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이해인(고려대)이 6위를 차지했다.
음악 '세이렌'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무난히 수행했다. 이어진 더블 악셀도 깔끔하게 처리하고 플라이 카멜스핀, 트리플 플립, 싯스핀, 스텝 시퀀스도 무리없이 소화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해인은 기술 점수(TES) 34.38점, 구성 점수(PCS) 32.68점을 받아 67.06점으로 6위를 차지했다.
2월에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한국대표로 출전하는 이해인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안정된 연기를 펼치며 올림픽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23일 저녁 6시(현지시간) 부터 진행된다.






ⓒ 교육연합신문 & www.eduyonha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