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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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수), 인천시 오크우드 프리미어에서 진행된 ‘한-유럽 해양 생물자원 탐사연구협력 워크숍’ 기념사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3월 19일(수), 유럽과 한국의 주요 연구 기관들이 인천 오크우드 프리미어에서 열리는 마린유겐트코리아 주최 해양생물탐사(Marine Bioprospecting) 워크숍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유럽 해양생물자원 탐사 연구 협력 워크숍은 마린유겐트코리아(Marine@UGent Korea)와 EUREMAP이 주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주관했으며, 해양환경, 생명공학, 생물정보학, 신약 개발분야의 지식 교류와 협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EU-OPENSCREEN, EMBRC, ELIXIR가 포함된 EUREMAP 프로젝트의 유럽의 주요 연구 인프라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해양생물자원, 화학 생물학 및 생물학적 데이터 관리분야에 중점을 두고 유럽과 한국 연구자 간의 긴밀한 협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한국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한국분석과학연구소(KIAST)의 발표를 통해 해양 생물 탐사 (Marine bioprospecting) 분야의 전문성을 선뵀다. 


오후 세션에서는 유럽의 해양 생물 탐사 분야의 발전을 중심으로 메디나 재단(Fundación MEDINA ,Spain), 생체분자화학연구소 (Institute of Biomolecular Chemistry ,CNR, Italy), 트롬쇠 대학교( the University of Tromsø ,Norway), 유럽 분자생물학 연구소(European Molecular Biology Laboratory ,EMBL-EBI, UK)의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신약 개발을 위한 해양 생물자원, 북극 생물자원 탐사, 생명공학 발전을 위한 데이터 관리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별 세션에서는 주한EU대표부의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과 한-유럽 공동 연구를 위한 연구지원 및 펀딩 기회가 발표되었다. 본 행사는 유럽과 한국의 연구 기관 간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촉진하는 네트워킹 리셉션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해양환경, 생명공학 및 생물자원 활용 분야에서 실질적인 연구협력방안과 향후 공동연구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논의했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과 유럽의 연구진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구체화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도 앞으로 연구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의 독창적인 해양생물 다양성과 발전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는 이번 워크숍은 해양생물탐사 분야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생명공학, 해양자원 활용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과학 발전에 기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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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 글로벌캠퍼스, 韓-유럽 해양생물자원 탐사연구 협력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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