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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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와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사)한국모형항공과학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제17회 전국청소년모형항공기대회'가 오는 11월 29일(토)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국내 모형항공기 대회로, 미래 항공우주 과학 인재들에게 과학기술의 비전과 가치를 제시하고 창의적인 탐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 2025년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6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참가자들은 △전동자유비행기 △드론장애물 △드론코딩 △AI드론코딩 △항공기설계 등 총 5개 부문(6개부) 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올해는 ‘AI드론코딩 부문’과 ‘항공기설계 부문’이 새롭게 신설돼 첨단 기술 기반의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두 부문은 교육부 교육특구사업 우주항공 OJT(현장실습) 수업 대상 고등학생만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배운 기술과 창의력을 실전에서 선보이게 된다.
대회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실외 전동자유비행 부문은 기상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모든 종목은 동시에 시작되며, 참가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항공우주과학의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청소년들이 항공과학 분야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청소년모형항공기대회는 2009년부터 매년 개최돼 청소년들의 항공과학 역량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의 미래 인재 발굴에 이바지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