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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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 공식 출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이하 ‘범시도민협의회’)가 1월 16일(금)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한 범시도민협의회는 광주·전남 시·도민을 대표하는 각계 인사 500명(광주 250명, 전남 250명)으로 구성됐다. 전남 교육계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유·초·중·고 대표들이 포함됐으며, 교직원들과 교직단체들도 함께 참여했다. 범시도민협의회는 앞으로 광주·전남 통합 추진 방향과 행정사항 등 다양한 자문활동, 통합의 공감대와 여론 확산을 위한 시·도민 대상 설명회·공청회 등을 개최해 지역민의 이해와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통합을 원활하게 추진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이 채택됐다. 협의회 위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우리는 지금 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힘을 모아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라면서, “320만 시·도민의 열망을 받들어 행정 통합의 성공적 완수와 특별법 제정에 나서자.”라고 다짐했다. 이어, ▲시·도민 자발적 참여와 공감대 확산 ▲지역 간 상생·화합 민주적 통합 모델 구현 ▲충분한 자율권·위상 보장된 특별법 제정 ▲미래산업·일자리 기반 확충 위한 경제공동체 구축 등을 결의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원래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광주·전남의 높은 교육력을 뜻하는 말이었다. 광주와 전남이 교육 통합을 이뤄 ‘실력 광주’와 ‘글로컬 전남교육’ 정책이 힘을 합치면 옛 명성을 되찾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교육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통합 과정에서 헌법적 가치인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교육자치의 정신이 한 치도 훼손되어서는 안된다.”면서, “협의회가 이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세밀한 논의를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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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부산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새별),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겨울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새별’은 지난 1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2박 3일간 경북 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진행된 겨울캠프 ‘동계:둥근세상 만들기’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해양안전, 해양문화, 해양과학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관련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특히,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새별)뿐만 아니라 함지골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라온), 기장문화예절학교(충효예락),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이룸마루) 등 부산 지역 여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청소년시설이 함께 참여해, 서로 다른 환경의 청소년들이 어울리며 대인관계 능력을 키우고 협동심을 배우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참여한 새별 청소년들은 캠프 소감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다음에도 꼭 다시 가고 싶다”, “2박 3일이 너무 짧게 느껴질 만큼 즐거웠다”고 입을 모았다.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는 “이번 겨울캠프를 통해 새별 청소년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특히 졸업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새별’은 현재 참여 청소년을 수시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정청소년수련관(전화 051-868-0750)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새별’은 교과·보충 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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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완도 고금고, 일본서 ‘항꾼애 글로벌 프로젝트’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남 완도 고금고등학교(교장 정병영)는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일본 오사카·교토·나라 일대에서 글로벌 체험학습 ‘2025학년도 항꾼애 글로벌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보고 루트 따라잡기'를 주제로 한 역사·문화 탐방 중심의 체험형 학습으로, 교과 연계 및 학교 특색 교육과 연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글로벌 체험학습은 학교발전기금과 장보고 장학회 지원으로 운영되며, 이번 글로벌 체험학습은 학교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체험학습은 세계화·정보화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에게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비교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폭넓은 시각과 국제적 감각을 기르는 동시에 자국 문화와 학교 교육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학생 10명과 인솔 교원 3명 등 총 13명이 참여하며, 일본의 주요 역사·문화 유적을 중심으로 한 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오사카성 탐방을 시작으로 교토의 청수사, 연력사, 니넨자카·산넨자카 일대와 나라의 동대사 및 사슴공원을 방문하며 일본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흐름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도시샤대학을 방문해 한일 근대사와 문학적 교류의 의미를 살펴보고, 현대 문화 산업을 이해하기 위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학교는 체험학습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 단계에서 탐방 계획서 작성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체험 이후에는 탐방 보고서 작성과 결과 공유를 통해 학습 내용을 정리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와 성찰 중심의 활동을 강조해 단순 견학이 아닌 탐구 중심의 체험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정병영 교장은 “이번 글로벌 체험학습은 학부모와 동문회, 지역사회, 장보고장학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매년 1천만 원을 10년간 후원하기로 한 손형민 동문의 뜻이 큰 힘이 됐다. 항꾼애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컬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특색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글로벌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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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영화의전당-세종문화회관, 뮤지컬 공동제작 및 유통 협력 본격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이 서울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 및 부산·경남 지역 공공 공연장과 손잡고 뮤지컬 공동제작 및 유통 협력에 나선다. 영화의전당은 지난 1월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김해문화관광재단, 밀양문화관광재단, 창원문화재단과 함께 세종문화회관과 ‘뮤지컬 공동제작 및 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공연장이 제작의 주체로 참여하는 서울과 지역 예술의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뮤지컬 공동 제작 및 콘텐츠 유통 협력 ▲지역 간 안정적인 제작·유통 협력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 협약의 첫 결실로 영화의전당을 포함한 부산·경남 4개 공연장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과 함께 뮤지컬 '다시, 봄', ‘부산·경남 버전’을 공동 제작하여 올해 지역 순회공연에 나선다. 오는 10월 창원 공연을 시작으로 밀양, 김해 순회에 이어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동제작 과정에서는 지역 배우와 스태프를 중심으로 한 캐스팅과 제작이 이뤄지며, 지역 통합 오디션과 워크숍을 통해 지역 예술 인력의 참여 폭을 넓힌다. 특히 중년 여성 배우가 주연으로 참여하는 작품 특성을 통해, 공연예술 분야에서 경력단절 여성의 재도약 가능성을 지역 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영화의전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문화회관의 전문 제작 시스템을 공유받고, 지역 인력을 중심으로 한 제작 경험을 축적하여 향후 독자적인 제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영화의전당이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뮤지컬을 공동 제작하고 유통하는 실무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역량 있는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완성도 높은 뮤지컬을 제작해 지역 공연 시장의 유통 구조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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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한마음요양복지센터, 용호4동에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성금 기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미향)는 1월 15일(목) 한마음요양복지센터(센터장 정형순)가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요양복지센터 종사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형순 센터장은 “요양 현장에서 만나는 어르신과 이웃들의 삶 속에는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순간들이 많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기관으로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나눔이 단순한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서로를 살피고 보듬는 따뜻한 연대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숨 쉬는 복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미향 용호4동장은 “지역 복지기관이 지속적으로 이웃을 향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과 책임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마음요양복지센터의 이번 기탁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되는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의 취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모범적인 나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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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1-16
  • 전남교육청,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직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5~16일(목,금) 화순과 순천에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 중심의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실제 사례를 이해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 주요 내용은 ▲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방법 ▲ 청소년 마약류 범죄 및 실제 사례 ▲ 중독과 회복 과정을 다룬 약물 중독 및 재활 회복 사례 등으로, 학교 중심의 예방교육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학교 중심의 마약류 예방교육 내실화를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연계한 학생 대상 교육 지원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질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호응을 이끌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직무연수가 교원이 마약류 문제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생의 언어와 현실에 맞게 설명하고 지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마약류 예방교육은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캠페인이 아니라, 학교가 지속적으로 책임져야 할 교육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교원 대상 연수·자료·전문기관 연계를 아우르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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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맞이 프로그램 개설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진로·학습 프로그램을 잇달아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1월 16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관련 진로 체험부터 수학 학습 멘토링, 가족 단위 진로 탐방, 입시 전략 설명회까지 학생들의 관심 분야와 학업 수준을 고려한 실속형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아모니멀-중학생 반려동물 진로동아리’이다. 기존 초등 4~6학년 대상으로 운영되던 인기 프로그램을 중학생으로 확대 개편한 것으로, 반려동물 산업의 급성장과 관련 직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1월 22일 개강하며 수의사·경찰견 핸들러 등 전문가 직업 체험, 동물병원 견학, 실제 진료 시뮬레이션 등 실무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 중학생 1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접수 마감은 1월 20일이다. 학업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중학생 수학멘토링 6기’가 눈에 띈다. 부산대학교 통계학과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1:1 수준별 지도 프로그램으로, 수학 기초가 부족한 예비 중학생 및 중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학습 고충 상담, 진로심리검사, 개별 맞춤 진도 관리 등을 통해 체계적인 수학 실력 향상을 돕는다. 5기까지 누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커리큘럼이 강점이다. 1월 27일 개강 예정이며, 접수 마감은 1월 23일이다. 가족이 함께하는 진로 체험으로는 ‘가족진로교실-역사기록관 견학’이 준비됐다. 매월 1회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초등 4~6학년 학생과 학부모 20가족을 대상으로 2월 26일 연제구 소재 국가기록원을 방문한다. 탁본 뜨기, 퍼즐 맞추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학예연구사의 일과 기록 보존의 의미를 직접 느껴보는 시간이다. 접수는 2월 12일부터 시작된다. 마지막으로 ‘문과형 학생들을 위한 입시설명회’는 문과 계열 진학을 준비하는 중3~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실전형 설명회다. 2월 28일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최근 입시 동향과 문과 계열 학과별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이은준 센터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학부모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학생과 가족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 일정, 신청 방법 등은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https://www.yeonjecareer.or.kr:44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이므로 조기 신청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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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완도군,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 국비 15억 확보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3월부터 공모 계획을 수립하고 대면 평가 등 세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사업은 ‘수산양식 산업 활력 제고 및 재도약 지원’으로 군은 전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수산양식 산업을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사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추진하며 국비 15원을 포함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수출형 K-푸드 및 뷰티·헬스 상품 개발 ▲수산양식 자동화 기자재 분야 육성 ▲시제품 제작 및 생산성 향상 설비 지원 ▲국외 마케팅 및 판로 개척 등이며, 관내의 약 25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지방 소멸 대응 기금), 해양수산부(어촌 신 활력 증진 사업) 등 3개 부처의 협업으로 추진돼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월부터 사업 대상 기업 모집 등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본 사업을 통해 우리 군의 뿌리 산업인 수산양식업이 기후변화와 경기 침체 등에 대응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길 바란다”면서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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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곡성-구례 학생이 하나로, 지역을 잇는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1월 14일(수)과 15일(목) 이틀간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학생자치회 임원으로 구성된 곡성-구례 학생연합회 리더십 캠프를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단위 지역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곡성과 구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연대 기반의 학생자치 활성화에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규모가 비슷한 두 지역의 학생들이 공통된 고민을 나누면서 소통과 협업의 폭을 넓혔다는 데도 의미가 있다. 캠프는 학교급에 따른 발달 단계와 자치 경험의 차이를 고려해 초등과 중등 과정으로 나눠 운영했다. 첫날에는 곡성과 구례 초등학생들이, 둘째 날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각자의 수준과 역할에 맞는 자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 나갔다. 첫 활동은 공감과 협업을 주제로 한 팀빌딩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도록 구성했다. 이어 발언과 경청의 균형, 다양한 의견을 정리하는 방법, 합리적인 결정을 이끄는 과정 등 민주적인 회의 진행 방식을 실습했다. 마지막으로 진행한 학생자치회 계획 세우기 활동에서는 학교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자치활동 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곡성과 구례 학생연합회 차원의 공동 활동도 논의하며 지역을 아우르는 학생자치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 임원은 “관내 학생들과의 활동도 의미 있지만 타 지역 학생들과 만나 여러 가지 고민을 나누다 보니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학교와 지역을 넘어 인접 지역의 학생들과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역량이 길러진다고 본다”며,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이런 경험이 쌓여 학교와 지역을 잇는 주체적인 학생자치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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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보성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체험으로 채운 따뜻한 겨울방학!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월 12일(월)부터 1월 16일(금)까지 총 5일에 걸쳐 지역사회 체험장(징광문화 외)에서 보성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79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진로·직업 체험 교육활동과 학부모 마음치유 프로그램, 더봄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활동으로는 ▲전통 음식문화 체험 ‘시루떡 만들기’, ▲농작물 수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딸기 수확하기’, ▲지역사회에 위치한 친환경 농업 교육장에서의 ‘제과·제빵 체험’, ▲학부모 힐링의 시간 ‘치즈 만들기와 다식 체험’, ▲더봄학생 가족에 대한 이동 및 활동지원을 통한 ‘영화관람 및 외식문화 체험’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농장에서 직접 싱싱한 딸기를 따면서 먹을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 다음 방학 프로그램에는 체육활동도 추가되어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고 싶다.”고 말했다. 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소외되지 않고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는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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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2025. 무안글로컬교육센터 주관 겨울방학 외국어 & 다문화캠프 성공리 운영!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지난 1월 12일(월)부터 1월 15일(목)까지 4일간 무안글로컬교육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5. 겨울방학 외국어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가장 열광하는 콘텐츠인 ‘게임’과 ‘K-컬처’를 외국어 교육에 접목해,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서 영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해 운영했다. ‘마인크래프트(Minecraft)’ 영화를 테마로 캠프에 참여했다. 3~4학년 학생들은 글로벌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테마로 영어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게임 속 다양한 광물과 도구를 매개로 ‘재료 및 소재(Materials)’와 관련된 필수 영어 표현을 학습했다. 단순 이론 학습을 넘어 ▲디폼블럭을 활용한 캐릭터 키링 제작 ▲거울의 원리를 이용한 만화경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학습한 단어를 실제 상황에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5~6학년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주제로 한층 심화된 영어 소통 능력을 길렀다. 학생들은 영화 속 주인공들의 역할을 분석하며 ‘직업(Jobs & Careers)’에 관한 다양한 표현을 배우고, 자신의 미래를 영어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영화 테마 책갈피 및 전통 팽이 제작 ▲영화 스토리 기반의 전략 게임 등이 진행되어 고학년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몰입도 높은 환경을 제공했다. 학년별 특화 프로그램 외에도 모든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요리 활동’을 학생들이 선호하였다. 학생들은 영어로 레시피를 익히며 ▲전통 간식인 튀밥 강정 만들기 ▲나만의 김밥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였다. 이를 통해 ‘섞다(Mix)’, ‘누르다(Press)’ 등 조리 과정에서 쓰이는 생활 밀착형 동사들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됐다. 캠프를 기획한 담당 교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중문화를 영어 교육에 접목했을 때 학습 동기 부여가 가장 확실하다”며 “직접 손으로 만들고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는 ‘공부’가 아닌 ‘소통의 도구’라는 것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안교육지원청 김보훈 교육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인크래프트와 K-팝을 통해 영어와 친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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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 갤러리, ESG로 지(紙)구(9)하라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관장 서유경)은 갤러리 희양에서 1월 13일(화)부터 31일(토)까지 광양교육지원청과 광양학부모회 연합회 ‘ESG로 지(紙)구(9)하라’ 캔버스 아크릴화 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광양학부모회 연합회(회장 최효진)에서 주관하고, 광양교육지원청이 협력한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동화 기반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생활 속 ESG 실천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동물 캐릭터의 캔버스 아크릴화 작품으로, 광양 관내 학생들 뿐 아니라 학부모가 작가로 함께 참여한 뜻깊은 전시회다. 특히 1월 15일에는 광양교육지원청 김여선 교육장이 갤러리를 방문하여 작품 하나하나를 살펴보며 학생 및 학부모 작가들의 설명을 경청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에 깊은 공감을 표하고, 교육지원청과 학부모가 연합하여 전시를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교육 공동체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밝혔다. 서유경 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광양 교육공동체의 문화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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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김대중 전남교육감, 7개월만에 전국 교육감 직무평가 1위 탈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전국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하며 7개월 만에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교육정책의 안정성, 현장소통, 교육전환 성과가 평가상승을 견인했다. 1월 14일(수)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5년 12월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일반지수’에 따르면, 김대중 교육감의 긍정 평가는 53.6%로 전월 대비 0.8%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김 교육감은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으로 1위에 복귀했다. 김광수 제주교육감(53.2%)과 천창수 울산교육감(49.7%)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제주교육감이 한 달 새 5.8%포인트 하락한 반면, 전남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선두를 차지해 대비를 이뤘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전월대비 6.1% 하락한 36.3%를 기록하며 12위에 머물렀다. 이번 결과는 전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정책 안정성과 현장 중심 교육행정이 일정 부분 평가받았다는 분석으로 이어진다. 전남형 AI 교육정책, 글로컬 교육 기반 구축, 농산어촌 교육력 강화, 진로·직업교육 확대, 지역사회 연계 교육모델 등이 누적 성과로 반영됐다는 해석이다. 특히, 교육계 안팎에서는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김 교육감의 뛰어난 리더십과 정책 추진력, 정무감각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자치, 교육주권, 초광역 교육행정체계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김 교육감에 대한 이번 평가는 전남교육의 존재감을 키우는 지표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2025년 11월 28~30일, 12월 29~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만 36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2개월 이동 시계열 분석을 적용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5%p, 응답률은 3.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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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해운대교육지원청, 학교교육계획 수립 핵심교원 워크숍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1월 19일 오후 해운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핵심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핵심교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관내 중학교 교감을 비롯해 수석교사, 교무기획부장, 교육과정부장, 생활안전부장 등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주도하는 핵심교원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부산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공통 기준과 핵심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해 협력적 학교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및 학교교육계획 반영 사항 △학력신장, 교육과정, 디지털교육, 생활·안전교육, 학교폭력 사안처리 등 학교 운영 전반 △중학교 자기주도학습 기반조성 지원 사업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사례 중심 이해와 학교 적용 방안 등을 안내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교가 정책을 단순히 반영하는 수준을 넘어, 학교 여건에 맞는 교육계획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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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겨울방학 맞아 ‘예술채움 체험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박은혜)은 오는 1월 24일까지 학생예술문화회관 체험실에서 초·중·고 학생과 특수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예술채움 겨울방학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수준과 관심을 고려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습 중심 활동을 중심으로, 5일간의 집중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음악·미술·체육 등 3개 분야에서 총 18개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이 폭넓은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음악 분야에서는 가야금, 칼림바, 보컬, 드럼 수업을, 미술 분야에서는 도자기, 오일파스텔화, 아크릴페인팅 등을, 체육 분야에서는 뉴스포츠와 배드민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체험교실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소질과 흥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고 진로 탐색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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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군산교육지원청, 군산발명교육센터 ‘겨울방학 발명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연희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발명 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방학 발명캠프를 운영한다고 1월 15일 밝혔다. 군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캠프는 지난 12일, 13일 1기를 진행한 데 이어 19일, 20일에는 2기를 운영한다. 특히 체험 중심·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다양한 발명 도구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창의적인 산출물을 만들어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카프라를 활용한 나만의 생활용품 만들기 △메이키메이키를 활용한 나만의 악기 만들기 △마이크로비트와 티피봇을 활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하기 등이 있다. 학생들은 팀별 협업 활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는 경험을 하면서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발명의 원리와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양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한편 군산교육지원청발명교육센터는 캠프 이후 차기연도 교육과정 계획 수립 및 2026학년도 발명교육센터·미래창작공방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성기 교육장은 “이번 발명교육 겨울방학 캠프가 학생들에게 발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창의적인 태도를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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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부산솔빛학교, 사상공단 떠나 백양산 자락에 새 둥지 튼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정신지체 및 지체 장애인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인 부산솔빛학교(교장 김을집)가 사상공단 시대를 접고 백양산 자락에 새 둥지를 튼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03년 9월 개교한 부산솔빛학교가 25년여에 걸친 사상구 삼락동 시대를 끝내고 오는 3월 백양산 자락인 사상구 괘법동으로 이전 개교한다고 1월 16일 밝혔다. 부산솔빛학교 이전은 학교 인접 공장의 소음과 유해 요인 등으로 학생 건강과 교육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기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적합한 교육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부산교육청은 솔빛학교 이전을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2020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학교 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학교 이전을 위한 부지 선정 이후에도 해당 부지에 무단점유 중인 업체에 대한 행정대집행 등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부산교육청은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이를 해소했다. 이전 신축 교사는 부지면적 19,108㎡, 4개동(지하1층~지상5층) 총 36학급 규모로 조성됐다. 특별실과 직업훈련실 등 장애학생 맞춤형 첨단시설을 갖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특수교육이 가능하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8월부터 학교 및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이전 개교 지원 협의체(T/F)’를 구성·운영하며 이전 일정, 교육과정 운영, 학생 안전 확보, 시설 사용 준비 등 세부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3월 안정적인 이전개교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솔빛학교 이전은 교육청과 학교, 학부모가 함께 준비해 온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립과 사회 통합을 돕는 교육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특수교육 거점학교로서 부산솔빛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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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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