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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2025 지역청소년교육의회 어울림 페스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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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1월 15일 남부청사에서 ‘지역청소년교육의회 정책 제안 및 사회참여 어울림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26개 지역청소년교육의회의 1년간 활동을 돌아보고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정책과 사회참여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미래 정책 페스타: 정책과 참여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청소년교육의회 의장단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지원단, 교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의회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의정부, 용인, 고양, 시흥, 이천 등 5개 권역별 대표 의회에서 추진한 정책 제안과 사회참여 활동 내용 발표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교과별 문해력 융합 수업 도입 ▲마음 성장을 위한 ‘마음 쉼터 앱(가칭 마음풀)’ 개발 등 실천적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한 ▲학교 분리 수거통 디자인 규격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실천 사례 등 학교 현장 중심의 참여 활동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정책 원픽(One pick)’투표를 통해 가장 공감되는 정책을 선정했다. 2부에서는 ‘희망 상자(Wish in Box)’와 ‘소통 라운지’를 통해 청소년들이 경기교육에 바라는 점을 직접 제안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학교는 함께하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청소년교육의회 활동은 서로 존중하고 배우는 교육적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적 리더십은 백성과 함께하는 ‘여민(與民)’의 정신에 있다”면서 “청소년 의회가 함께의 가치를 실천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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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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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삼죽초 1학년의 특별한 도전, 함께 만든 기적의 안성시 전국 마라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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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성 삼죽초등학교(교장 김도천) 1학년 ‘나무반’ 어린이들이 11월 9일(일), 안성시에서 열린 ‘2025 안성시 전국 마라톤 대회(5km 부문)’에 참가해 담임교사와 함께 완주하며 감동을 전했다.
이번 마라톤 프로젝트는 단순한 체육활동이 아닌 ‘함께 달리며 성장하는 교육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스스로의 한계를 넘고 협동의 힘을 배우기 위해 대회 전 3주 동안 담임교사와 함께 꾸준히 연습하며 준비했다. “나란히 발 맞추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반짝반짝 우리 반!”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연습을 이어갔다.
대회 당일, 반 깃발을 든 담임교사를 선두로 학생들은 힘차게 출발했다. 1학년에게는 결코 짧지 않은 거리였지만, 모든 학생이 포기하지 않고 40분대 기록으로 5km 완주에 성공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다.
아이들은 “난 할 수 있어!”를 외치며 스스로를 격려했고, 힘든 순간에도 친구를 응원하며 결승점을 함께 통과했다. 현장을 지켜본 학부모와 시민들은 어린이들의 끈기와 협동심에 큰 박수를 보냈다.
대회 이후, 11월 10일(월)에는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 ‘나무반 미니 마라톤 대회’가 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모든 1학년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며 서로를 응원했고. 학급 자체 메달을 목에 걸며 도전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11월 11일(화)에는 김도천 교장과 오정식 교감이 아이들과 함께 학교 밖에서 자장면을 먹으며 아이들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했다. 학생들은 “힘들었지만 우리 반 모두가 끝까지 달려서 뿌듯하고, 10km에도 도전해서 교장, 교감선생님과 또 자장면 먹으러 갈 거예요!”라며 밝게 웃었다.
담임 정수정 교사는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친구와 함께 목표를 이뤄내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느꼈다”며,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나무반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마라톤 프로젝트를 통해 삼죽초 1학년 학생들은 도전의 즐거움과 협력의 소중함을 배우며, ‘함께 힘을 합쳐 꾸준히 노력하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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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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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신성초, 동화책으로 배우는 ‘수원화성’ 역사수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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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신성초등학교(교장 송호연)는 11월 10일부터 동화책을 매개로 한 수원화성 역사교육을 진행했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가치와 의미를 초등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체험형 수업으로, 수원미래교육협력지구의 지원을 받아 진행했다.
학생들은 동화책 ‘수원화성’과 ‘정약용을 찾아라’를 함께 읽고, 축성 과정에 담긴 과학적 원리와 역사적 배경을 살폈다. 이어 수원화성 보드게임 활동과 주제 탐구(애민사상 등)를 통해 세계유산을 생활 맥락에서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1학년 담임교사는 “아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에 공감하면서 자연스럽게 수원화성 역사에 흥미를 보였다”며, “이야기를 통해 수원화성에 담긴 애민사상과 지역 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신성초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이야기 기반 역사·문화 수업을 확대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배움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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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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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PS 진출행 남은 티켓은 단 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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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두고 일곱팀의 치열한 혈전이 다시 펼쳐진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오는 16일부터 9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4라운드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하나카드(1라운드 우승), 웰컴저축은행(2라운드 우승), SK렌터카(3라운드 우승)가 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얻어냈다. PBA 팀리그는 정규리그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라운드별 우승팀이 중복될 경우에는 정규리그 종합 순위 기준으로 차순위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정규리그 종합 1위 팀은 포스트시즌 파이널에 직행한다.
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세 팀은 종합 성적에서 3강을 구축하고 있다. 하나카드(19승8패·승점55)가 종합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웰컴저축은행과 SK렌터카(이상 18승9패·승점 51)가 나란히 상위권에 위치했다. 세트 득실률에서 1.338을 기록한 웰컴저축은행이 2위, 1.282의 SK렌터카가 3위에 위치해있다.
이어 ‘신생팀’ 하림 드래곤즈(15승12패·승점 41), 하이원리조트(12승15패·승점 40), NH농협카드(13승14패·승점 37)가 상위권을 바짝 쫓고 있다. 하위권 우리금융캐피탈(9승18패·승점 35), 에스와이(12승15패·승점 34), 휴온스(10승17패·승점 31), 크라운해태(9승18패·승점 30)는 4라운드에 반등을 노린다. 라운드 우승이 없는 중·하위권 팀들은 4라운드 우승을 통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휴온스는 이번 4라운드를 앞두고 추가 선발 제도를 통해 최지민을 영입, 여성 선수 자원을 강화했다. 최지민은 이번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8강에 이어 2차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에서 4강에 오르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직전 투어인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는 32강에 진출했다. 최지민은 4라운드에서 본격 팀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팀리그 4라운드는 16일 오후 12시30분 SK렌터카-우리금융캐피탈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30분에는 휴온스-웰컴저축은행(PBA 스타디움), 하나카드-NH농협카드(PBA 라운지) 경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이어 오후 6시30분 하림-에스와이, 오후 9시30분 하이원리조트-크라운해태 경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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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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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교스포츠클럽 핀수영 선수단, 2025 푸켓 국제대회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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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학교스포츠클럽 핀수영 선수단이 지난 11월 9일 태국 푸켓에서 열린 ‘2025 푸켓 주니어 국제핀수영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7개, 단체전 금메달 2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11월 14일 밝혔다.
아시아와 유럽 각국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부산 선수단은 기술, 체력, 멘털 모든 면에서 우위를 보이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14~15세 B·C그룹에서는 안현제(동의중학교)가 표면 50m와 100m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내며 1위를 차지하고, 잠영 50m에서 2위를 기록했다. 안 선수는 “표면 영법의 안정성과 스타트 정확도가 승부를 갈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유주(거제여자중학교)는 표면 100m와 바이핀 100m에서 1위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으며, 표면 50m 2위, 바이핀 50m 3위, 잠영 50m 2위를 추가했다. 진 선수는 “국내에서 다진 속도와 턴 기술이 국제대회에서 그대로 발휘됐다”고 말했다.
최예정(거제여자중학교)은 표면 100m에서 2위, 표면 50m와 잠영 50m에서 3위를 차지하며 메달을 보탰다. 최 선수는 “턴 능력과 페이스 조절의 중요성을 체감한 대회였다”고 전했다.
조승빈(동래여자중학교)은 표면 100m에서 3위를 기록했다. 조 선수는 “경쟁 속에서 한 단계 성장할 원동력을 얻었다”고 밝혔다.
12~13세 D·E그룹에서는 고단유(경남여자중학교)가 표면 50m·100m, 바이핀 50m·100m 모두 1위로 대회 최다관왕인 4관왕에 올랐다. 고 선수는 “팀의 응원 덕분에 긴장보다 자신감이 앞섰다”며, “국가대표를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체전에서는 혼성계영 200m BF MIXED와 SB MIXED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선수들은 “훈련 단계부터 역할 분담과 호흡 조율이 완벽하게 맞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윤영 지도자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메달을 넘어 부산 학교스포츠클럽의 교육·훈련 철학이 국제무대에서 증명된 역사적 성과”라며, “선수들은 기술적 완성도와 경기 집중력을 바탕으로 세계 유망 선수들과 당당히 경쟁했다”고 평가했다.
정 지도자는 또 “과학적 훈련, 기록 관리, 학교·지도자·가정의 연계라는 ‘삼박자 시스템’은 대한민국 학교체육의 모범 모델”이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전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까지 도약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학교스포츠클럽 핀수영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주니어 핀수영 강자로 자리매김했으며, 내년 전국대회와 차기 국제대회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 학교스포츠클럽은 학생선수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기반을 지속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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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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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삼서초,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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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삼서초등학교는(교장 최덕주) 지난 11월 10일(월), 본교 도서관에서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을 운영했다. 1~2학년 학생들은 펜토미노, 플렉처 로직, 스트링아트 등 다양한 수학 교구를 체험했고 3~4학년 학생들은 디폼블럭 스피너 프로그램을 응용한 수학 수업을 진행했다.
1~4학년 담임 교사와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수학 전문 강사가 협업해 진행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개념을 즐겁게 학습하며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교사 조00은 "학생들이 수학을 친근하게 접하며 지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였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추승희 교감은 "학년군별로 진행된 수학 체험 프로그램의 학생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즐거운 학습 경험으로 학생들이 수학의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자신감과 흥미를 높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삼서초등학교는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배움이 가득한 학교 문화를 조성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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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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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가족음악극 '부산 사나이 키다리 위트컴', 전쟁 속에서 피어난 ‘사람을 살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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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국전쟁 당시 고아들을 돌보며 ‘키다리 아저씨’로 기억된 리처드 S. 위트컴 장군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가족음악극 '부산 사나이 키다리 위트컴'이 오는 11월 22일(토)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공연은 오후 3시와 6시, 단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고 11월 14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준비 기간 1년 이상, 출연·스태프 80여 명, 약 6천만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규모 창작 프로젝트로, 부산창작오페라단의 야심작으로 선보인다.
음악극은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이 몰려 있던 부산 영도 조선소 인근 거리를 배경으로 한다.
부모를 잃은 아이들(민수·해진·은수), 이들을 지키는 엄송할매, 부상병을 돌보는 마리아 간호사, 그리고 절망의 현장에 손을 내민 위트컴 장군의 만남을 통해 인간애의 울림을 그려낸다.
연출진은 이들의 관계를 단순한 보호나 구호가 아닌,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살리는 로맨스적 사랑”으로 재해석했다.작품 속 주요 대사는 그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한다.
위트컴 장군 : “난 군인이기 전에… 사람입니다. 이 아이들을 지키는 데 이유가 필요하지 않지요."
민수 : "장군 아저씨… 내일도 와주실 거죠?"
마리아 간호사 : “장군님, 저 아이들은… 당신의 눈을 믿습니다.”
전쟁이라는 비극 속에서도 작은 선의와 따뜻한 손길이 한 사람의 삶을 살리고, 한 시대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음을 깊이 느끼게 한다.
최근 부산에서는 박수영 국회의원이 위트컴 장군 동상 건립 추진 의사를 밝히며, 그의 희생과 헌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음악극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그의 인류애적 삶을 예술로 되살리는 의미 있는 작업으로 평가된다.
이인환 부산창작오페라단 회장은 “사람 사이의 사랑은 시대를 넘어 이어진다. 이 무대가 그 사실을 다시 일깨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근 상임이사는 “역사를 다루지만, 결국 마음의 이야기다. 관객 한 분의 가슴에라도 그 온기가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공연명 : 창작 가족음악극 '부산 사나이 키다리 위트컴'
▲일 시 : 2025년 11월 22일(토)
▲장 소 :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주최·제작: 사단법인 부산창작오페라단
▲규 모 : 출연·스태프 80여 명제작비: 약 6천만 원
▲특 징 : 실화 기반 창작 가족극 / 휴먼드라마 / 인간애 중심 / 부산 로컬 히스토리 재해석
극의 마지막 장면에서 아이 민수가 위트컴 장군에게 건넨 한마디는공연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 게… 그게 사랑이지예?”
전쟁의 어둠 속에서 피어난 사랑, 한 사람의 선의가 한 도시의 역사에 남긴 빛. 오는 11월, 부산의 하늘 아래에서 그 따뜻한 이야기가 다시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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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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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 ‘2025 드론 특화형 국방창업 교육 데모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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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과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실험실(단장 강성일)이 수행하는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2025 드론특화형 국방 창업교육 데모데이‘가 지난 11월 12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플러스존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데모데이는 지난 7월 2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 챌린지 교육 프로그램 ’2025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에 참여한 28명에 교육생 중 6개 팀이 그 동안 교육 과정에 성과를 전시하고 발표평가 받는 마지막 행사로 데모데이에 참가한 교육수료자(팀)는 총 6개 팀으로 △C&H(장준서, 윤지훈, 김우성) △스플리톤(김남근) △플라이어(정현준, 박아현) △한울드론 (엄송근, 한재만) △인에어(김찬영) △별무리(채희석, 임지안)가 참여했다.
본 데모데이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과 국민생활실험실이 주관한 행사로 약 5개월 가량 챌린지 교육과정에 대한 동영상 시청, 성과공유, 6개 팀의 데모 시제품 전시 및 시연 설명회, IR 발표, 외부 7인의 심사위원 평가, 시상식 순서로 진행됐다.
외부 심사위원으로는 前 국방과학연구소 이정구 센터장, 연구개발특구 이강준 본부장,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강태현 본부장, 한남대학교 군사전략연구소장 이기진, 포천드론봇센터 서정원 센터장, IBK 창공 한상호 센터장, 한국창업보육협회 정현준 본부장이 참여해 공정하게 심사했다.
심사 결과 고득정자 순으로 금상은 플라이어(정현준, 박아현), 은상은 인에어(김찬영), 동상은 한울드론(엄송근, 한재만)가 선정돼 금상 시상에는 前국방과학연구소 이정구 센터장, 은상 시상에는 연구개발특구 이강준 본부장, 동상 시상에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강태현 본부장이 상장 및 상금 수여로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국민생활실험실 강성일 단장은 ”이번 교육 사업의 성과로 총 28명에 교육생이 챌린지 교육 과정에 도전해 비즈니스 기회 탐색 멘토링 98건, 팀별 600만 원 데모 MVP 제작 지원 6건, 팀별 125만 원 IR 사업계획서 디자인 제작 6건, 방산진입 코디네이팅 멘토링 30건 등에 교육 성과를 창출했고 선발된 최종 3개 팀은 아디이어를 고도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비 지원 및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은 2026년까지 진행되며, 2026년은 2분기에 모집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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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