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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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성훈 인천교육감, 부평구 시민소통참여단과 ‘소통의 날’ 진행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3월 13일(목)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부평구 시민소통참여단과 함께 ‘교육감과 소통의 날’을 진행했다. 도 교육감은 지역 및 인천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소통의 날’에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이날 참여단은 ▶결대로 진로센터 운영 ▶부평지역 중학교 통학 문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인천시의회 나상길·박종혁 의원도 참석해 시민들과 적극 소통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교무학사업무지원 기동대’를 출범시키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하며 시민소통참여단의 지속적인 관심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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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5
  • 충북교육청, 마음건강 위기학생 지원 협력병원 인증패 수여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월 13일(목) 본관 204호 회의실에서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 병원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음건강 위기학생 진료‧치료 지원을 위한 협력병원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충북도교육청은 정신건강전문가 심층상담 및 적시 치료 연계 및 위기 개입 등을 지원했으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도내 9개(청주 8개, 충주 1개)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에 협력병원으로 인증을 받는 병(의)원은 청주시 ▲라임정신건강의학과 ▲봄온정신건강의학과 ▲아이나래정신건강의학과 ▲예미담요양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늘하루정신건강의학과 ▲온유한정신건강의학과 ▲원구연정신건강의학과 ▲충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충주시 연세소울정신건강의학과 등 총 9개이다. 협력병원은 고위험군 학생들의 치료비를 충북교육청에 직접 청구해 즉시 치료가 필요한 학생‧학부모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고, 교원의 업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협력병원을 통해 마음건강 위기학생이 최상의 치료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촘촘한 마음건강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러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마음건강한 학교생활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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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5
  • 김형철 부산시의원, "청년과 도시가 함께하는 주거부담 나누기·주거불안 지우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청년과 도시가 함께 하는 주거부담 나누기·주거불안 지우기’,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형철 의원(연제구2, 국민의힘)이 제시한 청년 주거정책 재설계의 패러다임이다. 김 의원은 제327회 임시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유발언을 3월 14일 진행했다. 노동시장과 주택시장 양측 모두에서 기반이 덜 다져진 청년의 성격에다 고정성과 한정성이라는 부동산의 특징이 어우러지면, 청년은 주거권을 쉽게 침해당할 수 있다고 김 의원은 발언의 운을 떼었다. 주거가 보장되지 않으면 인구의 유출은 방치되고 반대로 유입은 방해될 뿐 아니라, 특히, 청년들이 이행해야 할 생애주기 상의 과업인 결혼과 출산이 지연되거나 생략되면 지역과 국가 모두의 미래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김 의원은 짚었다. 문제는 청년 주거가 이토록 중요함에도 그동안의 청년 주거권은 국가 예산 등의 공적지출이 아니라 대부분 증여와 대출 같은 사적이전으로 지켜져 왔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지적이다. 김 의원이 부산시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월세 중개보수지원’이나 ‘1인가구 안심홈세트’와 같은 사업은 연 예산 1억도 되지 않은 채 시행되다 현재는 이마저도 종료된 상태다. ‘청년모두家 주거비 지원사업’과 ‘신혼부부 럭키7 하우스’같은 사업도 공공임대주택 당첨자가 아니면 누릴 수 없는 추가 혜택이다. 그나마 유지되고 있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2027년에 종료 예정인 한시사업이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 사업’도 집행잔액이 최종예산의 40%에 육박하는 등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 것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김 의원이 사업의 재설계를 주문하는 이유다. 주거는 특성상 관련된 비용만 해도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크고 많으며, 이에 따른 위험도 상존하는 분야이다. 따라서 주거정책은 결국 관련 비용과 파생 위험을 얼마나 적정하게 분담하고 분산하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김 의원이 오래전부터 청년 이사비 지원을 추진해 온 것도 같은 취지로 이해할 수 있다. 주거에는 이사가 수반되지 않는 행위가 없을 만큼 이사는 모든 주거정책의 연결고리이다. 게다가 인생의 변화가 가장 많고, 주택 계약기간이 가장 짧은 청년들의 경우 이사비 지원이라는 비용 절감 혜택을 누구보다 쏠쏠하게 누릴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국토부의 2023년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현 주거지 평균 거주기간이 일반가구는 8년인데 반해 청년가구는 1.6년으로 나타나 2년에도 미치지 못한다. 김 의원은 “주거의 비용과 위험으로부터 해방되면, 내부인구는 정착을 도모하고, 외부인구는 유입의 이유를 발견한다.”고 발언을 정리하면서, “청년의 주거가 개인과 사회의 전반에 걸쳐 크고 오래 영향을 미치는 만큼, ‘너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과제’라는 가치 아래 청년과 도시가 함께 정책을 만들어 나가자는 것이 오늘 발언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부산시의 실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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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5
  • 세종시 세종갤러리고운 개관…'일상 속 예술 공간'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세종시 고운동에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이 문을 열었다. 사진작가 유보경 원장이 자신의 단독주택을 갤러리로 꾸며 조성한 ‘세종갤러리고운’이 3월 14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은 가족, 지인,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러리 앞마당에서 봄 햇살과 함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최교진 세종교육감, 이춘희 전 세종시장, 김대곤 정책수석,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 집에서 만나는 예술, 런던 내셔널갤러리 오마주 세종갤러리고운은 기존 전시장과 달리 집을 그대로 살려 공간 곳곳에 작품을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벽면은 물론 선반, 소파 뒤 등 일상의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관람객들이 마치 ‘집 안에서 예술과 함께 살아가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세계적인 미술관인 ‘런던 내셔널갤러리’의 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전시 관람과 작품 구매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열린 예술 공간을 펼칠 계획이다. 유보경 원장은 개관식 인사말에서 “예술이 특별한 공간에서만 향유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스며들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세종갤러리고운이 예술가들에게는 창작과 소통의 장이,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 미술계 거장들의 첫 전시 개관 기념 전시에는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됐다. ‘보리 화가’로 불리는 송계 박영대 화백을 비롯해, 공간과 원근감을 독창적으로 활용하는 현대미술의 거장 이종화 화백, 강아지풀을 주제로 서정적 수채화를 그리는 자연주의 색채의 이경선 화백이 참여해 갤러리의 첫 문을 열었다.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는 “세종시에 이런 새로운 형태의 갤러리가 생긴 것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지역 예술가들에게도 창작과 교류의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 기대 개관을 기념해 진행된 테이프 커팅식과 포토타임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갤러리를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했다. 이후 다과를 즐기며 예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세종갤러리고운은 앞으로 정기적인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예술가들과 협업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의 미술관과 차별화된 ‘일상 속 갤러리’라는 점에서 세종시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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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5-03-15
  • 인천교육청, 강화군과 교육발전특구 협력 강화 위한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3월 12일(수) 강화군과 교육과 지역이 상생하는 교육발전특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시작된 강화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작은 학교 학생들의 체험학습 및 특화 교육을 지원하는 ‘강화 학생 성공 버스’ 상호 지원,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원어민 교사 추가 배치 및 외국 문화 체험 기회 제공, 강화군 내 학교 체육시설 활용도 증진, 그리고 지역 주민의 학교 시설 이용 보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 강화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인천교육의 지표가 되고 선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3-15
  • 송현준 부산시의원, "청소년 도박, 방치하는 순간 우리 미래 무너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송현준 의원(행정문화위원회, 강서구2)이 3월 14일(금)에 열린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중독 문제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 의원은 “청소년 도박이 단순한 기우가 아닌,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현실이 되었다”며, 경찰청 자료를 인용해 2023년 도박으로 형사입건된 소년범이 171명으로 2022년 대비 2.3배 증가했으며, 첫 도박 경험 연령이 평균 11.3세로 낮아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온라인 불법 도박이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통해 24시간 무제한 접근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 없이 누구나 베팅할 수 있어 청소년들이 더욱 위험한 환경에 놓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 의원은 도박 중독이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 학업 포기, 가출, 범죄 연루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실제 일부 청소년들이 도박으로 인한 빚을 갚기 위해 불법 대출을 받거나 동급생을 대상으로 도박단 모집, 갈취,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송 의원은 “정부와 부산시교육청이 도박 예방 교육 의무화, 범정부 TF 출범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불법 도박의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면서 기존 대책만으로는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며, 보다 강력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제안했다. 우선 부산시 내 모든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도박 실태조사를 제안하면서 이를 통해 도박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선별하고, 맞춤형 개입을 진행하여 문제 확산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또한, 현재 시행 중인 도박 예방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학생·교사·학부모 대상 맞춤형 교육을 확대 운영을 제안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실제로 접하는 불법 도박 형태를 반영한 현실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곧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 보았다. 송 의원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부산시교육청이 도박 예방교육 조례를 선제적으로 제정한 만큼, 이번 발언을 계기로 청소년 도박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다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03-15
  • 인천 학익고, '책으로 날개를 달다' 책날개 입학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학익고등학교(교장 김경심)는 지난 3월 4일(화) 1학년 입학생 159명을 대상으로 책날개 입학식을 개최했다. 책을 선물하며 입학을 축하하고 책과 함께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교 중심의 독서교육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과목 교사들이 직접 분야별로 책을 추천하고 선정했으며, 앞으로 한 학급 한 권 읽기 행사의 자료로 활용해 독서 문화를 조성하는 데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14명의 학생을 현장에서 특별히 추첨해 교사들이 직접 수여하고 덕담을 나누는 이벤트를 통해 힘찬 고등학교 생활의 시작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익고는 이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갖고 자발적인 평생 독서인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3-15
  • 이준호 부산시의원,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에 산업은행 이전 강력 촉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 의원(금정구2, 국민의힘)은 3월 14일(금) 제327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주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조속한 산업은행 이전을 위한 「한국산업은행법」개정을 촉구했다. 이준호 의원은 글로벌허브특별법 제정, 가덕신공항 개항과 더불어 산업은행 이전이 완료돼야 부산이 진정한 글로벌 금융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며, 산업은행 이전은 연쇄적인 지방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기대를 넘어, 부산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더 높일 수 있는 수단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준호 의원은 산업은행 이전이 본격화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선거공약으로 정한 뒤였으며, 당선 후에는 국정과제로 선정해 국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관련 행정절차를 조속히 진행하였다며, 발언을 이어나갔다. 부산市에서도 관련 준비에 부단히 노력하고, 부산의 정치권과 상공회의소, 시민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최선을 다했으나,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이러한 부산의 염원을 알면서도 등한시하며 본인들의 당리당략만 일삼고 있다며 행태를 비판했다. 그리고 정당과 정치인은 국민과 약속을 최우선 삼아야 한다며, 다수당의 횡포를 멈추고 단, 한 번의 협조에 나서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준호 의원의 날 선 비판에는 산업은행 이전 필요성을 제외하고도, 민주당의 ‘자기부정’, ‘모순’도 한몫했다고 주장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민주당의 상징과 같은 故노무현 前대통령의 핵심 정신이었는데, 지금의 민주당 행태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자기부정’과 ‘모순’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까지도 명분 없는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에 반대하는 것은 부산시민을 무시하는 것을 넘어 결국 본인들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며, 정체성을 상실한 정당과 정치인은 존재가치를 잃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이준호 의원은 “부산시민을 대의하는 시의원으로서, 시민들의 염원을 공개적인 자리를 통해 요청하였다. 민주당에서는 더 이상 변명과 회피로 부산시민께 실망과 분노를 안길 것이 아니라, 늦었지만 이제라도 산업은행 이전에 나서 수도권 일극 체제가 아닌 남부권에 또 하나의 대한민국 혁신 성장축을 만드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라며 5분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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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네트워크
    2025-03-15
  • 여주 강천중, 여울터 도서관 새로고침 개관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강천중학교(교장 조성열)는 3월 12일(수) 여울터 도서관 새로고침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강천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학생자치회 임원,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석해 도서관의 개관식을 축하했다. 강천중은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공모 사업에 선정돼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서관 공간을 재구조화했다. 이로써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구축된 시스템에는 RFID 태그가 설치돼 도서 대출과 반납이 자동화됐으며, 장애인 인식 가능한 자가대출반납기도 마련돼 모든 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여울터 도서관은 북카페, 중앙(바 테이블 및 개별학습 공간), 숲속(정보 구역), 학습실(창의공간 및 멀티미디어 학습존)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자유롭게 책을 접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멀티미디어 학습존은 교과 과정에 맞춰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학교 특색에 맞춘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국어, 사회, 과학, 미술, 정보 등의 교과와 연계한 수업도 지원될 예정이다. 개관식에 참석한 3학년 학생자치회장 김지혜 학생은 “공간 재구조화 전에는 좁고 어둡고 다소 딱딱한 느낌이었지만, 지금은 화사하고 알록달록한 색감이 곳곳에 배치돼 밝고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제 도서관이 더 편안하고 자유로운 공간처럼 느껴져서 매일 오고 싶고 기대되는 공간이다.”라고 도서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조성열 교장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편안히 드나들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다양한 학습 스타일에 맞춰 그룹스터디, 개별 독서, 창작 공간 등을 적절히 배치해 학생들이 더 많은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새로워진 도서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3-15
  • 부산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양정2동주민센터와 동래소방서 연계 심폐소생술 교육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지난 3월 12일(수) 양정 2동 주민센터와 동래소방서가 함께 연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청소년들이 긴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상황에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실습과 함께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긴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실습을 해보니까 실제상황에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두가 교육을 듣고, 안전한 세상이 되면 좋겠다." 등의 말을 전했다.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안전교육을 듣고 긴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참여 청소년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양정청소년수련관(051-868-0750)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5-03-15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등굣길 생활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건선)은 지난 3월 12일 학생살핌집중기간을 맞아 부평경찰서와 함께 부광중학교, 부흥중학교에서 등굣길 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와 학교폭력 예방 교육 강화를 목표로, 교통안전 수칙 홍보와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 배포 활동을 진행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활동과 캠페인을 추진하고, 학교폭력 없는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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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네트워크
    2025-03-15
  • 전남교육청장성도서관, '봄바람 타고 떠나는 평생학습 여행'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관장 김한철)은 3월 7일(금)부터 6월 3(화)까지 학생(유아 포함) 및 성인을 대상으로「2025년 봄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독서습관 및 창의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성인들에게는 자기계발과 실생활 활용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 대상 강좌는 ▲그림책이 살아있다! ▲영어 그림책 읽기 ▲ 키즈발레 ▲창의미술 ▲궁금증 해결 과학실험 ▲컴퓨터자격증 등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 습관을 기르고 창의적 사고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인을 위한 강좌도 다채롭게 운영한다. ▲감성글씨 캘리그라피 등 문화·예술 강좌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완전정복 ▲업무 능률 UP! 일잘러 도구 배우기 등 실생활과 직장에서 유용한 정보화 교육과 취창업을 위한 ▲조경기능사 ▲자원순환교육지도사 등 총 12개 강좌를 통해 자기계발과 실용적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조경기능사’ 과정에 참여한 김모(65)씨는 “조경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면서 주변 환경을 새롭게 바라보게 됐다. 배움의 기쁨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고 말했다. 또한, ‘스마트폰 완전정복’ 강좌를 수강한 조모(54)씨는“평소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웠는데, 이번 강좌를 통해 사진 편집부터 전자문서 작성까지 배울 수 있어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김한철 관장은“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는 창의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15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교육과정 연계 '장애이해수업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가 전국 유·초·중·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를 대상으로 ‘2025년 교육과정 연계 장애이해수업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월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 구성원의 통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23년 시작된 제6차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교육과정에 기반한 장애이해수업 우수사례 확산과 현장 적용을 목적으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한다. 공모 기간은 2025년 9월 3일(수)부터 9월 24일(수)까지며, 개인 또는 팀(최대 4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는 교과(유치원의 경우 누리과정)와 연계해 장애이해수업을 실천한 사례를 제출해야 하며, 구비서류에 맞춰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접수된 사례는 교육적 효과성, 창의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0인(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1명/팀) 200만원, 최우수상(3명/팀) 각 100만원, 우수상(3명/팀) 각 70만원, 장려상(3명/팀)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응모 현황과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규모가 조정될 수 있다.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는 많은 학생이 질 높은 장애이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자료집으로 제작해 전국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과거 발간된 우수사례집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게시판-장애인먼저 새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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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5
  • 완도수산고, 36명 어선해기사의 힘찬 첫 항해 시작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수산고등학교(교장 이현진)는 3월 14일(금), 전라남도 완도항 청해진호 전용부두에서 어선운항관리과 3학년 학생(항해전공 18명, 기관전공 18명)의 ‘어선해기사 승선실습 프로그램’ 신고식을 진행했다. ‘어선해기사 승선실습 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부 인가를 받은 국내 유일의 수산계고 해기사 양성 과정으로, 완도수산고가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학생들은 3개월(25. 3. 14.~6. 9.)동안 전남교육청 소속 공동실습선인 청해진호(선장 김신수)를 이용해 제주, 포항, 여수, 통영, 거문도, 흑산도 등 국내 연안승선실습은 물론 일본과 대만 등 원양승선실습을 포함하여 총 5항차 이상의 해상 실습과 육상 정박실습을 병행하게 된다. 이날 신고식은 예비 어선해기사로서 첫 항해에 나서는 3학년 학생들이 선박직원과 교직원, 후배들 앞에서 안전하고 성실한 승선실습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1, 2, 3학년 어선운항관리과 학생과 교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출항을 앞둔 실습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완도수산고는 졸업과 동시에 전원이 5급 해기사 면허를 취득하고 있으며, 매년 36명의 전문 해기사를 배출하고 있다. 대표로 선서를 맡은 임준석(어선운항관리과 3학년 항해코스) 학생은 “이번 승선실습은 그동안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고, 책임감 있는 해기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모든 실습생은 끝까지 안전하게 임무를 완수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현진 교장은 “학생들이 넓은 바다에서 도전과 책임을 다하며, 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중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격려를 전했다. 앞으로도 완도수산고등학교는 지속적인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글로벌 해양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 해기사를 양성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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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5
  • 구례 간문초, 섬진강을 무대로 생태교육
    [교육연합신믄=장삼석 기자] 간문초등학교(교장 최강희)는 우리나라 대표 생태하천인 구례 섬진강을 배경으로,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과 함께 ‘연어 방류 사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섬진강은 깨끗한 물길을 따라 다양한 생태계가 형성된 곳으로, 학생들은 이곳에서 연어의 생태를 배우고 방류 과정을 경험하며 자연과의 공존을 몸소 익힌다. 학교는 앞으로도 ‘Toge더 바·스·樂’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영어 뮤지컬 프로그램, 섬지뜰 체험학습, 디지털교육밸리 등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글로벌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강희 교장은 “섬진강이라는 훌륭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간문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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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5
  • 서울교육청, ‘미래를 여는 협력 교육’ 16개 핵심 정책과제 이행 추진계획 발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3월 10일(월)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갈 ‘미래를 여는 협력 교육’ 핵심 정책과제 이행 계획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핵심 정책과제 이행 추진계획을 통해 16개의 핵심 정책과제를 선정했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토론회, TF팀 활동 등을 통해 로드맵을 설정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16개의 핵심 정책과제는 ‘미래를 여는 협력 교육’의 4개 part로 나눠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를 : 급변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주체적으로 준비하고 ‘학생 스스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교육체제’ ▶여는 : 미래를 주도적으로 열기 위해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서울교육’을 위한 노력 ▶협력 :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학교의 경계를 넘어 ‘교육공동체 안팎으로 상호의존적, 협력적인 서울교육’으로 성장 기반 구축 ▶교육 :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우리 사회의 행복과 사회 자체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학교교육’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핵심 정책과제 이행 추진계획 수립부터 토론회·포럼 개최, 중간 및 최종 성과보고회 등 모든 추진과정을 학생, 학부모,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16개 핵심 정책과제 이행 추진과정을 교육공동체와 함께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를 여는 협력 교육’의 가치를 더욱 살리려는 취지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미래를 주도적으로 열기 위해 학생, 교사, 학부모의 경계 없는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서울교육이 되겠다.”며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울교육에 대해 지금처럼 많은 관심을 갖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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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5
  • 전북교육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치유회복, 가해학생 교육적 선도”
    [교육연합신문=김연희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3월 13일(목)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전문상담기관 및 특별교육 위탁기관 42곳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서거석 교육감과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기관 대표가 참석해 학교폭력 피해학생 치유회복과 가해학생 교육적 선도를 위해 힘을 모았다. 42개 기관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전담기관 1곳 △전문상담기관 22곳 △가해학생 특별교육을 위해 가해 전담기관 1곳 △특별교육기관 13곳 △맞춤형(성) 전문기관 5곳 등이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심리 치유‧회복을 위한 종합검사와 상담을 무료로 지원한다. 가해학생에 대해서도 맞춤형 특별교육을 통해 재발을 방지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과 교육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들의 정상적인 학교생활은 물론이고 학교폭력 재발 방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에게는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해학생에게는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며 재발 방지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전문기관의 역할”이라며,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모두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역량을 모아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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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5
  • 서울교육청, “국제공동수업 확대로 더 넓은 세상을 배워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3월 12일(수) 서울-해외학교 간 수업 교류프로그램 ‘국제공동수업’을 올해 30개국, 330개교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제공동수업’이란, 서울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같이 만나 공동의 주제에 대해 토의하는 수업 교류프로그램을 말한다. 2021년 코로나에 대응해 시작한 국제공동수업은 올해 운영 5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국제공동수업은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루며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확립해 왔다. 국제공동수업 참여학교는 2021년 7개국 53교에서 2024년 30개국 308교로 크게 증가했다. 국제공동수업에 연속으로 참여하는 학교도 2022년 27교(24.1%)에서 2024년 223교(72.4%)로 크게 증가했다. 또한, 운영 초기 자기소개 및 문화교류 위주의 수업은 메타버스·AI, 생태전환, 세계시민, 토론형 수업 등으로 심화·발전해 수업 콘텐츠 측면에서도 크게 성장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교육부 특교 사업인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사업‘과 연계해 국제공동수업을 확장 운영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참여학교 확대, △대면교류 강화, △네트워크 확대 등이다. 특히, 재외 한국교육원과 협업해 한국어교육과 연계한 각종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학교 확대‘는 더 많은 서울학생들이 국제공동수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학교를 330개교로 확대해 국제공동수업을 보편화한다. ’대면교류 강화‘는 심층적인 교류와 문화적 이해를 위해 대면교류 활성화 지원금을 증액하고 관련 매뉴얼을 제작·배포한다. 지원금은 2024년 총 2억 2천만 원, 24개 학교 지원에서 2025년 총 3억 원, 30개 학교에 지원한다. ’네트워크 확대‘는 국제공동수업에 처음 참여하는 학교 및 교사를 위한 신규학교 연수 및 국가별·주제별 워크숍을 운영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해외 학생들과 문화와 정서를 공유하는 경험을 통해 서울 학생들이 글로벌 소통 능력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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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5
  • 임태희 경기교육감, “아이비(IB) 월드스쿨 인증, 경기교육 변화의 시작이자 기념될 만한 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3월 14일(목) 경기도 공립 최초 ‘디플로마 프로그램(Diploma Programme, DP) 월드스쿨’로 인증받은 죽산고등학교(학교장 유광종)를 방문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학교 구성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안성시에 위치한 죽산고등학교는 지난 2023년 6월 아이비(IB) 관심학교로 시작해 같은 해 10월 후보학교가 됐으며, 약 14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지난 1월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3월 기준으로 죽산고등학교를 포함한 ▲월드스쿨 7교(초 4교, 중 1교, 고 2교) ▲후보학교 44교 ▲관심학교 123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후보학교 중 12교의 인증을 완료하고, 후보학교 40교와 관심학교 100교를 추가로 선정해 수업과 평가의 전문성 심화와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인증 선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와 학교 교직원, 학부모 다수가 참석해 죽산고등학교의 월드스쿨 인증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임태희 교육감 축사 ▲도전하는 미래 주제로 펼치는 임 교육감과 죽산고 교육가족의 대화 ▲월드스쿨 인증 제막식 ▲학교 환경 탐방 및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죽산고에서 1년 반 기간에 아이비 월드스쿨 자격을 획득한 것은 학교 선생님 여러분의 많은 노력과 함께 학생이 새로운 수업방식에 적극 힘쓴 결과”라면서 “죽산고등학교의 월드스쿨 인증은 경기교육 변화의 시작이자 기념될 만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비 교육은 새로운 시각에서 문제점을 바라보고, 협동으로 문제의 해법을 찾으며, 다양한 사안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등 생각의 힘을 키우는 교육이다”며 “아이비 교육이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미래를 살아갈 여러분에게 더 필요한 교육, 큰 에너지를 주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 공립고등학교 최초로 ‘디플로마 프로그램(DP) 월드스쿨’로 인증받은 여러분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죽산고등학교와 통합 운영하고 있는 죽산중학교도 오는 4월 ‘월드스쿨’ 인증 심사를 받기 위해 준비 중이다. 향후 죽산중학교가 인증을 받으면 죽산중고등학교는 중학교 과정(MYP)과 고등학교 과정(DP)을 함께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통합운영학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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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5
  • 세종교육청, “통학로안전지킴이 사업 확대, 아이들이 더 안전해진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3월 10일(월) 2025년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통학로안전지킴이’ 사업을 확대해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로 위촉된 ‘통학로 안전지킴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기 위해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활동한다. 또한, 차량 및 보행자 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의 환기와 안전 지도를 수행한다. 아울러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조치해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한다. 지난해 학부모, 학생, 교원 등 1만 9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통학로안전지킴이가 사고 예방에 기여한다는 응답이 94.1%, 운영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91.9%,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74.2%에 달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에는 세종시청의 지원금 1억 6천여만 원을 포함해 전년 대비 약 9천여만 원이 증가한 5억 9천여만 원의 예산을 학교에 지원한다. 이에 따라 ‘통학로안전지킴이’ 지원학교와 활동 인원이 모두 늘어날 예정이다. 2024년에는 69교 125명이 활동했으나, 2025년에는 73교 139명의 ‘통학로안전지킴이’가 활동하게 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통학로안전지킴이 사업뿐만 아니라 신학기 통학로 안전점검과 안심알리미 사업도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청은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로 학생들의 학교 등하굣길 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청과 긴밀히 협력해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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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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