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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운동연대, “17개 시도지사와 229개 자치단체장이 나서야 ‘자살’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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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2024년 자살자수는 1만 4439명으로 2023년도 1만 3978명보다 461명(3.3%)이 늘어났는데, 우리보다 인구가 2.3배 많은 일본은 2만 268명으로 전년 대비 1569명으로 7.2%나 감소돼 매우 대조적이다. 우리나라는 최근 유명 연예인과 가수 등이 자살을 해 올해도 자살률이 늘어날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소중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한국종교인연대 등 33개 시민단체가 연대하고 있는 한국생명운동연대(상임공동대표 조성철, 무원스님)는 3월 25일(화) 국회에서 ‘자살은 사회적 책임, 지자체와 종교계가 앞장서자’라는 주제로 제5회 생명존중의 날 기념식과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위원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행정자치위원 이성권 국회의원(국민의힘)이 함께 했고, 오웅진 신부 등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종교지도자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후 사물놀이 풍물패와 함께 생명존중 거리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기념식에서 김신일 前 부총리가 심사위원장으로 엄선한 대한민국생명존중상에 자살예방교육과 캠페인을 10년 이상 전개한 경남아동위원협의회, 지자체생명존중대상에 지역자살률 낮추는데 모범적인 활동을 한 성북구청에 수여했다.
조성철 상임공동대표는 ”지자체와 종교계가 앞장서서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타인의 생명 살림이 곧 나의 생명을 살리는 것임을 인식해, 생명존중·생명사랑·인간존엄의 가치를 지키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자“라고 말했다.
장종태 의원은 환영사에서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하고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갖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며, 모두가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행복동행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권 의원도 ”자살문제 해결은 정부의 정책적 대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지역사회와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한데 그동안 정부는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왔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민간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종교인연대 상임대표 김대선 교무는 "생명존중 문화확산에 종교의 울을 넘어 자살률 낮추는데 최우선 과제로 삼는 원년이 돼 자살공화국의 오명을 벗어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세미나의 기조강연에서 박인주 이사장(나눔국민운동본부)은 ”현행 보건복지부만으로는 자살을 줄이기에 한계가 있기에 일본과 같이 대통령실에 자살대책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한 자살대책기본법 마련과 모든 지자체에 조례제정, 자살예방센터설치 등 자살예방계획수립을 강제화하는 한편 7대 종교단체에 자살대책기구가 설치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제발표에 나선 이노우에캔 의사 겸 고지대 교수는 대한민국보다 자살이 많았던 일본이 자살률을 줄이기 위해 2006년에 시행된 자살대책기본법에 의거 내각부(대통령실)에 관계부처 각료로 구성된 자살대책위원회를 10년간 운영해 자살률을 32% 낮추게 된 경위와 2016년 개정된 자살대책기본법에 의거 모든 지자체에 자살대책계획 책정이 의무화된 내용 설명과 함께 한국과 일본이 협동해 자살대책을 강구하자고 제안했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이범수 교수(동국대)가 좌장을 맡고 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복지센터장, 양두석 안실련자살예방센터장, 김은진 서울시자살예방팀장, 박수진 서울성북구자살예방부센터장, 전은정 보건복지부 과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 후에 자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종교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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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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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교과서박물관 둘러보기⑩ – 교육 자료 특별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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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미래엔교과서박물관(관장 김동래)은 2003년 9월 24일 개관해 2024년도에 20주년이 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랜 기간 수집해 왔지만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보물들인 교육 자료를 공개하게 됐다.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우리나라의 교육 현장에서 직접 사용되거나 활용됐던 교육 자료를 주제별로 모아 선보인 것이다.
이번 기획 전시의 주제는 우리의 동요 제목인 <학교 종이 땡땡땡>으로, 동요의 가사에 맞춰 당시의 학교생활과 관련된 물건들을 보며 추억을 소환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고자 했다.
▶ 교육 자료 특별 기획전 전경 ◀
전시의 목적은 첫 번째로, 우리 교과서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소장품 중에서 교과서 외의 교육 자료를 공개함으로써 관람객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만족도를 높이고자 함이었다. 두 번째로, 과거에 활용했던 교육 자료를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 교육의 변천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함이었다. 세 번째로, 관람객들에게 과거로의 여행을 통한 추억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 평온한 휴식의 시간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관람객의 문화 향유권을 제고시키고자 함이었다.
기획 전시 <학교 종이 땡땡땡>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각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 첫 번째로, <제1부.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는 등굣길의 풍경을 그리고 있다. 들판에 봄가을로 피어 있는 아름다운 들꽃들을 바라보며 등교하는 모습, 학교 앞 문방구에서 각종 물건과 게임 기구에 현혹돼 한눈팔던 시절이 있었다. 전시된 소장품으로는 학생 가방, 명찰, 선도부(기율) 완장, 양은도시락 등이 있다.
▶ <제1부.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전시 모습 ◀
▮ 두 번째로, <제2부. ‘사이좋게 오늘도 공부 잘하자’>는 학창 시절 수업 시간, 쉬는 시간, 점심시간 등 학교 내에서 하루 종일 친구들과 선생님이 즐겁게 생활하던 일들을 소환해 보고자 했다. 이 두 번째 주제는 학교 수업과 관련된 내용을 ‘수업 시간에는’라는 소주제와 운동회 등의 학교생활을 다룬 ‘우리들의 학교생활’이라는 소주제로 나눠 전시하고 있는데, 입학식에서부터 졸업식에 이르는 각종 학교 행사들도 추억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소주제의 전시 소장품으로는 주요 전시 소장품은 교련 가방, 전과, 학생이 직접 그린 포스터 및 그림 등이 있다.
▶ <제2부. ‘사이좋게 오늘도 공부 잘하자’> 전시 모습(1) ◀
▮ 두 번째 소주제의 전시 소장품으로는 출발총, 생활통지표, 건강기록부, 스케이트, 운동회 물품 등이 있다.
▶ <제2부. ‘사이좋게 오늘도 공부 잘하자’> 전시 모습(2) ◀
▮ 세 번째로, <제3부.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는 선생님이 사용했던 물건들을 중심으로 선생님의 시각에서 얼마나 학생들을 사랑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가르쳤는지를 소개해 보고자 했다. 전시하고 있는 주요 소장품은 교사용 학습 지도안, 타자기, 철필, 순찰 시계, 교사용 지도서 등이다.
▶ <제3부.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전시 모습 ◀
- 흑백 사진으로 보는 ‘정겨웠던 순간들’ -
이러한 기획 전시 <학교 종이 땡땡땡>과 연계해 1960년대~70년대의 학교생활을 담은 흑백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 작가이며, 전 교육부 초등교육정책과장, 서울성북교육장을 역임한 김완기 선생의 흑백 사진 작품 27점을 선정해 액자에 담아 전시하고 있는데, 김완기 선생은 교육 현장에서 교사, 교감, 교장, 교육장 등 교육 전문직으로 종사하시면서 다양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해 우리나라 최초로 교육 활동과 사진 촬영 활동을 접목시키신 선생님이다. 1960년대부터 70년대 어려웠던 시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당시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여과 없이 사진에 담았다. 관람하는 관람객은 당시의 학교생활을 회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든다.
▶ 김완기 선생 사진전 <정겨웠던 순간들> ◀
시간은 화살처럼 흘렀어도 추억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존재한다. 이번 기획 전시를 통해 세월이 흘러도 기억 속에 어렴풋이 남아 있는 학창 시절로의 여행을 떠나 보기를 권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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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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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역량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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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2025년 3월 24일(월) 오후 2시부터 소림학교 세미나실에서 영암지역 교육복지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교육적·심리적·정서적 요구를 파악하고, 학교 내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의 개념과 필요성 △사례 중심의 실천 방안 △심리·정서적 지원과 상담 기법 △학습 및 생활지도 전략 △학교 내 협업 및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강연과 사례 공유가 진행되었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적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암교육지원청 김광수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학생 개별 특성에 맞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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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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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계약업무 ‘3단계 맞춤형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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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이 계약업무의 전문성과 청렴성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3단계 맞춤형 계약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계약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계약업무는 잦은 법령 개정과 복잡한 절차, 감사 지적과 민원 발생 등으로 실무자의 업무 부담이 커 일선 현장에서 기피 대상이 되기 쉬운 분야다. 이에 교육연수원은 교육 대상자의 직무와 숙련도에 맞춘 단계별 교육 과정을 통해 계약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담당자의 업무 자신감과 청렴 의식을 동시에 향상시킬 계획이다.
연수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2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2,660명의 연수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과정은 ▲ 모듈형 계약 교육 ▲ 찾아가는 계약 교육 ▲ 단계별 교육(입문·기본·심화)으로 구성된다.
먼저 ‘모듈형 계약 교육’은 교육생이 자신의 업무와 관련 있는 주제를 선택해 수강하는 자기주도형 교육과정이다. 총 3기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짧고 집중도 높은 강의로 실무 적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찾아가는 계약 교육 과정’은 동부, 중부, 서부 권역에서 총 8기,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분야별 전문가 4인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계약업무와 관련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입문·기본·심화의 3단계로 구성된 ‘단계별 계약 교육 과정’은 총 11기 6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생의 직급과 업무 숙련도를 고려한 맞춤형 설계로, 전문성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이번 계약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서, 실무자가 업무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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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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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교육행정 학습공동체 운영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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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지난 24일(월) 업무 역량 강화 등을 위해 교육행정 일반직공무원을 회원으로 한 ‘화순 교육행정 학습공동체’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5팀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팀별로 선정한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학습 방향 및 추진 계획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순 교육행정 학습공동체는 7개월 동안 ▲청렴 ▲멘토링 ▲학교안전점검 및 시설점검 ▲학교발전기금과 학교회계 ▲교육공무직원 인사 및 에듀버스 업무 따라잡기 라는 5개 주제로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학습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지현 교육장은“교육행정 학습공동체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분야를 선정하여 업무 공유 체제 확립과 교육행정의 원활한 소통·협력을 유도하는 학습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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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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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 제1차 중부권역 도서관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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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박진수)은 3월 25일(화) 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중부권역 7개 도서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제1차 중부권역 도서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도내 나주·장성·남평·담양·곡성·화순·영암 지역 7개 도서관(교육문화회관 포함)으로 구성되어, 도서관 업무 상호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민을 위한 실질적인 도서관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분기별 1회 정기 운영한다.
특히 2023년과 2024년에 걸쳐 중부권역 도서관 공동사업으로, 불용 도서 7,500권을 베트남 하노이 비엣미 대학, 응우옌짜이대학교 등 4개 교육기관에 기증했으며, 이는 현지에서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학습 교재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도서 기증 사업은 전남의 다문화 교육 정책을 지원하고, 자원 재활용 및 한국어 교육에 기여하는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중부권역 공동사업 운영 ▲제10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추진 계획 공유▲기타 협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중부권역 도서관이 함께 공동사업을 운영해 도서관 서비스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오는 9월 19일~20일 동시에 개최하는 제10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진수 관장은 “중부권역 도서관 협의회는 지역 도서관 간 협업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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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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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북초, 전교생과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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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북초등학교(교장 곽혜경)는 3월 25일(화)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교학생회가 주최한 이번 캠페인은 사전 준비부터 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다. 3월 24일(월) 방과 후, 3-1 교실에 모인 학생회 임원들은 다양한 문구가 적힌 피켓을 손수 제작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튿날 아침, 학생회 임원들은 본교 정문에 나서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학생들은 "친구를 배려해요", "폭력 없는 학교 함께 만들어요"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보며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메시지를 공유했다.
또한, 본교 담당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예방 방법과 대처법을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례북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친구들과 함께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례북초등학교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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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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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청렴하고 건강한 유치원 조직문화 위한 연찬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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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5일(화)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에서 공립유치원 전임원장 28명을 대상으로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연찬회를 실시했다.
‘청렴한 전남교육, 지켜요! 실천해요! 만들어 나가요!’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된 이번 연찬회는 청렴한 전남교육 실현 및 민주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찬회에서는 ▲ 교육공동체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안 ▲ 실제 사례 중심 현장 적용 방안 ▲ 청렴 다짐 등 다양한 주제로 협의가 이뤄졌다. 또 ▲ 전남유아교육의 주요 정책 ▲ 유치원 평가 ▲ 유보통합 사업 등 전남유아교육 정책을 안내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유치원 현장에서 느끼는 전남유아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원장으로서의 고충을 나누고, 이에 대한 전남교육청의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연찬회에 이어 26일(수)에는 공립유치원 전임 원감 51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청렴한 전남교육을 위해 관리자가 솔선수범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성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민주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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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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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시·도 교육청 ESG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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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5일(화) 여수 히든베이 호텔 세미나실에서 ‘시·도 교육청 ESG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2025년 ESG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교육청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등 여러 시·도 교육청의 ESG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각 교육청은 2024년 한 해 동안의 ESG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추진 계획을 논의하며 정책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사전 조사에서 각 교육청 ESG 담당자들이 논의하고 싶은 주제를 수렴한 덕분에 형식적인 발표를 넘어 심도 있는 실무 협의가 이루어졌다.
협의회에서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고등평생교육부 신성욱 부장이 ‘공공기관 ESG 현황과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강연했다. 신 부장은 ESG 경영의 전국적 흐름과 함께 각 교육청의 주요 정책 사례를 소개하고, 정책의 의미와 방향성을 분석하며 실질적인 참고 자료를 제공했다.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교육청에서는 현재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해 전담 지원단을 구성하고 실천 과제를 확정 중인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도 간 협의와 교류의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전남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설치한 ‘ESG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정책과 행정 전반에 ESG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며, “시·도 교육청 간 우수 정책을 적극 공유하고, ESG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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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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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블루카본 염습지조성 시범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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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블루카본 사업단(단장 홍승철)은 지난 3월 17일, 18일 전남 고흥군 석정리와 석교리 일대에 블루카본 염습지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사업단은 2023년부터 꾸준히 염습지 조성을 위한 환경 및 제품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단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시범사업에서 도출된 위치에 따른 지질환경, 유속 및 유량, 염도, 노출시간, 식생매트 제품의 구성요소, 발아기간, 활착정도, 재발아율, 종자별 발아현황 등에 따른 차이점을 보완해 진행했다.
또한, 이러한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찰하기 위한 모니터링장치와 최적의 식생매트 제품에 대해서는 조합의 지적재산권으로 출원한 상태이다.
사업단에서는 국내 해안지역 특성에 맞는 염습지 생태지도를 계획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연안해안의 침식방지와, 바다숲조성, 탄소흡수원 확대 등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한편, 시범사업지에서 국내에서 서식하는 보호종 고래인 상쾡이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인도했으며 이를 계기로 참가자 모두 해양환경개선에 대해 절감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에서는 사업단의 이러한 노력으로 정부 및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염습지조성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조합원사의 새로운 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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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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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배움과 안전’ 함께하는 현장체험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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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최근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교사의 책임이 인정된다는 판결이 나오면서 교사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배움과 안전이 함께하는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3월 새학기 시작과 함께 각급 학교에 보낸 공문을 통해 현장체험학습 계획 단계부터 교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민주적 절차에 따라 운영하도록 안내했다.
특히, 인솔자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가 보조인력을 고용할 경우, 해당 비용을 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체험학습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조인력 확보가 어려운 학교를 위해서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경찰, 소방 공무원 등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보조인력풀을 제공키로 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3월 26일(수) 교원 단체와 초·중등 교장 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공감 토크’를 열어 현장체험학습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하고 경험으로 배우는 체험학습을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논의된 내용은 상황별 안전사고 예방 교육 자료 등과 함께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에 담길 예정이며, 이 매뉴얼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현장체험학습 지원단(110명)을 구성해 연수까지 마친 상태다.
아울러, 전남도교육청은 오는 6월 21일부터 개정, 시행되는 학교안전법에 발맞춰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의 자격과 역할 등을 규정하는 조례 제정도 추진 중이다. 또, 개정 된 학교 안전법에서 풀어내지 못한 안전조치 의무의 기준과 책임 범위의 명확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교육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의 지혜가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경험으로 배우는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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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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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조리실무사 315명 수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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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3월 25일(화), 신규 조리실무사 315명을 수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채용은 3월 1일 자 정기 및 수시 채용 이후에도 조리실무사 인력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강동송파 및 강남서초 교육지원청 관내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복수국적자 포함, 외국인 제외)로 성별 및 지역(거주지)을 제한하지 않으며 별도의 자격요건은 없다.
응시원서는 2025년 3월 26일(수) 9시부터 3월 31일(월) 18시까지 6일간 이메일(nosainsa2@sen.go.kr)로 접수받으며, 자격요건, 채용방법 및 일정 등 공고 세부내용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https://www.edurecruit.go.kr) 공고 또는 서울시교육청 누리집(https://www.sen.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서 서울시교육청에서는 기존과 달리 응시원서 접수 이메일 주소 및 교직원 채용시스템 주소가 변경됐으니 이점을 유의해서 접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리실무사로 최종 합격한 자는 2025년 5월 1일부터 강동송파 및 강남서초 교육지원청 소속 공립학교에 배치되며, 3개월의 수습 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친 후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게 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조리실무사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며 “학교 급식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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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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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진도예술영재교육원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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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3월 24일(월) 2025학년도 진도예술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자연과학영역 초5~6학년 26명, 예술영역(창·기악·서화) 49명, 모두 75명의 학생과 11명의 지도 교사, 학부모가 개강식에 참여했다.
입학생에게는 자긍심을, 학부모에게는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개최된 이번 개강식에서는, 교육장의 축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우수한 강사진 소개와 이후 진도예술영재교육원 교육과정 운영, 수업 방향이 안내됐다.
올해 진도예술영재교육은, 지역의 특색을 담아 국악예술 영역과 자연과학 영역에서 융합과제를 중심으로 학생 주도 프로젝트 교수학습과 체험학습, 글로벌 해외 문화 교류 등을 통하여 미래와 세계로 눈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교육활동이 실행된다.
개강식을 마친 이소윤 학생은 “올해 처음 서화를 배우게 되었는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고 특히 캠퍼스 멘토링 진로체험이 가장 기대가 된다.”라며 밝은 웃음을 지었다.
김 미 교육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진도영재교육원은 진도의 예술을 잇는 예술영재를 육성하기 위해 서화, 창, 기악(가야금 ․ 해금 ․ 장구 ․ 피리 등) 과정 및 맞춤형 수학·과학·정보 영재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진도의 전통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교류도 하고 있다. 자기만의 재능과 잠재력을 키워 개성 있는 색깔과 모양을 만들어가는 자아실현 교육을 실현하고, 전남교육의 글로컬 교육에 전통에 기반을 둔 예술 교육을 더해 창의성과 정서적 감수성, 협업과 소통능력 등 미래 핵심역량을 겸비한 인재 육성에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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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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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광양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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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3월 22일(토), 광양교육지원청 햇살동 시청각실에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2025. 광양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탐구하고 발표‧토론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것을 알리는 자리였다.
행사는 동신대학교 김춘식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향후 4개월간 운영될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운영 방식, 멘토링 구조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어졌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광양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은 포스텍, 동신대학교 등과 연계하여 교수 특강, 대학생 멘토링과 비판적 글쓰기, 주제 탐구 및 발표‧토론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더불어 국외 창의융합토론 교육 교류도 실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탐구 활동은 3월 말부터 주말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김춘식 교수의 특강 ‘인공지능 시대, 청소년의 미래와 창의융합교육’에서는 AI 기반 사회에서 요구되는 융합형 인재의 핵심 역량과 발표‧토론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여선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의와 융합, 소통이 강조되는 미래 사회에서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를 탐구하고 발표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광양의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갈 힘을 얻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양교육지원청은 광양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교실을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창의융합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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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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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연계 진로교육활성화 업무 협의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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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3월 24일(월) 교육지원청에서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 관계자와, 관내 초‧중학교 진로 업무 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오전,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 진로교육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진로진학지원센터와 관내 고등학교 및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관별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협력을 통한 지역 내 진로교육의 선순환 구조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오후에 개최된 협의회에서는 초‧중학교 진로 업무 담당교사 27명을 대상으로, 영암진로체험지원센터 소개 및 연간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체험전‧후 안전교육을 비롯한 진로체험전산망 ‘꿈길’ 시스템 활용 연수와 센터 및 교육지원청 협조사항을 전달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상호 협력으로 학교 현장 중심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수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지역 내 유관기관, 학교 그리고 교육지원청이 상호 협력하여 관내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협의체제를 구축하여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진로교육 활동을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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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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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고등학교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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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이 3월 24일(월) 소회의실에서 관내 고등학교장과 함께 ‘교육장-고등학교장 공감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완도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내 고장 학교 보내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내 고장 학교 보내기 활성화 ▲고교 학점제 운영 현안 ▲관외 전입학생 배치 문제 ▲고등학교 교육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학교장들은 각 학교의 상황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원활한 학습 기회를 얻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중학교 졸업생의 지역 내 고등학교 진학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위한 학교 간 협력 모델 구축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교육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이철영 교육장은 “학교장들과 함께 지역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완도교육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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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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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부산남구지회, 어르신을 위한 키오스크 교육 시연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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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 남구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키오스크 교육 시연회를 남구청 주민복지과의 주선으로 남구지회 강당에서 지난 3월 25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조용광 회장과 서성부 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해,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 남구지회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키오스크를 사용해보며, 실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처음 접하는 키오스크에 대해 실질적인 교육을 받으며 큰 관심을 보였고, 특히 실습을 통해 사용법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어르신은 "디지털 기기를 처음 접했는데, 이렇게 쉽게 배울 수 있다니 정말 좋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나누었다.
부산남구지회는 "이번 교육 시연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더 나은 생활을 위한 도전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많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계속해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남구의회 서성부 의장은 “어르신들께서 키오스크 교육 시연회를 통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주신 남구지회와 구청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서 의장은 "최근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오늘의 교육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더 많은 분들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기기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남구는 어르신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세상에서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남구의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한 조용광 회장은 "존경하는 어르신들, 그리고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디지털 기기와 키오스크 사용법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우리 어르신들께서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으시더라도, 이번 교육을 통해 조금 더 쉽게 다가가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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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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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영재교육원, 2025학년도 교육과정 학부모 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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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은 3월 24일(월) 목포영재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학부모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자연융합영역과 발명영역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자연융합영역은 목포영재교육원 내 글빛마루에서, 발명영역은 목포창의융합관에서 각각 실시됐다.
설명회에서는 학사 일정을 비롯한 세부 운영 사항이 안내되어 학부모들의 이해를 증진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학부모와 교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적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아울러, 영재교육원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전달 사항이 공유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부모 및 교원 간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거시적 비전에 대한 설명이 이뤄져, 향후 교육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설명회에 참가한 학부모는 “영재교육 학생들만의 교육과정이 특색있게 잘 구성되었으며 학부모들의 궁금사항들을 세세하게 잘 설명해 줘서 정말 의미 있는 설명회였다”라고 말했다.
목포교육지원청 정덕원 교육장은 "이번 학부모 설명회를 통해 영재교육의 방향성과 교육과정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영재교육원은 지역 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창의적 사고를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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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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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학교폭력 근절 및 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기회와 연수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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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3월 24일(월) 함평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와 심의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동시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2024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결과, 위원회 및 소위원회 구성·운영 보고를 시작으로, 2025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및 의결사항을 소위원회에 위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심의위원들은 학교폭력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을 위한 방안과 더불어, 예방교육 강화, 피해 학생 보호, 가해 학생 선도 및 교육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정기회와 함께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목포교육지원청 최승익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학교폭력 심의 현장의 생생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심의위원들은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 선도 및 교육을 위한 명확한 판단 기준을 확립하고,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애 교육장은 "이번 정기회 및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및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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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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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오산초, 2025학년도 학교교육 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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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오산초등학교(교장 김윤필)는 3월 24일(월) 따뜻한 봄 햇살 아래 2025학년도 학교교육 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해 긍정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설명회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 교육 활동 및 소개, 학부모 교육, 학교 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구성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전년도 교육과정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수립된 2025학년도 학교교육 계획은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들은 학교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교육공동체 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학교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했다. 또한, 학교 교육에 대한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자녀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윤필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오산초등학교와 학부모는 교육 목표를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굳건한 파트너십을 구축했고, 오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고,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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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