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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열띤 호응 속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12월 1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우쿨렐레 공연,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정리수납전문가 교육과정과 남동학 강사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가치를 보여주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남동구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가 선정돼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 대표로 표창을 받은 논현하늘마을LH4단지 학습충전소 김성미 대표는 "2025년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성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움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이유진, 이유경, 박소영 강사님과 10개월간 행정지원을 담당했던 남동구청 평생교육과 김진아 주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지정된 총 9개의 학습충전소 중 5개 학습충전소(인천주니어클럽 외 4개소)에 현판이 수여됐으며, 남동구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올해 총 9개의 신규 학습충전소를 발굴·지정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학습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충전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지원을 통해 운영진과 주민 간 협력 구조를 안착시킨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의 미래 트렌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2026년 사회 변화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등 학습충전소 원데이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직접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지식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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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 7월 강좌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에서 지난 7월 동안 진행한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성찰과 공동체적 울림을 남겼다.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 64선)'에서는 주역의 철학을 통해 삶의 길을 모색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주역의 지혜가 일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강좌에서는 풀꽃의 생존 전략을 통해 인내와 희망을 배우며,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장이 됐다. '은자(殷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에서는 갑골문자의 기원을 배우며 문자 속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 참여자들은 “갑골문자가 단순한 기호가 아닌 동이족의 삶의 기록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모집 정원의 최대 300%를 초과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강좌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세대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나눈 대화 속에서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강좌가 짧다”며 심화 과정 개설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환해졌다”, “풀꽃처럼 우리도 서로 기대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느꼈다”는 소감을 남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을 함께 나누는 기쁨의 장이었음을 증명했다. 인천주니어클럽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배움의 꽃을 피운 것이 이번 강좌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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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채움HRD,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대행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전문 인력개발 및 행사대행 전문기업 (주)채움HRD(대표 이수연)가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 대행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월 18일 밝혔다. 지난 7월 17일 인천 남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영자총협회 공동주최 하에 (주)채움HRD가 행사를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 진행하며, 청년 구직자와 채용기업 간 효율적인 매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체계적인 행사 운영으로 높은 참여율 달성 (주)채움HRD는 이번 행사에서 ▲참여기업 채용관 설치 및 운영 ▲현장 면접 진행 지원 ▲취업상담 부스 운영 ▲특별 프로그램 기획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바이오·인공지능(AI)·항공·뷰티 등 미래 성장 동력 분야의 57개 청년도약기지 참여기업 중 3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128명이 현장 면접과 취업상담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연우, ㈜린나이코리아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 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차별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주)채움HRD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신감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AI캐리커쳐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이색적인 취업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제공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은 참가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드는 효과를 거두었다. □ 지속적인 성과 창출 기대 이번 행사를 통해 면접에 참여한 청년들은 8월부터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되며,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부여받는다. 지난해 청년도약기지 사업에서는 총 129명의 청년이 선발돼 122명이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100명이 기업 인턴십에 참여해 47명이 정규직 전환 등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전문성 기반 행사대행 역량 입증 (주)채움HRD 관계자는 "이번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를 통해 청년 취업 지원 행사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6개 과정의 실무교육에서 참여자 135명 중 128명이 수료해 95%의 높은 수료율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한편, (주)채움HRD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글로벌 교류(어학연수, 해외 문화탐방 등),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단순한 취업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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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폭염 속 이열치열 인문학 강좌로 학습 열기 뜨겁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이열치열(以熱治熱). 때 이른 7월의 폭염 속에서도 인천 남동구에서는 오히려 학습의 열기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학습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강사파견(활용) 단기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각 충전소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7월 12일(토) 남동구 인향콤비타워 8층에 위치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지역 주민과 학생 10여 명이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을 통한 삶의 지혜 64선)'을 수강하기 위해 모여 앉았다. 이날 인문학 강좌를 위해 초빙된 육우균 강사(교육연합신문 주필)는 그의 27년간의 교직 생활의 경험과 주역(周易)의 64괘(卦)를 세계의 문학작품을 통해 쉽게 풀이해 교육연합신문에 연재해 주목을 받았던 '주역 산책'을 책으로 엮은 철학서 [경계 너머]를 발췌해 수업을 진행했다. 육우균 강사는 "주역은 '인생철학서'이자 '인생처세술'이며 주역에 뿌리를 두고 상수학을 발전시킨 사주명리학과는 구별되는 학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글의 창제 원리인 천지인(天地人)과 우리나라 태극기의 상징인 4괘 건곤감리(乾坤坎離)를 예로 들며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는 우리의 역사적, 철학적 대응논리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안중근 의사와 안창호 선생이 역설했던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쉬지 않음)'도 주역의 64괘 중 첫 번째 중천건괘를 인용한 것이며, 의외로 주역의 원리와 내용들이 과거는 물론 현재의 우리 생활과 사상에까지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알려 줬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수뢰준괘를 설명하면서 이호우 시인의 '개화'와 헤르만헤세의 '데미안'을 인용하며, 수뢰준괘에 놓여 있는 우리 청소년들은 미래의 희망으로서 교육을 통해 보살피며 육성해야 하는 고귀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육우균 강사는 이날 수업을 마무리하며 "주역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삶은 나와 타인의 관계'이며, 나에게는 성실함과 엄격함을, 타인에 대해서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배려함을 견지해야 하며 그것이 곧 소통의 길"이라고 말했다. 강좌를 주관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은 "오늘 강사님의 열정적인 수업을 듣고 남동구민들과 함께 작지 않은 마음의 울림을 느꼈다. 앞으로도 우리 인천주니어클럽은 봉사활동, 국제교류 활동과 더불어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 활동에도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휴일에도 출근해서 수업을 참관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인문고전학은 우리 남동구의 평생교육 진흥계획의 주요 관심사항이며, 오늘 강좌와 더불어 앞으로 전개될 인문학 강좌를 통해 다양하고 깊은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를 마련해 주신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님과 열정적인 강의로 주민들께 큰 깨달음을 주신 육우균 주필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이날 강좌를 시작으로 7월 19일(토), 7월 26일(토) 오전 9시 30분,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은자(隱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이라는 새로운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개설해 놓고 남동구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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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카누 체험'으로 도전정신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6월 25일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장기(1기)·중기(1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과 함께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카누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 자존감 회복 지원과 아울러, 연수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 공동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카누를 체험해 보며 신체적·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한 청년 참여자는 “처음엔 낯설었지만, 동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물 위를 나아가다 보니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런 활동을 통해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나 인천카누연맹 사무국장은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 진입 동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수구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연수구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 맞춤형 자립 지원사업으로,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심리 상담, 취업 준비, 사회활동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에이치알디는 단순한 취업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해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연수구 청년도전지원 사업 참여 문의 :연수구 청년도전지원 사업팀 ☎032-749-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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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교육프로그램 무료 수강생 모집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구민의 거주지와 가까운 학습 공간에서 평생교육 실천이 가능하도록 학습충전소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는 2025년 학습충전소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학습충전소 8개소가 선정돼 23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해당 프로그램별 수강생을 6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남동구 학습충전소는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장소에서 평생교육 실천이 가능하도록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구민의 학습 욕구를 충전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이다. 남동구 내 카페, 작은도서관, 공방, 평생교육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학습충전소로 지정돼 있으며, 유휴 시간대에 구민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을 위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2025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학습충전소는 쎄쎄쎄마켓(구월동/엮음으로 자연을 담다, 향기로운 글 캘리그라피 등), 인문예술공간 점(만수동/ 내 마음과 마주보기1, 내마음과 마주보기2 등), 한국전통문화뿌리연구소(간석동/전통 코사지 공예, 우리의 소리 시조창의 멋 등), 인천주니어클럽(구월동/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등), 모모베이킹스튜디오(만수동/오감만족 베이킹 클래스에서 만나는 새랑이&게랑이, 인천의 5개 깃대종과 친구들 등), 안녕클레이(서창동/손안에 펼쳐진 생태습지, 클레이와 함께 쿨~한 여름 등), 인천논현풀잎평생교육원(논현동/스칸디아모스, 리본아트 등), 지니스마일(만수동/ 작은 손으로 지구를 지키다, 자연을 살리는 작은힘 등)이며 학습충전소별로 지역 및 학습충전소 특성을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학습충전소별 전화로 신청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동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www.namdong.go.kr/lll/bbs/bbsMsgDetail.do?msg_seq=2866&bcd=lll_notice) 공지사항에서 살펴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평생학습관(☎032-453-60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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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서울미래교육 공간 혁신 비전’ 선포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1월 26일(수) 디노체컨벤션에서 교육 공간에 대한 비전과 핵심정책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고 선포하는 ‘서울미래교육 공간 혁신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근식 교육감이 서울미래교육 공간 혁신의 비전과 핵심 정책을 직접 발표했다. 학교는 1960년대 학생 수 급증기에 맞춰 ‘학교시설 표준도’를 기반으로 획일적인 건물이 대량 공급됐다. 1992년 제도가 폐지됐음에도, 여전히 많은 학교가 일자형 복도와 칸칸이 나뉜 교실 구조, 넓지만 황폐한 운동장 등 과거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상당수는 40년 이상 노후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 AI 기술의 급속한 도입,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의무화 등 학교를 둘러싼 환경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어, 학교 공간의 근본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시대적 변곡점에서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공간의 새로운 역사적 전환기를 만들고자 ‘서울미래교육 공간 혁신 비전을 새롭게 수립했다. 비전 슬로건은 ’모두를 위한 배움터, 함께 만드는 학교‘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 내 학교의 역할 확대와 교육공동체 참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3대 핵심전략과 11개 세부사업을 구성했다. 3대 핵심전략은 ▲소통․협력을 통해 배우는 학생중심 교실 조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학교 건물 구축 ▲도심 속 학교의 초록 생태공간 조성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상반기 ‘서울미래교육 공간 혁신 TF’에 참여했던 김인호 산림청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전하며, 비전이 지향하는 학교 공간 변화의 필요성과 기대를 함께 나눴다. 또한 ‘함께 만드는 미래학교 그리기’ 워크지 활동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 전문가 등 교육공동체가 생각하는 미래학교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교 공간은 단순한 배움의 장을 넘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협력할 수 있는 토대”라며 “서울미래교육 공간 혁신 비전은 그간의 틀에 갇힌 학교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대전환 시대를 여는 학교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공동체와 함께 서울미래교육의 문을 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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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서울미래교육 공간 혁신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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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재단, ‘2025 남도고택체험 프로그램’ 성황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지난 11월 11일(화) 전남관광재단이 전라남도와 함께 운영하는 ‘2025 남도고택체험 프로그램’이 목포혜인여자중학교 청소년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도 고택이 지닌 역사·문화적 의미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에는 목포혜인여자중학교 학생 32명이 참여해 남도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학생들은 영암 구림마을 고택을 방문해 남도의 전통 건축미와 생활문화가 살아 있는 공간을 직접 경험했다. 한복을 착용하고 전통예절, 다도, 민속놀이 등 고택 생활 체험을 하며 남도 고택의 멋과 고유한 정취를 느꼈다. 이어 해남 산이정원 탐방 활동을 통해 남도의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지역 문화 자원의 매력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2학년 김모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고택에 직접 들어가 보니 정말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았다”며, “한복을 입고 전통예절을 배운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인 3학년 박모 양은 “산이정원에서 본 단풍과 정원이 너무 예뻤다”며, “전남의 풍경을 직접 보니 남도 여행을 가족과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전남관광재단 관계자는 “남도 고택은 지역의 역사자원뿐 아니라 전통문화·건축·생활양식 등이 집약된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배우며 지역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뿐 아니라 전국의 다양한 참가자들이 남도 고택의 매력을 알 수 있도록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도고택체험 프로그램’은 전남의 역사문화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전남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전통문화 탐방, 예술·정원 체험, 고택 특화 프로그램 등 연령별·수요별 맞춤형 고택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운영해 남도 고택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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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재단, ‘2025 남도고택체험 프로그램’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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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석 부산시의원, “구급출동 1건당 소모품비 3,398원…제대로 된 응급처치 가능한가?”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전원석 의원(사하구2, 더불어민당)은 11월 25일 부산소방재난본부(이하 소방본부) 본예산 심사과정에서 구급 의약품 및 소모품 예산의 절대적 부족과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부산소방본부는 매년 약 20만 건의 구급 출동을 하고 있으며, 2025년 구급 소모품 예산은 출동 1건당 약 3,398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수준(약 4,800원)에 한참 못미치는 금액이다. 타·시도 사례를 보면 지역 규모에 따라 편차는 있으나, 출동 건수 대비 책정된 구급소모품 예산은 부산보다 최소 1.5~2배 이상 높은 곳이 다수 확인된다. 전 의원은 “기본 처치만으로도 수천 원이 소요되는 현실에서 3,398원으로는 감염 예방과 기본 응급처치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2025년 소방청 국정감사에서 부산소방본부의 일회용 기도유지기(I-gel) 재사용 사례가 문제로 지적된 바 있어, 소모품의 안전성과 위생 관리는 더욱 엄격히 점검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전원석 의원은 “부산시는 전국 3대 도시임에도 구급소모품 예산은 광역단체 평균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라며, “도시 규모·출동 수 대비 적정한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부산소방본부는 2026년 구급 의약품 및 소모품 예산을 총 997,351천원 증액했으나, 고가의 소모품 단가를 고려할 때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준인지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 끝으로 전원석 의원은 “부산의 구급체계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공공서비스”라며, “2026년 예산 심사 과정에서 구급소모품 예산 현실화, 안전성 기준 강화 등 철저히 따져 시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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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석 부산시의원, “구급출동 1건당 소모품비 3,398원…제대로 된 응급처치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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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부산시의원, "부산불꽃축제, 한화와 상생 협력 나서야"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만덕·덕천)은 11월 26일 열린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올해 20주년을 맞은 부산불꽃축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부산시가 한화그룹과의 상생 협력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부산시와 한화, 그리고 시민이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구조의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부산시가 제출한 2026년 부산불꽃축제 예산안을 보면, 자부담을 제외한 시비는 20억 원이 편성되어 있다”며, “시비에 의존하는 현재의 구조는 부산이 글로벌 관광 도시로 나아가는 데 있어 보이지 않는 한계가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함께 멀리’라는 경영 철학 아래 사회공헌 사업으로 매년 100억 원 규모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31억을 추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시민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불꽃과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의원은 “동일한 기업이 주도하는 행사임에도 서울은 기업의 사회공헌으로, 부산은 시민의 세금으로 계속 치러진다면 시민들 입장에서는 고개를 갸우뚱할 수 밖에 없고, 일부 시민들은 불공평하지 않나 생각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부산도 기업과의 적극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축제의 격을 높이고, 기업과 지역의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할 때”라고 제언했다. 또한 “한화그룹은 이미 한화오션, 한화파워시스템 등 부산 지역 경제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한화가 글로벌 도시 부산을 무대로 기업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제는 상생의 불꽃축제가 광안리 앞바다에서 펼쳐져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부산시는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지속가능한 축제로 사업을 재설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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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부산시의원, "부산불꽃축제, 한화와 상생 협력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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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부산시의원, “험난한 등굣길을 설레는 꿈의 길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철호 의원(국민의힘, 동구1)이 아이들의 안전하고 평등한 등굣길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부산형 통합 스쿨버스’ 도입이 마침내 가시적인 첫발을 내딛게 됐다. 강철호 의원은 지난 11월 6일 진행된 2025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와 25일 이어진 2026년도 부산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학교 자율에 맡겨진 위태로운 통학 환경을 ‘공공이 책임지는 통합 시스템’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하며 교육청의 전향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강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산의 지리적 특성과 열악한 통학 현실을 가감 없이 지적했다. 그는 “가파른 산복도로와 도시 외곽의 험한 길을 오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등굣길은 배움의 설렘보다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도사리는 고단한 여정일 뿐”이라며, “유치원이나 일부 학교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학부모가 자차로 등하교를 시키거나 아이들이 위험한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강 의원은 학교별로 예산과 인력을 쪼개어 운영하는 현행 방식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지역 기반의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노선을 공유하고, 안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부산형 통합 스쿨버스’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비용 절감은 물론 아이들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강 의원의 끈질긴 설득과 정책 제안은 교육청의 예산 편성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예산 심의에서 ‘학생 배치 계획 지원 세부 사업’내 정책 연구 용역비 3,100만 원이 반영된 것이다. 강 의원은 이에 대해 “비록 시작 단계의 예산이지만, 부산시교육청이 드디어 ‘학교 밖 통학 환경’에 대해서도 공공의 책임을 통감하고 ‘부산형 통학차량 운영 모델’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는 증거”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히, 강 의원은 예산 심의 발언을 통해 “3,100만 원이라는 예산과 5개월이라는 기간이 부산 전역을 아우르는 거대한 시스템을 설계하기에는 빠듯할 수 있다”면서도, “필요하다면 추경을 통해서라도 예산을 증액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완벽한 공공 통학 로드맵을 그려달라”고 당부했다. 강철호 의원은 이번 의정활동을 통해 ‘통학 격차가 곧 교육 격차’라는 화두를 던졌다. 강 의원은 “늘봄전용학교, 현장체험학습, 진로체험 등 교육의 기회는 학교 담장 밖으로 확장되고 있지만, 이동 수단이 없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기회는 ‘그림의 떡’일 수 밖에 없다”며, “통학 차량 지원은 단순한 교통 편의 제공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보편적 교육복지’의 핵심”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강철호 의원은 “부산시와 교육청이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하여, 부모의 차가 없어도, 집이 학교와 멀어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교에 갈 수 있는 ‘부산형 공공 통학 서비스 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연구용역 예산 확보는 부산의 험난한 지형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흐름 속에서, 학생 이동권을 공공이 책임지는 선진적인 교육 환경 조성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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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부산시의원, “험난한 등굣길을 설레는 꿈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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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4동, 한마음 큰잔치 성황리에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4동이 분동 42주년을 맞아 개최한 ‘2025 한마음 큰잔치’가 지난 11월 23일 용호4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10여 개 단체의 주도로 가얏골 감자탕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축제는 세대, 계층,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주민 참여형 공동체 축제의 대표 사례로 평가되며, 용호4동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연대와 상생의 힘이 선명하게 드러난 자리였다. 행사는 윤정필 회장이 이끄는 ‘해피투게더 색소폰 앙상블’의 경쾌한 연주로 힘차게 열렸다. 신나는 선율이 울려 퍼지자 주민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고, 축제장은 단숨에 화합과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행사 준비에는 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0여 개 단체가 자발적 협력을 이어갔으며, 이미향 용호4동 동장과 동직원들이 세밀한 현장 지원을 펼쳐 행사는 더욱 완성도 있게 운영됐다. 용호4동의 가장 큰 자산은 주민이다. 올해 축제 역시 주민들은 행사 전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무대 조성, 포토존 운영, 어르신 안내, 체험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협력까지 축제의 모든 곳에 ‘주민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다. 한 주민은 “이번 축제는 위에서 정해준 행사가 아니라 우리가 직접 만든 축제였다는 점이 가장 감동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토존, 경품 행사, 체험존 등이 마련되며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축제의 핵심에는 김동식 용호4동 주민자치위원장의 묵직한 리더십이 있었다. 김 위원장은 수개월 동안 지역 단체와 주민을 설득하고 조율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주민 참여 체계를 구축해냈다. 개회사에서 김 위원장은 “용호4동의 42년은 주민이 하나 되어 만든 역사입니다. 오늘 이 축제는 그 역사가 빛나는 순간입니다.”라고 말해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장 곳곳에서 주민들은 “김동식 위원장이 있으니 용호4동이 더 발전한다”, “소통 중심의 리더십이 공동체를 단단하게 한다”며 높은 신뢰와 지지를 보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외부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영상 메시지로 주민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용호4동은 품격·상생·참여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 공동체다. 부산시는 생활환경·문화·복지·도시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수영 국회의원은 “용호4동은 남구 변화의 중심이다.주민들의 단합이 오늘 축제를 더 빛나게 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강력히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용호4동은 남구 발전의 중요한 축이다. 주민 공동체의 힘은 행정이 배울 만큼 기둥 같다. 남구청도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축사에서 밝혔다. 서성부 남구의회 의장은 “용호4동의 42년은 주민 여러분의 발자취다. 함께 성장해 온 공동체의 힘은 이 동네의 가장 큰 자산이다. 의회도 생활 밀착 의정으로 든든히 함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지역의 발전과 나눔 확산에 기여한 주민과 단체에 다음과 같이 표창이 수여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상 - 김영희 위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국가암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상 - 임용한 사무국장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사회 복지증진 의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박수영 국회의원상 - 김정옥 위원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현재까지 주민자치회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오면서 매사 모범을 보인 점이 인정됐다. ▲오은택 남구청장상 - 김경란 위원은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에 적극 참여해 남구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서성부 남구의회 의장상 - 김남이 수상자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으며 “지역을 위해 함께해 온 시간이 값진 보상으로 돌아왔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감동적인 나눔도 이어졌다. 용호4동 주민자치위원회 김동식 위원장이 200만 원, 임용한 사무국장이 100만 원을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사업에 기탁했다. 이 나눔 기금은 저소득 가정, 홀몸 어르신, 위기가구 긴급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 지원에 사용되며, 지역사회에서 큰 의미를 갖는 대표 연대 프로젝트다. 김동식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임용한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따뜻한 용호4동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오은택 구청장은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전달하겠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미향 용호4동장은 “주민자치가 중심이 되는 나눔 문화가 지역 공동체를 더 강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2025 용호4동 한마음 큰잔치'는역사·공동체·문화·나눔·미래비전이 결합된 가장 완성도 높은 주민 중심 축제로 평가된다. 주민들은 “우리는 이제 42년을 넘어 더 큰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며 새로운 10년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행사 말미에 김동식 위원장은 “오늘 축제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만들어주신 기적 같은 하루였다.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손잡아 줄 때 우리 용호4동은 더 따뜻해지고, 앞으로의 42년도 지금처럼 밝고 아름다울 것이다. 항상 여러분 곁에서 함께 뛰고,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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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4동, 한마음 큰잔치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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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1동, 교육 중심의 우수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실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월 21일 울산 북구 농소1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교육 기반 확대를 위한 ‘교육형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사례 견학을 넘어, 주민자치 운영 체계와 참여 구조를 직접 학습하는 실질적 교육 중심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뿐 아니라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년회 등 주요 직능·봉사단체장들이 함께 참여해 공동체 전체가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농소1동 주민자치회의 특성화 사업, 주민참여 확대 전략, 프로그램 기획 방식, 지역 연계형 사업 등 다양한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용호1동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농소1동이 추진하는 주민 의제 발굴 체계, 참여예산과 연계된 사업 운영 방식, 주민 주도형 생활 밀착 프로그램은 향후 용호1동 주민자치회의 프로그램 개선과 신규 사업 기획에 중요한 참고 모델로 평가됐다.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교육형 벤치마킹을 계기로 ▲주민자치 운영체계 정밀 진단 ▲주민 참여 기반 확대 ▲지역 네트워크 협력 강화 ▲전문성 강화 교육 정례화 ▲지속 가능한 특성화 프로그램 발굴 등 2025년 주민자치 운영 고도화를 위한 연구·검토 과제를 도출했다. 황오규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는 단순한 회의나 사업의 나열이 아니라,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의 변화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잘 운영된 주민자치회의 수준 높은 참여 문화를 직접 배우며 용호1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된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주민이 배우고 성장하며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교육·참여·협력 중심의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석순 용호1동 동장도 “주민자치는 행정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참여와 실천을 통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벤치마킹처럼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단체가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교육 과정은 용호1동 공동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이어 “행정에서도 주민자치 현장 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실천력 강화와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학습과 협력을 중시하는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하며, ‘배우고 실천하는 주민자치’, ‘함께 성장하는 용호1동’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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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1동, 교육 중심의 우수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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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광진교육지원청, 사제동행 프로그램 ‘러닝크루 별빛런’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긍연)은 11월 24일(월),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관내 중·고등학생과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프로그램 ‘러닝크루 별빛런(RU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별빛런(RUN)’은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을 상징하는 ‘별빛(星光)’과 달리기 ‘RUN’을 결합한 명칭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달리며 건강한 관계와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운동량 감소와 건강 지표 악화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자, 학생과 교사가 언제 어디서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달리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심리·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을 높이고, 구성원 간 협력과 신뢰를 강화해 ‘모두가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관내 중·고등학교 공모를 통해 10개 학교, 11개 팀을 선정했으며 총 193명의 학생·교사가 참여한다. 각 팀은 개인의 체력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방과후 및 주말을 활용해 매주 1회 이상 크루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10월 31일(금) 광희중학교에서는 런더풀(RUNderful) 대표 인플루언서 안정은 러닝전도사를 초청해 ‘2025 성동광진 러닝크루 별빛런(RUN) 발대식 및 러닝 원데이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날 190여 명의 학생과 교사는 러닝 기본자세, 주법, 런티켓, 부상 예방 스트레칭 등을 배우고 실제 러닝크루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광희중학교 이예신 교사는 “별빛런 러닝크루는 교사와 학생이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며 진정한 ‘동행’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활동이다. 체력 증진은 물론 마음의 성장까지 이끌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성수고등학교 이민혁 학생은 “힘들어도 옆에서 함께 달려주는 친구들과 선생님 덕분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 그 경험이 앞으로 어떤 일이 생겨도 끝까지 해내면 될 것이라는 용기를 줬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긍연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속도와 능력에 맞게 러닝크루에 참여해 개인의 건강을 지키고 체력을 향상시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해 상생과 협력의 학교스포츠클럽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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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광진교육지원청, 사제동행 프로그램 ‘러닝크루 별빛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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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부산남구의원, ‘워킹스쿨버스’ 도입 촉구 5분자유발언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이종현 의원(국민의힘, 문현동)은 지난 11월 20일 열린 제342회 남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구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하기 위한 ‘워킹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이 의원은 발언에서 “최근 남구는 도시정비사업과 각종 도로 공사가 집중되면서 보행로 축소, 우회 동선 증가, 공사 차량 이동 위험 등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매일 등·하교하는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어린이 통학안전을 더 이상 가정과 학교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워킹스쿨버스는 정해진 지점에 모인 학생들을 교통안전지도사 또는 학부모 봉사자 등이 도보로 함께 이동하며 인솔하는 방식의 어린이 안전 등·하교 지원 제도다. 서울 성동구, 성북구, 부산 북구 등 일부 지자체에서 이미 운영 중이며, ▲등·하굣길 사고 예방 ▲학부모 불안 해소 ▲어린이 체력 증진 ▲지역 공동체 강화 등 다양한 효과로 만족도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종현 의원은 “남구는 공사 구간이 많고 보행 환경 변화가 빈번해 어린이의 주 통학로가 수차례 바뀌거나 갑작스럽게 좁아지는 경우가 많다”며, “교통안전지도사를 활용하거나, 지역 일자리 및 자원봉사 인력을 연계하면 크지 않은 예산으로도 높은 안전 확보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제시했다. 또한 워킹스쿨버스를 시범 운영-모니터링-전 동(洞) 확대 방식으로 추진한다면 남구만의 ‘어린이 통학 안전 혁신 모델’ 구축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어린이의 하루 통학로는 남구의 미래가 매일 지나는 길”이라며, “지자체의 역할은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에서 출발해야 한다. 워킹스쿨버스 도입을 남구가 주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남구의회는 향후 해당 정책이 실질적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종현 의원은 “아이가 안전하게 걷는 길은 곧 도시의 품격입이다. 어린이 한 명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을 높이고, 그 신뢰가 쌓여 남구의 미래 경쟁력이 된다. 저는 오늘의 제안이 단순한 정책 제안을 넘어 남구가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로 가는 첫 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그 길을 끝까지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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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부산남구의원, ‘워킹스쿨버스’ 도입 촉구 5분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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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소방·구급 안전망 확충하라” 건의문 채택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의장 서성부)는 11월 20일 열린 제342회 남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남구민의 생명·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부산 남구 소방·구급 안전망 확충 촉구 건의문’을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문은 부산 남구의 급격한 도시환경 변화와 재개발로 예상되는 대규모 인구 증가(2026~2027년 약 14,000명)를 고려할 때 현행 소방·구급 체계가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위기 인식에서 출발했다. 남구의 구급 대응 인프라는 부산 16개 구·군 중 가장 열악한 상황이다. 현재 구급차 1대당 담당 인구는 약 62,800명, 부산 평균 대비 과도하게 높으며, 특히 대연1·2구급대와 용당구급대는 부산 전역에서 출동 상위권을 기록해 만성적 과부하가 지적되고 있다. 남구를 관할하는 소방서는 타 구에 위치해 있어 화재·구급 현장까지 도달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지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우려돼 왔다. 또한 부산시가 2018년 발표했던 ‘남구소방서 신설 계획’이 수년째 지연되면서, 도시 규모·인구·출동 수요 대비 맞지 않는 ‘안전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남구의회는 건의문에서 다음 네 가지 대책에 대해 ▲구급·소방 인력 및 장비 대폭 확충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지연 출동을 막기 위한 필수 조치로 제기됨. ▲구급차 최소 2대 이상 추가 배치 증가하는 인구·고령화·출동량을 감당하기 위한 현실적 대책. ▲남구 내 119안전센터 신규 설치.지역 구석구석 접근성을 높여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 ▲2018년 발표 이후 지연되고 있는 남구소방서 신설 계획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하며, 즉각적이고 우선적으로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남구의원들은 “재난·구급은 단 한 번의 지연도 치명적 결과를 초래한다”며,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지금의 소방 구조 체계는 결코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부산시는 남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필요한 모든 행정력을 즉시 투입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부산 남구의회는 이번 건의문이 조속한 소방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시와 계속 협의하고,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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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소방·구급 안전망 확충하라” 건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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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2025년 MZ또래학습공동체’ 연간 활동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11월 18일(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 저경력공무원 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MZ또래학습공동체’의 연간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MZ또래학습공동체’는 저경력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공직생활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조직문화 개선 및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저경력공무원 스스로 다양한 정보를 학습하고 공유하며 동반 성장하는 소통·공감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공무원으로서의 소양을 고취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본 활동은 2025년 11월 기준으로 저경력공무원 총 2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4개 그룹으로 편성됐으며, 각 그룹은 직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중심 학습활동, 조직 적응을 위한 팀빌딩 활동,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 워크숍 등을 평균 월 1회 자유롭게 추진했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그룹 활동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1인당 8만 원 수준의 연간 활동비와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원했다. 상반기에는 인사 담당자 2명이 인사·복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관내 행정실장이 예산·지출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직무 전문성 강화에 기여했다. 본 활동에 참여했던 4그룹 OOO주무관은 “저연차 직급끼리 자유로운 분위기 아래 활동하고 소통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낯선 환경에 홀로 놓여 불안할 수 있는 저연차 시절을 ‘MZ또래학습공동체’를 통해 또래를 만나 유대감을 키워 심적 안정감 형성 및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도규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인재들이 서로 협력하며 공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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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2025년 MZ또래학습공동체’ 연간 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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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슬기로운 학교생활 공모전’과 ‘치유와 회복의 교원 힐링연수’ 추진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11월 21일(금), 북부 교육공동체 신호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슬기로운 학교생활 공모전’과 ‘치유와 회복의 교원 힐링연수’를 11월 20일부터 12월 5일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 북부교육공동체의 소통·존중문화 정착 프로젝트로 기획된 ‘슬기로운 학교생활 공모전’은 11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2025학년도 학교 교육활동 중 진행한 ▲학교폭력 예방활동 실천 사례 ▲교육활동 보호 실천사례 ▲친구에게 힘이 되는 문구·나눔 사례 ▲선생님 응원 문구·나눔 사례의 4개 분야로 실시된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교사 간 긍정적 소통을 강화하고, 응원과 존중의 언어문화를 일상 속에 확산해, 교육과정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교육활동보호교육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시회, 사례 나눔 등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존중·배려의 학교문화 조성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원의 교육활동 중 소진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치유와 회복의 교원 힐링연수’는 문화·예술·자연을 매개로 한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교원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일상 복귀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연수는 ▲미세스 다웃파이어 뮤지컬 관람 ▲테라리움 제작 체험 ▲무수골 녹색복지센터 산림 치유로 구성돼, 문화체험, 원예체험, 싱잉볼 명상 및 차담, 산책 등 일상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태식 교육장은 “공모전을 통해 친구를 응원하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면서 따뜻한 소통을, 교원 힐링연수를 통해 지친 교사들이 에너지를 충전하고 회복하길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도 북부교육공동체의 소통·존중 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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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슬기로운 학교생활 공모전’과 ‘치유와 회복의 교원 힐링연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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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넥서스’ 북토크형 정책 간담회…현장 목소리 수렴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11월 28일(금), AI시대 교육의 방향을 학생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북토크형(넥서스, 유발하라리) 교육장 정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서울남부교육지원청 한미라 교육장, 중등교육지원과 이재중 과장, 남부 학생참여위원회 위원 11명, 그 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현행 AI 교육 진단과 전환 방향 ▲디벗 사업 실효성 제고 방안 ▲AI·딥페이크 등 신유형 학교폭력 대응 및 상담 연계 ▲AI 관련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학생참여 보장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학생대표들은 △AI 교육의 초점을 도구 활용·개발자 양성에서 AI 윤리·시민성·리터러시로 전환 △새 정책 도입 시 학생참여위원회·학생회의 공식 참여와 설문·피드백 절차 상시화 △학생 간 ‘공동현실’을 세울 수 있는 학교 기반 프로그램 마련 △AI·딥페이크 피해 예방교육과 신고·보호 절차 보완을 제안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AI교육 기저는 철학·리터러시이며 도구 사용을 넘어 민주주의와 공동체 역량을 가르치는 일임을 강조했다. 또한 서로 다른 알고리즘이 만드는 단절은 학교의 유의미한 ‘공동 경험’ 설계를 통해 극복할 수 있으며 오늘처럼 책을 읽고 토론하는 문화가 AI시대 가장 강력한 안전장치라고 밝혔다. 한미라 교육장은 “앞으로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의 학생’을 원칙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 반영할 것이다”라며, “AI시대 혼란을 지식으로만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깊이 있는 독서와 토론, 연대의 문화를 학교 안팎으로 확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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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넥서스’ 북토크형 정책 간담회…현장 목소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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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명 부산시의원, ‘동물사랑 나눔뱅크’사업중단에 대안마련 촉구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김광명 의원(국민의힘, 남구4)은 11월 21일 열린 제33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가 지난 7월 돌연 중단한 ‘동물사랑 나눔뱅크’ 사업에 대해 강력히 문제를 제기하며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동물사랑 나눔뱅크’는 2018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반려동물 관련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사료와 용품을 동물보호단체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고, 첫 해에는 4,348kg의 사료와 간식을 기부받았으며, 2024년에는 8,506kg에 달하는 물품을 8개 단체에 후원하는 등 꾸준히 성과를 거둬왔으나, 부산시에서 지난 7월에 기부금품법 저촉을 이유로 사업을 중단하게 됐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기부금품법은 지자체가 직접 기부금품을 모집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이지, 자발적 기부가 들어오는 경우에는 부산시 기부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충분히 추진 가능하다”며, “법의 한계만 탓하며 사업을 중단할 것이 아니라, 법의 테두리 안에서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책임 있는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대안으로 ▲반려동물과의 책임 있는 행정 추진 ▲경기도 민관협력 모델 벤치마킹 ▲부산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내 ‘동물사랑 나눔공간’ 설치 등을 제안했다. 특히, 경기도는 한국마사회 및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맺어 ‘유기·반려동물 물품꾸러미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부산시가 참고할 만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부산의 일부 기초지자체에서는 이미 ‘진구네 곳간’, ‘동구희망나눔점빵’ 등을 통해 기부·후원 물품을 취약계층에 나누고 있다”며, “이를 반려동물 사료와 용품으로 확대한다면 전국 최초의 ‘동물사랑 나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부산시가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중단된 사업의 취지를 이어가고, 반려동물 복지 증진에 앞장서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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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명 부산시의원, ‘동물사랑 나눔뱅크’사업중단에 대안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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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제9회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 시상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과 광복회·(사)따뜻한하루·신커봉사단과 공동주최·주관하고, 국가보훈부·서울특별시교육청·(사)한국미술협회·미술로(주)가 후원하는 제9회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 시상식이 11월 14일(금)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17년 시작돼 올해 9회 차를 맞이한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은 해마다 서울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그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 독립운동가의 ‘꿈’, 대한민국을 그리다’라는 주제를 선정하고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국가보훈부, 광복회, (사)따뜻한하루, 신커봉사단 등 정부 기관부터 시민사회단체까지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유·초·중·고·일반(어르신)부로 나눠 추진된 본 공모전은 다소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1010개 작품이 접수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교육의 일환이자,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보훈교육 강화의 계기 제공이라는 일석삼조(一石三鳥)의 성과를 거뒀다. 접수된 1010개 작품은 권위 있는 미술분야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80개 작품이 선정됐다. 가장 창의성과 예술성이 돋보인 작품에 수여하는 ‘꿈꾸는 미술가상’으로 ▲중등부 박정아(2학년) 학생의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꿈을’ ▲고등부 김민솔(1학년) 학생의 ‘청사에 남다’ ▲일반부 박상희의 ‘대한의 혼, 시대의 빛’ ▲어르신부 김춘순의 ‘빛을 되찾는 날’이 선정됐다. 한편 수상작들은 올해 연말부터 서울시교육청·서울남부교육지원청 로비 갤러리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m아트센터에서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상자들에게는 성취감 및 자존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하는 서울시민에게는 광복 80주년의 의미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시상식 축사에서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이 문화예술을 학습과 연계해 학생부터 시민까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성장하고, 나눌 수 있는 평생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더 유익한 평생학습 기회를 서울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남부교육지원청 한미라 교육장은 “올해 아홉 돌을 맞은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에 무려 1000여 점이 넘는 작품이 접수되면서 대내외적으로 높아진 공모전의 위상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세대 간 교류와 역사적 기억을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수상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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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제9회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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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용호1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겨울맞이 온정 전해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석순)는 11월 20일(목) 용호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손순희) 주관으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고,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선화 남구의회 부의장, 박미순 구의원, 그리고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문고, 청년회 등 관내 단체장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관내 저소득층·독거어르신 150세대와 경로당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담근 김치를 직접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 확인까지 함께하는 복지 활동이 이어졌다. 김석순 동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용호1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순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많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따뜻한 김장 나눔을 이어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용호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함께한 오은택 남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리며, 남구 전체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용호1동은 김장 나누기 외에도 계절별 돌봄 사업, 취약계층 발굴, 주민자치 활성화 등 지역 중심의 복지 실천을 지속하며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마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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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용호1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겨울맞이 온정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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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부산남구의원, “민주당, 8대 때는 부결, 9대 와서는 비난…전형적인 내로남불”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용당·감만·우암동)은 11월 20일 열린 제342회 남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안 부결과 관련해 “민주당이 제8대 의회에서 했던 결정과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며 동료 의원들을 비난하고 있다”며, “이것이야말로 전형적인 내로남불 정치”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남구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회의 표결은 다수결 원칙에 따른 합리적 결정이며, 이는 의원 각자의 양심에 따른 판단으로 존중돼야 한다”며, “정당의 이해득실이나 감정적 대응으로 의회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어 “제8대 의회 당시 민주당은 표결을 통해 공무원 출석을 막았고, 속기록에도 박구슬 의원이 직접 표결을 제안한 사실이 남아 있다”며, “지금은 본인이 동일한 안건을 발의해 놓고 표결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공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근우 의원의 ‘의회는 합의제 기관’ 발언을 언급하며 “정작 민주당은 협의 없이 안건을 밀어붙인 뒤 결과가 뜻대로 되지 않으면 비난하는 모순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제8대 후반기 의장이었던 백석민 의원의 발언도 문제 삼았다. 김 의원은 “민주당이 다수결로 출석을 불허했던 결정 역시 백 의원 재임 시기였지만 당시에는 아무 문제 제기도 없었다”며, “같은 상황을 두고 지금 와서 상대만 비난하는 것은 일관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철현 의원은 끝으로 “남구의회는 더 이상 정쟁의 무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책임과 일관성, 그리고 원칙이 살아 있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며, “그 출발은 민주당의 자기 성찰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이것이 남구 주민이 기대하는 성숙한 의회 모습”이라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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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부산남구의원, “민주당, 8대 때는 부결, 9대 와서는 비난…전형적인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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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소년수련시설 운영대표자 직무연수’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지난 11월 18일부터 1박 2일 동안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회장 권일남)가 주최한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운영대표자 160명이 참석한 ‘2025 운영대표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일간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클래식홀에서 개최된 이번 연수에는 ▲청소년수련시설 유공자 포상 시상식 및 우수 운영사례 발표(대상: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최우수상: 밀양시청소년수련관 등) ▲새 정부 출범 이후 변화된 청소년 정책의 방향성과 주요 내용 설명 및 현장 적용 방안 모색을 위한 토크콘서트(사회: 권일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장 / 패널: 최창욱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원장, 윤태한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박용성 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장, 김성숙 경상남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장) ▲청소년수련시설 안전 정책 관련 특강(천왕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활동안전부 본부장)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청소년 성장지원 사례 특강(김호겸 前한국인삼공사 스포츠단 상임고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산지역 청소년활동을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인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에 감사장 전달식도 가졌다. 이번 직무연수는 성평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현대해상화재보험, 보람상조라이프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권일남 회장은 “운영대표자 직무연수는 청소년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전국 청소년활동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중요한 자리로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설 운영자들의 전문성과 지역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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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소년수련시설 운영대표자 직무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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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부산시의원, "1일 34만대 달리는 터널 화재안전 구멍"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주요 터널 제연설비가 성능 미달 판정을 받고도 장기간 방치된 사실이 드러나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종철 의원(기장군1, 국민의힘)은 지난 11월 14일 열린 부산시설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하루 34만 대가 지나가는 터널을 최소 7개월 동안 위험에 노출시킨 행정 실패”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현재 시설공단이 관리하는 21개 터널 중 14개가 국토교통부 행정규칙에 따른 제연설비 성능검증 대상이며, 이 가운데 구덕터널·제2만덕터널·황령터널·백양터널 등 4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개좌터널 역시 ‘부분 미흡’으로 확인됐다. 제연설비는 터널 화재 시 발생하는 연기를 신속히 배출해 시야 확보와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핵심 안전시설로, 성능이 떨어지면 질식·추돌 등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문제는 공단이 이러한 성능 미달 사실을 알고도 최대 2년동안 시(市) 공식 통보를 지연했다는 점이다. 박 의원은 “황령터널은 2023년 7월, 제2만덕터널은 2024년 12월에 이미 성능 미달이 확인됐음에도 공문 통보는 뒤늦게 이뤄졌다”며, “그 사이 두 차례 화재가 발생한 것은 심각한 행정 공백”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 6월 황령터널, 8월 제2만덕터널에서 연속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특히 제2만덕터널은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가 외부로 배출되지 못해 장시간 교통이 마비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다. 박 의원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그 기간 동안 시민들은 사고가 나면 빠져나갈 수 없는 터널을 아무 대비 없이 통과해야 했다”며 시(市)에 지연 통보하게 된 이유를 추궁했다. 향후 개선 기간도 문제로 지적했다. 장산제1·2터널 제연설비는 1997년 설치된 노후 설비를 교체하는 데만 2020년 기본설계 착수 후 2025년 준공까지 5년이 걸렸다. 박 의원은 “당시보다 더 노후되고, 길이도 3~4배 긴 터널들이 이번에 미달 판정을 받았는데, 이런 상황이면 언제 교체가 완료될지 알 수 없다”며, “수년간 시민 안전이 방치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 제연설비가 미달된 4개 터널을 지나는 차량은 하루 평균 28만 대에 달하며, 개좌터널을 포함하면 34만 대에 이른다. 화재 당시 제2만덕터널을 지나던 한 시민은 “10미터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연기가 가득해 불빛만 보고 움직였다”고 증언했으며, 실제 블랙박스 영상에서도 시야가 거의 확보되지 않는 장면이 확인됐다. 박 의원은 “내년 재난안전기금에 기본설계비만 편성해두고 실시설계·시공까지 수년을 기다리라는 것은 시민 안전을 뒤로 미루겠다는 것”이라며, “제연설비와 같은 안전 관련 문제는 본예산 편성 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예비비나 추경을 활용해 즉시 개선 조치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상 인명사고가 발생하면 시와 시설공단 모두 책임을 피할 수 없는 만큼, 제연설비 부적합 판정 시 즉시 통보·즉시 조치를 원칙으로 하는 보고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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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부산시의원, "1일 34만대 달리는 터널 화재안전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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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모 부산시의원, 교사 업무 혁신 위한 AI 비서 ‘PenGPT’의 실효성 점검 및 보안 강화 촉구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준모 의원(국민의힘, 영도구2)은 11월 17일 부산광역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원 업무 경감, 데이터 보안, 교육 인프라 균형 배치 등 부산 교육의 질적 향상과 혁신을 위한 핵심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질의하고 정책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양 의원은 AI 기술 도입의 성공적 정착과 폐교 활용 다변화를 통해 미래 교육의 기반을 다져야 함을 강조하며 교육계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준모 의원은 먼저 부산교육청이 도입한 AI 업무비서 ‘PenGPT’의 안정적 안착을 위한 면밀한 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23,624명의 교원이 등록해 사용 중인 PenGPT는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학적 ▲평가 ▲생활기록부 작성 등의 행정업무 형식에 맞춘 정형화된 결과 생성 기능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교사를 돕는 AI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오히려 기존 교육행정 시스템의 개편이 선행될 수도 있다”며, PenGPT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간 연동·표준화 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AI 활용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외부 처리 및 서버 경유 문제에 대해서도 강한 우려를 표했다.양 의원은 “외부 저장이 없다 해도 전송·처리 과정에서 데이터 탈취 위험은 존재한다”며 철저한 보안 점검과 더불어 국가기관과의 공동 점검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또한, PenGPT를 비롯한 교육 분야 AI 도입 전반에 대해 ▲지속적 모니터링 ▲보안 표준 마련 ▲단계별 로드맵 구축 등 안전한 AI 교육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양 의원은 최근 급증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요에 맞춘 교육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도 강조했다.특히 서울 동진학교의 폐교 활용 사례를 언급하며, “폐교 부지를 특수학교 신설에 우선적으로 검토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폐교를 단순 문화시설이나 복합시설로 재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교육적 목적을 최우선으로 하되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기능 교육 공간’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부산시교육청 소속 SW·AI교육거점센터, 부산수학문화관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나, 원거리 학생들의 접근성이 낮아 실제 참여율이 제한되는 현실도 지적했다. 양 의원은 “향후 발생하는 폐교 부지를 활용해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역별로 체험할 수 있는 ‘지역 분산형 교육센터’를 구축해야 한다”며,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양준모 의원은 “PenGPT와 같은 AI 교육혁신과, 특수교육·거점시설 확충 등 인프라 개선은 부산 교육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교육청이 선제적으로 정책을 추진해교사도, 학생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부산 교육 혁신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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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모 부산시의원, 교사 업무 혁신 위한 AI 비서 ‘PenGPT’의 실효성 점검 및 보안 강화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