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윤아선(수리고)이 15위를 차지했다.
음악 '에덴의 동쪽'에 맞춰 연기를 펼친 윤아선은 첫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실수하며 넘어졌다. 이후 더블 악셀, 플라이 카멜스핀은 무난히 수행했다. 윤아선은 다음 수행과제인 트리플 플립 점프에 트리플 토루프 점프를 연결하며 플랜비를 수행했다. 그외 나머지 수행과제들은 별다른 실수없이 하며 경기를 마쳤다. 윤아선은 기술 점수(TES) 24.78점, 구성 점수(PCS) 27.93점, 감점 1점으로 51.71점을 받아 15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 2025 랭킹대회전에 무릎 연골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이후 올해초 열린 종합선수권대회, 이번 사대륙 대회 경기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1월 23일 저녁 6시(현지시간) 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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