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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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교육청, 의료·상담기관과 학습지원 맞손
    [교육연합신문=우지수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관내 학습종합클리닉센터 3개소(본청, 동부지원청, 서부지원청)에서 의료기관 4곳, 심리상담기관 15곳과 각각 학습 바우처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학습 바우처 제공 기관은 공모를 통해 선정, 인지·정서·행동적 요인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지역 초·중·고등학교의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심리 치료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올해 선정된 학습 바우처 제공기관은 전문 의료기관인 이지브레인정신건강의학과의원, 지정신건강의학과의원(둔산동), 지정신건강의학과의원(문화동), 휴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전문 심리상담기관인 대전임상심리연구소 마음보듬심리상담센터, 동백심리상담센터, 마음위드아동교육상담센터, 바오밥상담연구소, 심리상담센터 나무, 아이미래심리언어상담센터, 연세맘스닥터아동발달센터, 온마음심리상담센터, 이영희아동청소년발달센터, 채원심리상담연구소, 킴스아동청소년가족상담센터, 한국심리연구소 대전심리상담센터, 행복나무아동교육상담센터, 희망TALK심리상담센터, 희망찾기 사회적협동조합 등 총 19개 기관이다. 대전시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 부적응을 보이는 학생들을 선별해 사전 학습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습 바우처 제공 기관과 연계해 대상 학생이 기관을 방문하거나, 상담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대상 학생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학습 바우처 사업을 통해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이 전문적인 진단과 상담으로 심리·정서적 학습 저해 요소를 해소하고, 기초학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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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부산시, 원도심권 엮어줄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해안선 잇는 수소트램 도입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영도구, 중구, 동구, 남구 등 원도심 지역을 15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계획을 3월 21일 발표했다. '부산항선'은 그동안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영도선'과 '우암감만선', 그리고 북항재개발 구간에 포함된 '씨베이(C-Bay)선' 총 3개 노선을 연계 통합하고 건설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 노선은 영도구 태종대를 시작으로 한국해양대학교, 중앙역(1호선), 북항재개발지구, 범일역(1호선), 문현역(2호선), 우암동과 감만동, 용호동 입구를 거쳐 경성대·부경대역(2호선)까지 연결된다. 총연장 24.21킬로미터(km)의 노선에 41곳의 정거장이 설치되고, 총사업비는 7천240억 원으로 예상된다. 부산의 영도, 북항 등 해안선을 따라 운행되는 만큼, 차량 시스템은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방식의 무가선 노면전차(트램)가 도입될 계획이다. 부산시는 '부산항선' 건설을 통해 ▲원도심 일대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키고 ▲부산항선을 부산이 15분 도시로 발전하는 플랫폼으로 조성해 ▲노면전차(트램) 역사 중심의 특화 개발을 통해 새로운 도시모델 구축하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첫째, 부산항, 북항재개발지구, 국제여객터미널, 부산역 등 글로벌 관문 시설의 연결성을 강화해 해안선을 관광 상품화하고, 부산도시철도 1호선(범일역)과 2호선(문현역, 경성대부경대역)을 연결해 기존 도시철도망과의 환승 기능을 강화해 이동 시간을 단축한다. 이를 통해 원도심의 도시 기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둘째, 분절된 원도심 지역에 새로운 교통축으로서 주거, 업무, 쇼핑, 의료, 교육, 문화 등 각종 생활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15분 도시 패러다임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정류장 주변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자전거, 개인 모빌리티와의 연계를 강화해 사람 중심의 도시를 구축할 방침이다. 셋째, 부산역, 북항재개발 등과 연계한 대중교통중심개발(TOD)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정거장 중심의 고밀도 복합개발과 보행자 우선 공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의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부산시는 원도심 주민, 자치구의 의견 등을 반영해 최종 노선계획을 결정했고, 향후 '제2차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반영한 후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항선'은 단순한 교통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을 넘어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하는 핵심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부산시민 모두가 어디서나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도시철도를 건설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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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제주교육청, 수학여행단에 제주 4·3의 역사적 의미 알린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3월 20일(목) 수학여행으로 제주를 찾은 경남 용남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해설사를 지원해 4‧3 유적지에 대한 설명을 통해 제주 4‧3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제주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제주를 찾는 다른 지역 수행여행단에게 해설사를 지원해 제주 4‧3을 적극 알려나가기로 했다. 수학여행단에 해설사를 지원하는 사업은 수학여행단에게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제주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1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협회장 강동훈)와 업무협약을 맺고 4‧3 해설사 지원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 이후에는 서울시교육청을 포함한 9개 시‧도교육청을 방문해 교육감을 직접 만나 학생 수학여행단이 제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제주를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역사적으로 중요한 제주 4‧3에 대해 알리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제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더 나아가 제주 관광산업에도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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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영화의전당-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 발전 위한 MOU 체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은 지난 3월 20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과 부산시와 서울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와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과 서울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도시 간 문화예술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예술 창작자의 활발한 교류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우수 문화예술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자원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양 도시 및 기관의 공간 활용을 포함한 교류 프로그램 지원 및 정보 공유 추진 ▲양 도시 예술인 지원 및 시민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협력 추진 등이다. 두 기관은 두 도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우수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며, 이는 향후 문화예술 발전과 공연・영상 문화사업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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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대전평생학습관, 봄의 정취와 함께하는 전통의 날 한식(寒食) 체험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평생학습관(관장 김종하) 예절교육지원센터에서는 4월 5일 우리나라 4대 명절(설, 한식, 단오, 추석) 중 하나인 한식날을 맞아 다양한 풍습과 문화를 되짚어 보는 시간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예절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에서는 한식날의 유래와 풍습을 배울 뿐만 아니라 존중과 배려의 가족 찻자리(다도) 체험, 가족의 건강을 쑥쑥! 올리는 쑥떡 만들기 체험 등 가족 간 화합은 물론 우리 전통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dllc.or.kr)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학부모지원부로 문의(☎220-0578), 카카오톡 친구 찾기에서 '대전학부모지원센터' 검색 후 채널을 추가하면 유익하고 다양한 교육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종하 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서 소통과 공감으로 가족 친화는 물론 잊혀져 가는 전통 명절인 한식(寒食)의 의미를 되새기고 훌륭한 전통을 계승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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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곡성교육지원청, 제 80회 식목일 맞아 생태환경 보호 앞장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은 3월 21일(금)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곡성군이 주최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해 생태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협력에 앞장섰다. 전 군민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이해하고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곡성군 죽동리 뒷산에서 진행됐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태전환교육 실천의 일환으로 직원 12명이 뜻을 모아 동참했다. 이날 곡성교육지원청 직원들은 편백나무를 식재한 후 충의공원 주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쳐 산림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전환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 보호 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노명숙 교육장은 “나무를 심고 자연을 가꾸는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해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1
  • 부산 남구, 이기대공원 수선화 개화 소식 전해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이기대공원 자연마당과 오륙도 스카이워크 일원에 조성된 수선화 10만 본이 본격적으로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수선화 단지는 작년보다 더욱 촘촘하게 식재됐으며, 면적 또한 확대돼 보다 풍성한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꽃샘추위가 끝나는 이번 주말부터 개화가 본격화될 예정이며, 이기대공원의 수선화가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아 부산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남구는 2024년 수선화 단지 주변에 디자인 휴게시설(Art Bench)을 설치하고 산책로를 정비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올해는 수선화뿐만 아니라 여름과 가을에도 다양한 초화를 식재해 계절별로 변화하는 자연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은택 구청장은 “이기대공원이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임시 주차장 확보, 교통소통 대책 마련, 안내판 설치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이기대공원을 찾아 에메랄드빛 바다와 10만 본의 노란 수선화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기대공원은 부산의 대표적인 자연경관 명소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새롭게 조성된 초화단지와 함께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03-21
  • 광양중동초, 버스킹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동초등학교(교장 오미숙)은 올해도 학생들의 자율성 강화를 위한 버스킹 행사를 개최했다. 광양중동초 버스킹은 학생 자율성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추진된 행사로, 학생들의 신청 수에 따라 매달 1회~2회 정도 금요일에 실시하며 학생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끼를 학교 무대 앞에서 보여준다. 버스킹 공연을 경험했던 김◌서 학생은 “ 우리학교에만 있는 행사라 새롭고 내가 잘하는 것을 사람들 앞에 보여 줄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라고 답했다. 함께 공연을 관람했던 이◌빈 학생은“ 버스킹은 구경만 하는데도 재미있습니다. 친구들이 하는 무대라 관심이 가고 버스킹 무대를 올라가진 않았지만 노래도 따라부르고 친구들과 학교에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게 해주어서 참 좋아요.”라고 말했다. 버스킹을 담당하고 있는 중동초 허◌성 선생님은 “ 학생들이 자신의 공연을 기획하고 친구들 앞에서 보여주는 경험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의 회가 거듭될수록 공연이 다양해지고 관람하는 학생이 많아져서 학교에서는 무대도 넓혀주고 무대의 배경도 새롭게 단장하여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주었다. 2025년부터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직접 버스킹 준비와 진행까지 겸할 예정이다. 버스킹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자존감을 키울 수 있고, 학교는 학생들의 자율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학생들이 행사를 스스로 준비하고 진행하는 모습은 자신의 삶을 가꾸고 성장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는 광양중동초등학교의 교육목표 중 하나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1
  • 경남교육청-범한그룹 정영식 회장, 위카페 다온에 학교밖청소년 위해 1천만 원 기부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월 20일(목) 교육감 집무실에서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이 ‘위카페(Weecafe) 다온’(위탁 운영 기관인 마산YMCA)에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위카페 다온’은 경남교육청이 마산YMCA에 위탁해 운영하는 학교밖청소년 쉼터다. 학업 중단 학생의 보호와 상담, 교육, 진로 정보 제공 등을 하며 학생의 학업 복귀를 지원한다. 이날 전달식에서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은 경상남도교육청 위카페 다온에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라며, “모든 학생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뤄 우리 사회를 더욱 밝게 빛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정영식 회장님의 좋은 뜻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좋은 소식으로 다가갈 것이다.”라며, “오늘 전해 주신 기부금을 더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03-21
  • 제43회 오륙도 사랑 걷기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43회 오륙도 사랑 걷기대회가 오는 4월 12일 개최한다고 3월 20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남구체육회(회장 정춘식)가 주최·주관 하고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가 후원하는 오륙도사랑 걷기대회는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에서 출발해 이기대 해안산책로를 따라 백운포 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5.5km 구간으로 약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출발지(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 광장)에서는 12시부터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14시 개회식에는 ‘남구청 개청 50주년’ 슬로건을 다 함께 외치는 참여형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착지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댄스팀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펼쳐진다. 오륙도사랑 걷기대회가 개최되는 이기대 산책로는 부산 갈맷길 중에서도 자연경관이 가장 빼어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광안대교~해운대 일대의 해양경관 및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남구 최고의 명소이다. 대회 관계자는 “남구의 대표 걷기대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남구의 화창한 봄날을 만끽하며 좋은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03-21
  • 강진동초, 도대표 선발전에서 1위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제 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전남소년체육대회)이 테니스를 비롯 육상,수영, 축구 등 35개 종목을 포함해 지역별로 개최되는 가운데 강진동초 남,여 초등부 5명은 목포 부주산 테니스장에 모여 34명과 겨루게 됐다. 이번 경기에 참가한 강진동초(교장 신일섭)는 지난해 부터 선수를 육성하고자 학부모 공청회를 거치는 등, 도교육청 및 강진교육지원청 윤영섭 교육장, 고선미 교육과장등 수많은 관계자의 도움을 얻어냄으로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학교장의 노력으로 인근학교, 타지역 등에서 10여명의 학생들이 유입해 오는 등 전학 문의가 있는 학교가 됐다. 입학식(2025.3.4.)을 맞추어 강진동초 테니스부 창단을 했고, 21일(금), 도대표 선발전에 출전하기까지 아낌없는 후원을 했다. 더욱이 도대표 선발전에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도 참석해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달라”는 격려 말씀에 선수들은 큰 힘을 얻게 됐다. 신일섭 교장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앞으로 있을 소년체육대회와 전남학생종합체육대회 출전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틈틈이 기초 체력을 길러 갔으면 좋겠다”며 훌륭한 선수가 되길 바랬다. 참석한 학부모들 역시 테니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타지역 학생들이 몰려 옴으로 강진동초가 테니스를 비롯, 골프 등 타깃형 스포츠 명문학교가 되기를 원했다. 테니스 육성교가 되기 위해선 학부모, 유관기관, 지역사회 단체들이 관심이 필요한 실정이며 이런 협력적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5월에 있을 소년체전에서도 우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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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최영진 부산시의원, "문화예술 분야도 탄소중립 기여해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최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 행사 ESG 실천에 관한 조례」안이 제327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에서 3월 21일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문화·체육·관광 행사 이에스지(ESG)를 도입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투명한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부산광역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에서 ‘이에스지’란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비재무적 성과를 중시하는 기업의 가치 평가 요소로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경영과 투명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을 말하며, ‘문화·체육·관광 행사’는 부산광역시에서 개최하는 축제, 공연, 박람회, 전시회, 대회 등의 행사를 말한다. 시장의 책무는 시장이 ‘문화·체육·관광 행사’의 계획과 추진에 이에스지를 실천하는 데 시책을 수립 시행하고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례안에는 ▲이에스지 실천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이에스지 실천에 필요한 실태조사 ▲이에스지 우수 실천 행사를 선정, 홍보 ▲구·군등과 협력체계 구축 ▲이에스지 실천에 기여한 단체등에 대한 포상을 위한 근거 조항도 마련됐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최영진 의원은 “부산은 축제, 전시회, 공연, 대회등 각종 행사를 다양하게 개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행사로 즐거움도 크지만 많은 일회용 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 등이 배출되는 문제 또한 심각하다.”며, "이 조례로 다양한 행사에 이에스지를 도입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수립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이 조례안의 최종 의결은 오는 3월 2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이뤄진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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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전남미용고, '인성 UP! 자존감도 UP!'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미용고등학교(교장 신자경)는 3월 21일(금) 1학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한 적응력 강화 교육 프로그램 ⌜인성 up! 자존감 up!⌟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와 자존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고, 진로 비전을 제시하며, 올바른 친구관계 형성 및 학급활동 참여를 통해 긍정적 사회관계를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익혀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설계되었으며, 2, 3학년 도우미 학생들이 신입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슬기로운 학교생활 ▲올바른 마음가짐 ▲실기교육(메이크업, 네일)을 통한 진로 비전 제시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전문교육강사와 2학년 학생 도우미들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자아 존중감을 확립하며, 친구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태도를 갖추는 등 전인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호적인 교우 관계 증진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미용고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2025 트랜드를 반영한 미용분야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학생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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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5-03-21
  • 대전교육연수원,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길을 찾아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이상탁) 부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3월 17일부터 3월 26일까지 17기 위탁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대전 시내 중학생 및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중 학교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학생이며, 1학기 교육과정은 4월 7일부터 7월 16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꿈나래교육원은 대전 유일의 공립 위탁형 대안교육기관으로 올해 개원 9년차를 맞이했다. 위탁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발견하고,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과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등 일반 교과 수업과 함께 감성나눔 캠핑, 나래팝, 꿈길프로젝트, 별별해봄 등 꿈나래교육원만의 특색 있는 체험 중심 개별형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주제융합 여행학교, DREAM UP 챌린지, 마을교육공동체 등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하는 참여형 학습 활동 등이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담임교사 혹은 Wee클래스 교사와 상담한 후에 학교장 추천을 받아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면접대상자 발표는 3월 28일,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3일 각 학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김병수 꿈나래교육부장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다양한 학생 참여형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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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부산 동래여고, 日 교토국제고와 자매결연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금정구 소재 동래여자고등학교(교장 오용남)는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 동래여고 교장실에서 일본 교토국제고등학교(교장 백승환)와 국제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두 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 간의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문화적 이해 증진, 교육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교는 ▲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 ▲문화 체험 활동 지원 ▲교직원의 학술 교류 및 교육 협력 ▲학교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의 다양한 교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은 직접 상대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함께 듣고, 문화 탐방 및 전통 체험 등을 통해 상대 국가의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동래여자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각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적 감각을 기르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오용남 동래여고 교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안목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일 양국의 교육 발전과 우정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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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전남 고흥동초, 전교생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학교문화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남 고흥군 고흥동초등학교(교장 김종심)는 3월 21일(금) 2025학년도 1학기 학교폭력,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전교생(1~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돕기 위해 OX퀴즈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해당 문항에 대한 올바른 행동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폭력과 아동학대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관심과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신체적 폭력뿐만 아니라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등 다양한 형태의 학교폭력에 대해 배우고, 친구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에 대한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주변에서 학대를 목격하거나 직접 피해를 입었을 경우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고흥동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교는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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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김창석 부산시의원, '한글 사랑' 미래를 밝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21일(금)에 열린 제327회 임시회에서 김창석 의원(국민의힘, 사상구2)이 발의한 「부산광역시교육청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김창석 의원은 국어의 올바른 사용을 장려하고, 국어문화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부산광역시교육청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 개정을 추진했으며, 이번 개정안은 국어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국어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조례는 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교원 및 학생들에게 올바른 국어 사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교육감의 책무, 국어 사용 추진계획 수립, 실태조사, 국어책임관 지정, 교육 및 한글날 행사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개정안은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다. 먼저, 제2조(정의) 제4호에 명시된 ‘공문서 등’의 정의를 보다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개정해, 공문, 공보물, 광고물, 공고문, 책자, 영상자료, 직제 명칭, 누리집(홈페이지), 인터넷 정보 등을 포함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국어 사용의 정확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모든 공식 문서의 품격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국어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한글날뿐만 아니라 연중 국어 사용 문화를 확대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한글 사랑 의식을 더욱 고취하고, 시민들이 국어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홍보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국어 발전과 보급을 목적으로 하는 법인 및 단체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필요 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현재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여러 민간 단체와 협력해 국어문화 조성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어 이번 개정안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한글 발전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포상 제도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올바른 국어 사용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하고, 한글 창제의 가치를 계승하는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한, 교육청 차원에서 한글날 행사 시 국어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도 포상을 시행해, 한글을 사랑하는 문화가 교육 현장에서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했다. 김창석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국어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올바른 국어 사용을 장려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글의 아름다움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며, 학생들과 시민들이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데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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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韓-유럽 해양생물자원 탐사연구 협력 워크숍 성료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3월 19일(수), 유럽과 한국의 주요 연구 기관들이 인천 오크우드 프리미어에서 열리는 마린유겐트코리아 주최 해양생물탐사(Marine Bioprospecting) 워크숍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유럽 해양생물자원 탐사 연구 협력 워크숍은 마린유겐트코리아(Marine@UGent Korea)와 EUREMAP이 주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주관했으며, 해양환경, 생명공학, 생물정보학, 신약 개발분야의 지식 교류와 협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EU-OPENSCREEN, EMBRC, ELIXIR가 포함된 EUREMAP 프로젝트의 유럽의 주요 연구 인프라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해양생물자원, 화학 생물학 및 생물학적 데이터 관리분야에 중점을 두고 유럽과 한국 연구자 간의 긴밀한 협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한국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한국분석과학연구소(KIAST)의 발표를 통해 해양 생물 탐사 (Marine bioprospecting) 분야의 전문성을 선뵀다. 오후 세션에서는 유럽의 해양 생물 탐사 분야의 발전을 중심으로 메디나 재단(Fundación MEDINA ,Spain), 생체분자화학연구소 (Institute of Biomolecular Chemistry ,CNR, Italy), 트롬쇠 대학교( the University of Tromsø ,Norway), 유럽 분자생물학 연구소(European Molecular Biology Laboratory ,EMBL-EBI, UK)의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신약 개발을 위한 해양 생물자원, 북극 생물자원 탐사, 생명공학 발전을 위한 데이터 관리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별 세션에서는 주한EU대표부의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과 한-유럽 공동 연구를 위한 연구지원 및 펀딩 기회가 발표되었다. 본 행사는 유럽과 한국의 연구 기관 간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촉진하는 네트워킹 리셉션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해양환경, 생명공학 및 생물자원 활용 분야에서 실질적인 연구협력방안과 향후 공동연구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논의했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과 유럽의 연구진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구체화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도 앞으로 연구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의 독창적인 해양생물 다양성과 발전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는 이번 워크숍은 해양생물탐사 분야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생명공학, 해양자원 활용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과학 발전에 기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글로벌교육
    • 글로벌뉴스
    2025-03-21
  • 담양 만덕초,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성장 이야기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만덕초등학교(교장 정효숙)가 학생들의 생태적 감수성과 돌봄의 인성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21일(금) 『나만의 반려식물 기르기』 활동을 실시했다. 생태 시민을 육성하기 위한 『나만의 반려식물 기르기』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선택하고 기르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작은 실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인성실천주간과 연계해 하루에 1분씩 식물과 대화를 나누고, 반려식물에게 멋진 이름을 붙여 주고 사랑의 편지를 쓰는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1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전교생뿐만 아니라 전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각자의 반려식물을 선택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진 후, 전라남도교육청의 ‘지9하는 학교’ 방침에 따라 지속가능한 삶을 다짐하는 선언식도 함께 진행됐다. 농촌유학생인 5학년 강○○ 학생은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만의 식물을 키우면서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 뜻깊고, 도시에서는 체험하지 못하는 활동이여서 좋았다”며 자신의 반려식물 사랑이를 오래오래 키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효숙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가꾼 반려식물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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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부산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에 선정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3월 20일 교육부가 주관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에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부산시와 공동)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2월 부산시와 공동으로 신청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돼 그동안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 교육발전특구는 전국적으로 56개가 지정·운영 중으로, 교육청과 광역지자체(기초자치단체) 등이 공동으로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아침체인지 ▲부산 늘봄학교 ▲인성영수캠프·위캔두 계절(주말)학교 ▲부산형 학력체인지 ▲별빛 도서관 등과 함께 부산항공고(2024년 개교), 부산해군과학기술고(2025년 개교) 등 부산지역 전략·신산업 중심의 직업계고 체제 개편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장석 부산교육청 기획국장은 “이번 결과는 공교육을 통해 부산 학생들이 부산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부산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우수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더 나은 부산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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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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