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보건안전진흥원(원장 김창근)은 3월 17일(월), 공립학교 급식종사자를 포함한 현업근로자 건강관리 사업을 2025년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업근로자는 급식, 시설관리, 미화, 통학차량보조 직종 근로자(공무원 포함)를 포함한다.
건강관리 사업은 최근 학교 급식실 등에서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급식종사자에 대한 건강관리를 강화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대비 54개교 증가한 약 100개교 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근로자건강센터 프로그램과 교육청 위촉 전문의인 산업보건의를 활용해 현업근로자들의 근골격계·뇌심혈관계 질환 등 직업병을 전문적으로 예방·관리할 예정이다.
근로자는 근로자건강센터에 방문해 △직업병 및 근골격계·뇌심혈관계 질환 예방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에 참여하고,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이 필요한 경우에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사후관리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찾아가는 고객 중심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산업보건의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기초 건강상태 점검 △폐암 확진자 및 의심 소견자 사후관리 등 개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급식실 내 빈번한 화상사고를 예방하고 신속·정확한 대응을 돕기 위해 ‘화상 응급처치 키트’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학교에도 보급한다. 이를 통해 급식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해 산업재해를 줄일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보건안전진흥원 김창근 원장은 “건강관리 사업은 학교 현업근로자들이 보다 접근하기 쉽고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건강증진서비스로, 이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일조하게 될 것이다”며 “사업 참여를 원하는 학교가 많아져 많은 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은 지난 3월 15일(토)부터 초등학생 56명과 지역민 12명을 대상으로 2025년 도서관형 디지털 창작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도서관형 디지털 창작 프로그램은 총 2개 분야 5개 강좌로 꾸려졌으며, 상반기는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2개 분야 중 메이커 분야에서는 △AI시대의 똑똑한 그림책 읽기 △책으로 코딩하자!(레고+로봇) 강좌를, 미디어 창작 분야에서는 △나의 첫 메타버스 △우리 동네 어린이 북튜버 △숏폼 영상 제작의 모든 것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에는 코딩으로 움직이는 로봇, 인공지능을 이용한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창작 활동과 메타버스로 책 속 세상 구현하기, 친구들과 함께 책 소개 영상 제작하기 등 미디어 제작 경험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숏폼 영상 제작의 모든 것’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강좌로 회관의 제4기 홍보 서포터즈를 포함해 숏폼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는 지역민에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영상 제작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김광일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회관이 지역의 건강한 디지털 콘텐츠 생산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경험할 수 있는 창작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회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808-0173)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강무길)가 3월 19일 제327회 임시회 의정활동 일환으로 ‘놀이마루’ 및 ‘부산다문화국제학교’에 대한 현장방문에 나선다. 교육위원회는 청소년복합문화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문화 학생을 위한 교육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첫 번째 현장방문 시설인 ‘서면 놀이마루’는 지난해 9월 부산시교육청이 신청사 부지로 확정 발표한 곳으로, 현재는 교육감 중도퇴임으로 해당 계획이 잠정 보류돼 있는 상황이다. (옛)부산중앙중학교가 2013년 정관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이후 이곳은 국립부산과학관의 과도기적 시설로 임시 사용되다가 2016년 9월, 청소년복합문화센터인 ‘놀이마루’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 및 진로 관련 학교단위 체험활동, △[쉼] 전시 및 공연, 축제 등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 공간 제공, △[틈] 인문학콘서트 및 문화예술특강 등 학교밖 문화예술활동지원 사업, △[꿈] 야외 공간을 활용한 버스킹 공연 및 전시, 운동장 개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의 경우 이용자 수가 24만 5천 명에 달했으나, 지난해 기준으로는 15만 2천 명에 머물러 코로나19 이전 당시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주요 현안으로는 △화장실, 조명, 기자재 등의 시설 노후화 문제와 △시설 개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구 확대로, 위원회는 교육청 관계자 및 현장 직원들과 대책 마련을 논의한다. 또한, ‘청사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도 그간의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어 교육위원회는 다문화 학생을 위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운영 중인 ‘부산다문화국제학교’를 방문, 시설운영에 대한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현안사항을 청취한다. 2015년 9월 개교한 부산다문화국제학교는 2016년부터 10여 년간 다문화 학생을 위한 대안학교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부모의 출신 국적별로 다양한 학생들이 재학 중인데, 베트남, 중국, 필리핀, 러시아 등의 학생들이 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73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22명, 고등학생 39명이다. 위원회는 해당 시설현황을 살피고 이들 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과제를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지역 초중고 다문화 학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최근 10년간 추이를 보면, (2015년)3,393명(0.9%)에서 (2024년)7,774명(2.6%)으로 2.3배가 증가했다. 전체 학생수가 18% 감소한 반면 다문화 학생은 129% 증가한 상황으로, 이들 학생에 대한 ‘공적 교육지원’ 강화를 위한 방안 모색이 요구되고 있다.
강무길 위원장은 “교육위원회는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부산교육의 경쟁력 제고에 매진하겠다”며, “무엇보다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듣고 직접 눈으로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9일(수) 보다나 1층 회의실에서 2025년 성별영향평가 사업 발굴을 위한 성별영향평가 민관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2025년 신규사업, 교육감 공약사업 및 유아·초중등 교육 관련 사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민관협의체 위원 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별영향평가는 전남교육청이 정책을 수립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정책이 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평가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전남교육청은 성별영향평가 담당부서, 성인지 예산 및 결산 담당부서, 그리고 전라남도여성가족재단 양성평등센터가 협력해 성별영향평가를 추진하는 민관협의체를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법령·계획·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실시, 민관협의체 및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운영 내실화 등을 통해 성별영향평가 운영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성주류화 추진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민관협의체 운영으로 발굴된 사업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전남교육청 정책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나가겠다”며, “성주류화를 위한 정책적 도구인 성별영향평가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도구를 적극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9일(수) 보성고등학교를 방문해 고교학점제 운영 내실화 방안을 논의하고, 교사·학생·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성고는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 독서·토론 연합 프로그램 ▲‘인공지능의 기초’공동교육과정 ▲ 이탈리아 ‘Marie Curie’(마리 퀴리) 고등학교와의 국제교류 ▲ 지역사회 연계 ‘서편제 보성 소리 배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학점을 취득하고 졸업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소규모 학교의 과목 개설 어려움을 보완하고 모든 학생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보성고 교육가족과의 대화에서 김대중 교육감은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인근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확대하고, 대학·지역사회와 연계한 ‘꿈키움캠퍼스’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교육 수요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3월 개교한 ‘전남온라인학교’를 활용해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제공함으로써, 개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도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입생 모집 방안과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보성고는 학습클리닉과 진로지도 강화를 통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교실 누수 문제 해결과 노후 기숙사 활용 방안 등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도 함께 모색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공동교육과정 확대,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학교 규모나 지역에 관계없이 동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교학점제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과목을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시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강삼구) 관내 한양중학교(교장 서승현)에서 지난 3월 4일(화),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신입생 65명을 비롯해 학부모, 교직원, 재학생 선배들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 줬다.
서승현 교장은 “중학교 생활은 여러분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배움을 즐기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환영 인사말을 전했다. 2, 3학년 선배들은 따뜻한 인사로 신입생들은 맞이해 줬다.
입학식 후에는 반 편성과 담임교사와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신입생들은 새로운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며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고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학교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올해 한양중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탐색 프로그램, 리더십 캠프 등을 마련했다. 또한, 학업과 예체능 활동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현장 고충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도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충 민원 현장봉사단’을 조직해 운영한다. ‘고충 민원 현장봉사단’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 민원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구성됐다.
현장봉사단의 첫 활동으로 18~19일 양일간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을 필두로 도내 5개 기관을 방문해 민원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기관별 주요 민원 유형을 분석하고, 신속한 해결책 제시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현장 컨설팅을 통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책을 제시했다. 또한 기관별로 자주 발생하는 민원의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민원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고충 민원 현장봉사단’ 운영을 시작으로, 교육청 산하 전 기관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지속적인 민원 서비스 개선을 통해 도민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선국 총무과장은 “고충 민원 현장봉사단 운영을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거점학부모지원센터를 중심으로 ‘2025 가족 소통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목포, 여수, 순천 등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에 거점학부모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학부모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에 배치된 학부모 컨설턴트는 개인별, 가족 단위 학부모 상담 및 정서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운영한 ‘부모-자녀 성격유형 검사(U&I)를 통한 집단 및 개별 상담’ 프로그램은 자녀의 성격 이해와 관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2025년에는 심리·정서적 지원 및 자녀 교육을 위한 정보가 필요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학부모 상담 콜센터를 통해 학생 생활 교육, 자녀 관계, 학습지도, 진로·진학 지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 거점학부모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부모-자녀 관계 정서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관계를 개선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특히,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부모에게는 지역 상담 기관 및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 자녀 양육 및 돌봄에서의 스트레스 해소 ▲ 부모-자녀 간 올바른 의사소통 ▲ 부모-자녀 상호이해 등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담을 원하는 학부모는 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사이트 또는 ‘전남학부모한마당’ 밴드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거점학부모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학부모의 요구에 맞춘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가족 소통과 정서 회복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8일(화) 청사 중회의실에서 ‘2025 유아·초등교육과정 교육지원청 담당자 업무 설명회’를 갖고, 현장 중심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글로컬 전남교육! 현장 중심 교육과정 지원 강화’를 주제로 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유아·초등 교육과정 담당 장학사 5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에는 교육지원청 유아교육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 유‧초 연계 이음교육 ▲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 방과후 과정 및 돌봄 운영 ▲ 유보통합 현황 및 사업 안내 ▲ 유치원 평가 등을 안내했다. 또한, 신규 사업인 늘봄연계형 방과후 과정과 보호자 긍정 양육 지원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교육지원청의 역할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정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 전라남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 공동교육과정 ▲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 기초학력, 평가, 학생부 등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업무 설명회 자료를 사전에 제공해 현장 지원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의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장학사는 “도교육청의 사업 방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장학사로서 고민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학교 업무 경감과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 강화 등 적극적인 교육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도교육청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맞춤형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박진수)은 3월부터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블록과 놀이 콘텐츠를 활용한‘창의체험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의체험놀이터'는 실내 놀이 콘텐츠와 함께 블록을 자유롭게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어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다. 실내 놀이 콘텐츠는 전래 놀이 12종, AR 게임 50종, 창의 독서 영상 150편 등 풍성한 즐길 거리로 채워져 아이들이 가상으로 다양한 놀이를 경험해볼 수 있다.
특히, 토요일에는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유아(5세~취학 전)를 대상으로는 그림책과 연계한 블록 놀이 프로그램 ▲꿈꾸는 블록 놀이터가 진행되며,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레고 블록을 활용한 ▲레고 블록 교실이 운영된다. 또한, 평일에는 나주 및 인근 지역의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실내 놀이 콘텐츠 체험 활동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체험 활동에 참여한 나주 소재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창의체험놀이터를 통해 아이들이 블록을 자유롭게 조합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박진수 관장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풍성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나주 인근 지역 커뮤니티 홍보를 강화하여 더 많은 기관들이‘창의체험놀이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의체험놀이터'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 061-330-6769)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강내희)은 지난 3월 14일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학생수상안전체험장 교육환경 조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낙동강의 수변 자원을 활용한 수상 안전 교육과 수상 체험활동을 운영하는 학생수상안전체험장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동서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위해 ‘글로컬대학30 부산시민 공감디자인 프로젝트’를 발족해 웹툰학과 교수, 벽화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실무팀을 준비했다. 실무팀은 수상레저스포츠를 테마로 한 포토존, 벽화제작 등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상체험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더욱 친근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찬중)은 도내 중학교 학생자치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회 역량 강화를 위해 ‘중학생 자치문화과정’(1기)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도내 중학교 19개교 80명의 학생회 임원이 참여해 ▲민주적 회의문화 만들기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생회 활동 ▲학생자치회 계획수립 ▲학생자치회 사업계획 프레젠테이션 등 학생들이 직접 실행해보는 실천적 과정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과정에 참여한 한 학생 임원은 “학생회 임원들과 학생회 계획수립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고, 특히 다른 학교 학생들과도 학교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김찬중 원장은 “학생 자치는 우리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는데 필수요소이며, 이번 과정을 통해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배우고 리더십을 함양해, 민주적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학교 자치문화과정은 3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며, 고등학교 과정은 ‘찾아가는 자치문화 과정’ 형태로 25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어 각 급 학교 학생회 임원들의 자치 역량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3월 17일(월), 서울교육의 대시민 소통 접점 강화와 서울교육 관련 콘텐츠 제작을 위해 서울교육메이트(온라인 서포터스) 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19일(수)부터 3월 31일(월)까지 약 2주간이다.
만18세 이상의 서울 생활권자로 본인의 소셜미디어, 블로그 등을 운영하며, 영상 제작이 가능하고 SNS 활용에 능통한 사람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서울교육의 정책과 정보를 개성 있게 제작해 확산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서울교육메이트 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3년 20명으로 시작된 서울교육메이트는 2024년 6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됐으며 콘텐츠 수는 3.8배(178건→689건), 총조회수는 16.1배(27,512회→444,436회)로 성장했다. 특히,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하며 서울교육 정책의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서울교육메이트 3기의 모집인원은 2기와 동일한 60명이며, 소셜미디어 기자단 50명, 미디어크리에이터 10명으로 구성된다.
선정된 60명의 서울교육메이트 3기는 4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5년 11월까지 8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며, 서울교육정책과 정보 관련 콘텐츠를 제작 및 확산하는 등 서울교육과 시민의 가교역할을 담당한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온라인서포터스가 직접 월별 주제를 선정함으로써 자율성과 적극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교육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보다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를 위해 1, 2기 서포터스 선배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상시멘토링제도 운영 및 소정의 활동비(원고료)를 지급하는 등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서울교육메이트 3기’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3월 31일(월)까지 서울시교육청 공식 블로그에 방문해 구글폼즈로 지원서를 작성 및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후 합격자 발표는 개별 통보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거나, 서울교육메이트 3기 운영사무국(070-8600-52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근식 교육감은 “평범한 서울시민들로 구성된 서울교육메이트는 2년 동안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서울교육을 아주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특별한 서울교육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체육중고등학교 레슬링부는 2025년 3월 14일~18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43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 및 제35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에서 고등부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 모두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그레코로만형에 출전한 이승현(55kg), 채진호(63kg)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어 은메달(김동찬), 동메달(임수현, 홍준수)을 획득하고, 이승현(3학년)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고 임정기 지도자가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자유형에서도 김예찬(79kg), 김동준(85kg), 김정민(71kg) 학생이 금메달을, 박태윤 은메달, 이현군, 송호진, 이다훈, 홍준수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상엔 김동준(3학년), 최우수 지도자상은 박민진 지도자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전남체육중고등학교 레슬링부 선수들은 총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강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전남체중고 레슬링부는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전국 최강임을 입증하며 5월에 개최될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06회 전국체육대회(10월)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형민 교장은 “본교 레슬링부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열정적인 코치진, 학생선수들의 피땀어린 노력 등 삼위일체에 힘입어 탄탄하게 실력을 쌓아갔다. 열심히 노력해 준 학생들과 지도자선생님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장소에서 구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니즈(Needs)를 충전하는 상반기 '학습충전소'를 모집하고 있다.
지난 3월 7일 남동구 논현동 '초록리본도서관'이 올해 제3호 신규 학습충전소 등록을 완료한 데 이어 만수동 장승남로47번길 26, 1층에 소재하는 카페 '지니스마일(JINISMILE)'이 현장 점검을 거쳐 3월 13일(목) 2025년 제4호 신규 학습충전소에 지정됐다.
카페 '지니스마일(JINISMILE)'은 남동초등학교 후문에 위치하고 있는 화사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아담한 카페다. 대표자는 마을활동, 문화예술사로 이번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등록 이전에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지니스마일(JINISMILE) 조혜진 대표는 "지니스마일은 앞으로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겠다."라며, "지속적인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누구나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는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장소에서 평생교육 실천이 가능하도록 유휴공간을 제공받아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구민의 학습 욕구를 충전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이다. 남동구 내 카페, 서점, 작은도서관, 공방, 평생교육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학습충전소로 지정돼 있으며, 지난해 기준 24개소가 학습충전소로 지정돼 보조금 지원사업을 포함해 총 27개의 강좌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남동구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의 공간을 제공해 주시는 역량 있는 분들이 속속 학습충전소에 합류하고 있다.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는 학습충전소를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남동구 학습충전소는 남동구 관내 누구나 보유(자가 및 임차)하고 있는 공간의 일부(5인 이상 학습 공간)를 제공함으로써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공유할 기관, 시설, 단체,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심사를 거쳐 학습충전소로 지정되면 2년간 자격을 유지하며 학습충전소 현판을 수여받는다.(문의 032-453-6053 또는 누리집 https://www.namdong.go.kr/lll/program/charging_app.jsp)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신학기를 맞아 3월 17일(월),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연합 학생생활지원단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지역 학생생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코인노래방, PC방, 오락실, 카페와 같은 다중이용시설뿐만 아니라 안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진교육지원청과 관내 초·중·고 학교폭력 업무 담당교사, 강진군청, 강진경찰서, 강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진 자율방범연합회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합동 점검을 진행했으며, 각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
특히,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 점검 과정에서 업주 및 관계자들에게 청소년 보호법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신학기를 맞아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해 출입 연령제한, 불법영업 여부, 안전관리 상태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점검은 3월 17일(월)부터 3월 21일(금)까지 총 5회에 걸쳐 야간 시간대에 강진읍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야간에는 학생들이 외부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점검반을 강화해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철하고, 이상 징후 발견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생활지도 강화, 범죄 및 일탈행위 예방,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정기적인 점검 활동을 진행해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지역에서의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학생 생활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교와 가정에 연계해 학생 보호 및 지원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영섭 교육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생활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의 50년 역사를 담은 사진 전시회가 개최될 전망이다. 박경숙 부산 남구의회 의원은 지난 3월 18일(화) 제336회 남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부산 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소중한 추억과 역사를 담은 사진 전시회를 열어야 한다"고 공식 제안했다.
박경숙 의원은 "부산 남구는 지난 50년 동안 크고 작은 변화를 거쳐왔다. 하지만 최근 도시경관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오래된 골목길과 전통시장 등 남구의 옛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며 "2000년도 이전 남구의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이 남구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공모전 및 전시회 기대 효과에 대해 박 의원은 단순히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공모전에서 선정된 사진을 활용한 전시회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남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부모 세대가 간직해온 남구의 옛 모습을 젊은 세대와 공유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며, "특히, 공모된 사진 중 일부는 남구의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사라진 명소나 변천 과정을 보여주는 사진들은 향후 남구의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청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요청, 박경숙 의원은 오은택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공모전에서 선정된 사진이 사장되지 않도록, 사진 전시회를 통해 널리 공개하고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구청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구청 관계자는 "박 의원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 방향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남구는 1975년 개청 이후 급속한 도시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번 사진 공모전과 전시회가 성사될 경우, 남구의 변화와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4일(금) 나주교육지원청 나주영재교육원에서 영양교사 협의회를 열고, 전남 학교급식 제도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 학생 수 감소로 인한 급식 운영의 어려움 ▲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급식 질 보장 ▲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 등을 다뤘다.
영양교사들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전남 지역 학교급식의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학교급식 제도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발전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지난해와 같이 전남도청과의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 비율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이 마련됐는지 점검하고, 학교급식 지원 체계 개선을 위한 여러 요구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우수 식재료 지원 시스템의 개선, 무상급식 식품비 정산서 간소화,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소규모 학교급식 운영 매뉴얼 마련 등을 적극 요청했다.
협의회에 참여한 한 교사는 “전남의 특성에 맞는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 대책 마련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시대적 흐름이다. 식품비 정산서 간소화 등 행정업무를 간소화하고, 현장 맞춤형 운영 매뉴얼이 마련돼 학교급식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급식 발전을 위해 지자체 등과 함께 학교급식 관련 TF를 공동 운영하고, 급식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 특히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소속 어린이도서관(관장 김진승)은 3월 18일(화) ‘제44회 어린이 독서감상문쓰기대회’를 4월 11일부터 4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4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어린이가 책을 읽고 이해하며 생각한 것을 글쓰기로 표현하게 함으로써 문해력 함양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책 읽는 즐거움과 독서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3월 25일(화) 9시부터 4월 10일(목)까지 서울교육포털 통계시스템 유레카를 통해 신청하고 어린이도서관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대회 지정 도서와 원고 서식을 확인할 수 있다.
대회 참가 어린이는 지정 도서 10권 중 한 권을 선택해 읽고 대회 마감일(4월 17일)까지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어린이도서관 누리집 게시판에 원고를 제출하면 된다.
입상자는 참가인원의 15% 이내에서 교육감상(최우수상), 어린이도서관장상(우수상), 어린이도서관장상(장려상)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며, 수상자 명단은 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해 독서의 가치와 의미를 느끼고 책과 더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3월 18일(화) 신안군자율방범연합대(대장 오배택)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신안군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주민이 자율적으로 결성됐으며, 범죄예방을 위한 주·야간 방범 순찰 활동, 비행청소년 선도 활동 등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홍보 캠페인 공동 추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취약지역 현장 모니터링 활동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교육 활동 ◀수능 후 교외 야간지도 ◀ 방범지대별 학교와 교육지원청과의 업무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신안군자율방범연합대 오배택 대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안교육지원청과 적극 협력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안교육지원청 박은아 교육장은 “더없이 소중한 우리 학생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자율방범대원분들의 활동과 노력이 우리 지역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게 해주는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협력 내용을 구체화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