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부산체육인의 밤 성황리 개최
우수 체육인·지도자·종목단체 시상으로 한 해 마무리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체육회(회장 장인화)는 지난 12월 23일 오후 5시 20분 부산 농심호텔 허심청 2층 대청홀에서 '2025 부산체육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부산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과 지도자, 종목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체육 가족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 체육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장인화 부산광역시체육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 부시장과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후 우수 체육인과 지도자, 종목단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최우수 종목단체상은 부산국학기공협회와 부산배드민턴협회가, 우수 종목단체상은 부산테니스협회, 부산줄넘기협회, 부산수영연맹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2025년 한 해 동안 각 종목 현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부산 체육의 위상을 높인 우수 체육인과 지도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부산수중핀수영협회 박현주 사무국장은 핀수영 종목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체육회 상장을 수상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장인화 회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 부산 체육은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비롯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뜻깊은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체육인 여러분과 함께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더 자랑스러운 부산 체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 체육은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조화를 이루며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공공 자산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부산시는 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민 스포츠 참여 확대를 통해 스포츠가 시민의 행복과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은 “한 해 동안 부산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체육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체육은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중요한 공공 자산인 만큼, 시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 부산체육인의 밤'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체육인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새해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