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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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부산광역시 청소년활동대상 시상식'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2025년 부산광역시 청소년활동대상 시상식이 지난 12월 27일(토) 오후 7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클래식홀에서 수상자 및 청소년 기관 대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사)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이사장 박용하)가 주최하고,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이 주관했다 부산광역시 청소년활동대상은 부산지역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기여하고, 헌신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격려하고, 부산 청소년활동 생태계의 질적 성장 도모와 청소년 관련 현장의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2025년 부산광역시 청소년활동 대상은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8일까지 모집을 진행했으며, 많은 신청자 중 ▲청소년 부문 13명 ▲청소년지도자 부문 3명 ▲지방행정상 1명 ▲의정상 부문 1명 ▲언론상 부문 1명이 본선에 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난 9일 청소년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청소년전문가를 모시고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부산시장상(경남정보대 송인서) ▲부산시 교육감상(동의대 박혜선, 영산고 김지은,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여나경) ▲부산시의회의장상(동래여고 정혜원, 동의대 문재영, 동명대 오채영) ▲사단법인 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부산영상예술고 권수현,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신민아, 대신여중 전예현, 부산동중 정유준, 동명대 최해인, 동서대 현우진) 등 청소년 13명과 ▲청소년지도자 부문(금곡청소년수련관 정호선, 양정청소년수련관 이경현, 구덕청소년수련관 이지연) ▲지방행정상 부문(부산진구 김영욱 구청장) ▲의정상 부문(부산광역시의회 이종진 시의원) ▲언론상 부문(부산일보 강성할 부국장) 등 총 19명이 상을 받았다. (사)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박용하 이사장은 “부산청소년인재상이 17회를 맞이하여 부산청소년활동대상으로 발전함으로써 전국 최초로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그리고 부산지역 청소년을 위한 지방행정, 의정상 및 언론상으로 발전하게 된 것은 부산의 미래를 위해 무척 고무적인 일이며, 향후 수상 대상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는 이번 시상식은 ”부산지역 청소년활동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는 건강한 청소년활동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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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7
  • 영화의전당 서승우 공연본부장, 한국문화예술회관 발전상 국무총리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 서승우 공연본부장이 한국문화예술회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회관 발전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2월 2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한국문화예술회관 발전상’은 전국 문예회관 종사자 및 문화예술인 중에서 현장의 혁신과 지역 문화 발전에 뚜렷한 공헌을 한 인물을 선정·포상하는 제도로, 지역 문화예술계의 사기 진작과 공공문화시설의 미래 비전 제시를 목적으로 2023년에 제정됐다. 올해 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선정된 서승우 본부장은 22년 이상 공연예술 현장과 공공문화기관을 오가며 지역문화예술의 질적 성장과 자립적 생태계 구축에 헌신해 왔다. 그는 김해문화의전당 개관 준비와 운영 총괄, 영화의전당 개관 공연 감독 및 공연본부장으로서의 리더십을 통해 두 문화거점의 기반을 다졌으며, 각 기관이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지역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방향성을 제시해왔다. 특히, 서 본부장은 공공성과 창의성의 균형을 이끄는 ‘협력형 공연 모델’을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공연예술을 접목한 ‘맞춤형 공연 프로젝트’를 기획해 예술과 산업이 상생하는 새로운 협력의 문법을 만들어냈으며, 이 모델은 전국 문화예술회관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대관 중심의 수동적 운영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예술단체와의 공동제작·기획 시스템을 활성화해 ‘제작극장’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구현한 주역으로 평가된다. 그의 이러한 시도는 부산지역 공연예술계의 자생력과 다양성을 확장시켰을 뿐 아니라,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와 무대 기회를 제공하는 실천적 성과로 이어졌다. 영화의전당 공연본부장으로 재직하며 추진한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투어’ 사업 또한 그의 독창적인 시각을 보여준다. 이 사업은 공연예술과 영상산업, 관광이 결합된 융복합 프로젝트로, 단순한 관광 상품을 넘어 지역 예술가에게 안정적인 창작 일자리와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서 본부장은 “예술가가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생계를 이어가며 예술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여러 강연과 인터뷰를 통해 밝혀 왔다. 그는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뒤, 관객개발을 위한 언론홍보학 석사를 취득하고 예술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공연예술 전문가이기도 하다. 연극으로 공연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부산연극협회·예총·시립극단·문화재단·축제조직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공연예술 현장의 다양성과 행정의 조율을 두루 경험한 기획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서승우 본부장은 “한 사람의 이름으로 받은 상이지만, 부산을 비롯한 지역의 수많은 예술가, 문화행정가, 무대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 온 결실이라 생각한다. 문화예술회관이 단순한 공연장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담아내는 ‘문화의 들판’이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관계자는 “서승우 본부장은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회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실천가”라며, “그의 행보는 공공문화시설이 예술가와 시민, 행정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고 평가했다. 이번 시상식은 12월 23일 예술의전당에서 전국 문화예술회관 종사자와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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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7
  • 부산교육청, ‘학교체육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2월 26일 오전 '2025 학교체육 성과 공유'와 '2026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학교체육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남구 대연동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체육 교육 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며,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한 해 동안의 학교체육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정책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부산 지역 학교체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에는 학교운동부지도자 236명, 초등 체육담당자 252명, 중등 체육담당자 216명, 교육청 관계자 30명 등 총 734명의 학교체육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학교운동부지도자, 초등 체육담당자, 중등 체육담당자별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도핑예방교육 및 특강,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 입상 방안 발표, 학교체육 우수사례 발표, 힐링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체육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학교체육 정책 방향성을 공유하고 학교운동부 경쟁력 향상 및 엘리트 체육 기반 강화를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교육은 현장 중심의 협의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체육 담당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체육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산 교육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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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교육소식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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