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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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디자인교육협동조합,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무료 수강생 모집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 서창동 LH14단지에 위치한 삶디자인교육협동조합(대표 권선영)은 2025년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참여해 일상과 마을, 환경,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남동구 구민들에게 오는 8월 28일(목)부터 선보인다고 5월 8일(목) 밝혔다. 학습충전소를 통해 구민들과 만나는 ‘환경을 위한 핸드메이드 아트’, ‘우리아이 수놀이 보드게임’, ‘책놀이 하브루타 전문가’, ‘그림책 테라피’ 등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주민의 삶을 더 깊고 따뜻하게 바라보게 하는 배움의 경험을 제공한다. 삶디자인교육협동조합은 협동조합이기에 가능한 참여자 중심의 운영 방식으로 마을과 함께 성장하고, 배움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자 노력해 왔다. 특히, 경력단절여성, 양육자, 지역 활동가 등 삶의 전환기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배움이 곧 삶의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권선영 대표는 "남동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는 지속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배움이고, 성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삶디자인교육협동조합은 지난 2022년도에도 남동구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도 남동구민들이 많이 참여해 학습충전소가 지향하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삶디자인교육협동조합은 인천 남동구 운연천로9(LH14단지 내 사회적기업공간 2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동구 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문의는 남동구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www.namdong.go.kr/lll/bbs/bbsMsgDetail.do?msg_seq=2861&bcd=lll_notice)이나 전화(010-6739-0155) 또는 아래 QR코드를 통해 직접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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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제21대 대통령은 위기 대응 능력이 가장 중요"… 물가 안정이 가장 시급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엘림넷 나우앤보트는 오는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제21대 대통령에게 바란다’라는 주제의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5월 8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국민 누구나 본인 인증을 거쳐서 1인 1표 비밀투표를 행사하는 대국민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고, 총 1526명이 참여했다.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가장 요구되는 리더십 요소는 무엇인가?’라는 질문(복수 응답)에서, 응답자들은 가장 중요한 요소로 ‘위기 대응 및 문제 해결 능력’(39.6%)을 꼽았다. 이어 ‘국민과의 소통 능력’(33.0%), ‘경제 전문성과 현장 감각’(31.6%), ‘공정하고 청렴한 도덕성’(26.4%), ‘포용적 리더십과 통합 능력’(24.5%), ‘글로벌 경제 외교 역량’(20.6%), ‘강력한 국방 역량’(12.1%), ‘과학기술 혁신 주도 능력’(11.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경제·사회적 불안정 속에서, 대통령의 실질적 문제 해결 역량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새 대통령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분야는 무엇인가?’라는 질문(4개 복수 선택)에는 ‘생활 물가 안정’(54.2%)이 압도적 1위로 나타났다. 이어 ‘저출산·인구감소 대책’(34.6%), ‘통상 외교 및 경제 활성화’(33.0%), ‘부동산 가격 안정’(29.8%), ‘지역 균형 발전 및 수도권 과밀 해소’(29.2%) ‘공정사회 실현 및 사법개혁’(28.7%), ‘청년 일자리 정책’(26.6%), ‘복지 및 사회안전망 강화’(25.8%), ‘AI·로봇·바이오 등 신기술 산업 육성’ (25.8%), ‘부의 양극화 해소’(23.5%), ‘국방 안보 강화’(20.0%), ‘언론 개혁’(16.7%), ‘보건의료 체계 강화’(16.3%),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 보호’(12.4%), ‘교육 제도 개혁’(8.5%), ‘통일 및 남북관계 개선’(7.0%), ‘문화·체육·관광 진흥’(6.8%) 등이 뒤를 이었다. 응답 결과를 성별로 분석한 결과 남녀 모두 ‘생활 물가 안정’, ‘외교 및 경제 활성화', '부동산 가격 안정'을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성별에 따라 응답 결과에 큰 차이를 보인 점도 있었다. 특히, 남성은 ‘저출산·인구감소 대책’, ‘AI·로봇 등 신기술 육성’을 각각 2순위와 4순위로 꼽은 반면에 여성은 8순위와 11순위에 그쳤다. 반대로 여성은 ‘복지·사회안정 강화’, ‘지역 균형발전’을 4순위로 꼽은 반면에 남성은 9순위에 그쳤다. 이러한 차이는 남녀간 사회적 역할에서 체감하는 불안 요인의 차이로 분석된다. 설문조사 마지막 문항에서는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서술하도록 했다. 응답자들이 남긴 주관식 메시지를 분석한 결과, 국민들은 새 대통령에게 신뢰 회복, 정치적 안정, 경제적 회복, 사회적 통합을 이루는 리더십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었다. 응답자들은 새 대통령에게 통합, 공정, 청렴, 소통의 리더십을 원했으며, 검찰과 언론 개혁, 저출산 문제 해결, 부동산 가격 안정,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구체적인 정책적 과제에 대한 요구도 다수 확인됐다. 새 대통령은 국민의 이러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국민 통합을 이루고, 단기적인 위기 관리와 함께, 장기적인 국가 비전을 제시해 국민의 희망을 북돋아야 할 것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예상 유권자 수 약 4천425만 명(2024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기준) 중 1,526명이 참여하여 95%의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2.51%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나우앤보트 대국민 투표 광장 또는 굿모임 XR투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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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가수 임영웅,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 위한 가왕전 상금 후원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는 영웅시대 팬들의 힘으로, 선한스타 4월 가왕전에서 가왕에 이름을 올리며 획득한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5월 7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1억 198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선한스타 가왕전 사상 최초 1억 원 기부를 돌파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 14일 JTBC 토일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과 협업한 싱글앨범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발매했다.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고, 수술비 및 병원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으로 사용된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팬들과 함께 꾸준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며 진정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힘들 보태고 있는 가수 임영웅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담법인으로 소아암·백혈병·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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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풀꽃 산책] 안전지대에서 탈출하라 - 마름
    [교육연합신문=육우균 칼럼] “가던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없다. 안전지대에 안주하지 말라. 탈출하라. 그것이 자신의 생명력과 존재를 확장하는 과정이다.” 마름은 떠난다. 안전한 둠벙을 뒤로하고, 물새의 날개를 타고 새로운 곳으로. 머무르지 않는다. 익숙한 곳이 더 이상 터전이 아닐 때, 불편함을 감수하고 날아간다. 변화는 선택이 아니다. 성장을 위해선 떠나야 한다. 편안함 속에서는 새로운 가능성이 피어나지 않는다. 물에 떠 있는 삶이 익숙하다고, 그곳이 영원한 터전이 될 순 없다. 마름의 이동은 단순한 생존이 아니다. 그것은 확장이다. 낯선 곳에서, 불편한 환경 속에서, 더 강해진다. 떠남은 두렵다. 그러나 머무름은 더 큰 두려움일지도 모른다. 변화를 거부하는 순간, 성장은 멈춘다. 떠난다는 것은, 무언가를 잃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을 얻는 일. 마름이 묻는다. “너는 왜 머물러 있는가?” 세상은 넓다. 발을 떼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나아갈 용기가 있다면. 안전지대를 탈출하라. ▣ 육우균 ◇ 교육연합신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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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대한적십자사, 제78회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5월 8일(수) 오후 2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 서울사무소에서 ‘제78회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적십자의 날은 국제적십자운동을 창시한 ‘장 앙리 뒤낭’의 탄생일인 5월 8일을 기념해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191개국 적십자가 인도주의의 정신을 되새기는 날이다. 올해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이 정한 세계적십자의 날 슬로건은 ‘On the Side of Humanity(인류의 편에서)’이다. 정치, 종교, 인종, 국적의 경계를 넘어 오직 인류애에 기반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한적십자사가 창립 12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로, 올해 기념식은 인도주의 정신을 되새기고 인도주의 가치를 실천해 온 봉사원들의 헌신을 기리는 자리가 됐다. 기념식에서는 3대(代)에 걸쳐 총 57년간 3,497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한 손수애(여, 76세), 황형철(남, 54세), 황윤서(남, 24세), 황현서(남, 22세) 가족이 2025년 ‘적십자 봉사명문가’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1대 봉사원 손수애 씨는 고모인 ‘손옥자’ 봉사원의 영향으로 지난 2005년 적십자 봉사원으로 가입해 약 20년간 1,922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아동, 청소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 세대와 결연을 맺고 정서적, 물질적 봉사활동을 펼쳤고 여성 장애인을 위한 급식 활동, ‘대구보훈병원’ 세탁실 내 봉사활동 및 안내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2대 봉사원 황형철 씨는 어머니와 고모할머니의 영향을 받아 2012년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황형철 봉사원도 아동 청소년 1세대와 결연을 맺고 봉사해왔고,, 여성 장애인을 위한 급식 활동과 나들이 지원 등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또한 본인의 사업장인 ‘광진상사’를 통해서도 2020년부터 매년 ‘든든한 도시락’ 활동을 후원하는 등 물적 나눔에도 동참하고 있다. 3대 봉사원 손자 황윤서 씨와 황현서 씨는 아버지와 할머니의 영향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아버지와 할머니를 따라다니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두 형제는 취약계층 도시락 제작 및 전달, 사랑의 빵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봉사원들에게 수여되는 ‘2025년 올해의 적십자 봉사원 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총 15명이 올해의 봉사원 상을 받았고, 충남지사 청룡봉사회 박말순 봉사원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말순 봉사원은 총 4만 3157시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했고, 2024년 한 해에만 1572시간 동안 노숙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 재가 노인·저소득 보훈 가족을 위한 밑반찬·도시락 제작 및 전달 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청소년적십자(RCY) 활동에 헌신해 온 RCY 지도자(교사)와 단원들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올해 대표 수상자는 성문고등학교 강태호 교사가 선정됐다. 강태호 교사는 2006년 성문고등학교에 RCY를 창단한 이래 19년간 단원들에게 인도주의 교육을 펼쳤고 헌혈 캠페인과 지역사회 중심의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왔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삶으로 인도주의를 실천해 주신 우리 시대의 적십자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대한적십자사는 앞으로도 ‘인류의 편에서’ 그 어떠한 가치에도 흔들림 없이 인도주의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05-08
  • 장흥교육지원청, ‘2025 장흥 어린이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5월 3일(토) 장흥읍 탐진강변 체육광장에서 ‘2025 장흥 어린이 페스티벌’을 열고, 지역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하루를 선사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날’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배움을 경험함으로써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장흥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과 장흥교육희망연대, 장흥군청이 공동 주최·주관해 운영했고 관내 어린이와 보호자 등 약 600여 명의 지역민이 참여해 현장은 즐거운 웃음과 열기로 가득 찼다. 마을학교, 소방서, 보건소, 청소년기관, 비영리단체 등 27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중고등학생 50여명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소방안전체험, 정신건강 프로그램, 환경 보호 활동, 목공예 및 과학 창작 활동 등 아이들의 흥미와 창의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마술사 무대공연과 삐에로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흥고 김00학생은 “초등학생때부터 참여했는데 이제는 부스에서 동생들을 돌보니 기쁘다. 20년이나 지속되었다는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할 예정이다.”며 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하도록 분주히 움직였다. 정행중 교육장은 “어린이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는 날”이라며 “교육과 체험, 놀이가 어우러진 오늘의 페스티벌을 통해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지역사회가 교육의 울타리가 되는 따뜻한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5-08
  • ABL생명, 높은 설계사 정착률과 보장 중심 포트폴리오로 지속가능한 성장 견인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ABL생명이 업계 최고 수준의 설계사 정착률과 균형 잡힌 보장성 중심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4일 ABL생명은 지난해 설계사 정착률이 81.5%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100% 내근 직원형 영업관리자 체제를 기반으로 지점장, 팀 매니저, 육성 매니저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설계사 이탈률이 높은 업계 현실 속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다. 설계사의 안정적인 정착은 고객과의 신뢰 형성으로 이어지며, 이는 높은 계약 유지율로 이어졌다. ABL생명의 13회차 계약 유지율은 92.1%, 25회차는 78.7%로,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지난해 업계 평균(13회차 87.5%, 25회차 69.2%)을 크게 상회한다. 이는 ABL생명이 판매 과정에서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도 ABL생명은 탄탄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연간 자산운용수익률은 4.3%로, 금융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ABL생명은 2017년부터 매년 3% 후반~4%대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지속적으로 웃돌고 있다.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ABL생명의 전략은 상품 포트폴리오에서도 확인된다. 이 회사는 다양한 건강보험 상품을 통해 보장성 보험 중심의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간병보험 상품도 출시했다. 지난달 선보인 ‘(무)ABL우리가족THE케어간병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은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단계별 보장을 제공하고, 선택 특약을 통해 간병인 비용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1954년 설립된 ABL생명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오랜 역사를 가진 생명보험사로, 전국 87개 법인대리점과 23개 제휴 금융기관, 2100여 명의 전속 설계사 네트워크를 통해 차별화된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BL생명 관계자는 “높은 설계사 정착률과 보장성 중심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안정적인 자산운용 전략은 ABL생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보험 서비스와 신뢰받는 경영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5-08
  • 해남 송호초, 진로 교육 과 경제 교육을 위한 편의점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송호초등학교(교장 김명호)는 2025학년도 학교 진로교육과 경제교육을 연계해 「송호 꿈 가득 편의점」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송호 꿈 가득 편의점」은 학생들이 매달 다모임 시간을 통해 학교에 필요한 직업들을 정하고 1인 1역할을 열심히 수행해 월급의 명목으로 받는 ‘美’라는 가상의 재화를 가지고 학교에 있는 편의점에서 물품을 구입하는 경험으로 월급의 개념과 소비라는 경제 활동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송호 꿈가득 편의점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본인이 획득한 월급을 학교 편의점을 방문해 물품을 구입함으로서 정당한 노력을 통해 얻는 소득 활동의 가치, 한정된 재화 사용으로 기회 비용 및 자원의 희소성 이해와 합리적 소비에 교육적 목적과 편의점 운영 후 다모임 시간을 통한 1인 1역할 직업 정하기를 통해 자신의 직업의 대한 소명의식,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는 교육적 목적을 가지고 꾸준하게 진행됐다. 김명호 교장은 “송호 꿈 가득 편의점 활동을 통해 우리학교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책임감 과 일의 중요성, 소득의 즐거움과 계획적인 소비를 통해 경제 교육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가 되었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교육과 경제교육을 연계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모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호초등학교는 해당 편의점 운영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며 학생들이 이끌어가는 송호 편의점 송호 경제 시장이 되도록 힘쓸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5-08
  • 충북에너지고, 지역 전략산업 인재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에너지고등학교(교장 정문재)는 5월 7일 청주산업관리공단에서 지역 전략산업 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지역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충북에너지고와 청주산업관리공단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산업 맞춤형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문재 교장은 “지역 전략산업의 발전은 곧 우리 학생들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충북에너지고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주산업관리공단과의 협력은 학생들에게 실제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 학생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충북에너지고는 에너지·전기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로, 최근 지역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강화하며 현장 맞춤형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 충청교육소식
    2025-05-08
  • 곡성 석곡초, ‘2025 돌실 명랑 운동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는 5월 8일(목)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5 돌실 명랑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모두가 함께 뛰는 즐거운 하루’라는 주제로,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총 47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부모와 지역 인사들도 함께해 더욱 풍성한 교육 축제로 펼쳐졌다. 운동회는 체력 증진뿐 아니라 질서와 협동심, 공정한 경쟁의 가치를 익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운동회를 준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에서 학생들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협력하며 성장의 기회를 갖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군과 서군으로 나뉜 계주 경기, 단체전, 학년별 달리기 등이 있으며,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목도 포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어버이날을 기념해 참가자 모두가 함께 ‘어버이 은혜’를 부르는 특별 순서도 마련됐다. 이번 운동회는 지역과의 연계도 눈에 띈다. 면사무소, 경찰서, 우체국, 중학교, 농협 등 지역 기관에 초청장을 발송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철저한 준비가 이루어졌으며, 행사 당일에는 전문 체육대회 운영 업체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교직원 전원이 각자의 역할을 맡아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구급약품과 응급체계도 준비되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석곡초등학교는 이번 명랑운동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문화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5-08
  • 민주당 교육특별위원회, “대통령 후보에게 요구합니다” 교육계 대선 교육공약 제안 발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상설조직인 교육특별위원회(위원장 백승아)는 지난 5월 7일(수)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대통령 후보에게 요구합니다! 교육계 대선 교육공약 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공약 발표회는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교육계에서 준비한 교육공약을 경청하고, 교육계와 각계각층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대선 교육공약과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실제로 이날 행사에는 영유아·초중등·고등·학부모·평생교육 등 각 분야별 교육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정책과 공약을 제안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안민석 미래교육자치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회 권애임 부위원장이 사회를 맡았다. 교육특위 김미영·임재홍·허선경 부위원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 24개 단체가 교육공약을 제안했으며, 이 중 16개 단체가 현장에서 직접 발표했다. 공약을 제안한 단체는 ▲(영유아)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초·중등) 교사노동조합연맹, 대한영양사협회, 보건교육포럼,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좋은교사운동 ▲(대학) 서울대학노동조합, 전국교수노동조합, 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동조합, 전국국공립대학조교노동조합, 전국대학노동조합,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 ▲(학부모) 전국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행복한교육 학부모회 ▲(평생교육) 한국학점은행평생교육협의회이다. 행사를 주최한 백승아 의원은 “우리 학생과 교육발전을 위해 평생 동안 열정과 헌신으로 혁신의 길을 개척해 오신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현장에 답이 있음을 가슴에 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과 연대로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 의원은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연대하는 교육공동체를 복원해 현장의 목소리가 우리 교육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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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담양 용면초, 마을과 함께하는 ‘승마 체험’으로 몸과 마음이 자란 하루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용면초등학교(교장 허미숙)는 5월 8일(목),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활동으로 금성 승마장에서 마을 연계 승마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말과 함께 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승마를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말과 교감하는 시간은 학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며 집중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도ㅔㅆ다. 학생들은 승마장 안전교육을 받은 뒤, 말과 친해지는 시간부터 직접 승마 체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흥미롭게 참여했다. 참여하는 학생 모두가 눈을 반짝이며 즐기는 모습에서 교육의 힘과 마을 자원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6학년 학생은 “말이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가까이 가서 쓰다듬어보니까 생각보다 따뜻하고 순했어요. 말 타고 달릴 때 바람이 얼굴에 닿는 느낌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라며 즐거웠던 체험 소감을 전했다. 허미숙 교장은 “학생들에게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교육은 교과서 밖에서 배우는 살아 있는 수업이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이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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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청주 산성초, 1·3세대가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산성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5월 7일(수) 교육공동체실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1·3세대가 함께하는 카네이션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1·3세대’는 조부모와 손자·손녀를 뜻하는 말로, ‘1·3세대’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세대 간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고자 세대공감동행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 꽃으로 아름답게 장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할머니와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며 케이크를 만들어서 행복하다. 가족들과 함께 먹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것 같다”라고 설렘을 표현했다. 이정애 교장은 “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가치인 사랑과 존중을 실천하며, 세대 간 공감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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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함평초, 지역 인프라 활용 골프 체험학습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초등학교(교장 나유리)는 5월 7일(수), 함평 베르힐 컨트리클럽에서 4학년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골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낯설게 느껴졌던 골프를 직접 접하며 즐거운 신체활동과 친구들과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역 사회의 체육 인프라를 교육활동과 연계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골프장 시설 탐방 ▲카트 탑승 체험 ▲골프 스윙 강습 ▲드론을 활용한 코스 간접 체험 ▲퍼터를 이용한 직접 플레이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활동은 전 과정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체험은 함평 베르힐 컨트리클럽의 전폭적인 협조로 운영됐다. 골프장 측은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공간을 무료로 개방했으며, 카트 운행부터 시설 안내, 퍼팅 체험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골프가 이렇게 재밌는 줄 몰랐다”, “골프장이 우리 동네에 있어서 신기하고 자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며 즐겁게 참여했다. 교실을 벗어난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낯선 스포츠에 도전하며 스스로를 조절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성취를 나누는 경험을 했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함평초등학교는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교육과정을 확장하고, 학생들의 사회정서 역량과 진로 인식을 넓히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학생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한 이○○ 교사는 “베르힐 컨트리클럽에서 학생들을 따뜻하게 환대해주셨고, 이 덕분에 학생들이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지역과 손잡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또 다른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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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21대 대선후보는 자살예방 위한 생명존중 공약 반영하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하루에 38명이 자살하고 있는 가운데 자살의 개인적 책임에서 국가의 책임으로 전환하고 대통령 직속으로 자살예방위원회를 설치함으로써 생명존중의 시대를 열어달라는 종교인과 시민들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7대 종단으로 구성된 한국종교인연대와 안실련,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중앙회, 한국자살예방협회 등 종교계 및 학계, 시민사회단체는 5월 8일(목) 오전, 국회를 방문해 국회자살예방포럼 김교흥, 정점식 공동대표를 예방하고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를 위한 생명존중 자살예방 공약자료집’을 전달했다. 이번 자살예방 공약 개발 및 제공은 매년 자살로 1만 3978명(2023년)이 사망하는 현실에서 향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대통령 후보가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공약화함으로써 향후 대통령에 당선돼 국민의 생명을 자살로부터 보호해 주는데 적극 앞장서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김대선 한국종교인연대 상임대표(원불교 교무)와 한국종교인연대 공동대표 도성 스님(제주법화사 주지), 라이프호프 기독교 자살예방센터 조성돈 대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김종화 회장, 녹색어머니중앙회 안미연 회장, 안실련 양두석 자살예방센터장 등이 참석해 국회자살예방포럼 공동대표인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 정점식 의원(국민의힘, 경남 통영고성군)에게 공약 자료집과 건의문을 전달하고 각 정당 후보의 자살예방 공약화를 촉구했다. 공약은 ▲자살을 외면하지 않는 대통령, ▲국민의 생명을 존중하고 지키는 대통령 ▲자살대책을 철저히 준비하는 대통령 등 3개 분야와 ①국가의 책임 강화 : 자살예방법개정 ②자살예방 리더 1만 명 양성 ③대통령 직속 자살예방위원회 설치 ④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국 설치 ⑤지자체, 각 지역 경찰청에 자살예방 전담조직 신설 ⑥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공공성확대 ⑦응급의료기금 활용 자살예방기금 조성 ⑧복권기금 활용 자살예방기금 조성 ⑨주세 활용 자살예방기금 조성 ⑩자살예방 우수 지자체 재난 교부금 우선 지급 등 10대 과제로 구성돼 있다. 국회자살예방포럼 공동대표인 김교흥 의원, 정점식 의원은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의정활동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제”라며 “향후 공약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실련 등 참여단체들은 대선후보 정책위 등에 자살예방 공약을 배포하고 적극적인 생명존중 공약화 추진을 촉구할 예정이다. 2023년 자살 사망자는 1만 3978명, 1일 평균 자살사망자 수 38명이며, 2023년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는 27.3명으로 OECD 평균 사망자 10.7명보다 2.5배 높은 것으로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매일 128여 명이 자살을 시도하고 있으나,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개인의 책임으로 부각돼 국가가 역할을 다하고 있지 못하다는 분석이다. 한편 국회자살예방포럼은 매일 38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들이 나서 우리의 소중한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2024년 9월 6일 3기 출범, 현재 여야를 막론한 25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자살예방 정책 세미나와 국제세미나, 입법 및 예산확보, 제도개선 활동,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 개최, 지방자치단체 자살예방 현황 조사 등의 활동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안실련과 공동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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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송옥주 의원, ‘국가 푸드플랜 패키지 법안’ 대표 발의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국가 차원의 먹거리 전략 수립과 공공급식을 연계한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이른바 ‘국가 푸드플랜 패키지 법안’이 발의됐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갑)은 5월 8일 국가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개정안과 공공급식 대상에 대한 정부관리양곡 무상·할인 공급을 가능케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송 의원은 축산물 공공급식 활성화를 위한 「축산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문재인 정부 시절 110여 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 푸드플랜을 수립한 이후,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과 지자체 학교급식 지원 확대 등 농산물 운송 거리 단축과 지역 농산물 판로 보장과 같은 긍정적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정부 부처의 협력과 지원 없이 지자체의 의지나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뒤따른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송 의원은 국가 차원의 범정부 푸드플랜 수정과 예산 지원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이번에 국가 푸드플랜 패키지 법안을 발의하게 된 것이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개정안은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 ▲식생활 교육 ▲먹거리 안전성 확보 ▲먹거리 접근성 확대 ▲친환경농업 육성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폐기·순환 체계 확립에 이르기까지 7개 분야에 걸친 계획 수립을 의무화했다. 국가 먹거리 종합 계획을 담은 푸드플랜은 10년 주기로 수립되며, 5년마다 수정·보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정부가 연간 1조 7천억원에 달하는 관리비용 부담을 덜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학교·군부대·교도소 등 공공급식기관 등에 정부관리양곡을 무상 또는 할인 공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송 의원은 축산물 공공급식 수요량을 미리 공개해서 체계적인 조달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 축산업 개정안을 선보였다. 송 의원은 “이번 국가 푸드플랜 패키지 법안은 단순한 법 개정이 아니라,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국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아우르는 정책 패키지”라며, “먹거리 전략 수립과 공공급식 연계를 함께 제도화함으로써 국산 농산물의 선순환 소비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서 학교, 군, 경찰, 소방 당국 등에 대한 공공급식에 대한 안정적이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 공급체계를 구축해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정부 관리예산 절감을 함께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푸드플랜 정책이 중앙정부부터 지자체에 이르기까지 동반상승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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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충북국제교육원, "가족이 함께 영어도 배우고, 추억도 만들어요!"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김흥준) 중부운영팀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과 보호자 50명을 대상으로 '가족 영어캠프'를 5월 8일(목)과 9일(금) 양일간 운영한다. 청주시 읍·면 지역과 중부 4군(진천·음성·괴산·증평) 초등학교 재학생과 가족이 함께 중부운영팀을 방문하는 1일 교육과정이며, 가족의 달인 5월에 진행된다. 보호자와 함께 참가한 학생들은 영어학습 동기유발을 위해 다양한 영어권 문화 수업에 참여하며,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활동을 체험한다. 주요 핵심 주제는 ▲미국의 근현대 체험 ▲자연에서 살아남기 ▲나만의 영어 광고 만들기 ▲내가 좋아하는 패션 등이다. 또한, 방문한 가족들이 휴식하며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휴게 공간과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원어민 선생님이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통해 영어와 문화를 가르쳐줘 아이와 함께 즐겁게 체험했다.”라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흥준 국제교육원장은 “가족 단위 영어권 문화체험 학습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더 가까워지고, 영어 실력뿐 아니라 글로벌 감수성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국제교육원은 하반기인 8월부터 12월까지도 가족 영어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며, 학생과 보호자 총 124가족(248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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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전남교육청,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4월 5일(토) 시행한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5월 8일(목)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총 800명이 응시한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전체 응시생의 72.8%인 582명이 최종 합격했다. 초졸의 경우 41명의 응시생 가운데 35명이 합격해 85.3%의 합격률을 보였고, 중졸은 전체 응시생 134명의 77.6%인 104명이 합격했다. 625명이 응시한 고졸 시험에서는 70.8%인 443명이 합격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시험별로 초졸 이OO 씨(여, 74세), 중졸 정OO 씨(남, 76세), 고졸 신OO 씨(남, 75)로 칠순이 넘는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망으로 정진한 끝에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은 5월 8일(목)부터 5월 16일(금)까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https://www.j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서는 우편으로 개별 발송된다. 검정고시 관련 증명서류(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발표일인 8일부터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혹은 ‘정부24’에서 본인 공동인증서로 로그인 후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전국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또는 교육청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서도 발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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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봄을 품은 청와대 숲길서 치유를 만나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청와대재단은 오는 5월 9일부터 5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청와대 산책로와 대통령 관저 일원에서 산림치유 체험 프로그램인 ‘느리게 걷는 청숲길’을 운영한다고 5월 8일 밝혔다. ‘느리게 걷는 청숲길’은 화사한 봄꽃이 만개하는 5월, 도심 속 자연을 느리게 걸으며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청와대의 산책로를 따라 걷는 ‘청숲길 트래킹’과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 체험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몸과 마음의 치유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약 50분 동안 오운정,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 등 청와대 내 문화유산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이어 대통령과 가족들의 휴식 공간이었던 관저 앞마당에서 약 1시간 동안 싱잉볼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진정한 쉼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5월 23일(금)에 진행되는 제3회차 프로그램은 평소 출입이 제한됐던 녹지원 잔디밭에서 진행되고, 2인 1팀이 함께 ‘계수나무잎 엽서쓰기’ 체험에 참여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와대재단과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김기현)이 공동 기획했고, 청와대만의 역사적·자연적 특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청와대재단은 "참가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와대에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치유와 쉼의 시간을 갖고, 청와대의 역사와 문화적 가지를 재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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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구례교육지원청, 노인대학 강의 통해 ‘미래 교육도시 구례’ 비전 공유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지난 5월 1일(목), 구례군 노인대학에서 지역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열고, 구례가 지향하는 미래 교육의 방향과 주요 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이번 강의는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구례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신제성 교육장은 먼저, 구례가 직면한 ▲학생 수 감소 문제를 언급하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구례 인생유학 사업을 소개했다. 도시의 학생들이 일정 기간 구례에 머물며 지역 학교에 다니고, 자연과 공동체 속에서 살아보는 이 프로그램은 구례형 체류형 유학 모델로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이 사업은 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는 농촌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 학생들에게는 색다른 교육 경험을 제공하며 도농 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어 구례교육지원청이 운영 중인 ▲구례창의융합교육관과 글로컬교육센터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 두 시설은 디지털 기술과 미래직업 체험, 글로벌 진로 탐색, 외국어와 이중언어 교육 등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지역 학생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방식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례군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배경과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이 이어졌다. 특구 지정은 지역 실정에 맞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 운영을 가능하게 하며,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구례형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관심을 끈 것은 ▲백두대간 프로젝트와 예술영재 교육이었다. 백두대간 프로젝트는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큰 산줄기를 따라 생태와 역사를 체험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삶과 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구례오케스트라와 동편제, 가야금 연주 등 전통 예술을 기반으로 한 국악 교육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산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예술영재 양성 모델로 소개됐다. 신 교육장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구례는 아이들이 머물고 싶은 교육 도시가 될 수 있다.”며 “그런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들뿐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의 관심과 응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지역 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아이들이 배우고 자라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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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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