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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발명영재단, '발명영재 기자단'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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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한국청소년발명영재단에서는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의 자발적 취재활동을 통해 발명과 지식 재산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2월부터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발명영재(YG)기자단을 창설하고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발명과 지식 재산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은 누구나 한국청소년 발명영재단 YG기자단에 지원할 수 있으며, 발명영재단으로서 열정적으로 활동할 의지를 가지고 있는 학생은 참여가 가능하다.
YG기자단 참여 학생들은 발명 관련 취재 기사 작성 및 특별강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발명영재단 행사 참여 시 봉사시간을 인정해 주는 혜택이 주어진다. 그리고 분기별로 우수 기사 시상 및 올해의 기자상 시상(상장 및 부상)을 통해 격려할 예정이다. 현재는 발명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YG 발명영재기자단’ 카페를 통해 발명 뉴스를 전하고 함께 공유하며 활동을 하고 있다.
제1기 발명영재기자단에 참여하고 있는 홍은진(덕성여고3) 학생은 “취재활동을 통해 다양한 발명 이야기를 접하고, 이를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며 발명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자가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KIYO 4i)와 한국청소년발명영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한미영 회장(세계여성발명기업인 협회)은 “미래세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꿈나무들에게 발명영재 기자단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는 창의성과 혁신이 주도하는 미래의 인재를 발굴하는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며, 미래의 먹거리인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능력을 갖추고, 미래의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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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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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마음치유 힐링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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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1기 5월 30일(금)과 △2기 7월30일(수) 2차례 전남마음건강치유센터(장흥통합의료병원)에서 관내 교육공무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증진하기 위한 “2025년 교육공무직원 마음치유 힐링연수(1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현장에서 쌓인 정서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자연과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전남마음건강치유센터에서 진행됐다.
연수자들은 △차훈명상 △레진아트 △싱잉볼 요가 △한방 오일 만들기 등 다양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내면의 휴식을 찾는 시간을 가졌고 △한방 뜸 △한방 침 △한약 족욕 △경옥환 만들기 등 한방 치료 체험도 함께 이루어져 연수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차훈명상과 싱잉볼 요가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심신 이완 효과를 선사했으며, 경옥환 만들기와 한방 오일 제작 활동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함께 전통 치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순천승주중학교 교무행정사는 “현장의 긴장과 피로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귀한 시간이 됐다”며“이러한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동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하여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으시기 바란다.”라며 “교육공무직원에게 자기 계발과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는 연수 기회를 보다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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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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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경찰서, 중앙공원 내 불법 도박판 조직 일당 현행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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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서장 변재철)는 청주시 상당구 중앙공원에서 윷놀이를 가장해 불법 도박판을 운영한 일당 5명을 현행범으로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상당경찰서는 지난 5월 28일 오후 1시 10분께 공원 내에서 도박을 벌이던 70대 A씨 등 운영자 2명과 도박에 참여한 3명을 현장에서 체포하고, 판돈 110만 원과 도박도구 일체를 압수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 등은 이달 초부터 최근까지 매일 중앙공원 일대에서 불법 도박을 벌이며, ‘윷놀이’를 가장해 시민들을 상대로 판돈을 걷고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은 ‘윷꾼’, ‘말꾼’, ‘선수’, ‘내방’ 등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도박판을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변재철 청주상당경찰서장은 “이번 검거는 공원이라는 공공장소에서 위법 행위가 지속되는 것을 차단하고 시민의 안전한 휴식 공간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조치”라며, “향후 도박 개장 가담자의 추가 공범 여부와 상습성, 수익 분배 구조 등에 대해 보강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앙공원 일대를 비롯한 관내 주요 지역에서 불법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형사기능은 물론 도경 기동순찰대도 투입해 강력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가겠다”며,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공원 내 불법행위에 대한 경찰의 강력한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주민의 치안 불안 해소와 공공질서 회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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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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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학생자치 역량강화 리더십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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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지난 5월 29일(묵)부터 30일(금)까지 1박 2일에 걸쳐 포항공과대학교 및 부산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 대표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1학기 화순학생연합회 리더십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리더십 캠프는 화순학생연합회 학생들의 리더십 스킬 향상과 효과적인 회의 진행 및 기획력 배양을 통해 학생자치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체적이고 민주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리더로서의 실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포항공과대학 학생들이 그룹별 멘토가 되어 화순학생연합회 학생들이 자치에 대한 개념과 필요성을 이해하고, 학생 자치 활동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팀별로 주제를 선정해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토론활동으로 운영됐다. 그 밖의 캠프 프로그램으로는 ▲포항공과대학교 멘토와 함께하는 포항공과대학교 캠퍼스 투어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로봇 프로그래밍 체험 ▲국립부산과학관 관람 등이 진행됐다.
이번 리더십 캠프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학생자치회 대표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후배, 친구, 선배를 만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실제 학교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었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지현 교육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는 화순지역 학생들의 자발적인 자치능력과 민주시민성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 역량 강화와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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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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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중도층이 움직이면 세상이 바뀐다…21대 대선 ‘결정권’은 유권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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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21대 대선이 단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국은 치열하게 요동치고 있고, 여야 모두 총력전에 돌입했다. 각 진영의 지지층 결집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번 대선의 승부를 가를 결정적인 열쇠는 바로 중도층 유권자의 손에 쥐어져 있다.
SBS-입소스의 2차 여론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중도 성향이라고 밝힌 유권자는 전체의 37%로, 보수(33%)나 진보(23%)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유권자 3명 중 1명은 '중도'로 이념 양극화가 극심한 현재 정치 지형에서 중도층의 무게감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중간에서 중심을 잡는 표, 그 힘이 이번 선거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중도층 유권자들이 새 대통령에게 가장 기대하는 국정과제는 중도층이 가장 원하는 건 ‘경제’와 ‘통합’ 단연 ‘경제 살리기’(45%)와 ‘국민통합 및 정치갈등 해소’(32%)다. 진영 논리나 이념보다 민생과 상식, 실용을 우선하는 민심이 중도층에서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바람은 표로 표현될 때만 실현된다.
전체 응답자의 89%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혔지만, 중도층은 여전히 선택을 망설이고 있다. 과거 대선에서도 중도층의 투표율은 낮은 경향을 보였고, 그 결과는 때로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한 표 차로도 승패가 갈릴 수 있는 접전 구도에서 유권자의 표가 대세를 뒤집을 수 있다.
정치에 실망했든, 모든 후보가 마음에 들지 않든, 기권은 더 나은 대안을 만들지 않는다. 중도층의 침묵은 결국 극단의 목소리만을 남기고 만다. 변화는 선택에서 시작된다. 이번 대선은 이념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는 지도자를 고르는 기회다. 침묵은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다.
중도층의 표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민심의 중간값이며, 대한민국의 균형을 잡는 소중한 무게추다. 어느 한 쪽의 승리가 아닌, 모두를 위한 중심을 선택하라. 유권자의 한 표가 대한민국의 중심을 바로 세운다
투표는 권리가 아닌 책임이며, 국가의 주인은 투표하는 국민이다. 투표하는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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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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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만수꿈말교육공동체, 남동구평생학습관 제9호 학습충전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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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과 밀접한 근거리의 장소에서 구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학습욕구를 충전하는 '학습충전소'를 모집하고 있다.
지난 5월 15일(목) '인천주니어클럽'이 올해 제8호 남동구 학습충전소 등록을 완료한 데 이어 5월 20일(화) 만수동 만수시장 인근 상가에 위치한 '만수꿈말교육공동체(대표 최성용)'가 2025년 제9호 학습충전소로 지정됐다.
만수꿈말교육공동체는 만수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꿈꿀 수 있는 마을 커뮤니티 기반의 배움터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지향하며, 크고 넓직한 학습공간이 자랑이다.
만수꿈말교육공동체는 마을 공유 공간으로서 상시 개방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평일에는 오전 10~13시, 오후에는 18~21시 개방하며, 마을 어린이 돌봄공간으로서 어린이 작업장 ‘꿈노리터’로 마을 어린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만수꿈말교육공동체 학습충전소 최성용 대표는 "평생학습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월 1회 인문학 강좌와 마을문화기획아카데미를 운영해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생활과 밀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작활동, 자유놀이, 쉼이 가능한 학습충전소로 제공해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한 학습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남동구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만수꿈말교육공동체는 오랫동안 마을 공유 공간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학습충전소를 통해 구민과 더불어 마을 거점 공간으로서 어린이에서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마을공동체 형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남동구 학습충전소는 남동구 관내 누구나 보유(자가 및 임차)하고 있는 공간의 일부(5인 이상 학습 공간)를 제공함으로써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공유할 기관, 시설, 단체,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심사를 거쳐 학습충전소로 지정되면 2년간 자격을 유지하며 학습충전소 현판을 수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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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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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2025 순천 의(義) 교육 위한 5·18민주화운동 역사 현장체험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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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지난 5월 30일(금), 관내 중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2025 순천 의(義) 교육 활성화를 위한 5·18민주화운동 역사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기념하여 ‘2025 순천 의(義) 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었으며, 5·18기념재단과 협력하여 민주, 인권, 평화,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책임 있는 민주시민을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날 학생들은 전일빌딩 245 10층에서 총탄 흔적과 5·18역사기록관을 탐방하며 민주화운동의 전개 과정을 살펴보고, 민들레소극장에서 「5·18민주화운동 바로알기」 강연과 연극 관람을 하며 당시 광주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 정신, 민주주의와 공동체 가치를 문화적으로 체득하며 이번 현장 체험학습을 마무리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김○○ 학생은 “전일빌딩에서 총탄 흔적을 직접 보니 5·18이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연결된 이야기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 함께한 문○○ 교사는 “5·18민주화운동과 같은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순천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교육 방식임을 다시금 느꼈다”고 말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은 단지 되새겨야 할 과거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앞으로도 지켜나가야 할 민주·인권·평화의 핵심 가치”라며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순천 의(義) 교육을 활성화를 통해 학생과 교육공동체가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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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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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솔밭초병설유치원, 가족과 함께하는 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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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수경 기자]
충북 청주 솔밭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병희)은 5월 30일(금) 솔밭초등학교 강당에서 유아들과 ‘뛰어요 함께! 웃어요 같이!’라는 주제로 가족과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뛰어요 함께! 웃어요 같이!’가족과 함께하는 체육대회는 사다리 달리기, 양탄자 나르기, 복돼지몰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계주와 줄다리기를 통해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유대감과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솔밭초등학교병설유치원 이병희 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놀며 성취감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솔밭초등학교병설유치원 잎새반 김OO 유아는 “다른 반과 함께 팀이 되어서 신나게 응원하고, 아빠 엄마와 같이 게임하는 것이 너무 재밌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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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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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화산초-현산초, 공동교육과정 찾아오는 교실음악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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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 화산초등학교(교장 김영화)와 현산초등학교(교장 임금숙)는 30일(금) 화산초등학교에서 국립남도국악원 연계 찾아오는 교실음악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에서 추진 중인 해남형 글로컬교육 공동·연계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우리나라 전통 민요의 특징과 의미를 이해하고 함께 부르는 교실음악회와 국악기 만들기, 전통 놀이 체험하기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채○○ 학생은 “민요를 따라 부르면서 우리 음악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으며 현산초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재미있었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으며 행사를 주관한 화산초 김영화 교장은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작은 학교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산초와 현산초는 올해 해남형 글로컬교육 공동·연계교육과정 운영으로 현장체험학습, 프로젝트 추석, 전통놀이한마당, 진로페스티벌 등을 함께하며 작은 학교의 문화를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모두를 아우르는 자리를 만들기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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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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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교류-日오사카·교토 탐방’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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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이하 미지센터)는 국내 청소년들이 동아시아 이웃 국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청소년 간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세계시민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2025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교류 - 일본(오사카·교토) 탐방’ 참가자를 모집한다.
8월 4일(월)부터 8월 7일(목)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 및 교토 지역에서 진행되며, 중·고등학생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탐방은 특별히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세계 각국의 미래 담론을 접하고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 체험과 일본 청소년과의 실질적인 교류 활동을 통해 타문화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일정은 △오사카성 탐방(1일차) △청수사 방문 및 청소년센터 교류, 도시샤대학교 견학(2일차)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현장 체험(3일차) △유니버설 스튜디오 방문(4일차)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본 청소년과의 만남 및 교류 활동도 포함된다.
참가자는 출국 전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 교육을 받게 된다. 전 일정에는 청소년 지도 경험이 풍부한 인솔자가 동행해 참가자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6월 10일(화)까지 미지센터 공식 홈페이지(www.mizy.net)를 통해 가능하며,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에게는 참가비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 설립 25주년을 맞은 미지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교류 전문기관으로, 청소년들이 인문적 소양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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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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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안좌초, 우리 손으로 여는 남북한 언어퀴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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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안좌초등학교(교장 박미숙)는 지난 5월 27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남북한 언어퀴즈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교학생회(다솜회)에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학생 주도 자치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퀴즈쇼는 전교학생회의 회의 결과에 따라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문제를 구성하며 진행까지 맡은 활동으로, 자율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자치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은 자료를 조사하고 문제를 제작하며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행사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자치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행사는 1~6학년 학생 전체가 학급별 팀을 구성해 남한과 북한의 언어 차이를 주제로 골든벨 형식의 퀴즈를 진행했다. 제시된 설명에 해당하는 남한 또는 북한 단어를 맞히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회장과 임원이 사회 및 문제 출제를 맡아 현장을 이끌었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도서관 전체가 열기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
학생회장 최해나(6학년)는 “친구들이 재밌게 참여해줘서 뿌듯했고, 직접 문제를 만들고 사회까지 보니 정말 뿌듯했어요. 다음엔 더 다양한 문제를 넣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 문수정 교사는 “학생들이 주제를 정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의 힘을 볼 수 있었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자치활동의 가치가 빛났다”고 말했다. 운영 업무를 총괄한 최근창 교사는 “학생자치활동이 학교문화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좌초등학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치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나아가 학생자치 중심의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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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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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용성초, 음악으로 여는 아침 등굣길에 울려 퍼진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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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전병수 기자]
충북 청주 용성초등학교(교장 이정순)는 5월 30일(금) 오전 8시 25분부터 8시 55분까지, 학교 정문 주차장에서 ‘등굣길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자치회 ‘아이리스(즐거운 소식을 전하다)’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번 무대는 용성초 학생 밴드부 ‘1ST’와 용성어린이합창부의 첫 공식 데뷔 무대로 의미를 더했으며, 교사 밴드부 ‘데일밴드’와의 합동 공연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학교 문화를 선보였다.
음악회의 시작은 합창부의 ‘마법학교’ 공연으로 열렸다. 학생들은 맑은 음색과 안정된 화음으로 등굣길 분위기를 싱그럽게 물들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무대에 오른 학생 밴드부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다시 만난 세계’를 연주하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교사 밴드가 ‘Love is open door’, ‘rebel heart’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곡을 선보이며 아침 등굣길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끼와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등교 시간을 즐겁게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음악을 통해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려는 취지가 반영된 행사다. 아이리스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장소 선정, 공연자 섭외, 무대 구성, 안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함께 키우는 기회가 됐다.
윤현준 학생자치회장은 “우리 손으로 만든 음악회라 더 뿌듯하다”며, “오는 6월에는 놀이개발단과 함께 준비 중인 팝업 놀이터 프로젝트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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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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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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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오는 6월 2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150여 학급(또는 인성 관련 동아리)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마음 보기, 주인 되기, 보듬기, 기대하기’의 4개 영역을 중심으로 하는 ‘마주보기’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존중, 배려, 소통, 협력, 다양성, 생명 존중 등의 인성 덕목 관련 활동으로 구성했다. ‘존중 뮤직비디오’, ‘맞춤 배려 상황극’, ‘협력 레크리에이션’, ‘해양 생물보호’, ‘마음 건강지킴이’ 등의 체험 활동 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인다.
특히, 올해는 학생의 변화에 대한 의지나 기대 수준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 이후 인성 덕목을 중심으로 한 학습 자체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속적이고 효과 높은 인성 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재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마주보기 프로젝트 운영은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이해심을 기르며,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인성교육이 교육현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존중과 협력의 문화를 확산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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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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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중마고, 학생자치회 주관 한낮의 버스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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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중마고등학교(교장 서금열)는 지난 5월 30일(금) 점심시간, 본관 뒤편 장미 정원에서 학교폭력예방 버스킹 공연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즐거운 학교 문화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만든 이번 버스킹 공연은 총 13팀의 교사와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 악기 연주 등 각자의 끼와 매력을 한껏 발산했고, 정원 가득 울려 퍼진 노래와 박수 소리에 모두가 하나 되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감성과 활력을 충전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버스킹과 함께 특별 이벤트로 ‘포춘레터’ 코너를 운영하여 익명의 편지를 통해 친구에게 전하는 짧은 응원과 위로의 말들이 공개되자, 여기저기서 감동의 탄성이 절로 나왔다. 작은 편지들로 친구들 사이에 따뜻한 공감과 웃음이 전해져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기념 촬영 부스에서는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 주는 서비스도 운영해, 추억 한 장을 손에 쥐고 가는 학생들로 북적였고 기념으로 제작한 특별 간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중마고 학생자치회는 매일 아침 학교에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는 등굣길 맞이 캠페인, 중마 스포츠 축제 운영, 그리고 학생생활규정 자율이행 봉사단 활동까지 평소에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학생회장 김○○ 학생은“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많이 담아,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고, 공연을 함께 관람한 본교 서금열 교장 선생님은“학생자치회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자발성과 주도성을 함양해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자신의 삶과 주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Happy 중마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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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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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경영발전 특별위원회 출범 및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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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관광경영발전 특별위원회는 5월 29일(목)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대한민국관광 활성화를 위한 한국관광경영발전 특별위원회 출범과 정책 제안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계원 국회의원과 사단법인 한국관광평가연구원 이정근 원장, 부천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양승용 교수,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이정근 부회장, (사)미래도시경영연구원 장덕상 원장, 유한회사 다솜 조세운 대표와 김치환 특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관광경영발전 특위는 정책 제안서에 ▲K-컬처 유니버스 구축, 대한민국 사계절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K-메타버스.K-관광드론.K-푸드.K-헬스케어부분을 중점으로 활성화시켜 국내의 발전된 기술로 관광산업 혁신 ▲내국인 실버 및 시니어 관광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관광시스템을 구축 ▲한국관광경영발전 특별위원회의 핵심 제안이기도 한 관광객의 안정된 숙박 문화의 발전과 생활형 숙박시설 등급과 안전등 올바른 숙박업 정착화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내용으로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의지를 모으고 정책을 제안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정책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조계원 의원(여수시 을)은 축사에서 “한국관광발전을 위해 제안해 준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이재명 후보와 저희들이 뒷받침하고 노력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여러분들의 힘이 절실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치환 한국관광경영발전 위원장은 “대한민국 관광시장이 어렵지만 관광업계 종사자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한국 관광 발전의 새로운 변화와 관광문화 활성화를 위해 위원회 출범과 정책 제안을 하게 됐다.”라고 출범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한국관광경영발전 특위는 중앙선대위 조직본부(신정훈 본부장, 강민구 민생소통추진단 단장, 윤창원 부단장) 산하에서 활동하며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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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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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암태초, 학생들의 싱가포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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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암태초등학교(교장 이연옥)는 지난 5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3박 5일간 본교 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싱가포르에서 국외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우리나라를 벗어나 싱가포르의 다양한 문화를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학습에 앞서 학생들은 싱가포르의 도시, 역사, 문화에 대하여 사전 조사 및 관련 영상을 찾아보며 깊이 있는 체험학습을 위한 준비 시간을 가졌다. 출국하는 첫째 날, 학생들은 공항에서 직접 수하물을 맡겨보고, 싱가포르에 도착하여 SGAC(입국 카드)를 스스로 작성해 보는 등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운 활동을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둘째 날은 차이나타운, 아랍스트리트, 하지레인 벽화마을을 돌아보고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는 체험을 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안00(6학년) 학생은 “싱가포르 안에 또 다른 나라들이 있는 느낌이에요. 신기하고 재미있어요.”라고 말하며 싱가포르에 공존하는 다양한 문화를 체험한 소감을 밝혔다. 이후 일정은 싱가포르 사이언스 센터 박물관이었다.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직접 만지고, 실험하는 활동 등은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다음으로 간 곳은 ‘강’을 테마로 한 리버 원더스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강에서 서식하는 300여 종의 동물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는 다양한 기후대에서 자라는 식물 등을 감상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셋째 날에 방문한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학생들의 놀이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학생들은 단순히 놀이기구를 즐기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경우 영어로 현지인과 의사소통하는 등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 힘든 와중에도 모둠원들끼리 서로 도와주며 배려를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넷째 날은 싱가포르 도시개발청을 방문하였는데, 이곳에서 싱가포르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학생들은 싱가포르라는 나라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 왔는지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며 설명을 들었다. 이어서 클락키 보트를 타며 싱가포르의 전경을 눈에 담고 모든 여정을 마무리했다.
체험 과정을 함께 한 이연옥 교장 선생님은 “문화, 언어, 도시 등 다양한 주제를 학생들이 마주하며 사고가 확장된 여정이었다. 학생들이 단지 ‘여행’이 아닌 세계를 향한 눈을 뜨게 해준 ‘교육’의 시간이 되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암태초등학교에서는 통·폐합 예산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습의 장을 교실에서 더 넓은 곳으로 확장하며, 개개인의 꿈과 끼를 키우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능력을 함양하는 체험학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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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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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동중, 생명존중 하트 릴레이 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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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지난 5월 1일(목) ~ 7월 31일(목)까지 관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 하트 릴레이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광양중동중학교(교장 양두례)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특히 양두례 교장을 비롯해 학부모회와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광양중동중학교는 '생명은 단 한 번뿐인 소중한 선물이라는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양두례 교장은 “생명은 한 번만 주어지는 소중한 선물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며,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가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양중동중학교는 다음 챌린지 참여 학교로 백운고등학교(교장 이원행)를 지목하며 생명존중 릴레이가 지역 내 각급 학교로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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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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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예고 음악과 학생들, 제70회 음악교육신문사 콩쿨서 뛰어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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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예술고등학교(교장 하태복) 음악과 학생들이 지난 5월 10일부터 25일까지 서울교대 콘서트홀에서 개최된 '2025. 제70회 음악교육신문사 콩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충북 예술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음악교육신문사가 주최하는 음악교육신문사 콩쿨은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며 클래식 음악계의 뛰어난 인재를 많이 배출해 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수백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예선부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충북예고 음악과 3학년 천소이 학생은 더블베이스 부문 고등부 1위, 2학년 이하경 학생은 성악 부문 고등부 3위, 2학년 유지수 학생은 피아노 부문 고등부 3위를 각각 수상했다.
더블베이스 부문 1위를 수상한 천소이 학생은 “이번 콩쿨에 입상할 수 있었던 것은 학교에서 배운 예술적 소양과 기량, 그리고 교과 수업을 통해 익힌 깊이 있는 사고와 표현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충북 예술 교육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는 음악가로 성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충북예술고등학교 하태복 교장은 “음악과 학생 3명이 동시에 입상한 것은 충북예고 음악과의 높은 교육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이며, 나아가 충북 예술 교육의 저력을 유감없이 드러낸 사례이다.”라며, “앞으로도 예술적 기량은 물론 깊은 지성을 갖춘 예술가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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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