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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리듬 댄스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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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경기에서 임해나·권예(경기일반)조가 7위를 차지했다.
음악 '맨 인 블랙'에 맞춰 경기를 펼친 임해나·권예(경기일반)조는 첫번째 수행과제인 시퀀셜 트위즐에서 실수를 범했다. 이후 패턴 댄스 타입 스텝 시퀀스, 미드라인 스텝 시퀀스, 로테이셔널 리프트, 코레오그래픽 리듬 시퀀스의 수행과제는 별 문제 없이 처리하며 경기를 마쳤다.
임해나·권예조는 기술 점수(TES) 35.32점, 구성 점수(PCS) 30.73점을 받아 66.05점으로 7위를 차지했다.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 경기는 23일 12시 15분(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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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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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너스, AI 교육 신제품 ‘Computer Science & AI’ 국내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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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1월 21일 개막한 대한민국교육박람회에서 퓨너스(대표 남이준)는 레고 에듀케이션의 공식 파트너로서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신제품 ‘Computer Science & AI’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오는 4월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Computer Science & AI’는 코딩, 알고리즘, AI의 핵심 개념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솔루션이다. 놀이 기반 학습과 문제 해결 중심의 접근 방식을 결합해, 학습자가 컴퓨팅 사고력과 AI 기초 역량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디지털 역량과 컴퓨팅 사고력 함양 방향을 반영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컴퓨터 과학과 AI 교육을 구조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AI 및 소프트웨어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Computer Science & AI’는 연령대별로 5+, 8+, 11+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라인업마다 30개의 학습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연령과 학습 수준에 맞춘 단계적인 수업 구성이 가능하다. 4월에는 8+와 11+ 대상 제품이 먼저 출시되고, 9월에는 5+ 대상 제품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퓨너스는 레고 에듀케이션의 공식 파트너로서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커리큘럼 연계, 교사 연수, 수업 적용 컨설팅 등을 통해 AI 및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의 현장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퓨너스가 마련한 프로그램에 덴마크 레고 에듀케이션 본사의 글로벌 콘텐츠 디렉터인 Soren Thomsen이 직접 참여해, ‘Computer Science & AI’ 전시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워크숍 및 시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교 및 교육기관 관계자들은 AI 및 소프트웨어 교육 도입과 수업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AI 중점학교 운영이나 STEAM 동아리 활동 등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퓨너스 남이준 대표는 “레고 에듀케이션이 전 세계 80여 명의 교사들과 협력해 수년간 개발한 제품을 국내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AI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준비하는 교육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mputer Science & AI’ 제품에 대한 도입 및 구매 관련 문의는 퓨너스를 통해 가능하다. 퓨너스는 향후 학교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제품 연수 및 활용 안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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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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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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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이해인(고려대)이 6위를 차지했다.
음악 '세이렌'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무난히 수행했다. 이어진 더블 악셀도 깔끔하게 처리하고 플라이 카멜스핀, 트리플 플립, 싯스핀, 스텝 시퀀스도 무리없이 소화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해인은 기술 점수(TES) 34.38점, 구성 점수(PCS) 32.68점을 받아 67.06점으로 6위를 차지했다.
2월에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한국대표로 출전하는 이해인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안정된 연기를 펼치며 올림픽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23일 저녁 6시(현지시간) 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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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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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신지아,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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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신지아(세화여고)가 14위를 차지했다.
쇼팽의 '녹턴 20번'에 맞춰 연기를 펼친 신지아는 첫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에서
실수하며 넘어졌다. 이어진 더블 악셀, 플라이 카멜스핀은 무난히 소화했으나 다음의 트리플 플립점프에서 착지 실수를 범했다. 나머지 수행과제인 스텝시퀀스, 싯스핀등은 깔끔하게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신지아는 기술 점수(TES) 26.32점, 구성 점수(PCS) 29.65점, 감점 2점을 받아 53.97점으로 14위를 차지했다.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23일 저녁 6시(현지시간) 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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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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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윤아선,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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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윤아선(수리고)이 15위를 차지했다.
음악 '에덴의 동쪽'에 맞춰 연기를 펼친 윤아선은 첫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실수하며 넘어졌다. 이후 더블 악셀, 플라이 카멜스핀은 무난히 수행했다. 윤아선은 다음 수행과제인 트리플 플립 점프에 트리플 토루프 점프를 연결하며 플랜비를 수행했다. 그외 나머지 수행과제들은 별다른 실수없이 하며 경기를 마쳤다. 윤아선은 기술 점수(TES) 24.78점, 구성 점수(PCS) 27.93점, 감점 1점으로 51.71점을 받아 15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 2025 랭킹대회전에 무릎 연골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이후 올해초 열린 종합선수권대회, 이번 사대륙 대회 경기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1월 23일 저녁 6시(현지시간) 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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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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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제의 목요칼럼] 성심당 빵집이 던지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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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제 칼럼]
내 고향은 대전이다. 초,중,고 학교를 대전에서 다녔다. 대전은 유명한 ‘노잼 도시’였다. 그런데 새롭게 관광명소가 된 곳이 있다. 역사적인 사찰도 아니고 단풍이 고운 명산도 아니다. 빵집이다. 성심당 빵을 사려고 사람들이 줄을 서고 주변 칼국수 가게까지 사람이 늘더니 대전을 대표하는 명소가 되었다. 주말과 평일 가리지 않고 대전 중구 은행동 성심당 본점 앞에는 늘 긴 줄이 늘어서 있다. 쟁반 가득 빵을 골라 담는 사람들은 행복해 보인다.
빵집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며 궁금했다. 사람들을 이렇게까지 기다리게 하는 성심당의 힘은 무엇인가. 빵에 대한 진심, 합리적 가격, 약자를 위한 기부 등 성심당이 실천하는 '착한 기업'의 가치가 인기의 비결이라고 한다. 과연 성심당은 어떻게 70년 동안을 이어오고 있을까. 우리가 배울 점은 없는가. 학교도 이렇게 학생이 오고 싶은 곳이 되었으면 하는 욕심이 든다.
성심당은 빵집의 본질이 ‘빵의 맛’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다. 본질에 대한 집요함이다. 교육도 다르지 않다. 교육의 본질은 입시 성과나 화려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배움이 실제로 일어나는 교실이다. 보여주기식 정책, 단기 성과, 수치화된 결과에 몰두하면 정작 수업의 질과 교사의 전문성이라는 핵심은 뒤로 미뤄진다. 성심당이 반죽과 오븐 앞을 떠나지 않듯 교육 역시 교실과 아이들 곁을 떠나면 안 된다. 성심당은 빵을 통해 말한다. 교육도 그래야 한다.
성심당은 전국 어디에나 있는 빵집이 되지 않았다. 대신 ‘대전에 가야만 만날 수 있는 빵집’으로 남았다. 모든 학교가 똑같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똑같은 성취 기준만을 좇는 현실에서 학교는 특색이 없다. 학교는 지역의 역사와 삶, 아이들의 현실을 품을 때 비로소 살아 있는 배움의 공간이 된다. 과거에 학교는 지역사회의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성심당은 등록상표 43건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소비자의 입맛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부단한 연구와 상품개발을 통해 입맛을 선도하는 빵집이라는 말이다.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는 원칙이 있다는 말이다. 시대가 변했는데 과거의 틀을 고집하는 분야에서 성장은 없다.
성심당은 1956년 문을 연 이래 복지단체에 빵 기부, 수억 원 넘는 장학금, 미혼모와 신생아를 위한 병원 진료비 기탁 등을 해왔다고 한다. 법인 설립 뒤 20여 년 동안 펼쳐온 기부활동은 모두 120억 원에 이른다고 한다. 성심당의 인기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 상승장만 가는 주식이 없듯이 언젠가는 내리막길을 갈 것이다. 하지만 빵을 만들어서 한 지역을 관광명소로 만드는 일은 드문 일이다. 거기에는 분명하게 배울 점이 있다.
성심당 임선 이사가 강연에서 밝힌 성심당 성공 공식은 ‘단기적 이익이 아니라 고객이 느끼는 가치에 집중한 게 성공 비결’이라고 한 적이 있다. 오늘 학교는 과연 본질에 충실하면서 따뜻한 가치를 존중하는가. 대전의 작은 빵집이 던지는 질문은 가볍지 않다. 성심당은 묻는다. “우리는 빵을 통해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가치가 있다. 오늘날 학교는 과연 무슨 가치로 교육을 하고 있는가”
▣ 김홍제
◇ 충청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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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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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윤가은 감독 ‘인 포커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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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BIKY 사무국은 1월 29일(목) 오후 2시 40분, 부산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비키 토크-어린이와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윤가은의 세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하 BIKY)는 새해를 맞아 올해 ‘인 포커스(In Focus)’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윤가은 감독을 초대해 특별 기획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윤가은 감독의 신작 장편영화 '세계의 주인' 특별 상영과 함께 감독과 이상용 BIKY 수석 프로그래머가 진행하는 관객과의 대화(GV)로 구성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장과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온 윤가은 감독의 영화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세계의 주인'은 2025년 10월 개봉 이후 독립영화로는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 19만 명 이상(2026년 1월 기준)을 동원한 작품으로, 바르샤바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 춘사영화상 최우수감독상,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등 국내외 다수 영화상을 수상하며 한국 독립영화의 저력을 입증했다.
윤가은 감독은 '우리들', '우리집' 등으로 이미 어린이·청소년 영화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BIKY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올해 신설된 ‘인 포커스’ 프로그램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돼 오는 7월 제21회 BIKY 본 행사 기간 동안 감독의 전작 상영, 특별전, 토크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다.
이번 1월 행사는 제21회 BIKY의 시작을 알리는 ‘미리보기’ 성격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영화제의 철학과 비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현정 BIKY 집행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BIKY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예고편이자, 비키즈(BIKies)와 윤가은 감독님께 드리는 특별한 선물”이라며, “아이들의 시선으로 빚어낸 따뜻하고 진솔한 영화 세계를 많은 관객이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계의 주인' 상영 및 GV 행사 예매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를 통해 진행 중이며,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앞으로도 어린이·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은 우수한 영화를 발굴·소개하며, 미래 세대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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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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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차준환,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사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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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피겨 스케이팅 한국대표 차준환이(서울시청)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 연습링크에서 쇼트프로그램 사전 점검을 했다.
차준환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자 쇼트 프로그램 경기는 24일 12시 10분(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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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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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인공지능 교육 미래전략 콘퍼런스' 개최…우수사례 공유 및 전문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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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월 22일(목) 오전 10시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부산 인공지능(AI) 교육 미래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부산시·교육청 관계자 ▲대만 국립사범대학교 쉬팅지아(Hsu Ting-Chia) 교수, 대만 위즈덤가든 교육연구소 이사 홍정 쑨린(Hong-Zheng Sun-Lin) 박사 등 해외 전문가 ▲초·중등 교사 ▲보험연수원, 엘지(LG)디스커버리랩 등 민간기관 관계자 ▲부산시 인공 지능(AI)위원회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인공 지능(AI) 교육의 선도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고, 부산 교육 전반에 인공 지능(AI) 활용 기반을 확립해 지역 내 인공 지능(AI) 교육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는 총 3부로 구성돼 ▲[1부] 학교 현장의 생생한 수업 사례 발표 ▲[2부] 전문가 토론 ▲[3부] 정책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1부, 사례 발표】 현직 교사들이 ▲파이썬 데이터 분석(온샘초 조준혁 교사) ▲이미지 생성 인공 지능(AI), 바이브 코딩, 인공 지능(AI) 음악 제작 도구를 활용한 국어·수학·음악 수업사례(명진초 김병조 교사) ▲생성형 인공 지능(AI) 활용 독서 프로젝트(동해중 이예서 교사) ▲바이브 코딩 기반 웹페이지 제작(화신중 황병조 교사)의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보험연수원(이우호 부장)과 엘지(LG)디스커버리랩(이은정 책임)은 민간 교육 프로그램, 대만의 쉬팅지아(Hsu Ting-Chia) 교수, 홍정 쑨린(Hong-Zheng Sun-Lin) 박사는 해외 교육 사례를 소개한다. *바이브 코딩: 개발자가 생성형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코드를 작성하는 행위를 일컫는 신조어
【2부, 전문가 토론】 ▲부산대(AI융합교육전공 학과장 박성호 교수) ▲부산교대(컴퓨터교육과 김성원 교수) ▲부산시교육청(디지털미래교육과 김현구 과장) ▲(사)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박영민 과학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소년 인공 지능(AI) 교육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
【3부, 정책 논의】 부산시 인공 지능(AI) 위원회 회의를 통해 ‘부산 인공 지능(AI) 교육 미래전략(안)’과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부산시는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초중등 인공 지능(AI) 교육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향후 학생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인공 지능(AI) 체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형 인공 지능(AI) 축제를 기획해 학생들이 인공 지능(AI) 기술을 놀이처럼 즐기며 부산의 인공 지능(AI) 비전을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인공 지능(AI)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다.”라며, “'글로벌 인공 지능(AI) 허브도시 부산'의 도약은 인재의 역량에 달려 있는 만큼, 교육청 및 지역 대학과 협력해 인공 지능(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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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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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허동균 교육장, 겨울방학 대학생 튜터링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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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1월 21일(수), 「2025학년도 겨울방학 대학생 튜터링」을 운영 중인 별량초등학교를 방문해 튜터링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과 대학생 튜터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방학 기간 중 학습 공백 해소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대학생 튜터링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학생들과 대학생 튜터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교육지원청은 현재 순천대학교 사범대학과 연계하여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습지원대상학생 및 학습보충 희망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대학생 튜터링을 운영하고 있다. 튜터 1인당 2~4명의 학생을 매칭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지도와 함께 정서·진로 상담을 병행하며,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 회복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허동균 교육장은 튜터링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대학생 튜터들에게는 감사의 뜻을, 학생들에게는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대학생 튜터링에 참여하고 있는 별량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 “대학생 선생님이 제 눈높이에 맞게 천천히 설명해 주셔서 어려웠던 문제가 잘 이해된다.”며 “모르는 것이 생겨도 편하게 물어볼 수 있어서 공부가 재미있어졌고, 다음 수업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말했다.
튜터링에 참여 중인 대학생 튜터는 “학생이 ‘이제 알겠어요’라고 말할 때 예비교사로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고, 이번 경험이 앞으로 교직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대학생 튜터링은 학생에게는 따뜻한 배움의 기회를, 예비교사에게는 살아 있는 교육 현장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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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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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및 교원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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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월 16일(금) 미래 사회를 대비한 다양한 진로 영역 확장을 위해 창업가정신 교육 전문기관과 손잡고 교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한정화)과 ‘전라남도 초·중등학교 창업가정신 확산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여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첫걸음으로 도교육청은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여수에서 중등 교사 36명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키우는 창업가정신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실제 교실에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수업 모델 설계’를 목표로, 생성형 AI와 창업체험교육 플랫폼(YEEP)을 활용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교사들은 지역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해 실제 수업 커리큘럼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가상 고객 분석과 수업 설계 활동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수업 방식으로 관심을 모았다.
연수 둘째 날에는 지역 문제를 주제로 한 창업동아리 운영, 모의 창업 발표회 등 전국 단위 우수 수업 사례가 공유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 교사들은 실천 중심 사례를 통해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확인했다. 한 교사는 “AI를 활용한 창업 수업과 동아리 운영 사례를 보며 우리 교실에서도 충분히 시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창업가정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모델을 학교 현장에 접목시킬 계획이다. 연수에서 얻은 성과를 토대로 교사 중심의 실천 공동체를 확대하고, 창의성과 실천력이 살아 있는 수업 문화를 조성해 갈 예정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전남의 선생님들이 창업가정신 교육의 전문가로 성장해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끄는 주인공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인 삶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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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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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 ‘서점 바로대출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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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관장 오준헌)은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자료 제공 서비스를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
오는 3월부터는 맞춤형 도서 제공 서비스의 하나로 주민이 원하는 책을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서점 바로대출서비스’는 이용자가 고흥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지역 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점은 고흥읍의 문화책서림과 도양읍의 더바구니 책방 2곳이며 이용 권수는 1인당 월 3권,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도서 도착 안내 문자를 받은 이용자는 회원증을 지참하고 해당 서점에 방문하여 원하는 책을 빌리면 된다.
오준헌 관장은 “서점 바로대출서비스는 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서점과 상생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독서를 즐기며 독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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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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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농업회사법인 ㈜상황버섯, 신제품 ‘동명상황홍삼진액’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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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동명대학교 산학협력단(교수 김덕술)는 항암 및 면역력 강화 효과로 널리 알려진 국내산 상황버섯을 활용한 건강보조식품 개발의 성과를 기반으로, 농업회사법인 ㈜상황버섯과 함께 신제품 '동명상황홍삼진액'을 최근 공동 개발·상품화해 새해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고 1월 15일 밝혔다.
동명대 산학협력단과 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인 ㈜상황버섯은 그동안 축적된 상황버섯 연구기술을 바탕으로, 상황버섯 유효성분과 고유의 맛을 살린 ‘동명상황버섯진액’을 개발해 꾸준히 공급해 왔다. 이번 신제품은 이에 더해 6년근 홍삼 농축액을 배합해 풍부한 진액감과 기능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동명상황홍삼진액’은 휴대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1회 음용 파우치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바쁜 현대인의 면역 관리와 피로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온라인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방송, 인터넷 쇼핑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산학협력단 김덕술 교수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역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지속적인 공동 연구와 지역산업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회사법인 ㈜상황버섯 연구소장 권창환 산학교수는 “상황버섯과 홍삼의 조화로 면역관리와 활력있는 하루를 돕는 신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많은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동명대학교와 ㈜상황버섯은 향후 동명상황·홍삼진액 복합 제품군을 확대하고, 기능성 원료 개발 및 건강식품 고급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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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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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겨울방학 문화예술 캠프로 학생들의 꿈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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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에서는 1월 21일(수)부터 1월 30일(금)까지 전남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문화예술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댄스와 수영 두 영역으로 운영되며 댄스는 학생들의 감수성과 표현력을 함양하고, 수영은 물에 대한 두려움 극복과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댄스캠프는 K-Pop댄스에 대한 세계적,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여 WeDance Festival이라는 주제로 구성했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1기는 1월 21일부터 1월 23일까지 운영하며, 2기는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운영 형태는 2박 3일 숙박형으로 힙합(Hip hop), 걸스힙합(Girls Hip hop), 왁킹(Waacking), 코레오그래피(Choreography) 등 4개 영역을 전문 댄서들로부터 배워 캠프 마지막 날 자신들 만의 무대를 완성한다.
수영캠프는 수영 영법(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을 익히는 교육내용으로 회관 소속의 수영강사가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2주 동안 오전, 오후반, 그리고 개인별 수준을 고려하여 초급, 중급반으로 구성하여 수준별 6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도있고 탄탄한 프로그램으로 질 높은 수영교육을 진행한다.
캠프에 참여한 함평초등학교 학생은 “평소 댄스에 관심이 많고 진로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었는데, 전문 강사님들께 코레오그래피를 직접 배우면서 춤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졌어요. 새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김광일 관장은“이번 댄스 캠프는 우리 회관에서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문화예술에 흠뻑 빠져 자신만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캠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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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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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동계 강화 훈련 현장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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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겨울방학 기간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학교운동부 육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동계 강화 훈련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고 1월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23교 23팀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가 직접 학교 훈련장을 방문해 동계 강화 훈련 운영 실태와 학생선수 안전 관리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학생 선수 건강 상태 및 혹한기 안전 훈련 실시 여부
• 강화 훈련 운영 현황과 훈련 계획의 적정성
• 우수선수 육성 현황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전력 분석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단순 점검을 넘어 학생 선수의 학습권과 휴식권을 보장하는 학생 중심 훈련 환경 조성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병행해 학교운동부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경이 부산북부교육장은 “동계 강화 훈련은 학생 선수의 경기력 향상만큼이나 안전과 인권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잠재력을 마음껏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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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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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윤아선·신지아, '2026 사대륙 선수권' 사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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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사전연습이 진행됐다. 이날 한국대표 이해인(고려대)·윤아선(수리고)·신지아(세화여고)가 각자 경기 프로그램을 연기하며 점검을 진행했다.
여자 쇼트 프로그램은 현지시간 22일 오후 12시 58분부터 진행되며 윤아선은 14시 49분, 이해인은 15시 22분, 신지아는 15시 28분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해인·신지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며 올림픽 출전 전 각 경기 최종점검에 나선다.
이해인 선수
윤아선 선수
신지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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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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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푸른꿈유치원 놀이로 만난 자연, 유치원 텃밭이 놀이터이자 부엌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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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고흥푸른꿈유치원은 유아들이 자연과 함께 놀이하며 배우는 생태놀이 문화를 실천했다. 3월 텃밭에 가지와 고추, 방울토마토, 상추, 감자를 심고 유아들이 매일 물을 주며 작물을 가꾸는 생태 활동을 운영했다. 유아들은 작물에 이름을 붙이고 그림을 그리며 애정을 표현했고, 텃밭을 돌보는 과정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 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웠다.
6~7월에는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며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살펴보고, 얻은 결실을 또래와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감자를 수확한 5세 반은 감자칩 만들기 요리 활동을 통해 동생반과 나눔을 실천했다. 7월 3일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을 맞이하여 4세 반은 ‘용기내 챌린지’에 참여해 다회용 용기를 활용한 친환경 실천을 통해 자원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웠다.
또한 4세 반은 정성껏 기른 상추를 수확해 깨끗이 씻고 꾸민 포장지에 담아 ‘하트 사랑 상추 나눔’을 운영했다. 학급 앞에 마련한 나눔대에서 교사들에게 상추를 전하며 보람을 느꼈고, 일부 수확물은 급식실과 동생반으로 전달됐다.
11월에는 텃밭에서 직접 기른 무를 뽑아 깍두기를 담그는 요리 활동을 진행했다. 유아들은 무 수확부터 손질, 양념 버무리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깍두기 만들기를 경험하고, 함께 만든 깍두기를 맛보며 수확의 즐거움을 나눴다. 아이들은 “내가 키운 채소를 먹으니 더 맛있다”, “동생들이 고맙다고 해 기뻤다”고 말하며 나눔의 가치와 기쁨을 몸소 느꼈다.
고흥푸른꿈유치원 김은숙 원장은 “텃밭을 가꾸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나눔의 의미까지 경험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생태와 놀이가 어우러진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삶과 연결되는 배움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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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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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유치원 교육계획 함께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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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1월 2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편성과 운영 지원을 위한 ‘2026학년도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유치원별 특색 있고 창의적인 교육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돕는 과정중심 평가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공·사립유치원 원감 및 교육과정 담당 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평가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치원 교육계획과 과정중심 평가에 대한 이해와 실천 방안 ▲2025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 성과 및 디지털 교실을 활용한 미래교육 사례 공유 ▲2026학년도 부산유아교육 정책 및 동래교육지원청 주요업무 계획의 유치원 반영 사항 안내 등이 포함된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각 유치원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중심에 둔 교육과정 계획 수립과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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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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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호고-日 세이료고 국제교류로 글로벌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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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명호고등학교(교장 공명철)는 지난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자매학교인 일본 나가사키현 세이료(西陵)고등학교(교장 이토 다카히로)를 방문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필요한 글로벌 소통 역량과 문화 이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사 2명과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명호고 국제교류 방문단은 홈스테이 체험을 비롯해 학교 및 자국 문화 소개, 수업 참관과 공동 발표 활동, 공동 조리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세이료고 학생들과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국제교류동아리 대표 학생은 “서로의 학교생활과 생각을 직접 나누며 국적과 언어가 달라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명철 명호고등학교장은 “두 학교가 추구하는 교육 철학처럼 ‘함께 성장하는 진취적인 세계인’을 키우는 뜻깊은 교류였다”며,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과 적성을 찾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세이료고등학교 국제교류 방문단이 명호고등학교를 방문해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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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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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공진중 폐교에 ‘에코스쿨’ 착공…기후·생태교육 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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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강서구 공진중학교 폐교 부지에 조성 중인 ‘(가칭)에코스쿨(생태환경교육파크)’이 착공에 들어가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서울시교육청·서울시가 2021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3년 10월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와 2024년 4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차례로 통과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하반기부터 내진 보강 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는 내진 보강을 마무리하고 구조 공사와 주요 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한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가칭)에코스쿨(생태환경교육파크)’은 연면적 6,783㎡,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227억 원의 시설 사업비가 투입된다. 완공 후에는 학교 교육과 연계한 11개 주제, 약 40여 개의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시민은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에너지, 먹거리 문제 등을 통합적으로 배우고 체험하며, 이론과 실천을 결합한 생태·환경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층별 주요 공간과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1층은 에코전시 및 적정기술 체험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민 참여형 에코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노작·목공실과 메이커스페이스에서는 햇빛 저금통, 줄넘기 발전기 등 적정기술을 직접 설계·제작하는 실습형 교육이 이뤄진다.
2층은 기후예술·연구공간으로, 서울시 광역환경교육센터와 교사 연구 공간이 들어선다. 소강당과 학습실에서는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기후미술, 에코아트 등 문화·예술과 결합한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3층은 생명·먹거리 교육 공간으로 구성된다. 생물다양성과 먹거리 문제를 기후변화와 연계해 탐구하고, 학생들이 기후·생태 관련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활동과 함께 토종 작물 및 먹거리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4층은 제로에너지·탄소중립 교육공간으로, 에너지 교육을 중심으로 한 실내 활동실을 연계해 에너지 자립형 공간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중심의 체험형 교육이 운영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착공을 통해 공진중 폐교 부지가 단순한 유휴 공간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전환 교육의 거점으로 실제 변화를 시작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에코스쿨을 중심으로 학교 수업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공진중에 조성되는 에코스쿨은 기후위기와 생태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배움과 실천으로 풀어내는 서울의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은 물론 시민과 지역이 함께 참여해 변화를 만들어 가는 생태·환경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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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