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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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S/S 서울패션위크'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S/S 서울패션위크'가 9월 1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2000년부터 개최된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관하고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로 SS/FW 시즌으로 1년에 2번 개최된다. 서울패션위크는 뉴욕, 파리, 런던, 밀라노에 이은 세계 5대 패션위크로의 도약을 위해 매시즌 전략적인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서울컬렉션을 전세계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 덕수궁길에서 오프닝쇼로 앤더슨벨의 런웨이 행사를 시작으로 메인 행사장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뿐만 아니라 문화비축기지, 몬드리안호텔, EQL성수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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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김가영·스롱피아비·한지은·이미래·정보윤·차유람 등 'SY 베리테옴므 LPBA 챔피언십' 32강 진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SY 베리테옴므 LPBA 챔피언십' 64강 경기가 진행됐다.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 2025' 우승자 김가영(하나카드)은 이유주를 상대로 19:9, '하나카드 LPBA 챔피십'과 '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 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N.응우옌에게 25:10으로 승리를 거두며 32강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 대회 3연속 64강에서 탈락했던 이미래(하이원리조트)는 이지연1을 맞아 17:16로 승리하며 32강에 안착했다. 한지은(에스와이)은 김효주에게 25:9, 차유람(휴온스)은 전애린에게 25:13, 정보윤(하림)은 임혜원에게 21:17, 장가연은 정수빈(NH농협카드)에게 25:17, 히다(SK렌터카)는 정은영에게 23:21, 전지우(하이원리조트)는 임경진(하이원리조트)에게 25:18로 승리했다. 32강 경기는 9월 2일, 3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남자 선수들이 출전하는 'SY 베리테옴므 PBA 챔피언십' 128강 경기는 9월 2일부터 시작된다. 스롱 피아비(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 2025) 정보윤 선수(월컴저축은행 팀리그 2R) 한지은 선수(월컴저축은행 팀리그 2R) 이미래 선수(월컴저축은행 팀리그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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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서울교육청, AI 윤리·디지털 시민성 교육 전면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9월 1일(월) 서울AI재단,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AI 윤리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 초·중·고 디지털 시민성 교육자료 42종을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래세대의 책임 있는 AI 활용과 건강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강화의 일환이다. “국제사회와 함께 AI 윤리 기준 마련” 이번 협약은 AI 활용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책임 있는 사용과 윤리적 가치 확산이 국제사회 주요 과제로 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교육청은 국제 수준의 교육체계를 갖추고,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협력을 추진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제사회 AI 윤리 현안 공동 과제 발굴 △서울형 AI 윤리 인덱스 개발 △국내외 포럼·행사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AI 활용 기준을 제시하고, 국제 논의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서울교육청은 이미 초·중·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AI 윤리 교육자료를 개발해 보급 중이며, 9월 고등학교용 자료까지 배포되면 학교급별 AI 윤리 교육 체계가 완성된다. “디지털 시민성, 학교에서 가정까지 확장” 서울교육청은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체계로 확장한다. 이를 위해 초·중·고 교육과정에 맞춘 디지털 시민성 교육자료 42종을 제작·배포했다. 이번 자료는 미국 Common Sense Education(CSE) 모델을 한국 실정에 맞게 재구성했으며 △미디어 균형과 웰빙 △프라이버시와 보안 △디지털 발자국과 정체성 △사이버폭력·혐오표현 대응 △뉴스·미디어 리터러시 등 6대 영역을 담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가정용 지도자료’를 포함해 학생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부모와 보호자 역시 자녀의 디지털 생활을 지도·지원할 수 있어 학교-가정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디지털 시민 교육 생태계가 마련된다. “학교·가정·사회 협력으로 미래세대 육성” 서울교육청은 이번 협약과 자료 보급을 통해 AI 윤리 교육과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양대 축으로 하는 미래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AI 윤리 교육은 국제적 협력을 통해, 디지털 시민성 교육은 가정과 사회의 협력을 통해 뿌리내려야 한다”며 “학생들이 디지털과 현실을 넘나들며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 관점에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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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9-01
  • 전남교육청, 싱가포르·인도네시아 ‘2030국제교육교류’ 추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8월 22~29일 싱가포르‧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공동수업 기반을 다지고, 미래수업 모델을 모색하는 ‘2030국제교육교류’를 추진했다. 이번 교류는 전남과 해외 학교 간 긴밀한 교육 교류를 바탕으로, 전남 교원들의 미래 수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단은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의 국제학교를 포함한 4개 유·초등 교육기관을 방문해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또 공동수업을 통해 한국과 싱가포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싱가포르 구글 본사에서는 최신 에듀테크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플랫폼 개발 방향도 논의했다. 현지에서 진행된 전남 교사들의 수업은 큰 주목을 받았다. 유아들은 스카프를 활용한 신체활동을 체험했고, 초등학생들은 한국 전통놀이를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싱가포르 학생들이 사전에 조사한 K-POP을 교류단에 소개하기도 하며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매우 의미 있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2030국제교육교류는 전남이 세계와 함께 미래교육을 고민하고 새로운 수업 혁신의 방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전남의 학생들이 세계와 연결된 배움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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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김석준 부산교육감, 초등학교 개학 맞아 등굣길 학생맞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부산지역 대다수 초등학교가 2학기 개학에 들어간 9월 1일 동래구 명륜초등학교를 찾아 등굣길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학사운영 준비 및 학생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날 오전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문 앞에서 인사를 나누며 새 학기의 시작을 격려하고, 교직원들과 함께 개학 준비 상황과 학사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김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들에게 “개학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학기 학사운영이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장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학교주변 차량 통행이 많은 등하굣길 학생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강조했다. 또, “새롭게 추진되는 부산교육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은 교육감이 학기 시작과 동시에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 안전과 학사운영을 점검함으로써,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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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9-01
  • 전남교육청, 학교연합 독서인문프로그램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장 김대중)이 지난 8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1박 2일간 ‘AI 시대, 인간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국립나주숲체원에서 ‘2025학년도 학교연합 독서인문교육프로그램’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곡성고등학교, 나주고등학교, 함평학다리고등학고, 화순고등학교(가나다 순) 4교의 고등학생 67명과 10명의 지도교사가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비경쟁 독서 토론’ 활동으로, 학생들은 주제 도서 『철학으로 돌파하라(안광복)』를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토론을 이어갔다. 인공지능 시대의 노동, 가상현실, 서사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며 ‘고통을 고통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능력이다.’, ‘고통이 있기에 행복이 있다.’와 같은 의미 있는 결론을 도출했다. 철학적 사유를 통해 삶의 의미를 성찰하는 시간이었다. 저녁에는 나주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기획하고 주도한 ‘체인지 메이커’ 활동이 열렸다. 주제 도서 각 장의 테마에 맞춘 여가 경매, 라이어 헌터 게임, 나만의 서사, 승자독식게임 등을 통해 도서의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며 사고를 확장했다. 『철학으로 돌파하라(안광복)』 체인지 메이커 활동을 준비한 나주고 3학년 김태유 학생은 ‘번아웃을 이겨내는 삶의 태도를 전하고 싶어 보물찾기 형식의 프로그램을 친구들과 함께 기획했습니다. 사랑·배움·자유·추억 네 가지 가치관을 중심으로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삶의 태도가 드러나도록 만들었고, 준비 과정에서 서로 많은 아이디어를 나누며 프로그램을 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 전에는 떨렸지만 친구들과 힘을 모아 진행하면서 오히려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8월 30일에는 주제 도서의 저자인 안광복 작가의 강연과 북토크가 진행되었다. 안 작가는 ‘AI 시대, 인간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디지털 시대의 삶과 철학적 대응 방안을 전하며 생생한 강연을 펼쳤다. 강연 후 질의응답을 통해 독서가 삶의 지혜로 이어지는 경험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에서 배운 철학 지식이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에게 필요한 인간다운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라고 소감을 발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기르고, 인공지능이 발달할 글로컬 사회의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 연합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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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경인교대 늘봄센터, 늘봄학교 강사연수 여름기초과정 200여 명 참여 속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경인교육대학교 늘봄교육센터(이하 경인교대 늘봄센터)가 주관한 「2025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연수 여름기초과정」이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운영을 희망하는 강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프로그램 운영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은 한선관 경인교대 늘봄센터장의 개회식 인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초등교육의 개요’와 ‘초등실무 안전 관리’ 과정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초등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교육적 접근법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학교 안전사고의 종류와 대응방안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 관리 역량을 직접 체득했다. 이튿날에는 학년별 맞춤형 연수가 이어졌다.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학습지도와 생활지도 방안을 심화 학습했으며, 발달 단계별 특성과 지도 원칙, 긍정 훈육, 감정조절, 갈등 중재 등 실질적인 지도 방법이 공유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학생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지도 역량을 쌓을 수 있었다. 이어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과정에서는 모둠별 협업을 통해 직접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발표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이론을 넘어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실습 중심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한 참가자는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프로그램으로 설계해 보면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연수에는 약 200여 명의 강사가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실습과 토론, 협업을 통해 강사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선관 경인교대 늘봄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강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적인 연수 과정을 통해 강사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늘봄학교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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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9-01
  • 장흥교육지원청, 2025 양성평등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오는 9월 1일(월)부터 7일(일)까지 ‘2025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직원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운영되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성평등 가치 확산과 존중‧배려 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는 ‘평등의 무게를 나눠들다’ 카드뉴스 11점이 전시되어, 직원들이 출근길에 자연스럽게 성평등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양성평등 슬로건 공모전도 진행되었다. 온라인 설문(마이크로소프트 폼)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채택된 슬로건 「“남자답게? 여자답게? 난 그냥 나답게!”」은 특별히 제작된 기념품 트라이탄컵에 새겨져 전 직원에게 제공됐다. 슬로건 심사는 정행중 교육장, 송선화 학교종합지원센터장, 김은 생활인권팀 장학사, 이선영 학교지원팀장이 맡아 공정하게 진행되었으며, 결과는 8월 25일(월) 교육지원청 단체 채팅방을 통해 발표됐다. 정행중 교육장은“이번 양성평등주간이 단순한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민주적이고 따뜻한 조직문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소소한 이벤트와 재미있는 참여 활동을 통해 직원 모두가 성평등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평등 인식 확산,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직장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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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부산 동래구청소년센터,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 8월 29일 부산 동래구청소년센터는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지역사회의 돌봄 및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연계 활동의 시작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동래구청소년센터 허일수 센터장,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 김성숙 센터장 등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청소년과 영유아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연계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에 함께 할 것을 확약했다. 이를 통해 세대 간의 이해 증진과 더불어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동래구청소년센터 허일수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세대 간 연대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협력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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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완도교육지원청, 제주에서 미래 교육의 길을 찾다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디지털 교육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8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교육지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에듀테크 활용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VR 사운드스케이프, AI 연계 문화체험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제주 수학체험관과 SW·AI체험관을 방문하여 선진 교육 사례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AI 디지털 교육 환경 지원 방안 협의’와 ‘디지털교육 지원 사례 강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미래교육 지원 방향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격려하는 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철영 교육장은“이번 워크숍이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우리 직원들이 미래교육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학교 현장을 지원할 전문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완도 미래교육의 추진 동력을 키우고, AI·SW교육이 학교 교육과정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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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해운대도서관, "당신을 위한 책을 처방해 드립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9월 2일부터 14일까지 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도서 추천 프로그램 ‘당신을 위한 책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운영한다. 개인의 고민을 바탕으로 사서가 알맞은 도서를 추천해 주는 맞춤 서비스로, 책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이용자가 자신의 고민을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는 진로, 인간관계, 건강, 자기계발 등 일상 속 다양한 고민을 신청서에 적어 제출하면 된다. 이후 도서관 사서가 고민별 맞춤 도서를 선정해 ‘책 처방전’을 작성하고, 처방 도서 1권과 함께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일부터 해운대도서관 종합자료실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응모함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 종합자료실(☎051-709-0949)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일상 속에서 고민이 있는 분들이 사서가 처방한 책을 읽으며 위로받고, 작은 희망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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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김유동 구례교육장, 학교폭력 및 교통안전 예방 캠페인 활동으로 공식 업무 시작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동)은 9월 1일(월), 구례중학교 교문에서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 부임한 김유동 교육장이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첫 공식 일정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을 실천하며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구례교육지원청, 구례중학교 교직원, 구례경찰서, 구례군청소년문화의집, 구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와 교통안전 수칙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섬지뜰에서 삶을 배우고 더불어 성장하는 구례교육”의 교육 비전과 연계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를 두었다. 섬진강의 맑은 물결과 지리산의 든든한 품처럼,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교육공동체의 의지를 담았다. 김유동 교육장은 “구례는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의 고장”이라며 “아이들의 등굣길이 안전하고, 학교가 평화로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구례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들과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배려와 존중이 살아 있는 행복한 구례교육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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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社說] 인재가 떠나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
    [교육연합신문=사설] 한국의 두뇌 수지 적자가 심각하다. OECD 38개국 중 35위라는 성적표는 단순한 순위가 아니다. 젊고 유능한 인공지능 인재들이 한국을 떠난다. 들어오는 인재는 줄어든다. 이 현실은 국가 경쟁력 추락으로 이어진다. 미래를 떠받칠 뿌리가 무너지고 있다. 대한상의 보고서가 이를 보여준다. 2024년 한국의 인구 1만 명당 AI 인재 순유출은 0.36명이다. 2022년에는 0.04명, 2023년에는 0.3명이었다. 불과 2년 만에 수치는 급증했다. 같은 기간 미국과 독일, 캐나다는 인재 유입국이 되었다. 세계의 두뇌가 모이는 곳은 번영한다. 인재가 떠나는 곳은 쇠락한다. 원인은 단순히 연봉이 아니다. 인재가 한국을 떠나는 이유는 제도와 문화에 있다. 평가는 단기 실적에 치우쳤다. 보상은 연공서열에 묶여 있다. 연구 인프라는 열악하다. 국제 협력의 기회도 부족하다. 이 구조에서 창의는 자랄 수 없다. 김정호 KAIST 교수의 제자들조차 구글과 엔비디아로 간다. 이것이 현실이다. 고급 인력 한 명이 떠날 때마다 국가는 손실을 본다. 그 규모는 약 5억 원이다. 이 계산은 단순한 추정이 아니다. 이미 대학과 연구소의 역량이 줄고 있다. 기업은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에 시달린다. 산업의 토대가 흔들리고 있다. 국가의 미래는 공허한 구호로 전락한다. 정부는 AI 세계 3대 강국을 외친다. 100조 원 펀드도 약속했다. 그러나 돈만으로 인재는 붙잡히지 않는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정책 전환이다. 인재 유출 억제는 소극적이다. 세계의 인재가 몰려오게 해야 한다. 성과와 보상이 연동돼야 한다. 근로 제도는 유연해야 한다. 연구 생태계는 세계와 연결돼야 한다. 창의적 도전을 존중하는 문화도 필요하다. 인재는 국력이다. 인재가 떠나는 국가는 미래를 잃는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한국은 두뇌 유출 국가라는 오명을 벗어야 한다. 구호가 아니라 제도 개혁이 필요하다. 젊은 두뇌가 떠날 때 남는 것은 쇠락의 그림자뿐이다.
    • 칼럼·피플
    • 사설
    2025-09-01
  • 부산SW마이스터고, PTKOREA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지난달 29일 제일기획의 자회사인 PTKOREA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공지능(AI) 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 프로젝트를 통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산업계에는 미래 핵심 인재 확보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학교는 교육과정 내 프로젝트 운영과 학생 관리, 참여 태도 점검 등을 담당한다. PTKOREA는 실무 중심 교육 콘텐츠 제공과 프로젝트 성과 평가를 맡아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기업 환경과 유사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AI 분야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PTKOREA는 우수 학생 발굴과 취업 협력 검토, 교육 발전 기금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성율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의 연계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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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전남교육연수원, 행정전문 리더과정 ‘전남 義역사’ 현장 체험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의 제23기 행정전문 리더과정 교육생 24명이 9월 1일(월) 전남 일원에서 ‘전남 의(義)역사 돌아보기’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역점과제로 추진하는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실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체험을 통해 전남 의(義) 정신을 함양하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정체성과 자긍심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전남을 대표하는 사적지와 문화유산을 방문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리더십을 함양했다. 교육생들은 각 4명씩 6개 조로 나뉘어 분임 별 기획을 통해 장흥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나주 정렬사, 해남 명량대첩 해전사기념관 등 전남 각 지역의 역사문화와 유적지를 탐방했다. 오전에는 탐방활동을, 오후에는 탐방결과를 공유하고 학습 성과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교육연수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행정전문리더과정에 지역과 공생하는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행정리더의 역량을 키우고, 이를 현장에 환류하는 선순환 체제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김병인 원장은 “이번 체험은 행정전문 리더과정 교육생들이 지역의 뿌리를 되새기고, 전남 의(義) 정신을 행정리더십 속에서 구현하는 의미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육이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교육생태계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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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심치숙 곡성교육장 취임과 함께 따뜻한 등교 맞이 행사 열려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은 제37대 심치숙 교육장이 취임하며 9월 1일(월) 오전 곡성중앙초등학교에서 취임 첫 일정으로 전남학생교육수당 홍보와 함께 등교맞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전남학생교육수당의 교육적 의의를 홍보하고, 교육장 취임을 맞아 학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심치숙 교육장은 곡성중앙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학생교육수당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교직원 및 학생들과의 직접 소통하며 학교현장 중심의 따뜻한 교육을 약속했다. 취임식에서 심치숙 곡성교육장은 “곡성교육의 힘은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협력에 있다.”고 강조하며 공동교육과정 운영,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 K-푸드 인재 양성 교육 등 곡성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육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후 조리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발전 특구 사업인 K-푸드 인재 양성 교육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앞으로도 학교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마음 편히 공부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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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전남교육꿈실현재단, 외교부 윤주석 국장 초청 특강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지난 29일(금) 보성 복내중학교에서 외교부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보성복내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했다. 윤주석 국장은 이날 ‘외교관이 들려주는 외교 이야기-여러분도 외교관이 될 수 있다’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윤 국장은 해외 재외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영사안전국장으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외교관의 역할과 대한민국 외교 활동의 중요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올해 APEC 2025 의장국을 맡아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의미와 외교관 후보자 및 외무 영사직 선발 제도 등 학생들이 진로 탐색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상세히 소개했다. 참석한 학생들은 “외교관의 생생한 경험을 직접 듣고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 “외교부가 하는 일을 알게 되어 세계시민으로서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교직원들도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글로벌 이해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이길훈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외교와 국제협력 현장을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공공외교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학생들이 외교와 국제사회 이슈를 더욱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지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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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부산교육청, 학생 문해력·수리력 높일 진단 문항 개발단 발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생들의 문해력·수리력 향상을 위해 초·중등 교사 176명으로 진단 문항 개발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 이어 문해력·수리력 첫 세미나도 개최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달 27일 동래구 아시아드시티에서 발대식과 동시에 제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김석준 교육감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문해력·수리력 강화’를 학생 맞춤형 교육의 출발점으로 삼고 관련 교육정책 연구를 본격화하고 있다. 하반기 문해력·수리력 진단 문항 공동 개발을 목표로 지난 7월부터 부산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진행중인 데 이어, 진단 문항 개발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한차례 문해력·수리력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첫 세미나에서는 김선희 교수(강원대 수학교육과)와 최소영 교수(부산대 국어교육과)가 각각 ‘수리력의 개념 탐색과 진단검사의 방향, ‘컴퓨터 기반 진단검사(CBT) 문항 개발의 기초’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문해력·수리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 상반기 연구 성과 및 교육 동향 분석 결과 등을 자료집으로 제작해 배부하기도 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문해력·수리력 세미나가 관련 연구 역량을 강화 하고, 신뢰도 높은 진단검사 문항을 개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AI·데이터 중심의 현대 사회에서 문해력·수리력은 학습은 물론 수많은 정보·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중요한 기초 소양이자 삶의 역량이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문해력·수리력 강화 정책 연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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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김진홍 담양교육장, 부임 첫 일정은 '모교' 담양수북중 학생 맞이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2025년 9월 1일, 제30대 담양교육지원청 김진홍 교육장이 취임과 동시에 모교인 담양수북중학교에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는 교육장이 직접 현장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며 담양교육의 새로운 문을 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다. 교문 앞에 선 김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그는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격려했고, 학생들은 예상치 못한 환영에 밝은 웃음으로 화답했습니다. 김 교육장은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약속했다. 담양 출신인 김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제시한 세 가지 비전인 ▲학교·지역·세계로 배움터 확장 ▲배려와 나눔의 공생 교육 실천 ▲소통과 협업을 통한 조직문화 혁신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이번 등교 맞이가 그 비전의 첫걸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아이들이 즐겁게 생활하고 배움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담양수북중학교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터'를 지향하며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 교육장은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학생 자치 활동과 동아리, 진로 프로그램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는 "아이들이 즐겁게 생활하고 배움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등교맞이는 단순한 환영 행사를 넘어, 교육장이 학생 곁에서 출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기록되며 담양 교육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현장 교직원과 학부모들도 김 교육장의 행보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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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주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방카 새봄'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청소년수련관 주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새봄’(이하 주말방카 새봄)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지난 8월 30일 밝혔다. 주말방카 새봄에는 ▲뉴스포츠 ▲특기·적성 개발활동 ▲진로체험 ▲애니메이션 ▲기획활동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현재 초등학교 3학년 10월부터 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약 3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주말에 혼자 집에 있는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아이들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청소년들은 새봄을 통해 진로를 미리 탐색하고, 스포츠 활동으로 체력을 기르며,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 실력을 키울 수도 있다. 또한 친절한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수업 분위기 속에서 서로 도우며 즐겁게 배우고 있다. 주말방카 새봄은 청소년들이 재미와 배움, 그리고 성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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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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