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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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환 부산시의원, 에코델타시티에 개교하는 학교(유치원) 점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올해 에코델타시티에 개교(개원)하는 학교(유치원) 설립 추진사항을 면밀하게 챙겼다고 1월 12일(월) 밝혔다. 에코델타시티에 강서유치원(에코4유치원), 새결유치원(에코8유치원), 강서초등학교(에코4초등학교), 부산남고등학교, 부산한별학교(에코특수학교)가 올해 3월에 정상 개교할 것임을 철저하게 점검한 것이다. 이종환 의원은 “강서구에는 에코델타시티 조성 등으로 대규모 공동주택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특히 에코델타시티의 경우, 확정된 입주계획만 보더라도 지난해부터 3년 간 1만 세대에 가까운 세대가 이미 입주했거나 입주할 예정인 만큼, 그에 맞춰 학교 설립 및 학생 배치가 차질없이 진행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강서유치원, 강서초등학교, 부산한별학교는 1월 중으로 건립공사가 준공될 예정이며, 새결유치원의 경우 2월 초에 건립공사가 준공될 예정임을 분명하게 확인하였다.”라며, “이에 따라, 모든 학교(유치원)가 올해 3월에 정상 개교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산남고등학교의 경우, 명지동 신축 교사가 1월 중으로 준공될 예정이다.”라며, “이에, 3월부터 부산남고등학교는 명지동으로 완전히 이전하여 개교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강서구 명지동 임시교사에서 1학년이, 영도구 동삼동 학교에서 3학년이 수업을 듣는 이원화 구조로 운영되었는데, 이제 강서구 명지동으로 완전히 이전하게 되는 것이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 강서구는 명품교육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본 의원은 임기 내내 시교육청과의 정책간담회를 수시로 열어 강서구 내 학교설립 계획을 끊임없이 챙겨오고 왔다.”라며, “앞으로도, 당초 수립된 계획대로 학교 설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챙겨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종환 의원은 지난 연말, 김도읍 국회의원 보좌관과 함께 강서유치원(에코4유치원), 새결유치원(에코8유치원), 강서초등학교(에코4초등학교), 부산남고등학교, 부산한별학교(에코특수학교)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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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화순교육지원청, 겨울영어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 화순글로컬교육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지난 1월 3일(토)부터 관내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원어민과 함께하는 겨울 영어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실생활 영어 환경 속에서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그램 모집 시작 1분 만에 정원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캠프는 총 2회차로 진행됐다. 1월 3일(토) 1차 캠프에서는 다양한 직업 관련 영어 표현을 학습하고,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 게임 활동을 통해 언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월 10일(토) 2차 캠프는 키즈라라 직업체험관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1차에서 익힌 표현을 바탕으로 실제 직업 현장에서 원어민과 대화하며 자신의 꿈을 영어로 체험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문○○ 학생은 “방학 동안 직업체험관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하며 미래의 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현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영어를 교과서 밖 실제 세상과 연결되는 소통의 도구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학생 중심 실용 영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글로컬교육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원어민 협업 프로그램 및 6학년 심화 수업 등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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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사랑의온도탑, 103.9도 기록…지난해보다 이틀 빠르게 100도 돌파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가 진행하는 연말연시 집중모금캠페인 ‘희망2026나눔캠페인(2025.12.01.~2026.01.31.)’의 사랑의온도탑이 1월 12일 나눔온도 103.9도를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의 나눔온도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년보다 이틀 이른 시점*에 100도를 달성했다. 11일 자정까지 사랑의열매를 통해 4,676억 원이 모금됐으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나눔 목표액인 4,500억 원의 103.9%를 기록했다. 전년(희망2025나눔캠페인)에서는 2025년 1월 14일에 나눔온도 100도를 돌파했다. 나눔 목표액 조기 달성에는 법인들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와 기부금 증액 등이 영향을 미쳤다.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은 고환율과 경기 변동성 속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이번 캠페인에 총 800억 원을 기부했으며, SK그룹 역시 80억 원을 증액하는 등 주요 기업들의 기부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열매 고액 기업 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에는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에서 34개 기업이 새롭게 가입했다. 이로써 이번 캠페인 기간 중 나눔명문기업 700호가 탄생하며,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지속 가능한 기업 기부 문화 확산을 이끄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나눔명문기업은 2019년 출범한 사랑의열매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 일시 기부 또는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고 2,000만 원을 납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누적 기부금액에 따라 ▲그린(1억 원 이상) ▲실버(3억 원 이상) ▲골드(5억 원 이상) 회원으로 구분된다. 기부 참여 방식의 다변화도 두드러졌다. 이번 캠페인부터는 금융위원회의 비영리법인 디지털 자산 기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디지털 자산 기부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16BTC(약 21억 원 상당)를 기부하며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최초로 디지털 자산 기부가 이뤄졌다. 희망나눔캠페인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999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와 함께 진행한 연말 참여형 캠페인 ‘따뜻한 연말, 트리를 부탁해’는 카카오톡 채팅과 이모티콘 이용, 온라인 모금함 참여 등 간단한 참여를 통해 기부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총 41만 명의 시민이 참여해 1억 원 이상의 성금이 모였다. 올해 사랑의온도탑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사랑은 굴뚝을 타고’라는 콘셉트로 디자인을 새롭게 개편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온도탑에서는 ‘리워드형 기부존’을 운영해 3,000원을 기부하면 브랜드 캐릭터 ‘열매둥이 키링’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기부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현재까지 4,0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며, 기부 참여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온도 100도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과 기업의 따뜻한 참여 덕분”이라며, “캠페인 종료까지 남은 기간에도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오는 31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되는 만큼 지역별 균형 있는 모금과 복지 지원을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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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해남교육지원청 글로컬교육센터, ‘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1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5일간 해남글로컬교육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해남글로컬교육센터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총 20차시(1일 4차시)로 구성되었으며, 교실을 넘어서는 체험 중심 영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숙해지고, 영어가 일상과 연결된 언어임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어휘와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활용해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캠프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과 나만의 크리처 창작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영미권 대표 동화책인 「The Gruffalo」를 함께 읽으며 기초 어휘와 문장 구조, 파닉스를 익히고, 이후 몸의 구조·서식지·먹이 등 관련 어휘 학습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크리처를 창작하는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한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놀이, 협력 활동, 제작 활동을 중심으로 영어의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전 영역을 고르게 활용하는 수업으로 구성했다. 캠프 전반부는 수준별·참여형으로 설계되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프 후반부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크리처와 이야기책을 완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친구들의 발표를 듣고 질문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 참여한 해남동초등학교 3학년 김○○ 학생은 “게임처럼 영어를 배워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고, 내가 만든 크리처를 영어로 소개하는 활동이 특히 재미있었다”며, “영어로 말하는 것이 전보다 덜 어렵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연주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놀이와 프로젝트를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스스로 말해 보는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해남글로컬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체험형 영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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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전시기획사 고운, ‘최고운의 ATT(Art-Tech Travel)’ 아트테크 투어 진행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전시기획사 고운(대표 최고운)은 테마 전문 여행사 위트래블(대표 하규종)과 오는 3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2박 3일 간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아트테크를 실전체험하는 아트테크 투어를 공식 런칭하고 1월 12일부터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아트투어에는 '아트 페어 도쿄 2026 VIP 오프닝'을 함께 경험하고, '쿠사마 야요이', '무라카미 다카시'와 같은 일본 현대 미술 거장들과 전 세계 141개 주요 갤러리들의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차세대 블루칩 일본 신진 작가 및 최신 미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직접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도쿄 현대미술관 도쿄의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기요스미 시라카와(Kiyosumi-shirakawa) 지역’과 도쿄에서 재생 예술의 메카로 불리는 ‘바쿠로초(馬喰町)와 히가시니혼바시(東日本橋駅) 지역’을 방문해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일본 현대미술의 동향을 살펴보는 코스도 포함됐다. 본 아트투어는 아트테크 전문가인 최고운 전시감독이 전 일정에 같이 참여해 예술은 좋아하지만, 투자는 막막한 미술 애호가들에게 작품을 구별하는 선구안을 기를 수 있는 아트테크 마스터 클래스 과정을 겸하며, 미술외에도 도쿄 랜드마크인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다이칸야마 T-SITE’, ‘아자부다이 힐즈’도 즐길 수 있도록 여유있게 구성됐다. 위트래블 측은 “이번 프로그램은 관객이 작품과의 거리를 좁히고,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융복합 문화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로 노쇼핑, 노옵션으로 전일정을 여행전문 PD와 일본어 통역 가이드가 동반하여 여행과 아트테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최고운 전시감독은 “아시아 미술 시장의 중심 도쿄에서 그림 보는 안목을 키우는 실전 학습 여행이자 책이나 강의에서 배우는 아트테크가 아닌 여행을 통해 즐기면서 영감을 얻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이는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고운 전시감독은 지난해 오감만족형 융복합 문화예술 전시와 더불어 예술가의 삶을 조명하는 방송 프로그램 ‘최고운의 아트테크’ 등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최고운의 ATT(Art-Tech Travel)’ 아트테크 투어 문의는 전시기획사 고운 또는 위트래블을 통해 가능하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6-01-12
  • [社說] 행정통합의 거대 담론 속에 ‘교육’이 보이지 않는다
    [교육연합신문=사설]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정부의 메가시티 전략도 본격화되고 있다. 하지만 논의 과정에서 ‘교육’은 철저히 소외되어 있다. 교육을 배제한 행정통합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정부와 지자체는 교육 중심의 통합 청사진을 마련해야 한다. 교육은 지역 정주 여건의 핵심 요소다. 젊은 층이 지역을 떠나는 이유는 교육 환경 탓이 크다. 행정 구역만 합치는 것은 알맹이 없는 통합이다. 교육 격차 해소 방안이 먼저 제시되어야 한다. 교육과 행정의 칸막이를 허물어야 메가시티가 성공한다. 일각에서는 경제적 통합이 우선이라고 주장한다. 행정 체급을 키우는 것이 급선무라는 시각이다. 교육 자치는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롭다. 따라서 행정 통합 이후에 논의해도 늦지 않다는 의견이 있다. 이는 선후관계를 오판한 것이다. 교육 인프라가 뒤처지면 주민 불편과 비용만 늘어난다. 세종시 출범 당시의 혼란이 이를 증명한다. 교육은 부수적인 요소가 아니라 통합의 전제 조건이다. 교육 자치는 소외의 핑계가 될 수 없다. 지자체와 교육청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즉각 구성해야 한다. 메가시티 논의에 교육 전문가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 교육이 빠진 메가시티는 미래 세대에게 외면받는다. 경제 논리를 넘어 교육 중심의 통합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 칼럼·피플
    • 사설
    2026-01-12
  • 부산양정청소년수련관, 꼼지락꿈지락 토요데이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관장 박용하)에서는 매달 2, 4주 토요일에 과학, 예술, 언어,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꼼지락 꿈지락 토요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10일 진행된 꼼지락 꿈지락 토요데이에서는 대칭·비대칭의 원리 이해, 무게중심과 중심축을 찾아보는 방법을 습득했다. 이 원리를 활용해 나만의 디폼블럭 팽이를 만들어보고 토너먼트 대회도 하며 원리 이해 및 표현력 향상,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나만의 팽이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대칭, 무게중심 등 어려운 말들이 많았지만 직접 체험해보니 쉬운 원리였다”, “친구들이 만든 팽이를 구경하고 대결을 해보면서 너무 신났었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박용하 관장은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이후로도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1-12
  • 전남교육청, 방학 기간 국제세미나 ‧ 연구회 사례 나눔 등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방학 기간 특수교육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잇따라 마련한다. 이번 연수는 국제세미나, 진로·직업교육 연수, 연구회 중심 연수 등 특수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과 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12~14일 3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수업에 적용하는 그림책 활용법’을 주제로 한 특수교사 동계 연수가 열린다. 이번 연수에서는 장애학생의 진로‧직업 수업 설계 및 전문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수업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1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로직업교육연구회의 ‘데이터라벨러 수업 사례’ 연수가, 전남도립도서관에서는 전남행동중재연구회의 ‘전남행동중재 전문요원 지원 사례 나눔’ 연수가 각각 운영된다.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는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 국제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캐나다 라라 래그팟(Lara Ragpot) 교수와 조이스 로(Joyce Lo, MET) 교사, 서울교육대학교 권정민 교수가 기조 강연자로 참여해 AI 기반 개별 맞춤형 지원과 통합교육의 구조 및 실행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국내 통합교육 실천 사례 발표와 종합토론도 함께 진행되며, 전국의 특수교육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3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 1월 22일(목) 맞춤형디지털교육연구회의 ‘전남메타스쿨 활용법’ ▲ 1월 23일(금) 특수교육교육과정연구회의 ‘AI 디지털 대전환 시대, 특수교사의 역할’ ▲ 통합교육연구회의 ‘재미나이 프로그램을 활용한 통합교육 연수가 마련될 예정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방학 중에도 현장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연구회 중심의 연수는 특수교육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30 장애학생 미래 성장 프로젝트 추진 취지에 맞게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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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1-12
  • 전남교육청,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기준 만든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기준을 담은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오는 2월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1월 12일(월)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가 수업 설계, 과제 수행, 학습 자료 제작 등 교육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정보의 신뢰성 문제와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보호 등 새로운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공통의 AI 활용 기준과 원칙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지켜야 할 ‘전남형 AI 활용 원칙’을 담는 데 초점을 둔다. 교사에게는 수업과 학교 운영에서의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학생에게는 AI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학습 도구로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9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TF 위원과 자료개발위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협의를 열고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교사·학생용 가이드라인 ▲AI 윤리 및 스마트폰 사용 ▲교사·학생 눈높이에 맞춘 자료 구성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전남교육청은 2월 초까지 가이드라인 개발을 마무리하고, 모든 학교에 보급해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의 학교 보급은 AI 활용에 대한 불안과 혼란을 줄이고, 학교 현장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통 약속을 세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전남교육은 사람의 존엄과 민주적 가치를 중심에 둔 AI 활용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1-12
  • 부산공고, 제100회 졸업식 본교 청운관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위하라 이 겨레, 일하라 지성껏, 앞서라 기술로' 슬로건으로 근대화의 기수로 부산은 물론 대한민국의 공업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부산공업고등학교(교장 정인식)가 1월 12일(월) 오전 10시 100회 째의 졸업식을 부산공고 체육관 청운관에서 마점래 총 동창회장, 정한식 장학재단이사장, 허동윤 운영위원장, 한태규 총동창회 사무총장 외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1924년 5월 5일 부산공립공업보습학교 설립인가를 받은 학교는 1951년 8월 31일 부산공업고등학교로 개편 지금껏 100년의 역사 속에서 많은 유명정치인, 기업가, 문학가 등을 배출한 명품 학교로 자리 잡고 있다. 본교 관현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된 졸업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교육감 축하영상, 내빈소개, 학사보고, 축사, 졸업장수여, 상장수여, 학교장 회고사, 졸업 축하영상 시청, 교가제창, 폐회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눈길을 끈 장면은 207명의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개인축하 영상과 함께 정인식 교장이 졸업장을 직접 수여해 진한 감동을 줬다. 많은 시상 중에는 마점래 총동창회장상으로 기계과 박도윤 학생 외 2명이 노트북을 부상으로 받았고, 허동윤 학교운영위원장상에는 기계과 이태진 학생이 금일봉을, 정한식 장학재단 이사장상에는 기계과 김준현 외 2명이 각각 태블릿 PC를 부상으로 받았다. 부산공고는 2024년 5월 100주년 기념식 때 부산공고장학재단(이사장 정한식)에서 620명 전교생에게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마점래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우리 모교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매우 뜻깊은 자리에 서 있다. 바로 부산공고 제100회 졸업식이다. 한 세기 동안 묵묵히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해 온 우리 모교가 100번째 꽃을 피워내는 오늘 4만 동문을 대표해 여러분의 졸업과 새로운 시작을 뜨겁게 축하한다. 오늘 여러분이 받은 졸업장에는 보이지 않은 분들의 헌신이 한 땀 한 땀 촘촘히 박혀 있다. 부산공고 100년의 혼을 가슴에 품고 거친 들판을 향해 당당하게 나가라 모든 발걸음을 우리 총동창회가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인식 교장은 "여러분의 학교생활 뒤에는 언제나 조용히 후배들을 응원해 온 부산공고 동창회가 있다. 동창회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전교생 모두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후배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줬다. 또한 매년 전국 최고 수준의 장학금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30명의 학생들에게 해외 연수의 기회까지 제공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그 마음을 꼭 기억해 주길 바란다. 그리고 언젠가 여러분이 사회의 선배가 되었을 때, 오늘 받은 이 고마움을 다시 후배에게 이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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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소식
    2026-01-12
  • 전남교육 발전 이끈 학부모,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월) 교육감실에서 2025년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유공으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박은실, 박수진, 송연재, 한유진 학부모의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들 학부모는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및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전남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또한 김대중 교육감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학부모의 목소리를 전남교육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한 공로로 이번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박은실 전남학부모회연합회장은 순천학부모회연합회장을 역임하며 전남교육의 발전과 학부모 교육자치를 위해 헌신했다. 박수진 나주학부모회연합회 부회장은 2024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임원을 지냈으며, 나주지역 학부모들의 교육참여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온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송연재 목포학부모회연합회 부회장은 목포인성학교 학부모회장, 2024~2025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부회장을 맡아 특수학교 학부모를 대표하여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학부모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한유진 여수학부모회연합회장은 학습 환경 개선 봉사활동,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학부모 독서 동아리 활동 등 여수 지역 학부모회 행사를 주도하며 학부모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박은실 회장은 “전남의 다양한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자녀들이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하려면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랫동안 전남교육 발전과 긍정적인 학부모 교육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네 분의 학부모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전남교육 대전환과 발전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애정,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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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광주-전남 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 긴밀히 협력”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1월 12일(월)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김대중 교육감과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가치를 완성하는 초석이어야 한다.”면서 4개 항의 공동발표문에 합의했다.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은 발표문에서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고 국가 균형 발전의 축이 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찬성하고 긴밀히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통합 과정에서 헌법 제31조에 명시된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교육자치의 보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지역 발전의 주역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두 교육청은 교육행정 통합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아이들의 미래와 희망을 위해서도 통합을 통한 대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광주와 전남은 본래 하나의 뿌리이며, 더 큰 광주·전남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이란 희망을 함께 키워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함께 교육통합을 이루기 위해 모인 이 자리가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실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광주·전남 교육가족과 교육 구성원이 인사 상 불안 없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을 잘 지도할 수 있는 교육통합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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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부산 찾은 올해 첫 월드와이드 크루즈 '아이다디바(AIDAdiva)'호 입항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월드와이드 크루즈인 '아이다디바(AIDAdiva)'호가 1월 12일(월) 오전 8시 부산항에 신규 입항한다고 밝혔다. 부산을 찾은 올해의 첫 월드와이드 크루즈선이다. ‘월드와이드 크루즈’는 전 세계 주요 항만을 연결해 여러 대륙과 국가를 순회하는 대규모 크루즈 여행 상품으로, 아이다디바호는 2천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올해 부산항에 처음 입항한다. 월드와이드 크루즈선의 입항은 동북아 노선 위주로 형성된 부산의 기존 크루즈 운항 구조 속에서, 노선 다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그 의미가 있다. 아이다디바호는 독일 선사 '아이다크루즈(AIDA Cruises)'사의 6만 9천 톤급 선박으로, 지난해 11월 20일 독일 함부르크항을 출발해 캐나다, 미국, 포르투갈, 일본, 대만 등을 133일간의 일정으로 운항 중이다. 앞서 들렀던 항만(전항지)인 미국 호놀룰루에서 1월 1일 오전 2시 출발해 1월 12일 오전 8시에 부산항에 입항하고, 같은 날 오후 6시 일본 도쿄를 향해 출항한다. 이번 크루즈 승객 2천여 명은 부산 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며, 승객들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 국적 승객들이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크루즈 승객들은 범어사, 해동용궁사, 감천문화마을, 자갈치 시장 등 부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계획이다. 부산시는 '아이다디바'호의 부산 첫 입항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아 1월 12일 오전 9시 부산항 북항 크루즈 터미널에서 크루즈 신규입항 기념 환영행사를 연다. 행사는 기념패 전달과 전통 공연으로 구성되며, 터미널 내부는 보안 구역인 관계로 비공개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크루즈에 승선해 선사 관계자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북항 크루즈 터미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90분간, 부산을 방문하는 승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케이팝(K-POP) 댄스, 전통 악기, 전통 무용 공연 등이 펼쳐진다. 한편, 지난해(2025년)에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입어 다수의 크루즈선이 부산항에 입항하며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났다. 부산시는 지난해(2025년) 대형 크루즈선인 엠에쓰시(MSC) 벨리시마호의 준모항 운영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국제크루즈 모항 도시’로 첫 걸음을 뗐고, 기항지 관광 콘텐츠 확장과 수용태세 개선에 힘썼다. 부산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 글로벌 크루즈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도 모항 기반 조성, 기항지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제공을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올해 중국발 크루즈선 입항이 전년도 8항차에서 173항차로 늘며, 부산항에 총 420항차 9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시장은 “신규 월드와이드 크루즈선의 부산 입항을 적극 환영하며, 부산항을 찾은 크루즈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항지 관광 콘텐츠 발굴과 관광 기반(인프라) 개선을 통해 크루즈 관광객들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의 매력을 충분히 체감하고,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느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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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부산교육청, 지역주민·교직원·가족 대상 ‘영양체험 Day’ 연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금정구 회동동 영양교육체험센터에서 지역주민·교직원·가족을 대상으로 ‘영양체험 Day’를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음식 체험과 식생활 진단을 연계한 체험형 영양교육으로, 지역주민과 교직원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가정 내 식생활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주민 영양체험 Day’는 14일과 15일 이틀간 금사·회동동 지역주민이 하루 40명씩 총 80명이 참여하고, ‘교직원 영양체험 Day’는 16일과 19일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하루 40명씩 총 80명이 참여한다. 영양·식생활 진단을 통한 건강관리 교육과 ‘배추김치 담그기’, ‘오븐 찹쌀떡 만들기’체험을 진행한다 20~21일 열리는 ‘가족 영양체험 Day’에는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가족이 하루 40명씩 2일간 총 80명이 참여하며, ‘가족영양탐험대’를 주제로 ▲숨은 키 10cm 찾아라 ▲퀴즈로 완성하는 한식관 미션 ▲배추김치 담그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영양체험Day는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 실천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다양한 영양교육 프로 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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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전북교육청, 2026학년도 평준화 고교 합격자 9328명 발표
    [교육연합신문=김연희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유정기)은 1월 9일 2026학년도 평준화지역(전주·군산·익산)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신입학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평준화 지역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신입생 모집정원은 총 9,368명으로 지원자는 9,665명이었다. 이 중 전주 5,798명, 군산 1,850명, 익산 1,680명이 합격했다. 불합격자는 전주 98명, 익산 13명, 군산은 없다. 군산 지역은 중학교 졸업예정자 수가 전년 대비 75명 증가(2,435명에서 2,510명)했으나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지원자 수가 전년보다 10명(1,905명에서 1,895명) 감소하고, 특성화고 지원자가 56명(238명에서 294명) 증가하면서 31명 미달됐다. 전체 지원자 9,368명 중 226명은 평준화지역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중복지원이 가능한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에 합격했다. 정원 외 대상자(교육지원대상자, 특례입학대상자)는 별도 선발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2일 오후 2시 2층 강당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장, 학부모·학생·언론인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평준화지역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합격자 학교배정 공개 추첨회를 진행한다. 참관을 희망하는 학생·학부모는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학교배정 결과 발표는 오는 16일 오후 2시며, 소속 중학교와 전북고입전형포털에 접수번호를 입력한 후 확인할 수 있다. 배정된 학교는 변경이 불가능하다. 전·후기 합격자의 등록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며, 등록기간에 등록하지 않으면 올해 고등학교 입학이 불가능하다. 한편 평준화지역 39개교를 제외한 93개 고등학교 중 모집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들은 오는 2월 2일부터 3일까지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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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부산교육청, ‘우리동네 자람터’ 올해 16곳으로 늘린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부산형 돌봄 모델인 ‘우리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기장, 명지, 정관 등 10곳에서 운영하던 ‘우리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늘려 운영키로 하고 오는 1월 21일까지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운영기관 신청은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 ‘교육청 보탬e’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서류심사와 면담 등을 거쳐 2월 중순 최종 선정 결과를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자람터’는 학교 내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돌봄 수요를 지역사회가 함께 분담하는 부산형 지역 연계 돌봄 모델로 김석준 교육감 재임 때인 2018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학교 중심 돌봄을 넘어 지자체·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온 동네 초등 돌봄 체계’로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작은 도서관, 공공기관 등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우리 아이를 책임지는 지역 맞춤형 돌봄인 ‘온동네 초등돌봄 체계’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안전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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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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