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3월 24일 2층 강당에서 ‘2025 학교급식 점검단 연수’를 개최했다.
학교급식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이 연수에는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비롯해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에 참여하는 점검단(학부모·소비자감시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청렴 연수 △학교급식의 중요성과 점검자의 역할 △학교급식 현장 점검에 필요한 절차와 방법 안내 등이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 점검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급식 점검의 실효성과 객관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은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라북도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3월 24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와 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이 24일부터 긴급 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공동 업무협력관 상황실 근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라고 전북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에서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양 기관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전북경찰청은 공동 상황실 운영을 통해 각 기관에서 접수된 긴급 신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사건 발생 즉시 협력해 상황을 분석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두 기관은 사건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신속하게 인력을 투입하고, 현장 상황을 동시에 파악하여 보다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긴급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정기적인 공동 대응 훈련을 실시, 비상 상황에서의 역할 분담 및 대응 방안을 명확히 해 실제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특히, 공동 상황실을 통해 소방과 경찰은 현장의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각종 상황에 대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 즉시 적합한 인력과 장비를 배치하고, 상황에 맞는 최적의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양 기관은 이러한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도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재난과 긴급 상황에서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협력관 근무 시작은 우리 도의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고, “소방과 경찰의 협업을 통해 긴급상황에서의 대응력을 극대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보다 협력적인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공유학교 확대 방안으로 ‘프로그램의 질 제고’와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공유학교가 교문 앞에서 멈추지 않고 학교 교문을 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월 24일(월), 미래교육청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2025년 경기도교육청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경기미래교육 플랫폼을 구성하는 ‘교육 섹터’ 별로 경기교육정책의 중점 추진업무를 공유하고, 현장과 교육정책을 적극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주제는 ‘미래교육의 동반(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교육 섹터’는 모든 학생이 배움과 성장으로 꿈을 키우는 학습터를 교육의 영역에 따라 구분한 것으로, 학교(교육 1섹터), 경기공유학교(교육 2섹터), 경기온라인학교(교육 3섹터)를 의미한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에서 열린 첫 번째 업무보고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제1․2부교육감, 도교육청 실․국장, 교육장, 직속기관장과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전문가 등 70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교직원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식 유튜브 채널 ‘지오3(GO3)’에서 생중계했다.
업무보고회 참석자들은 경기공유학교(교육 2섹터) 주요 과제 발표에 이어 지역 협력교육 강화와 교육의 공적책임 확대를 논의했다.
주요 과제는 ▲경기공유학교 운영 ▲학생맞춤․지역맞춤 늘봄공유학교 ▲경기한국어공유학교 운영 ▲학교시설 개방과 공유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등 8개로 구분해 진행했다.
임 교육감은 “대형 산불 발생 등 최근 대내외적으로 안타깝고 복잡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교육’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뚜벅뚜벅 걸어가야 하는 분야”라며 “현장에서 가장 애쓰시는 분들이 이 자리에 계신 분들과 학교 현장에 계시는 교직원 여러분이시다”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 운영상황과 관련해 “경기공유학교는 학교만의 힘으로 하기 어려운 교육을 지역자원의 힘으로 보완해 주는 가장 유효한 교육정책”이라며 “경기공유학교 운영 프로그램에 학생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의 질 제고와 함께 학교 구성원과의 소통과 공감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 정책은 교문을 넘어 학생들에게 닿을 때 그 효력이 발휘될 것”이라면서 “학교 현장과 얼마나 소통하며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었는지 우리 스스로 되돌아보고, 경기공유학교가 학교 교문을 넘을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요 업무보고회는 경기미래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현장 중심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24일을 시작으로 오는 31일 조원청사에서는 ‘경기온라인학교(교육 3섹터)’를 주제로, 4월 1일 양주 회암초등학교에서는 ‘학교(교육 1섹터)’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끝으로 4월 4일 안양교육관에서는 ‘미래준비 역량’을 주제로 업무보고회가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3차례에 걸쳐 2026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510건 6183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하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장정을 본격화했다고 3월 21일 밝혔다.
전북도는 21일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각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상황을 점검하며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에 발굴된 사업은 ▲특별자치도 특례제도를 활용한 전략사업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 ▲새만금 및 SOC 확충 ▲정부정책과 연계한 핵심프로젝트 등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그러나, 올해 국가예산 확보환경은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다. 정부의 재정지출 여건 악화와 정치권의 불확실성 속에서 대형 국책사업들의 종료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실증기반 구축사업 등 지역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사업들이 올해 마무리되면서 이를 대체할 대규모 신규사업 발굴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러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2026년 국가예산 확보 목표를 9조 6천억 원 규모로 설정하고, 발굴된 신규사업의 당위성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중앙부처의 사업 수용성을 높이는 한편, 마른 수건을 짜는 마음가짐으로 신규사업 발굴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처 예산안 편성 단계에서부터 정치권 및 시군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목표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자치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국가예산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정부 예산 편성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 광양덕례초등학교(교장 남화경)가 지난 3월 20일(목) 오후 체육관에서 ‘2025 교육계획 설명회’를 열어 학부모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부모에게 학교의 교육활동 계획을 자세히 안내하고, 교육공동체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양덕례초 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의 장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2025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 학생 생활지도 방안 등을 안내했다. 더불어 ▲학교폭력 예방 ▲성폭력 예방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 ▲인권교육 ▲부정청탁금지법 ▲공교육 정상화 추진 방안 등에 대한 학부모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설명회에 이어 각 학년 담임교사들과의 상담시간 자리를 마련해 학기 초 교사와 학부모 간의 신뢰를 다지는 자리를 함께 가졌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 방향과 방침을 직접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누며, 학교와 가정이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남화경 교장은 “광양덕례초가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적극 소통하며 신뢰받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양덕례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신뢰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3월 20일(목) 특수학급 7개교, 특수학교 3개교, 장애인 거주시설 2곳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교육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지난 6일 소속 성폭력 담당자, 성교육 전문가, 장애인 복지 전문가, 특수교육 전문가, 보호자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 총 10명으로 구성했다.
지난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정기 현장 방문 고등학교 6개교, 특수학교 3개교, 장애인 거주시설 2곳을 찾았으며 특별 현장지원 4개교를 방문해 장애학생의 권리 보호와 지원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 총 정기 방문계획은 12곳으로 정기 현장지원은 도교육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3월 28일 남녕고등학교를 방문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특별 현장지원을 통해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있으며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그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학생(더봄학생)에 대한 관리 및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학생을 비롯해 교원, 보호자, 특수교육지원 인력을 대상으로 한 인권보호 교육과 연수도 지원하고 있다.
이영훈 중등교육과장은 “인권침해에 대한 사후 대응도 중요한 과제이지만 무엇보다 발생 자체를 사전에 방지하는 예방적 접근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관련 기관, 가정 등과 긴밀히 협력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운영하며 장애학생들의 존엄성과 권리가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지난 22일(토) 오전 대회의실에서 여수영재교육원 예술영역 개강식(입학생 79명)을 실시했다.
여수영재교육원은 전라남도교육청 유일의 예술영역 영재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매년 ‘영·호남 4개도시 교류음악회’(9월), ‘정기연주회’(12월)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여수뿐만 아니라 전남 전역에서 초·중·고등학생 총 79명의 학생을 선발해 음악감독 1명, 파트별 예술강사 13명의 우수한 강사진과 여수영재교육원, 예울마루 등의 장소에서 심도있는 예술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으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미래인재 육성에 노력할 것이다.
개강식에 신입생 대표 선서를 한 이신후(안산중학교 2학년) 학생은 “세상을 따뜻하게 대하고 예술이라는 아름다운 영역을 통해 소통하는 길을 만들어 나가고 싶은 생각이 있다. 여수영재교육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나를 비롯한 친구들 모두가 예술적 역량이 길러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여수영재교육원을 지원하는 정기명 여수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처음과 같은 열정적인 마음으로 교육에 참여해 줄 것이라 기대하며 다양한 영역을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 여수시가 늘 함께 할 것이다.”라고 응원했다.
백도현 교육장(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은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키우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의 모습과 이를 지지하고 응원해 주시는 학부모님들, 그리고 학생 성장과 도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 주시는 여수시와 여수영재교육원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하다. 미래시대를 선도하는 우리 학생들의 무궁한 앞날을 응원한다.”라고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지난 22일(토), 1학기 구례인생유학 새내기 유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학교장, 담당 교직원, 지자체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하여 구례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구례인생유학은 타지역 학생들이 일정 기간 동안 구례에서 생활하며 지역 학교에 다니는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의 하나로, 인문과 생태를 기반으로 한 배움과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인문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며, 생태 교육을 통해 자연 속에서 체험하고 환경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진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며 삶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 2021년 2학기 24명으로 시작한 구례인생유학은 꾸준히 성장하여 2025년 1학기 기준 89명으로 증가하며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누적 유학생 수는 424명으로, 농산어촌 유학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영식을 넘어, 구례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교육을 실천하는 ‘인생 숲 가꾸기’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지리산농부마을(간전면)로 이동해 묘목을 심고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환영식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구례에 오면서 처음에는 낯선 환경이 걱정되었지만, 교육청과 학교에서 유학생 가족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며 “특히, 작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교육적으로도 큰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구례인생유학을 운영하는 한 초등학교의 교장은 “우리 학교는 농산어촌 유학생들이 지역 학생들과 어울리며 자연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농산어촌 유학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며 “앞으로도 유학생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박진수)은 지난 18일(화) 세지초등학교와 24일(월) 나주초등학교에서 초등 1학년 신입생에게 책 꾸러미를 나눠주는 북스타트 운동 책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북스타트 운동이란‘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시작된 독서진흥 운동으로 영·유아의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책과 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에서 2010년부터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북스타트 책 꾸러미는 단계에 맞는 그림책과 가방, 가이드북, 이용안내 리플릿, 기념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단계 3개월~18개월, 2단계 19개월~35개월, 3단계 36개월~취학 전, 4단계 초등 1학년을 대상으로 증정한다.
4단계 배부는 나주 관내 초등 24교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오는 4월까지 배부할 예정이다.
박진수 관장은“우리 도서관은‘북스타트 운동’사업을 통해 나주시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상상력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북스타트 1~3단계 꾸러미는 4월 중 나주시 거주 영·유아를 대상으로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 어린이자료실(1층)에서 주민등록등본과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이용자 600명에게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
북스타트 운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61-330-6723)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지리산학생수련장(소장 박상일)은 찾아가는 맞춤형 수련활동 「반갑다, 친구야」프로그램을 지난 3월 17일부터 3월 28일까지 전남 지역 초‧중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각 학교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순천왕조초등학교를 비롯한 13개 학교, 총 505명의 신입생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이 새로운 학교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또래 친구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사제 간의 유대감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짝꿍게임, 칭찬 릴레이, 레크댄스, 팀협동퀴즈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귀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 또한,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지리산학생수련장 박상일 소장은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야 하는 신입생들이 보다 즐겁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학생교육수당의 현명한 활용법부터 자산 관리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공생의 경제교실’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첫발을 뗐다.
전남교육청은 24일(월) 함평 손불초등학교에서 ‘전남학생교육수당, 어떻게 써야 할까?’를 주제로 첫 수업을 열었다. 현재까지 총 74회차 공생의 경제교실 접수가 완료됐으며 이번 수업을 시작으로 더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공생의 경제교실은 학생교육수당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 아닌, 자기 주도적 학습과 진로 탐색의 기회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번 수업에서 자신의 꿈과 목표를 구체화하고, 학생교육수당을 어떻게 쓰면 가장 의미 있는 경험이 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수업 강사는 삼호서초등학교 이영교 선생님이 맡았다. 학생들은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을 계획하고 기록하며, 경험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배웠다. 학생들은 ‘꿈 실현 공생카드 기록장’과 ‘성장 일기’를 직접 작성하며 수당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학생교육수당을 받았을 때 뭘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기록장을 작성하면서 읽고 싶던 책을 사고, 친구들과 지역 체험 활동에 참여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보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어릴 때부터 경제 개념을 익히면 나중에 더 합리적으로 돈을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경제 교실에서는 학생교육수당을 지역에서 사용하는 방법도 강조됐다. 지역 서점에서 책을 사거나, 학원 수강료로 사용하는 등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배우며 공생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했다. 한 학생은 “동네에서 수당을 사용하면 지역 상점에도 도움이 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예요.”라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함평 손불초등학교 수업을 시작으로, 학생교육수당이 학생들의 경제 교육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수당의 긍정적 영향이 확산할 수 있도록 주력할 방침이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학생들의 성장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욱 체계적인 경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겠다. 현재 74회차 공생의 경제교실 접수가 완료된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수당을 계획하고 능동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정책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적 사용처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경험과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초등학교(교장 조영래)는 3월 21일(금) 학부모를 초청하여 2025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교육과정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부모와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번 설명회는 25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각 학급에서 학부모 대상 공개 수업으로 시작되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학습 모습을 직접 지켜보며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학년 오OO 학부모는 “아이가 학교에서 수업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수업 시간에 소외되는 아이 없이 신경 써주시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감사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후 한마음관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교육과정 설명회를 진행했다. 조영래 교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학부모와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는 교육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교육과정 안내를 통해 학교 교육의 목표와 주요 교육 프로그램, 특색교육, 학사 일정 등을 중심으로 학부모의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또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고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남에 ‘학습지원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3월 24일(월) 밝혔다.
‘학습지원센터’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전남 도내 시군에 설치된다. 특히 학교 밖 학습 여건이 취약한 지역에 우선 배치해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학습지원센터는 개별 학습이 가능한 열람실과 토의·과제 수행을 위한 모둠형 학습 공간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의 학습을 전담하는 학습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학습 상황을 관리하고, 맞춤형 학습 설계를 지원한다.
또한, EBS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학습 보충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대학생 튜터가 참여하는 튜터링과 멘토링을 제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전남 17개 시군의 교육발전특구 지역 내 복합 생활문화 공간, 학교복합시설에 학습지원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전남교육청의 이러한 정책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종합 대책의 일환이다. 실제로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에 따르면, 전남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2만 원으로 전국 평균(47만 5천 원)보다 15만 4천 원 낮아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사교육 참여율 역시 71.7%로 전국 평균(80.0%)보다 8.3% 낮아 전국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전남 초등학교 1학년 월평균 사교육비는 올해 20만 5천원으로 작년 27만 7천원 대비 7만 2천원이 감소하여 1학년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초등학교 1학년 사교육 부담이 낮아진 것은 늘봄학교 확대, 늘봄프로그램 다양화 등으로 사교육 수요가 공교육으로 흡수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전남교육청은 지역 간 학습격차 해소와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주요 정책으로는 ▲‘늘봄학교’ 확대 운영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지정 운영 ▲‘진로진학상담센터’운영 ▲‘학원비 안정화’ 등이 있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일 2시간씩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학부모 수요를 반영해 지역대학과 협력한 고품질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또한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로 고등학교 10개교를 지정해 다양한 사교육비 경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입·진로진학 컨설팅 및 정보제공을 위한‘진로진학상담센터’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또한‘학원비 안정화’를 위해서는 학원과 교습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과도한 교습시간과 선행학습을 방지하기 위한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이나 가정의 소득 격차가 학교 밖 학습 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을 극복해야 한다.”라며, “학습지원센터를 통해 사교육 없이도 학생 스스로 배우는 자기주도 학습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폐교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신속한 활용을 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민간 및 공공기관의 투자를 유치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고 3월 24일(월) 밝혔다.
현재 전남의 폐교 854곳 중 733곳은 매각되었거나 자체 활용 중이며, 43곳은 대부 상태, 78곳은 미활용 상태로 남아 있다.
전남교육청은 미활용 폐교를 줄이기 위해 폐교 전부터 활용 계획을 수립하는 방안을 의무화하고, 폐교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현재 운영 중인 매월 9일 ‘폐교 점검의 날’과 함께 점검이 어려운 도서·벽지 지역의 폐교를 대상으로 주민자치회와 협력하는 주간 점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매주 1회, 월 3회 이상 시설 상태 및 안전 점검, 외부인 출입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그 결과를 폐교 관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폐교 활용이 지연되면서 발생하는 건물 노후화와 재산 가치 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교 이전에 활용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한 설명회와 공청회를 열고, 타당성을 검토한 뒤 최종결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폐교 후 신속한 전환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폐교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해 교육청은 지자체, 환경단체, 민간·사회적기업, 재단, 사회공헌법인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모 분야를 발굴하고, 이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주요 활용 방안으로는 ▲지역 문화센터 및 복지시설 조성 ▲청년 창업공간 및 사회적기업 유치 ▲스타트업 및 연구·개발(R&D) 공간 조성 ▲농촌체험센터 및 지역특화 관광지 개발 ▲교육물품 공유센터 및 평생교육 플랫폼 조성 등이다.
더불어 지자체와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폐교를 사회복지시설, 문화시설, 소득증대시설 및 공동이용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부 기간과 활용 여건을 고려해 대부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준헌 재정과장은 “이번 폐교 활용 계획을 통해 지역 사회가 직접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폐교가 방치되지 않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4월 한 달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는 △어린이 참여 놀이극「오즈를 찾아서」 △김민식 전 MBC 예능국, 드라마 PD 겸 작가 강연「미래형 인재와 창작의 즐거움」 △박현창 심리치료사 강연「아는 만큼 쉬워지는 소통과 관계」 △두 배로 대출 △연체 자료 반납 시 연체 해지 △지난 잡지 무료 배부 △ 전시(북큐레이션, 그림책 원화) 등이다.
특히 김민식 작가는 드라마 <내조의 여왕>, 예능 <뉴논스톱> 등을 연출한 것으로 유명하며 「강원국x김민식의 말하기의 태도」, 「외로움 수업」,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등 다수의 저서로도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세명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회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061)808-0172로 문의하면 된다.
김광일 관장은“따뜻한 봄을 맞아 준비한 여러 행사를 통해 학생 및 지역민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이하 미지센터)는 서울과 방콕 청소년들이 상호 교류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방콕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Seoul-Bangkok Youth Exchange Program)’을 운영한다고 3월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과 방콕에서 각각 5~6일간 진행되며, 서울 청소년 30명과 방콕 청소년 3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비전 2030 ‘글로벌 선도도시’ 계획의 일환으로 기획됐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리더십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과 방콕에서 다양한 역사,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방문 기간(5월 12일~5월 16일) 방콕 청소년들은 △서울시청 방문 및 간담회 △서울 역사 탐방(경복궁, 민속박물관, 북촌한옥마을 등) △한류문화 체험(K-pop 댄스, 한식 만들기, 전통 공예 체험) △서울 도시탐방(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세빛섬) 등을 경험하며 서울 곳곳을 탐색할 기회를 갖는다.
방콕 방문 기간(10월 27일~11월 1일) 서울 청소년들은 △방콕시청 방문 및 시장과의 만남 △태국 역사 탐방(시암 박물관, 왓 아룬 사원 등) △태국 전통문화 체험(수상시장 방문, 타이댄스 및 전통 공예 체험) 등을 통해 방콕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교류하게 된다. 또한 양 도시에서 열리는 ‘문화교류의 밤’ 행사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협력해 기획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조별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미지센터는 참가 청소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참가자 대상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탐방 기간 숙련된 지도자들이 24시간 동행하며 안전을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서울 청소년들은 미지센터 홈페이지(www.mizy.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설립 24주년을 맞은 미지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 청소년 문화교류 특화시설로, 우리 청소년이 인문적 소양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21일(금)~22(토) 1박 2일간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신입생 32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캠프’를 운영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비상(飛翔)하라 강진! - 창의적인 비행체 설계하기’라는 주제로 창의력 경진대회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회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수원 화성을 건축할 당시 사용했던 실용적 사고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직접 비행체를 설계하고 제작해, ‘화성 건축을 위한 블록을 안전하게 운반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창의적 사고와 협업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 오리엔티어링’ 활동도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나주숲체원의 자연 환경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숲을 탐방하며 생태계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다.
더불어 영재교육원 신입생들에게 친환경 웰컴키트도 증정되었다. 웰컴키트에는 친환경 문구용품과 고체치약, 다회용 텀블러 등이 포함되어, 영재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섭 교육장은 “영재교육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학 정신을 배우고,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영재교육원 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남 고흥동초등학교(교장 김종심)는 '세계 물의 날'을 3월 22일 맞아 홍보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일상생활 속 물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유엔(UN)이 제정한 기념일이다.
고흥동초등학교 홍보동아리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물 절약 챌린지'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실생활에서 물 절약을 실천한 모습을 촬영해 패들렛(Padlet)에 인증샷과 소감을 공유하며 수자원 보호에 동참했다.
주요 실천 방법으로는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설거지할 때 설거지통 활용하기 △세탁물 모아 한 번에 세탁하기 △손 씻을 때 수도꼭지를 잠근 채 비누칠하기 등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습관을 익히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동초등학교 홍보동아리 담당 교사는 "작은 습관의 변화만으로도 무심코 낭비되는 물을 절약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증사진 이벤트와 '나만의 물 절약 방법' 공유 활동을 포함한 챌린지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한 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흥동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와 함께 탄소 중립 집중 실천 주간을 운영하며, 물 절약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해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보성 용정중학교(교장 박경선)는 지난 21일(금) 좋은 수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좋은 수업 협약식은 용정중학교에서 15년을 이어온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약속하고 교사들이 학생의 학업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다.
학급별로 모둠 토의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종합해 학급 가치를 정하고, 전교생이 죽양관에 모여 학급별로 세운 가치를 공유하고 좋은 수업을 위한 다짐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성호 학생은 “수업은 선생님, 그리고 학생 혼자만의 노력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교사와 학생이 함께 노력할 때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소현 교사는 “교실에서 어떻게 존중하고, 존중받고 싶은지 서로의 의견을 나눈 만큼 더 좋은 분위기에서 수업이 진행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라는 기대를 전했다.
이번 좋은 수업 협약식을 통해 학생들과 교사 모두가 서로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수업이 되길 바란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은 지난 3월 15일(토) ‘2025년 청소년자치참여기구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합 발대식에는 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짝꿍’과 청소년자치기구인 공예봉사동아리 ‘늘픔’, 댄스동아리 ‘W.A.T’, ‘가리온‘, 탁구동아리 ‘핑퐁’, 풍물동아리 ‘렛고’, 공예동아리 ‘드림’의 소속 청소년 40명이 참석해 2025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축사’, ‘청소년 헌장 낭독’, ‘청소년자치참여기구 대표자 위촉장 수여식’, ‘문화의집 이용안내 및 사업일정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리더십 함양 교육과 다 함께 즐기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 의지를 끌어올리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은 해당 발대식을 통해 ”동아리 구성원으로서 자부심과 소속감을 느끼고 자발적인 활동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용숙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청소년의 권리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청소년참여기구와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