 3개동 42세대 규모로 지어졌다. 2008년 10월 착공하여 2009년 9월 4일 전곡, 연천, 상리 교직원 사택에 이어 4번째 건립된 사택이다. 지리적 여건상 자가에서 출퇴근이 어려운 위치에 있고 지역유동성이 높지 않은 지역으로 입주할 숙소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므로 신규 및 전입 교직원이 전입해 올 경우 학교장이 숙소를 구해 주고 있는 형편이다. 이번 교직원 2사택 건립으로 연천교육청은 총 163세대의 교직원 사택을 보유(연천사택 50세대, 전곡사택 50세대, 상리사택 21세대, 연천2사택 42세대)여 연천관내 총 교직원의 31.3% (총 520명 중 163명)가 사택 입주가 가능하다. 교직원 제2사택은 넓이가 약 13평형 원룸구성이며, 사택 안에는 교직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기본 비품(씽크대, 옷장, 신발장, 에어컨 등)들이 함께 갖추어져 있어 장거리 출퇴근자 및 신규임용된 교직원들의 혜택은 더욱 커지게 되었다. 이재영 경기도연천교육청교육장은 “이번 연천교직원 제2사택 준공을 계기로 교직원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이며 교직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교육활동에 몰두하여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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