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지역 기초의원 선거구 가운데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연제구 가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차성민 당선인이 9명의 후보가 난립한 격전 속에서도 당당히 당선되며 정치적 저력을 입증했다고 6월 25일 밝혔다.
이번 연제구 가선거구 선거는 부산지역 기초의원 선거구 가운데 최다인 9명의 후보가 출마해 선거 전부터 최대 격전지로 주목받았다.
정당 간 경쟁은 물론 후보 개인의 경쟁력까지 맞물리면서 선거기간 내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혼전 양상이 이어졌다.
개표 결과 차성민 당선인은 5,655표(15.03%)를 획득하며 최종 당선권에 진입했다. 특히 마지막 당선권을 놓고 진보당 노민현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307표 차이로 승리를 거두며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당선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 다당제 구도 속에서 표가 분산되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지지층을 결집시키며 부산 최대 격전지에서 값진 성과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차성민 당선인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을 펼친 점과 젊고 역동적인 정치 이미지가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차성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부산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선거구에서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거기간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한 표 한 표에 담긴 주민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연제구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신뢰받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제구 가선거구는 부산지역 기초의원 선거구 중 최다 후보가 출마한 대표적 격전지로 기록됐으며, 차성민 당선인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선되며 향후 지역 정치권의 새로운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