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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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능력개발원, 제2대 신임 원장 취임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대우능력개발원(원장 오종환)은 11월 20일(목) 제2대 오종환 원장이 취임하며 ‘제2의 직업학교 시대’를 열었다. 대우능력개발원은 그동안 수많은 IT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지역 사회와 산업계에서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직업교육 중심 기관으로 지난 수십 년간 지역 산업계에 전문 인력을 공급해 왔다. 이번 원장 취임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직업훈련 기관이 갖추어야 할 혁신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결정이라는 평가로 보인다. 오종환 원장은 공직에서 30여 년간 행정 경험을 쌓아왔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발명 학과’를 신설하고 발명 관련 교과서 6권을 집필한 교육 전문가로도 알려져 있다. 공직 시절의 조직 운영 경험과 입학·교육 행정 노하우가 학생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발명 정신’이 기관 운영과 교육 혁신의 핵심 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는 오종환 원장은 “공직에서 배운 조직 운영·정책 기획 경험을 마지막 인생 과업으로 직업교육 분야에 바칠 것이며,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중장년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기관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대우능력개발원은 오종환 원장 취임을 계기로 “교육 콘텐츠 고도화, 기업 맞춤형 훈련 강화, 발명 문제 해결 기반 교육 확대, 재직자 및 청년 대상 특화 과정 신설” 등 조직 혁신을 추진하여 지역 기반 직업교육기관에서 미래기술 문제 해결형 인재 양성 기관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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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교육감協, 교육의 미래를 여는 로드맵 ‘지방교육자치를 말하다’ 콘퍼런스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1월 19일(수)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행사 중 ‘지방교육자치를 말하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방교육자치 70여 년을 돌아보고,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자치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자치의 철학과 비전, 실천 사례를 통한 지역교육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강은희 회장(대구광역시교육감)은 개회사에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과 성장에 중심을 두면서 교육발전에 힘써 왔다.”라며, “이번 ‘지방교육자치를 말하다’ 콘퍼런스는 교육자치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교육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축사에서 “급변하는 교육환경으로 교육에 대한 걱정이 많다. 교육자치의 미래, 지역의 폐교와 통폐합 문제, AI발전에 따른 학교교육과정 편성, 혐오 문제 등 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자치의 과제는 끊임이 없다.”라며, “그러나 교육자치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역량이 있고, 이번 콘퍼런스가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교육자치의 본질과 재정 지속가능성 진단 1부 주제발표에서 박수정 교수(충남대학교)는 "지방교육을 위한 자치는 역량과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교육자치가 학령인구 감소, 통합론, 분권화 정책, 주민 참여 확대 등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박수정 교수는 교육자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중앙-지방 관계 재설정, 교육청-지자체 실질적 협력 강화, 확대된 교육 수요 대응, 미래지향적 교육재정 확보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나민주 교수(충북대학교)는 "교육재정을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로 인식해야 한다."라며 2025년부터 2034년까지 최악의 시나리오일 경우 10년간 74.9조 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방교육재정의 위기를 진단했다. 특히 특수교육·이주배경·기초학력 지원 등 고수요 학생이 급증하고 있으며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예산 운용 자율성 확대, 적정교육비 산정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자치 모델 확산 2부 사례발표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이 각각 지역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시·자치구·지역대학·유관기관·기업과의 협력으로 AI 팩토리 157개교, 디지털 선도학교 61개교를 운영해 ‘광주가 인재를 키우고, 인재가 다시 광주를 성장시키는’ 선순환 모델을 제시했다. 경기고양교육지원청은 직업계고등학교를 미디어스타트업, K-콘텐츠 제작, 펫업, 애니랩, 베이커리 창업, K-테마관광 등으로 특화한 창업캠퍼스를 운영해 ‘직업계고등학교가 지역을 이끌고, 지역이 학교를 키우는’ 모델을 소개했다. 강원도교육청은 강원도의 지역 특성과 연계해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돌봄, 역량 개발, 지역에서 성장하고 지역 정착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교육과 지역을 잇는 강원교육생태계’ 모델을 발표했다. 충북진천교육지원청은 진천군-음성군 협력으로 혁신도시 인프라를 활용한 늘봄시스템과 공공기관·체육시설·문화시설을 연계한 공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부권 거점 에듀케어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 교육자치 현안(교권보호 5법) 발표 현안 발표에서 전제상 교수(공주대학교)는 전국 8600여 명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교권보호 5법이 교원의 심리적 안정감 제공에는 일부 기여했으나,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등 일부 정책의 실효성은 여전히 부족하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른 개선 방안으로 ▲아동학대 신고 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춘 법적·정책적 접근 마련 ▲교사의 권리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연수와 지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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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제17회 전국청소년모형항공기대회 11월 29일 사천서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경남 사천시와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사)한국모형항공과학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제17회 전국청소년모형항공기대회'가 오는 11월 29일(토)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국내 모형항공기 대회로, 미래 항공우주 과학 인재들에게 과학기술의 비전과 가치를 제시하고 창의적인 탐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 2025년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6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참가자들은 △전동자유비행기 △드론장애물 △드론코딩 △AI드론코딩 △항공기설계 등 총 5개 부문(6개부) 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올해는 ‘AI드론코딩 부문’과 ‘항공기설계 부문’이 새롭게 신설돼 첨단 기술 기반의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두 부문은 교육부 교육특구사업 우주항공 OJT(현장실습) 수업 대상 고등학생만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배운 기술과 창의력을 실전에서 선보이게 된다. 대회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실외 전동자유비행 부문은 기상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모든 종목은 동시에 시작되며, 참가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항공우주과학의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청소년들이 항공과학 분야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청소년모형항공기대회는 2009년부터 매년 개최돼 청소년들의 항공과학 역량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의 미래 인재 발굴에 이바지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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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부산교육청, 무용·음악 예능계열 입시학원 특별연수 나선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입시 과정을 운영 중인 무용·음악 등 부산지역 예능 학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건전한 학원 운영을 위한 특별연수에 나선다. 예능 계열 학원을 대상으로는 부산에서 처음 시행하는 맞춤형 연수로, 부산시교육청이 지난 9월 ○○예술 중·고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와 함께 발표한 예술 중·고 업무 정상화 대책의 하나이자, 부산지역 입시 예능 학원의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을 위해 마련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1월 21일 오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관내 예능계열(무용, 음악) 학원 중 입시 과정을 등록한 학원 400여 곳을 대상으로 ‘예능계열 학원 특별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학원 및 교습소 통합 정기 연수와 달리, 예능계열 학원의 특성을 반영한 사례형・맞춤형 연수로 불법·편법 행위를 예방하고 학부모와 학생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예능계열 학원에 대한 지도·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원 운영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사항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원 운영 시 등록 교습비 외에 추가로 발생하는 대회 참가비, 무대 의상비, 작품비, 발표회비 등 관련 비용의 기준을 명확히 안내해 학원의 불법・편법 행위를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특별연수를 통해 예능계열 학원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연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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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광주교육청, 2026년 예산 2조 8257억 원 편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1월 11일(화) 2조 8257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올해 2조 8752억 원보다 495억 원(1.7%) 줄어든 규모로 편성됐다. 주요 재원으로는 중앙정부이전수입은 947억 원 늘어난 2조 3102억 원으로 전체의 81.8%를 차지하며,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은 1052억 원이 감액된 3470억 원, 기타 이전 및 자체 160억 원, 전년도 이월금 350억 원, 내부거래(기금전입) 1175억 원 등이다. 광주시의 2026년도 법정전입금 2906억 원 중 1000억 원은 반영되지 않았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에 미전입된 법정전입금 1000억 원은 광주시로부터 전출받아 오는 2026년 9월 이전 1회 추경예산에 반드시 편성할 방침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인건비, 운영비 등 경직성 경비는 증가하고, 가용재원은 축소된 상황을 감안해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추진했다. 특히 신규사업 억제, 유사 사업 통합, 소모성 경비 최소화 등 사업을 전면 재검토했다. 세출예산은 ▲인건비 등 1조 6806억 원 ▲운영비(학교, 기관) 2200억 원 ▲교육사업비 7039억 원 ▲광산고 신설 사업(2027년 3월 개교 예정) 등 시설사업비 1798억 원 ▲교육행정일반 414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학교운영비는 전기요금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10% 증액했으며, 학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교원 장기재직휴가 시 대체인력 채용 등에 교당 50만~100만 원을 편성했다. 또한, 오는 2030년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시교육청 신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비 등에 7억 원을 반영했으며, 신청사 건립기금에 200억 원을 적립하는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과 돌봄의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누리과정 지원 1270억 원, 늘봄학교 운영 등 220억 원을 반영했다. 아침·저녁 돌봄유치원 운영 18억 원, 장애학생치료지원비 39억 원도 편성했다. 학부모 교육경비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인 이유로 배움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생기지 않도록 꿈드리미 473억 원, 저소득층자녀정보화교육지원 21억 원, 토·공휴일 급식비 지원 25억 원,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구축 10억 원 등 교육복지 사업에 2866억 원을 지원한다. 미래교육 환경 전환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생스마트 기기 보급 265억 원, NEW 학내전산망구축 87억 원, 지능형 과학실 구축 20억 원, AIDT테크센터운영 10억 원, 디지털튜터학교배치 12억 원, AI디지털활용수업학교지원 16억 원, AI중점학교운영 12억 원 등 AI미래교육에 812억 원을 반영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98억 원, 석면텍스 및 조명 교체 등 40억 원, 기계설비 개선과 방수공사 각각 117억 원, 맘편한 화장실 105억 원, 냉난방 시설 153억 원 등 시설사업비 1798억 원을 편성했다. 이 밖에 오는 2026년 7월 개원 예정인 (가칭)광주민주주의역사누리터 설립 사업으로 74억 원을 확보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재정 상황이 어렵지만, 다양성·책임·공정·미래·상생의 가치에 따라 학생들에게 꿈과 배움,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사업을 최우선으로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교육의 본질이 바로 서는 학교,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광주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424억 원이 감액된 총 2조 9354억 규모의 2025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1월 26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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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울산교육청, 2026년도 예산 2조 2713억 원 편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지난 11월 10일(월)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2026년도 예산안으로 2조 2713억 원을 편성해 울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6년도 예산안은 2025년 본예산 대비 235억 원(1.0%) 감소한 규모다. 중앙정부의 이전 수입은 늘었지만, 인건비와 경상 경비 증가 등으로 실제 교육사업에 투입할 수 있는 예산은 감액된 상황이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재정 효율화로 학생 교육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하고, 일회성 행사 예산 축소와 사무기기 구입을 최소화하는 등 지출 구조를 개선했다. 부족한 재원은 849억 원의 기금을 투입해 보전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맞춤형 공교육 강화로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토대로 내년 예산안은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형 안심 교육, 관계 중심의 공감 교육, 현장지원 열린행정’ 실현에 중점을 뒀다. 주요 세출 사업으로 미래 준비 책임교육 실현에 2581억 원을 편성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초학력 보장과 인공지능 교수학습 기반 구축 등 디지털 융합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어린이독서체험관 운영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메이커교육 활성화와 365+체육온 활동 확대 등 체육계열 진학지원 강화 사업 추진과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운영 등 미래형 직업교육 기반 확충으로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주력한다. 학생 맞춤형 안심 교육 지원에 2966억 원을 편성해 학생 복지와 안전을 강화한다. 유치원 유아학비, 무상교육비 지원에 943억 원,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21억여 원을 반영한다. 교복 구입비, 수학여행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에 208억 원을 반영하고, 다자녀가정 지원 대상을 셋째 자녀 이상에서 첫째와 둘째까지 확대한다. 이와 함께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더욱 줄이고자 중·고등학교 신입생 체육복 구입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학생급식비 지원과 건강한 식재료 제공 등 학교급식 관리에 1311억 원을 반영했다. 관계중심 공감교육에 198억 원을 반영해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성장을 지원한다. 현장 중심 학교폭력 예방 활동, 학생마음건강 관리와 상담활동지원, 학업중단 예방, 다문화·역사 교육 지원사업 등을 강화해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조성에 집중한다.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교육 공간 구성에 2284억 원을 편성했다. 냉난방기 교체, 화장실 개선 등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무거고등학교 신설 대체 이전과 울산특수교육연구원, 울산학생창의누리관 설립 등을 진행해 울산 교육 기반(인프라)을 확충한다. 이 밖에 교실 수업의 정보화 지원과 스마트 행정 활성화 추진에 221억 원을 반영해 교육정보 환경을 개선하고, 학교 중심의 교육재정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천창수 교육감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들을 위한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더 나은 미래 교육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더욱 질 높은 공교육으로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꿈을 키우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2조 3363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보다 364억 원 감액된 규모다. 이번 감액은 정부 추경 편성에 따른 보통교부금 감소를 반영한 것으로 공사 낙찰 차액 등 집행잔액을 활용해 재원을 마련했다. 해당 예산안은 제260회 울산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1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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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영광교육지원청, 학생 예술동아리 락뮤 제11회 정기공연 '타오르는불꽃으로'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다문화학생예술동아리 락(樂)뮤(Mu)’가 지난 11월 18일(화)과 19일(수) 이틀간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1회 정기공연 「타오르는 불꽃으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영광군의회, 학부모, 학생 등 1,0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하며 열띤 호응을 보냈으며 우원식 국회의장,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최교진 교육부장관, 유은혜 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서면 축사를 통해 락뮤의 열정과 의미 있는 행보를 격려했다. 특히,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락뮤는 예술을 통해 민주주의와 공생의 가치를 아이들 마음에 심는, 민주시민교육의 살아있는 현장”이라며, “전남을 넘어 국회와 교육부까지 감동시킨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 제11회 정기공연작 「타오르는 불꽃으로」는 제주 4·3사건, 여순사건(10.19), 5·18민주화운동, 6월항쟁, 2024년 12.3 내란까지 한국 현대사의 민주화 여정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옴니버스형 뮤지컬이다. 학생 배우들은 시대별 청년들의 고뇌와 용기를 노래하며, 민주주의의 불꽃이 오늘의 자유와 평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생생한 연기와 노래로 표현했다. 특히, 공연의 말미에는 ‘아침이슬’이 합창곡으로 울려 퍼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2015년에 창단된 락(樂)뮤(Mu)는 “즐거운 뮤지컬,뮤지컬을 즐겨라”라는 뜻을 담은 영광교육지원청 산하 다문화학생예술동아리로, 학교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일반·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뮤지컬과 밴드 연주를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 형태를 만들어왔다. 창단 초기에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위한 소규모 공연으로 시작했으나, 해마다 발전을 거듭해 전남도교육청, 영광군,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지역 문화예술기관 등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지금은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청소년 문화예술 동아리로 자리매김했다. 10년간의 주요 공연작으로는, 제1회 「뮤지컬 “캣츠”〈젤리클의 밤〉」(2015) 제5회 「영웅이 된 소녀 유관순」(2019, 항일 독립운동) 제6회 「5.18 40주년 기념공연, 다시,봄」(2020, 민주주의 항쟁) 제9회 「여순사건-YOU 가족」(2023, 한국 근현대사) 제10회 「강항, 영광을 품은 조선 포로의 기록」(2023, 역사교육 뮤지컬) 등이 있으며, 매 작품마다 지역사회에 감동과 성찰을 전해왔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락뮤는 단순한 동아리를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민주주의와 인권, 공생의 의미를 체득하는 교육공동체의 표본”이라며,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공생교육’의 살아 있는 교과서”라고 말했다. 락뮤 지도교사는 “11년 동안 함께한 학생들의 성장과 무대 위의 변화가 지역 교육공동체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공감과 평화의 메시지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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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제9회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 시상식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과 광복회·(사)따뜻한하루·신커봉사단과 공동주최·주관하고, 국가보훈부·서울특별시교육청·(사)한국미술협회·미술로(주)가 후원하는 제9회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 시상식이 11월 14일(금)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17년 시작돼 올해 9회 차를 맞이한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은 해마다 서울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그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 독립운동가의 ‘꿈’, 대한민국을 그리다’라는 주제를 선정하고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국가보훈부, 광복회, (사)따뜻한하루, 신커봉사단 등 정부 기관부터 시민사회단체까지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유·초·중·고·일반(어르신)부로 나눠 추진된 본 공모전은 다소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1010개 작품이 접수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교육의 일환이자,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보훈교육 강화의 계기 제공이라는 일석삼조(一石三鳥)의 성과를 거뒀다. 접수된 1010개 작품은 권위 있는 미술분야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80개 작품이 선정됐다. 가장 창의성과 예술성이 돋보인 작품에 수여하는 ‘꿈꾸는 미술가상’으로 ▲중등부 박정아(2학년) 학생의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꿈을’ ▲고등부 김민솔(1학년) 학생의 ‘청사에 남다’ ▲일반부 박상희의 ‘대한의 혼, 시대의 빛’ ▲어르신부 김춘순의 ‘빛을 되찾는 날’이 선정됐다. 한편 수상작들은 올해 연말부터 서울시교육청·서울남부교육지원청 로비 갤러리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m아트센터에서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상자들에게는 성취감 및 자존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하는 서울시민에게는 광복 80주년의 의미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시상식 축사에서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이 문화예술을 학습과 연계해 학생부터 시민까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성장하고, 나눌 수 있는 평생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더 유익한 평생학습 기회를 서울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남부교육지원청 한미라 교육장은 “올해 아홉 돌을 맞은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에 무려 1000여 점이 넘는 작품이 접수되면서 대내외적으로 높아진 공모전의 위상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세대 간 교류와 역사적 기억을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수상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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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전라남도교육청 중부권역 도서관, 베트남 하롱대학교와 해외 도서기증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7개 중부권역 도서관(나주,장성,남평,담양,곡성,화순,영암)은 20일 목요일 베트남 하롱대학교(Trường Đại học Hạ Long)에 방문해 해외 도서 기증 공동사업 및 글로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중부권역 도서관이 2021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해외 도서기증 사업의 성과를 확장하고, 한국어 교육 수요가 높은 동남아 지역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교육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중부권역 도서관은 2023년 해외 도서기증 사업을 시작한 이후, 베트남 4개 교육 기관(비엣미대학,알파스쿨,뉴튼스쿨,응우옌짜이대학교)에 총 7,500권의 한국어 도서를 기증하며 현지 한국어 교육과 학습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왔다. 해외 도서기증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콘텐츠의 영향력 속에서 한국어·한국문화 기반의 공공 한류 확산 모델로서 의미가 커지고 있으며, 국내 도서관 자료를 해외 교육기관에 기증함으로써 정보 자원의 선순환이라는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한편, 중부권역 도서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한국어교육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도서 기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기증 대상 기관은 이미 전라남도교육청과 공식적으로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으로, 양 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더욱 의미 있는 사업이 될 전망이다. 강상철 나주도서관장은 “해외 도서기증 사업이 한국어 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부권역 도서관은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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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조영아 가야금 독주회,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늦가을 우리 가락의 아름다움이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울려 퍼졌다. 11월 18일(화) 오후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조영아 가야금 독주회가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趣旨(취지)'라는 주제로 열린 조영아 가야금 독주회는 2개의 PART로 나뉘어 연주됐다. 첫 번째는 15현 가야금창작곡인 '새 가락별곡'가 연주됐고, 두 번째는 '성금연류 가야금산조'가 연주됐다. 새 가락별곡은 성금연이 바라공주 설화에서 받은 감흥을 바탕으로 작곡한 창작곡으로 그의 부군인 지영희 명인이 채집한 경기무속 장단을 가야금 음악으로 도입한 대표적 작품이다. 이 곡은 기존 남도 산조가 진양조에서 시작되는 전통적 장단 전개와 달리, 경기지방의 무속장단을 중심으로 구성돼 장단이 음악의 흐름과 서사를 주도하는 독자적 형식을 보여줬다. 가야금에 조영아, 장구 윤승환, 징 박재현이 함께 연주했다. 성금연류 가야금산조는 장단을 음악의 중심이자 호흡의 근원으로 삼아, 느림과 빠름, 여백과 발산이 서로 어우러지며 음양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다스름에서는 힘차고 경건한 울림으로 산조의 중심 기조를 잡고, 진양조에서는 계면조의 다양한 표현을 통해 깊은 감정을 이끌어냈다. 이어지는 굿거리장단은 성금연 산조에만 존재하는 독자적 악장으로, 경쾌하고 생동감 있는 선율이 돋보였다. 전반적으로 조의 변화가 명확하고 시작과 마무리가 분명해 장단이 이끄는 음악의 길이 또렷하게 드러난 연주였다. 성금연류 산조는 이처럼 장단 속에서 음양의 감정을 대화하듯 펼쳐내며 전통의 정신과 예인의 예술성이 살아 있는 산조로 평가되고 있다. 가야금에 조영아, 장구 윤승환이 함께 연주했다. 성금연 가야금산조 이수자인 조영아 박사는 "가야금 명인 성금연의 예술관은 '장단의 철학' 위에 세워져 있다. 그는 소리의 길 위에는 언제나 장단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장단이야말로 음악의 방향과 감성의 흐름을 결정짓는 힘이라 생각했다. 오늘의 무대는 성금연 명인의 장단 정신을 현대의 감성으로 되새기며 그 속에 흐르는 '시간의 결'을 느껴보자고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이 무대를 준비하며, 저는 성금연 명인이 남기신 울림이 단지 과거의 기록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다시 호흡해야 할 예술의 맥박임을 느꼈다. 이 음악이 지금 이 순간 우리의 마음속에서 살아 숨쉬기를, 그리고 오늘의 이 시간이 여러분의 가슴에도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멋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조영아 가야금 연주자는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 박사수료,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가야금산조 이수자, 現울산시립무용단 국악반주단 차석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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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영광 묘량중앙초, ‘슬기로운 AI 생활’ 주제로 묘량아카데미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묘량중앙초등학교(교장 신숙희)는 지난 11월 18일(화)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묘량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슬기로운 AI 생활’이라는 주제로 김준하(GIST AI정책전략대학원 원장)교수의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됐다. 먼저 인공지능 로봇의 실제 사례, 생성형 AI의 발전 과정과 종류를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실행 과정을 직접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학부모는 “ChatGPT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지만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도구라고만 생각했다”며 “오늘 강의를 들으니 나도 생활 속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오늘부터 조금씩 사용해 보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숙희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는 AI를 떼어놓고 생각할 수가 없다”며 “학생들과 함께하는 교사, 학부모 역시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앞으로도 학생들의 배움과 함께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의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묘량아카데미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으며 생태, 공동체, 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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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전북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4조 4437억 원 편성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유정기)은 지난 11월 10일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4조 4437억 원 규모로 편성해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전년 대비 1295억 원(2.8%) 감소한 수준으로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이 크게 줄어드는 등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을 반영한 결과이다. 전북교육청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교육 투자’와 ‘재정의 안정성 확보’를 원칙으로 삼아 국정과제 및 핵심 정책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학생과 학교 현장의 필수 수요를 반드시 지켜내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교육성과가 낮거나 유사·중복된 불요불급한 사업을 통폐합하고, 신규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등 재정 압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교육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 중심으로 재원을 재배분했다. 2026년도 세입예산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3조 7659억 원 △지방자치단체 및 기타 이전수입 4062억 원 △자체수입 및 기타 1170억 원이며, 부족한 재원은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897억 원과 통합교육재정안정화기금 650억 원을 활용했다. 어려운 재정 상황이지만 학생 중심의 핵심사업 투자는 유지하거나 확대 편성했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AI 교육 예산, 학습권 보장 및 교육 결손 해소를 위한 기초학력 사업, 특수교육, 농어촌유학 등 핵심사업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 또한, 학생보호인력 확충 및 학교폭력 대응 등 학생 안전 사업 예산 역시 증액 편성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미래교육 387억 원, 학력신장 273억 원, 책임교육 688억 원, 교육협력 313억 원, 학생안전 310억 원 등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개별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비’와 ‘개별학생교육지원비’가 신설된다. 유아 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는 공·사립 유치원 유아 1인당 월 2만 원씩 특성화프로그램 운영비도 지원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올해는 재정운용 여력이 크게 축소돼 대부분의 교육사업이 축소 또는 조정됐으나 교육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필수·핵심사업은 유지하거나 증액 편성했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 확보와 미래교육 기반 확충을 통해 ‘지속가능한 전북교육,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예산안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1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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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11-20
  • 곡성 옥과초, 꼬마 세프 요리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11월 20일(목) 5학년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농생명산업 진로체험학습, 꼬마 세프들의 요리교실’을 담양 소재 체험장 판다스토리에서 실시했다. 이번 진로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농업의 중요성과 농생명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농업이 단순히 생산 활동을 넘어 가공·체험·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체감하며, 지역 농업과 연계된 산업 구조를 직접 경험해 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안내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돼지고기와 채소의 공급 과정, 친환경 농업의 필요성, 농산물 가공 산업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후 모둠으로 나누어 수제 소시지 만들기, 떡갈비 빚기 및 굽기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재료 손질부터 반죽, 모양 빚기, 굽기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진행하며 농산물이 가공을 통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완성된 요리는 학생들이 함께 시식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 학생은 “소시지와 떡갈비를 직접 만들어 보니, 농산물을 키우는 일뿐 아니라 가공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농업과 요리가 연결된다는 게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친환경으로 키운 식재료를 사용하니 더 건강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강미다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미래 농생명산업의 다양한 진로 분야와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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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2025 북부문화예술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오는 11월 21일 북구 구포동 학생예술문화회관에서 관내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주민 600여 명이 함께하는 ‘꿈과 끼를 펼치는 예술 어울림 한마당! 2025 북부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025 북부문화예술축제’는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주민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한자리에 모여 어울리는 예술적 화합의 한마당으로 15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합창, 합주, 밴드, 댄스, 국악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의 재능과 교사의 열정을 가득 담은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서로 공유·격려하는 나눔의 장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학교별 예술교육의 결실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키우고, 배움이 살아 있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경이 교육장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늘 애정과 관심을 주시는 교육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문화예술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이를 통해 심미적 감수성과 조화로운 인성이 함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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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보성 벌교고 뮤지컬부(Ready Action), 제 12회 정기공연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지난 11월 19일(수) 벌교읍 채동선 음악당에서는 감동적인 뮤지컬 공연이 펼쳐졌다. 벌교고등학교(교장 박춘동) 뮤지컬부 ‘레디액션–Ready Action’이 주관한 제12회 정기 공연 뮤지컬 ‘가스펠(Godspell)’이 오후 3시와 6시 30분, 총 2회에 걸쳐 무대에 오른 것이다. 벌교고는 2014년부터 외부 전문 강사들의 지도로 매년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을 이끌어 왔으며, 올해도 학생 배우와 스태프들의 열정 어린 무대에 지역 주민, 인근 중·고등학생, 학부모 등이 객석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뮤지컬 ‘가스펠’은 성경의 비유와 예수의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공동체와 나눔, 사랑과 용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에피소드가 노래와 춤으로 펼쳐진다. 학생들은 개성 있는 캐릭터 표현과 역동적인 군무를 통해 작품의 메시지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으며, 특히 관객 참여형 장면과 에너지 넘치는 합창곡들은 큰 박수와 환호를 끌어냈다. 한 학부모 관객은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무대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고, 공연을 보며 제 마음도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라며 학생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한 편의 뮤지컬이 무대에 오르기까지는 많은 사람의 헌신과 물질적 지원이 필요한데, 벌교고 뮤지컬부 ‘레디액션–Ready Action’의 활동은 전라남도교육청과 보성군장학재단 및 여러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은 학생들에게 예술적 성장과 도전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누릴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박춘동 교장은 “본교 뮤지컬부 운영에 도움을 주신 전남교육청(학교예술교육지원사업)과 보성군장학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최고의 장으로 벌교고 뮤지컬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벌교고등학교의 정기 뮤지컬 공연은 이제 단순한 학교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소통과 연대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레디액션–Ready Action’이 선보일 새로운 작품과 도전에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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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광양마로초, 오감만족 쿠킹클래스 열어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 광양마로초(교장 곽희정)가 도토리마을학교와 연계해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곶감 쿠킹클래스’를 열고, 오감 체험 중심의 마을연계 교육을 했다고 11월 20일(목)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광양교육지원청의 마을교육활동 지원을 받아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지역 전통 식재료인 곶감을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인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체험은 도토리마을학교 서예신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학생들은 쿠키 반죽에 직접 손질한 곶감을 넣고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굽는 전 과정을 체험했다. 모든 과정은 위생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운영됐고, 아이들은 각자의 손으로 만든 쿠키를 정성껏 포장해 가정으로 가져갔다. 사용된 재료는 기본적인 쿠키 재료와 지역 특산물인 곶감이었다. 아이들은 처음 접하는 곶감의 식감과 맛에 흥미를 느끼며 활동에 몰입했다. 자신만의 쿠키를 만드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요리의 즐거움뿐 아니라 협동심과 창의성도 함께 익혔다. 광양마로초는 앞으로도 지역 마을학교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체험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과 연결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을과 학교,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나간다. 곽희정 교장은 “아이들이 지역의 재료를 활용해 직접 요리해보는 경험은 매우 의미 있는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삶과 연결된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곶감으로 쿠키를 만든 건 처음이었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걸 가족들과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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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화순 이양초, 지역 마을회관을 방문해 따뜻한 봉사활동 펼쳐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이양초등학교(교장 김복선)는 지난 11월 19일(수), 학생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전교생이 참여하였으며, 학생들은 청소 및 환경 정비, 다과 준비, 말벗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활동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을회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 덕분에 어르신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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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화순 한천초, 전국 로봇대회 출전 확정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 화순 한천초등학교(교장 김향희)는 지난 11월 15일(토) 열린 전남 로봇활용 SW동아리 경진대회에서 도내 초·중·고 40팀이 참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전국 로봇대회(FIRST LEGO League)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벽지학교라는 환경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살린 소인수학급 교육의 효과가 실질적으로 드러난 사례로 평가받는다. 한천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로봇 기반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 융합적 사고와 창의성을 높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AI로봇 교육활동을 지속 운영해 왔다. 특히, 접근성이 제한적인 지역적 여건을 고려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중심 교육모델을 구축해 왔고, 그 결실이 이번 대회에서 드러났다. 이번 경진대회는 로봇 설계와 기능 구현을 기반으로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팀들은 센서 분석, 경로 알고리즘 설계, 장애물 극복, 문제 상황 재구성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야 했다. 6학년 학생들로 이루어진 ‘엑세스브릭’팀은 각자 자료수집, 코딩, 조립 등의 역할을 맡아 토론하고 협업하며 과제를 수행해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6학년 김OO 학생은 "주말마다 친구들과 함께 로봇과 코딩을 공부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팀을 이루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매우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향희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지역적 제약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휘해 전국대회까지 나가게 된 것이 무엇보다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소인수학급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속도와 특성을 세밀하게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어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는 데 매우 효과적이며, 이번 성과가 그 가능성을 잘 보여준 사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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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영암 시종초, 가족과 함께 자연에서 배우는 특별한 하루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시종초등학교(교장 조태희)는 지난 11월 19일(수), 전교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출발해 문산재, 양사재를 지나 책굴까지 걸어가는 트래킹 코스로 진행됐으며, 자연 속에서 협력과 배려,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험하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트래킹 과정에서 학생들은 미끄러운 구간에서 서로 손을 잡아 도와주고, 끈을 이용해 안전하게 이동하며 함께 걷는 법을 배웠다. 또한 평소 학급에서 모아둔 우유팩으로 교환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활용하여 길가의 쓰레기를 주워 담는 환경보호 실천 활동도 펼쳤다. 걷기 활동을 마친 뒤에는 넓은 잔디밭에 둘러앉아 학부모님들이 준비해주신 김밥, 어묵, 귤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따뜻한 공동체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회장 오OO 학생은 “가족, 친구, 선생님과 함께 자연 속을 걷다 보니 서로 도우며 걷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습니다. 우리 주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이 모이면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배웠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조태희 교장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자연을 걸으며 서로를 돌보고, 환경을 지키는 마음을 키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경험이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라고 교육적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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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영암 시종초, 미래체험 한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20일(목), 시종초등학교(교장 조태희)는 스마트교육주간을 맞아 다양한 미래 교육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밠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내 체험행사 부스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활동들로 채워졌다. 이번 스마트교육주간에 ▲스마트플레이존 ▲숏폼 만들기 ▲컵 디자인하기 ▲카미봇 ▲에듀카팩토리 ▲그래비트랙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AI·코딩·메이커 요소가 융합된 활동 속에서 스스로 탐색하고 해결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스마트플레이존에서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스마트 기기 활용 체험이 이루어져 관심을 모았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짧은 영상을 제작하는 ‘숏폼 만들기’ 부스와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디자인하는 ‘컵 디자인하기’ 활동은 학생들의 창의력을 발휘하게 하는 인기 프로그램이었다. ‘카미봇’ 프로그램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카미봇 프로그램으로 로봇이 내 명령대로 움직일 때 정말 신기했고, 코딩이 더 재미있어졌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숏폼을 찍으면서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미래 기술이 더 가깝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조태희 교장은 “2025 AI·정보교육 중심학교로서 학생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자 스마트교육주간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종초는 앞으로도 AI·정보 교육의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고루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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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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