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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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11월 22일 김윤덕 장관, 이원택 국회의원, 이성윤 국회의원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개통식에서 새만금에서 전주까지(55km)의 통행 시간이 기존 76분에서 33분으로 43분, 약 57% 단축됐다고 밝혔다. 

 

수도권 중심의 남북축에 가려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동서축 교통망을 대폭 강화하고, 전주권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반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룩했다. 이와 함께 건설·주거·교통·도시 영역에서 제도 혁신과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며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4월 대광법 개정으로 전주권 광역교통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가 마련되고, 10월 전주·익산·김제·군산·완주가 대도시권 범위에 포함되면서 전주권은 명실상부한 광역교통 정책 대상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제도적 한계로 추진에 제약이 있었던 광역교통망 확충이 가능해졌으며, 총 15개 광역교통시설 사업, 2조 1916억 원 규모를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건의하는 등 중장기 교통 인프라 구축의 토대를 완성했다. 

 

국가 간선도로망 동서 3축(새만금~포항)의 서측 관문을 여는 핵심 성과로, 전북의 광역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무주-대구 고속도로(84km)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동서 3축 완성을 위한 토대를 닦았다. 

 

김형우 건설교통국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목표로, 광역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미래형 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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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광역교통 대전환…동서축 완성과 대도시권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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