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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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3월 24일(월) 2025학년도 진도예술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자연과학영역 초5~6학년 26명, 예술영역(창·기악·서화) 49명, 모두 75명의 학생과 11명의 지도 교사, 학부모가 개강식에 참여했다.


입학생에게는 자긍심을, 학부모에게는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개최된 이번 개강식에서는, 교육장의 축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우수한 강사진 소개와 이후 진도예술영재교육원 교육과정 운영, 수업 방향이 안내됐다.

 

올해 진도예술영재교육은, 지역의 특색을 담아 국악예술 영역과 자연과학 영역에서 융합과제를 중심으로 학생 주도 프로젝트 교수학습과 체험학습, 글로벌 해외 문화 교류 등을 통하여 미래와 세계로 눈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교육활동이 실행된다.


개강식을 마친 이소윤 학생은 “올해 처음 서화를 배우게 되었는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고 특히 캠퍼스 멘토링 진로체험이 가장 기대가 된다.”라며 밝은 웃음을 지었다.


김 미 교육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진도영재교육원은 진도의 예술을 잇는 예술영재를 육성하기 위해 서화, 창, 기악(가야금 ․ 해금 ․ 장구 ․ 피리 등) 과정 및 맞춤형 수학·과학·정보 영재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진도의 전통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교류도 하고 있다. 자기만의 재능과 잠재력을 키워 개성 있는 색깔과 모양을 만들어가는 자아실현 교육을 실현하고, 전남교육의 글로컬 교육에 전통에 기반을 둔 예술 교육을 더해 창의성과 정서적 감수성, 협업과 소통능력 등 미래 핵심역량을 겸비한 인재 육성에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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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진도예술영재교육원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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