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효탑초, 체험 중심 ‘안전체험의 날’ 운영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 연계를 통한 체험중심의 안전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효탑초등학교(교장 채규조)는 3월 20일 학교 4층 강당에서 저학년 학생들과 효탑초 병설유치원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중심의 안전 교육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외부 전문가와 연계해 ▲기적 심폐소생술 ▲음주에 따른 질병 ▲소화기 사용법 ▲연기 속 대피요령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관련 이론 수업과 영역별 체험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이 같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유-초 이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효탑초는 앞으로 인형극을 통한 안전 인성교육 활동 등과 같이 다양한 유-초 이음 활동을 매월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짧은 구간이었지만 연기가 있는 터널을 통과하려고 하니 순간 너무나 당황스럽고 숨을 쉬기 어려운 느낌이었다.”며, “앞으로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안내 받은 것처럼 자세를 낮추고 연기가 들어오지 않고 입을 잘 막고 이동해야 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효탑초 황영서 교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프로그램과 예산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집행함으로써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효탑초 채규조 교장은 "작년에 이어 학기를 시작하는 시점에 유치원생과 저학년 학생들에게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한 생활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돼 한 건의 시건 사고 없는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