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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1회 용품 NO!" 탄소중립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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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3월 12일 올해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ESG실천을 위해 ‘1회 용품 사용 저감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회 용품 사용 저감 계획은 학교와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통해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과 공공기관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북교육청은 본청과 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 청사의 경우 1회용 컵 사용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종이 문서 생산을 줄이도록 할 계획이다. 청사 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은 △청내 카페 이용 시 머그컵이나 텀블러 이용 △배달음식 주문 시 다회용기 사용업체 이용 △종이 없는 회의 문화 만들기 등이다.
학교에서는 자원순환 교육을 확대해 단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자발적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1회 용품 사용 실태 및 에너지 절감 이행 점검 의무화를 시행함으로써 행사나 회의 때 점검표를 붙이고 자가 점검을 하게 된다.
탄소중립 실천 약속을 담은 포스터와 리플릿도 제작해 배포한다. ‘탄소중립 실천 약속 with 전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된 포스터는 사탕수수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종이로 제작됐으며, 리플릿은 파일로만 배포해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도록 했다.
아울러 △분리배출 △가까운 거리 걷기 △우리 지역 농산물 구입 △적게 사고 오래 쓰기 △플러그 뽑기 등 탄소중립 챌린지를 체크리스트로 담아 누구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탄소중립 실천약속 도전 프로그램 참여도는 학교 및 지역교육청 평가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월별 시리즈로 ‘ESG실천 챌린지’ 홍보를 진행하고, 전광판·숏폼 콘텐츠·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려 나갈 방침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습관부터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이번에 마련한 1회 용품 저감계획 등 탄소중립 실천 방안이 모든 교육기관에서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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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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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컬링 대표팀,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동메달 결정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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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3월 22일 경기도 의정부 소재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캐다나 대표팀에게 6 대 5로 패했다.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 팀은 이번 대회 초반 5연승을 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한국 대표팀은 21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 예선 12차전에서 미국팀(스킵 타비타 피터슨)을 연장 접전 끝에 8-7로 제압했다. 이에 앞서 11차전에서 이탈리아(스킵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를 6-2로 꺾은 한국팀은 예선에서 10승 2패를 기록, 11승 1패의 스위스팀(스킵 실바나 티린초니)에 이어 전체 2위로 준결승에 직행했다.
22일 캐나다팀과의 준결승 경기에서 한국팀과 캐나다팀은 1엔드에서는 점수를 내지 못하고 2엔드에서 캐나다팀이 1점을 내며 앞서 나갔다. 한국팀이 3엔드에서 2점을 내며 역전 했으나 4엔드에서 캐나다팀이 다시 1점을 내 2 대 2로 동점이 됐다. 각 엔드마다 서로 점수를 내고 내주고 하는 각축전이 펼쳐지다 9엔드에서 한국팀은 캐나다에게 2점을 내주며 5 대 4로 역전 당했다. 10엔드에서 한국팀은 1점을 획득하며 5대5로 균형을 맞추며 연장전에 들어갔다. 마지막 11엔드에서 한국팀은 마지막 드로우에서 캐나다팀의 스톤을 밀어내지 못하며 1점을 내줘 한국팀은 6대 5로 아쉽게 패했다.
경기 후 신동호 감독은 컬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의 인터뷰에서 준결승전에서 패해 아쉬움이 남는데 경기를 어떻게 봤는지에 대한 질문에 "캐나다와의 경기는 당연히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선수들이 성장세를 타고 있기 때문에, 다시 붙어서 또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임했다. 약간의 차이로 지긴 했어도 선수들이 성장한 면모를 보여줬다고 생각했다. 라운드 로빈은 변수가 섞여 있기 때문에 이길 수도, 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다면, 플레이오프는 메달 결정전 위치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상대방도, 우리도 중압감이 있다. 그런 중압감을 누가 잘 컨트롤하느냐의 게임인데, 우리가 심리적인 부분은 준비되었지만, 아직 준비할 부분이 많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23일 열리는 3-4위전 한·중전이 남았고, 중국팀에게는 올림픽 직행이 걸려 있는 만큼 더욱 어렵게 경기가 펼쳐질 것 같다는 질문에, "선수들이 조심할 것은 오늘의 슬픔을 내일은 잊길 바라는 것이다. 내일 잘하자, 모두가 잘 한 경기라고 응원했고, 선수들이 눈물을 보이면 심리적으로 해소되는 바가 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울고 싶으면 울라고 했다. 특히 중국에게는 3-4위전이 매우 중요한 경기이기에, 오히려 우리가 심리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내일 경기 잘 치르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최소 4위 확보로 한국 여자 컬링은 4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동계올림픽 출전 쿼터는 2024년과 2025년 세계선수권대회 성적을 합산해 배분되는데, 지난해 동메달을 획득한 경기도청은 올림픽 출전 포인트 순위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를 포함해 4위를 유지하고 있다.
4위 이상 성적을 확보한 경기도청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한국에 안겼지만 실제 올림픽에 출전할 팀은 오는 6월 개최되는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이번에 올림픽 진출권을 확정 지은 만큼 선수들에게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신동호 감독은 "감독으로서는 결과야 어떻든 경기가 마음에 든다. 선수들이 프레셔(압박)을 받고 이겨내는 것이 성장 과정이기에, 오늘 경기가 올림픽, 그리고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하기에는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압박을 받는 상태에서 의사를 결정하는 과정이 준비되지 않으면 벌벌 떠는데, 오늘 경기는 그렇지 않았다. 그렇기에 선수들의 올림픽 준비에는 어떤 문제도 없다고 말하고 싶다. 올림픽을 진짜 가야, 2014년 소치 대회에서의 김은지 선수 경험이 제대로 쓰일 것 같다. 당장 지금까지 김은지 선수가 소치 올림픽을 경험했기 때문에 후배들을 이끌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만약 경기도청이 오는 6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팀킴' 강릉시청(스킵 김은정), 춘천시청(스킵 하승연) 등 경쟁 팀들을 제치고 우승해 태극마크를 유지한다면, 김은지 스킵은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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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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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효탑초, 체험 중심 ‘안전체험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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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효탑초등학교(교장 채규조)는 3월 20일 학교 4층 강당에서 저학년 학생들과 효탑초 병설유치원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중심의 안전 교육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외부 전문가와 연계해 ▲기적 심폐소생술 ▲음주에 따른 질병 ▲소화기 사용법 ▲연기 속 대피요령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관련 이론 수업과 영역별 체험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이 같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유-초 이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효탑초는 앞으로 인형극을 통한 안전 인성교육 활동 등과 같이 다양한 유-초 이음 활동을 매월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짧은 구간이었지만 연기가 있는 터널을 통과하려고 하니 순간 너무나 당황스럽고 숨을 쉬기 어려운 느낌이었다.”며, “앞으로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안내 받은 것처럼 자세를 낮추고 연기가 들어오지 않고 입을 잘 막고 이동해야 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효탑초 황영서 교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프로그램과 예산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집행함으로써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효탑초 채규조 교장은 "작년에 이어 학기를 시작하는 시점에 유치원생과 저학년 학생들에게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한 생활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돼 한 건의 시건 사고 없는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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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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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옥빛초, 양주시립예술단과 함께 오케스트라 공연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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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양주 옥빛초등학교(교장 김유진)는 지난 3월 17일 교내 강당에서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양주시립예술단 교향악단을 초청해 ‘찾아가는 음악회-스쿨 오브 락(樂)’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옥빛초의 교육목표인 ‘특기와 재능을 가진 멋있는 어린이’ 육성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옥빛초는 양주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프로그램을 신청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력과 참여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연은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연주를 통해 친숙한 곡들을 선보이며 교육적 가치를 더하고 학생들은 예술적 감수성과 소양을 키우는 동시에 제한됐던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다양한 악기를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지휘자의 흥미로운 해설이 더해져 교향악단을 구성하는 다양한 악기의 명칭과 특징 설명이 학생들의 곡 이해를 도왔다.
이번 교향악단 공연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게 됐는데,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다.”라며, “직접 감상할 기회가 생겨서 더 즐거웠고 다양한 악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이런 공연이 자주 열리면 좋겠고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한다.”라고 덧붙이며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옥빛초 백지영 교사는 “이번 문화예술 공연은 학생들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창의력과 참여 의식을 고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에게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해 문화예술을 일상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옥빛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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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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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부안 전라유학진흥원건립사업건설공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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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지난 2월 26일 공사품질을 위해 동절기 공사를 중지한 전라유학진흥원 건립사업 공사를 재개했다.
건물은 전라유학관과 디지털센터로 구성되며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1,912.79㎡, 한옥목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교육연구시설(연구소)로 구성된다.
부안군 부안읍 연곡리 473번지에 위치해 (구)도동선원이 있던 자리로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백운동(소수서원)보다 9년 앞선 1534년(중종 29년) 건립된 서원으로 고려시대의 대학자 문정공 지포 김구(金坵, 1211~1278)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김구는 부안 김씨로 고려 고종 때 과거시험에 급제 후 예부시랑이 돼 주로 원나라와의 외교문서를 담당했고, 고려 역대 왕들의 실록 편찬에도 참여했다.
당초에는 도동서원에 김구만을 모셨으나 후에 그 아들 중선공 김여우를 비롯 고궁당 최수손, 청호 성중엄, 처헌 최필성, 옹천 김석홍, 충정공 홍익한, 운강 김계, 퇴우당 김해 등 8인을 추배했다. 1868년(고종 5년) 서원철폐령에 따라 서원을 철폐할 때 이곳 도동서원도 훼철됐다.
유생(儒生)이란 유학(儒學)의 도(道)를 닦는 사람으로 유생에는 무위무관인 유학, 무위무관이면서도 학식이 뛰어나 유림의 모범이 되는 자인 처사, 향교에 입학한 교생(校生), 소과에 합격한 생원(生員) 또는 진사(進士) 등의 종류가 있다. 또 넓은 의미로는 대과에 급제하여 관직에 있는 자도 유생에 포함된다.(유생은 유교를 신봉하고 유교의 도덕을 실천하는 유교도로서 한문을 자유로이 구사하는 식자였음.)
이들은 유건(儒巾)이나 유관(儒冠)을 쓰고 유복(儒服)을 입고 일정한 예의범절을 지켜야 했으며, ‘가묘(家廟)’를 지어 4대조의 신주를 모시고, 길흉상제가 있을 때는 ‘가례(嘉禮)’에 규정된 법식을 따라야 했다. 유생이 유림의 빈축을 살만한 행동이 있을 때는 유벌(儒罰)을 받아 유적(儒籍)에서 제적당했다. 유생은 성균관(成均館)이나 향교의 석전제(釋奠祭)에 참석할 수 있었으며 학교에 입학하고 과거에 응시할 수도 있었다.(출처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현대적 학문이 우선시되는 시대에 예를 다시 찾으려는 강력한 의지가 현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에게 정신적 교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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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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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남성초, "‘책누리 도서관’에서 성장하며 꿈을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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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남성초등학교(교장 황은숙) 도서관이 3월 20일 2년여의 ‘공간재구조화(구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사를 통해 ‘책누리 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책누리 도서관’ 명칭은 남성초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새 도서관 명칭 공모를 통해 붙여진 이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복층 구조의 새 도서관은 1층엔 일반 서가와 그림책 서가, 학생들이 편안하게 독서할 수 있도록 온돌시스템을 갖춘 책 이야기 공간, 북 큐레이션 공간으로 구성됐고, 2층에는 온 책 읽기와 학급 도서관 활용 수업을 위한 수업 공간으로 구성해 언제나 책 봄 독서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계단을 활용한 ‘콘서트 홀’을 갖추어 세계 책의 날과 독서의 달 등 독서 관련 행사와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황은숙 남성초 교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책누리 도서관에서 책을 맘껏 누리며, 생각 근육과 꿈을 키우는 자기주도적 성장 통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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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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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국회의원,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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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경기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3월 21일(금)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업계, 석유화학업계 등 국내 주요 화주사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해 내항화물운송사업자와 상생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친환경 선박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세액공제와 감면혜택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내항화물운송사업자와 3년 이상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한 화주기업 또는 친환경 선박(환경친화적 선박 인증 3등급 이상)과 운송계약을 체결한 화주기업은 지출한 운송비용의 3%를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선박이나 선령 15년 이하 선박으로 운송계약을 하는 내항화물운송사업자는 해당 운송계약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해 50%의 소득세 또는 법인세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지난 2월 6일, 송 의원을 포함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인천 신항에서 열린 해운항만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해운업계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특히 선화주 상생기반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송 의원은 연안해운산업은 우리나라 교통물류망의 한 축으로서 쉼 없이 국가 기간산업 물자를 안정적으로 수송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물류정책에서 소외돼 있어 국가교통물류망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한계에 봉착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입법 활동에 착수했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해운산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송옥주 의원은 “연안해운은 국가 전체 수송비의 1%로 국내화물 7%를 담당하는 친환경 고효율 운송수단임에도 불구하고, 그 중요성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철강, 석유, 화학, 조선, 시멘트 산업 등 우리나라 경제개발의 주역인 화주사와 연안해운사업자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여 내항화물운송 활성화 및 친환경 선박 이용 확대를 유도하고, 국가 기간산업 물자의 안정적 수송기반을 구축하여 물류비용 절감과 친환경 운송체계를 함께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친환경 해운산업 육성 및 국가 물류 안정화를 위한 입법활동과 정책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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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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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56개 전문지원기관 협력…난독·경계선지능 학생 맞춤형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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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지난 3월 19일(수)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의 본격적인 출범과 함께 56개 전문지원기관과 협력해 난독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4개 권역에서 시범 운영되는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는 2월 27일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3월 17일까지 강동송파, 성북강북, 중부교육지원청에 차례로 개소했다.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는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요인, 난독 및 경계선 지능으로 인한 기초학력 문제를 심층 진단하고 맞춤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학습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월 19일(수) 난독 지원 기관 27곳, 경계선 지능 지원 기관 29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학습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해마다 전문지원 규모를 확장하고 있으며, 올해는 서류평가 및 현장적합성 평가 등을 통해 영역별 전문성과 지원 역량이 우수한 전문지원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는 각 기관과 협력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난독 및 경계선 지능 학생에게 ▲영역별 전문 진단검사, ▲학습 성장 ‘온리원(Only One)’ 프로그램, ▲교사 및 보호자 상담 등을 지원한다. 또한, 전문지원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관내 학교는 신학년 3월 동안 다층적 기초학력 진단을 실시하고, 복합요인이나 난독, 경계선 지능이 의심되는 경우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에 통합진단을 의뢰할 수 있다. 연계된 학생들은 모두 학습종합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는 진단결과를 판독하고 심층분석 한 후, 이를 학교 및 보호자와 공유한다. 또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각 기관과 협력해 학습성장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전문지원기관은 영역별 ‘온리원(Only One)’ 프로그램과 보호자 상담 등을 지원한다. 난독 학생을 위해서는 해독과 읽기 유창성 향상을 목표로 해독, 읽기 유창성, 읽기 이해력 향상 등의 프로그램이 학생 수준에 맞게 제공된다.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해서는 기초학습능력과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주의 집중, 사고력 향상, 사회성 발달 등의 기초인지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와 전문지원기관은 학생 지원사례를 공유하고, 보호자 및 교사 상담을 진행하며, 효과적인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올해 시범운영 되는 4개 권역의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가 본격적으로 출발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기초학력은 단순한 학업 성취의 출발선을 넘어, 학생 개개인이 꿈을 이루고 자아를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는 배움의 과정에서 반복된 실패와 좌절을 경험한 학생들에게 ‘더 가까이 더 따뜻하게’ 다가가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위해 전문지원기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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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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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운천초, 새 학년 새 학기 맞아 ‘학교설명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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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운천초등학교(교장 이상미)는 3월 20일(목) 2025학년도 학교설명회 및 학부모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교설명회는 교직원소개, 학교교육과정 및 학년교육과정 안내, 학부모교육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이후 학부모총회를 통해 당선된 학부모 임원들의 인사로 학교공동체의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운천초 학교설명회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교육활동을 안내하고, 2025학년도 학사일정 등을 소개했다. 이어 학교폭력 예방, 선행학습 방지, 교육활동보호, 아동학대 예방 등 학부모 대상의 다양한 연수도 함께 진행돼 교육활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학교설명회에서는 서경대SEIC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 지원팀이 ‘AIDT 쉽게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강연과 함께 직접 테블릿으로 디지털 교과서를 시연해 학부모들이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상미 교장은 "많은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학교설명회와 학부모총회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면서, "배움·나눔·어울림으로 꿈을 키우는 행복한 운천교육을 학교 비전으로 삼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운천 어린이를 기르기 위해 학부모님들과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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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