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 PBA 에스와이 소속 선수들이 화장품 모델로 나섰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8월 31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막하는 프로당구 2025-26시즌 4차투어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을 맞아 최근 포토콜을 진행했다.
이번 포토콜에는 8월 11일 시즌 3차투어(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에서 일본인 선수로는 최초로 PBA 우승컵을 들어올린 모리 유스케(일본)를 비롯해 ‘얼음 공주’ 한지은, 황득희, 서현민, 최원준, 권발해, 이우경,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 등 에스와이 소속 선수들이 모델로 나섰다.
포토콜은 에스와이의 사업 분야인 코스메틱스 베리테옴므를 소개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베리테옴므’는 에스와이가 새롭게 선보이는 남성 피부 관리 및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화장품 브랜드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당구 투어명으로도 사용하게 됐다.
한편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은 8월 31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LPBA PPQ(1차예선)라운드가 열리며, 9월 1일에는 LPBA PQ(2차예선)라운드 및 64강전이 진행된다. 이어 9월 2일 오후 12시 30분 대회 개막식 및 PBA 128강으로 본격적인 돌입을 알린다.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1학기에 이어 광주교육대학교, 순천대학교와 함께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학기에 이어서 대학생 멘토링은 8월 30일(토)에 시작해서 11월 15일(토)까지 총 10회 30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배움깐부’ 멘토링은 광주교대, 순천대학교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초·중학생들에게 기초학력 보충, 학습습관 형성, 진로탐색, 정서적 지원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이 학생 맞춤형 학습 지도를 통해 여러 가지 요인으로 심화된 학습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번 2학기에는 1학기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참여인원이 증가했다. 대학생 멘토 33명, 초·중학생 멘티 37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희망 과목과 학습 정도에 따라 매칭했다.
1학기에 이어서 멘토로 참여한 순천대학교 학생 김○○은 “보성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교사로서 역량을 키우고, 우리 지역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위해 기여할 수 있다는게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김호범 교육장은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우리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이루고, 대학생들이 실질적인 교육 경험과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경험을 갖길 바란다. 나아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김광명 의원(국민의힘, 남구4) 은 8월 29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 부산의 대응 전략으로 ‘액티브 시니어 중심의 실버경제 육성’을 제안했다.
부산은 2021년 전국 최초로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20% 초과)에 진입하였으며, 2025년 현재 고령인구 비율은 24%에 달한다. 김 의원은 “고령화는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이라며, “이제 시니어는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여행·건강관리·디지털 활용을 주도하는 ‘액티브 시니어’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부산은 관광·의료·웰니스 기반을 갖춘 만큼 실버관광, 실버푸드, 스마트 헬스케어 등 시니어 산업을 선도할 최적지”라고 밝히며, 고령층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다음과 같은 4대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액티브 시니어 소비지도 개발: 지역별 시니어 수요 데이터 기반 맞춤형 산업 육성 ▲세대융합형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청년 아이디어와 시니어 경험·자본을 결합한 공동 창업 모델 확산 ▲통합형 일자리 시범사업 추진: 돌봄·관광·문화 분야에서 세대 협력형 일자리 생태계 조성 ▲부산형 글로벌 고령친화 브랜드 개발: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을 알리는 국제적 브랜드화.
김 의원은 “액티브 시니어는 부산의 새로운 엔진이며, 실버산업은 복지를 넘어 도시 경제를 변화시킬 기회의 열쇠”라며, “지금이 바로 ‘부산형 실버경제’의 시동을 걸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8월 19일(화) 학습충전소 모모베이킹스튜디오에서 '인천 깃대종과 함께 배우는 생태계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수업은 지역의 자연을 지키는 소중한 존재인 인천 깃대종을 주제로 한 생태 교육과 체험 활동을 결합해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수업에서는 먼저 깃대종의 의미와 인천을 대표하는 다섯 가지 생물종인 ▲저어새 ▲금개구리 ▲점박이물범 ▲대청부채 ▲흰발농게를 소개했다. 이어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인한 생태계 변화, 서식지 감소 문제 등을 짚으며 인간의 삶과 생태계가 긴밀하게 연결돼 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한 깃대종 쿠키 만들기 활동은 교육적 효과를 더했다. 학생들은 저어새와 금개구리 등 깃대종의 모습을 쿠키로 표현하면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 생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생태계 보전의 메시지를 생활 속에서 체득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학습충전소 활동은 “인천 깃대종 보호=생태계 보전=우리의 삶 보전”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깨닫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서국보 의원(동래구3, 국민의힘)은 29일(금)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사회복지 전반 지원체계의 대전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국보 의원은 “지난 3년간 사회복지시설과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일부 처우개선을 이끌어냈지만, 일부 시설만을 지원하는 방식으로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절실히 깨달았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서 의원은 현재 부산시 복지사업은 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부산시 자체 지침 등이 제각각 적용되고 있어, 동일 업무를 하거나 인력의 자격조건이 같더라도 임금·수당·근무환경에서 큰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지원을 사례로 들며, 부산시는 여전히 2015년 복지부 관리운영비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고 있어, 2025년 현재 물가·인건비 현실과 맞지 않아 인력 이탈과 과중한 업무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반면 서울시는 국·시비를 막론하고 모든 사회복지시설에 단일임금체계를 적용하고 있지만, 부산은 이미 ‘단일임금체계 마련 연구’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에 반영되지 못했다며, 부산도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근본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부산시 사회복지시설 운영비와 인건비 지원의 표준안 수립, ▲부산시 예산담당부서가 주도하는 실현 가능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끝으로 서국보 의원은 “부산시는 힘 있고 소통되는 일부 사회복지시설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전 사회복지시설·전 종사자에 대한 형평성 있는 처우를 실현해야 한다”며, 부산시 사회복지 지원체계의 대전환을 위한 정책적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천천초등학교(교장 정은영) 3학년 4반이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한 「2025 1학급 1인성브랜드 숏폼」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경기도 내 초등학교 5개교만 선정된 가운데, 수원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천천초등학교가 이름을 올린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에 선정된 천천초 3학년 4반의 인성 브랜드는 ‘마(음을 나누면) 음(조용히 하기) 꽃(처럼 피어요)’이다. 이 브랜드는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고,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며, 교실이 꽃처럼 따뜻하게 피어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숏폼 영상에는 △소외된 친구에게 다가가 “우리 같이 할까?”라고 손 내미는 장면 △조용한 말로 배려를 시작하는 모습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칭찬하며 협력하는 수업 장면이 담겨, 작은 실천이 모여 교실이 따뜻한 공동체로 변화하는 과정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조용한 말 한마디, 마음 나누기, 다름을 인정하는 연습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배려와 존중의 습관을 자연스럽게 길러가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급별 선정작을 오는 9월 중 공식 유튜브 채널(GOE)에 탑재할 예정이며,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전달된다.
수원 천천초 정은영 교장은 “천천초등학교는 1교 1인성브랜드를 통해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유재 선수(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전, 2024년 7월)
8월 29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62.52점을 받으며 5위를 차지했던 김유재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133.58점을 받아 총점 196.10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반지의 제왕' OST에 맞춰 펼친 김유재는 수행과제들을 꼼꼼하게 연기해 나가며 쇼트 프로그램에서의 부진을 털어냈다. 1위는 일본의 오카 마유코(199.17점)이 3위는 미국의 소피 졸린 폰 펠텐(186.92점)이 차지했다.
한편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 전을 치른 김민송은 150.02점을 기록하며 10위를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한국의 남자 싱글 서민규는 243.27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 한국 대표 출전 선수들이 모두 포디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룩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8월 29일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획재경위원회 박중묵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가 운영하는 장애인 체육시설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노후시설 개선과 운영방식의 전환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부산시에는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로 '부산 곰두리스포츠센터'와 '부산 한마음스포츠센터' 두 곳이 운영되고 있지만, 이들 시설이 실제로 장애인을 위한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며, 이들 체육시설이 장애인 시설로서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특히, 두 시설의 최근 4년간(2021~2024) 이용자 수를 보면, 장애인 이용자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곰두리 스포츠센터의 경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112,804명의 이용자 중 장애인은 41.6%에 불과한 46,947명에 그쳤으며, 나머지 58.4%(65,857명)는 비장애인이었으며, 한마음 스포츠센터 역시 장애인 이용자 비중이 45.5%에 그쳐, 이는 시설 운영방식에 심각한 문제점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박 의원은 시설 노후화 문제를 언급하며, 열악한 시설 환경이 장애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이용을 꺼리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차장과 시설의 관리 상태가 매우 불량한데다, 일부 체육관 실내에서는 누수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교육청의 상황도 다르지 않다고 설명하며, 부산의 특수학교 학생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특수학교 방과 후 체육활동 프로그램의 참여 학생 수는 여전히 전체 학생 수의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으며, 교육청과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장애인 스포츠센터의 통합 방과 후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장애학생의 참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혀, 소극적인 교육청의 행정실태를 질타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 의원은 세 가지를 촉구했다.
△장애인 체육시설 권역별 확충 △장애인 중심 체육시설 운영방식 전환 필요 △노후화된 장애인 체육시설 개선 시급 △교육청의 장애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 △특수학교 학생을 위한 스포츠센터 건립 등 기존시설 활용에 교육청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중묵 의원은 “장애학생에게 스포츠 활동은 단순한 여가 활동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처와 적극적 관심을 촉구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정태숙 의원(국민의힘, 남구2)은 8월 29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국제금융도시 부산의 위상을 되살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생태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 의원은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부산은 최근 24위까지 반등했지만, 서울과의 격차는 여전히 크고 금융·보험업 GRDP 비중은 오히려 줄어드는 실정”이라며, “겉으로는 금융중심지라 불리지만, 실제 내실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둔 BIFC 3단계의 입주 불확실성을 거론하며 “BNK금융그룹이 일부 층을 계약했을 뿐, 나머지는 미정이다. 정주 여건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고층 건물도 껍데기에 불과하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정 의원은 그 원인으로 BIFC 권역의 낮은 생활·정주 매력도를 꼽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세 가지 구조적 대안을 제시했다.
▲첫째, 금융·경제 통합 전담기구 신설. 그는 “부산시 직속으로 금융과 도시, 물류 전략까지 총괄하는 전담 조직을 세워야 한다. 민간 전문가와 함께 기업 유치와 인프라 확충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부산형 금융 인센티브 패키지 도입. “일반 기업에는 최대 10년, 글로벌 금융사에는 최대 20년 단계적 세제 감면, 고분양가 부담 완화 지원, 임차 기업 임대료 최대 50% 보조 등 파격적 지원이 필요하다. 규제 샌드박스 확대와 국제학교 우선 입학권 제공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셋째, 정주 매력도 제고. 의료·돌봄·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외국인 금융 인력 전용 주거타운 조성 및 인근 아파트 재개발을 활성화해 “누구나 살고 싶은 금융지구”로 바꿔야 한다는 설명이다.
끝으로 정태숙 의원은 “간판이나 제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머무는 도시가 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민이 살고 싶고, 기업과 인재가 부산에 뿌리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금융중심지의 길이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곧 부산의 미래”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9월 2일부터 14일까지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북헌터스: 코드미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미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청소년 서가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해 힌트를 얻어 책 찾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행사다. 최종 도서를 찾아 미션지를 완성해 종합자료실에 제출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도서관은 참가자들이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자유롭게 도서관을 탐색하며 도서관 자료와 공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도서관 종합자료실(☎051-709-0946)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즐겁고 능동적인 학습 공간으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로 독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관내 공·사립 유치원 24개원을 대상으로 ‘미래형 디지털 교실 구축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8월 29일 밝혔다.
점검은 디지털 교실 구축이 완료된 곳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해 10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디지털 교실의 실질적 운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서류 검토와 함께 현장점검도 병행한다.
이번 현장점검의 목적은 유치원 미래형 디지털 교실이 디지털 기반 놀이체험실 조성을 통한 유아의 디지털 미래역량 강화라는 취지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유아 수준에 맞는 적절한 물품 선정과 구매, 설치 및 운영의 실행 여부와 관련한 서류의 정확성과 완비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점검은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유치원 미래형 디지털 교실을 방문해 설치된 디지털 기기를 실물로 확인하고 콘텐츠 활용 환경과 접근성을 점검한다. 유치원 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해 디지털 교실 활용 상황과 운영 사항에 대해 듣고 개선 및 요구 사항도 함께 파악할 예정이다.
하승희 교육장은 “유아 발달 수준에 맞는 디지털 교실 구축으로 유아들의 미래 교육 역량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유치원의 미래형 교육환경 기반을 안정적으로 조성하고, 후속 연수 및 콘텐츠 보완 등 체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을 8월 29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 8월 12일 8개 고사장에서 치러진 이번 검정고시는 초·중·고졸 2,452명의 지원자 중 2,154명이 응시해 1,876명이 합격, 87.09%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 중 100점 만점자는 초졸 1명, 중졸 4명, 고졸 34명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안○○씨(82.여), 중졸 황○○씨(79.남), 고졸 권○○씨(79.여)로, 열정과 배움에 나이는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줬다.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은 부산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pen.go.kr) 및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https://kged.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교육청 대표번호 (051)860-0114 또는 (051)1396 ARS서비스를 통해 합격 여부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
검정고시 합격증서는 29일 오전 10시부터 9월 1일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12:00~13:00 및 토・일 제외) 시교육청 종합민원실에서 교부하며, 우체국 민원 우편신청을 통해 우편 수령도 가능하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부산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을 이용한(정부24, 나이스대국민서비스) 발급도 가능하다.
한편, 김석준 교육감은 9월 8일 오후 3시, 시교육청 4층 대강당에서 참석을 희망하는 합격자 전원이 함께하는 ‘2025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해 합격자와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