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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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탐방] 지에이홀딩스,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로 교실 공기질 관리의 새 기준 제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주식회사 지에이홀딩스(대표 박경북)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0조에 의거해 환경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스마트 공기질 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기술력과 공공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공기청정기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 사례로, 제품의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혁신성이 공식 입증된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공기청정기를 넘어 실내 공조 시장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 - WINSAF 360’으로, 기존 천장형 실링팬에 고성능 공기정화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 - WINSAF 360’는 공기 순환과 정화를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로, 초미세먼지와 유해가스, 냄새 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별도의 스탠드형 공기청정기를 여러 대 설치하지 않아도 교실 전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으며, 실내 온도와 습도를 균일하게 조절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도록 설계됐다. 특히, 실내 공기의 상·하부 층 분리를 해소하고, 기류 유도부와 연결된 필터를 통해 교실 전체 공기가 고르게 순환·정화되도록 한 점이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이 제품 한 대가 보여주는 성능 수치는 눈길을 끈다. 특히 다음과 같은 핵심 지표들이 전문 기관 테스트를 통해 확인됐다. ▲미세먼지 제거 효율: 1시간에 81.9% 정화 (FITI시험연구원 실험 결과) ▲소음 수준: 34dB 미만의 저소음으로 구동 (도서관 수준보다 조용함) ▲공기 순환: 약 50㎡(15평) 교실 기준 시간당 4.26회 공기교체 ▲소비 전력: 최대 35W에 불과해 월 전기료 약 2,500원 수준 ▲체감온도 개선: 공기순환 효과로 여름철 체감온도 –3℃, 겨울철 +2℃ 변화 ▲에너지 절감: 냉·난방 효율 향상으로 에너지 소비량 15~20% 절감 (탄소 배출 저감) ▲필터 살균 성능: HEPA H13 필터와 항균 구리필터로 박테리아·곰팡이 99.99% 제거 이 같은 스펙을 갖춘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 - WINSAF 360’은 현재 학교 교실을 비롯해 어린이집, 카페, 도서관 등 공공시설에서 실내공기질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IoT 기반 스마트교실 환경과 연동하면 실시간 모니터링은 물론 AI 예측 제어까지 확장 가능해, 향후 보다 지능적인 실내공기질 관리도 구현할 수 있다.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이제는 천장형 필터 한 두 개만 교체하면 되므로, 수십 대의 공기청정기를 관리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됐다. 한 실증 사례로 작년 서울·인천 지역의 어린이집 37곳에 해당 장치를 시범 도입한 결과, 미세먼지나 부유세균 수치 등이 기준치를 초과했던 4개 시설 모두 실내공기질을 법정 기준 이내로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공기질이 향상되면서 관련 민원도 크게 줄어들어 이용자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기업 관계자는 “공조와 청정 기능을 통합해 전력 효율을 높이고 설치 공간을 절약할 수 있어 활용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를 “실링팬의 강력한 순환력과 필터 기술을 결합해 정화 속도와 효율을 끌어올린 공기청정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평가하며, 이 기술의 등장이 향후 공기청정기 시장에 효율성과 공간 활용, 친환경 가치를 더욱 중시하는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학생들의 건강한 학습 환경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서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 - WINSAF 360’이 교육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이 같은 통합 공기정화 시스템이 학교 환경 개선 정책과 맞물려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그린스마트 스쿨’ 사업 등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기술로서, 친환경 공기정화장치를 통해 학교 실내공기질을 높이면서 탄소중립 목표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경부의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제품인 만큼 조달청을 통한 공공기관 의무 구매 우대 대상이 돼 향후 학교와 유치원 등에서 우선 채택될 수 있고, 탄소저감 효과가 커 각급 교육청의 기후대응 사업과 연계한 지원도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학교 실내공기질 관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면 이처럼 구조적 해결이 가능한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면서, 초기 설비 투자비용 대비 환경적·행정적 이득이 크다고 조언한다. 통합 공기정화장치의 도입이 교육시설의 공기질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박경북 대표는 “예전에는 공기청정기 하면 실내 공기질만 생각했지만, 이제는 에너지 효율과 탄소중립까지 고려하는 시대가 됐다.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처럼 공기질 개선과 에너지 절감을 함께 이루는 기술이 공공정책과 맞물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술 혁신과 사회적 가치의 접점을 추구하는 그의 도전이, 국내를 넘어 세계 환경 개선에 한 걸음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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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6-01-11
  •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SK렌터카, 2연속 정규리그 1위 확정 ‘파이널 직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SK렌터카(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PBA 팀리그 SK렌터카가 2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1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8일차서 SK렌터카가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했다. 승점 3을 추가한 SK렌터카는 27승17패(승점 83)를 기록하며 최종전 결과와 상관 없이 2위 하나카드(27승17패·승점 79)를 제치고 정규리그 종합 1위를 확정했다.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SK렌터카는 포스트시즌 파이널에 직행했다. SK렌터카는 ‘최강 복식 듀오’ 1세트 에디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가 서현민-최원준을 11:7(3이닝)로 꺾은 데 이어 2세트 강지은-조예은이 이우경-응우옌호앙옌니도 9:8(6이닝)로 잡아내며 빠르게 두 세트를 선취했다. 3세트 강동궁이 모리 유스케(일본)에 10:15(7이닝)로 패배했지만, 4세트엔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가 뱅크샷 4회를 터트리며 9:3(6이닝)으로 승리, 세트스코어 3:1을 만들었다. 5세트에 레펀스가 서현민을 상대로 4:11(6이닝)로 일격을 당했지만, 6세트엔 강지은이 권발해를 상대로 9:7(12이닝)로 승리해, SK렌터카가 정규리그 1위 확정을 지었다. SK렌터카 주장 강동궁은 경기가 끝나고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면서 파이널을 다시 경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SK렌터카가 최강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이번 포스트시즌 파이널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금융캐피탈(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이날 5라운드 우승팀도 결정됐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휴온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하며 6연승을 질주, 7승1패(승점 22)로 5라운드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블루원리조트 선수단을 품으며 창단한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시즌에 라운드 우승 없이 정규리그 종합 3위로 포스트시즌에 올랐지만, 이번 시즌에는 본인들의 힘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승리의 주역은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였다. 세트스코어 0:1로 끌려가던 2세트 김민영과 힘을 합쳐 9:3(8이닝)으로 김세연-최지민을 제압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와 강민구가 각각 3세트와 5세트를 잡으며 세트스코어 3:2로 앞서던 6세트에 스롱이 김세연을 상대로 9:7(6이닝)로 승리하며 팀의 5라운드 우승을 견인했다. 한편, 정규리그 종합 1위 경쟁을 펼치던 하나카드는 이날 웰컴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2:4로 패배하며 종합 2위 자리까지 위협받는 상황에 놓였다. 하나카드는 하이원리조트와 최종전에서 승점 1 이상 확보 시 2위를 확정 짓는다. 반면 하나카드가 승점 확보에 실패하고 웰컴저축은행이 에스와이를 상대로 승점 3을 확보할 시 두 팀이 27승18패·승점 79로 승점 및 승수에서 동률이 되지만, 모든 경우의 수에서 하나카드가 웰컴저축은행에 밀리게 돼 3위로 추락하게 된다. 이날 함께 진행된 경기에서는 하이원리조트가 세트스코어 4:1로 크라운해태를 잡으며 4연승을 달렸으며, NH농협카드도 하림을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팀리그 5라운드 최종일인 11일에는 낮 12시30분 하림-크라운해태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30분 SK렌터카-휴온스(PBA 스타디움), 웰컴저축은행-에스와이(PBA 라운지) 경기가 이어진다. 오후 6시30분에는 우리금융캐피탈-NH농협카드 경기가 펼쳐지며, 밤 9시30분에는 하나카드-하이원리조트 경기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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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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