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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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교육청, 인식 강화로 데이터 기반 정책 출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3월 13일 빅데이터팀을 신설(3월 1일)한 데 이어 교직원의 데이터 활용 인식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북도교육청은 13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14개 교육지원청 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5년 데이터 기반 정책’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타 시·도 교육청의 데이터 정책 추진 사례를 분석한 결과, 데이터 기반 행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구성원의 인식 제고가 가장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 연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의 데이터 분석 실무담당자를 강사로 초청, 데이터 기반 정책이 교육 현안 해결과 발전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살펴보고,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을 통한 변화와 실사례 등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연수 후에는 의견 교류를 통해 데이터 기반 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데이터 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서거석 교육감은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은 전북 교육력 제고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정책의 기획·수립부터 성과 공유 등 정책 시행 전 과정에서 데이터 기반 과학적 사고를 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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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부산 연제공동체라디오, '우리FM' 주파수를 타고 흐르는 그녀들의 수다 '쉬즈데이'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연제구 연제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주파수 FM106.3Mhz의 연제공동체 라디오 '우리 FM'에서는 항상 사랑이 넘치는 방송이 흐른다. 하수근 편성국장의 진두지휘로 메인 패널인 엄지아 동래교육지원청학운위회장이 주도해 이야기가꽃을 피우고, 김분경 여울봉사단 이사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전문 DJ 같은 진행으로 올드팝과 발라드가 중간중간 함께해 공중파 라디오 방송국 같은 느낌이다. 이규희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사무총장, 안선영 재무이사, 아름다운 모습과 목소리의 패널들이 모두 부산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부산시교육청학운위 소속 위원들이다. 세상 사는 이야기들과 이슈들을 모아 학부모 위주의 청취자들을 위해 부지런히 자기 일을 하면서 짬짬이 시간을 내 방송을 진행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파워우먼의 힘을 느낀다. 가짜뉴스들이 판치는 세상에 연제공동체 라디오에서 나오는 사람 사는 이야기들은 청취자들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다. 3월 13일 오전 10시에는 특별한 손님을 초대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정현 교육연합신문 청소년기자단장이 출연해 부산교육과 교육연합신문에 관해 40여 분간 음악과 함께 토크가 이어졌다. 교육연합신문이 추구하는 언론으로서 지향해야 할 방향과 목표 등에 대해서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고, 따뜻한 미담 기사를 공유하면서 40여 분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을 통해 더 많은 부산시민들에게 교육연합신문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엄지아 동래교육지원청학운위회장은 방송이 끝난 뒤 "바쁜 와중에 방송에 출연해 준 이정현 단장님께 감사드린다. 교육에 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게 됐고, 그간 교육연합신문에 관해 궁금했는데 궁금증을 풀어줘 너무 감사하다. '쉬즈데이' 우리들의 수다 방송에 청일점으로 나와 주셨다. 청취자분들이 교육연합신문을 지면을 통해, 인터넷을 통해 자주 접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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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해운대교육지원청, 새학기 ‘청렴을 나누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지훈)은 2025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구성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14일을 ‘청렴Day’로 정해 청렴 캠페인을 펼친다고 3월 13일 밝혔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사탕이 녹으면 스며들듯이 일상에 청렴생활이 자연스레 녹아드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은 교육지원청 간부들이 청렴배달부가 돼 각 과로 청렴의지를 다짐하는 문구가 담긴 청렴사탕을 직접 배달하여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청렴의식과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박지훈 교육장은 “직원들이 청렴메시지를 읽어보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청렴은 일상 속 모든 순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실천돼야 하는 덕목이기에 앞으로도 생활 속 청렴 실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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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풀꽃 산책] 바랭이 - ‘마디’를 만드는 일, 인생 성공의 비밀
    [교육연합신문=육우균 칼럼] 바랭이는 농부들을 가장 귀찮게 하는 풀이다. 어쩌면 농부의 한 해는 ‘바랭이와의 한 판 승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랭이는 잡초의 여왕이다. 바랭이는 땅 위를 기면서 줄기 밑 부분의 마디에서 새 뿌리가 나 아주 빠르게 퍼져 나간다. 그래서 옛날 우리 부모님들의 허리가 휘도록 밭을 매게 한 잡초가 바로 이 바랭이 풀이다. 줄기를 옆으로 뻗으면서 뿌리도 함께 내리니 미리 뽑지 못하면 결국 뽑는 것을 포기하게 만든다. 바랭이가 독하고 질기지만 우리 어머니들은 이보다 더 독하고 질긴 삶을 살았다고 볼 수 있다. 독하고 억센 생명력과는 달리 바랭이는 단맛이 나는 풀이다. 그래서 소나 염소 등 초식동물들이 매우 좋아한다.(출처 : 뉴스서천(http://www.newssc.co.kr)) 대개 잡초의 생존전략은 두 가지다. 하나는 옆으로 퍼져가며 자신의 생활영역을 점점 늘려가는 진지확대형 전략이고, 다른 하나는 위로 자라며 빛을 독점하면서 자신의 영역에서 우위성을 도모하는 진지 강화형 전략이다. 바랭이는 여왕답게 이 두 가지의 전략을 다 쓴다. 즉 넓게 트인 곳에서는 줄기를 옆으로 가듯이 뻗어가며 자신의 영역을 넓혀 가고, 라이벌의 작물이 있는 곳에서는 위로 뻗어가며 상대 누르기에 골몰한다. 이것이 바랭이의 생존전략이다.(출처 : 풀들의 전략) 그런데 바랭이의 생존전략 가운데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줄기의 마디다. 바랭이는 줄기 가운데에 반드시 마디를 만드는데, 이 마디가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라면서 줄기 가운데 마디를 만들고, 거기로부터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뻗으면 뻗을수록 줄기 끝은 원뿌리로부터 멀어진다. 필요하면 마디에서 뿌리를 만들고 그곳을 통해 최전선에 물자를 공급할 수 있다. 이렇게 바랭이는 마디 뿌리를 이용하여 자꾸 줄기를 뻗어갈 수 있는 것이다. 멀리까지 자신의 영역을 확대해 갈 수 있다. 그래서 비바람이 거칠게 불어도 쓰러진다거나 꺾인다거나 하는 일이 없다. 인간에게 베이거나 뽑히는 일이 있을 때도 바랭이는 괜찮다. 마디에서 뿌리를 내리면 된다. 바랭이가 마디를 만들지 않았다면 잡초의 여왕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마디! 인생도 마찬가지다. 긴 인생을 알차게 살려면 마디를 두어야 한다. 인생의 마디는 무엇일까? 그것은 돌, 입학식, 졸업식, 성년식, 결혼식 등 인생을 살면서 거쳐야 할 통과의례다. 마디는 휴식이다. 대나무는 외부의 충격에도 부러지지 않는다. 마디가있기 때문이다. 삶의 마디마다 축제를 벌여야 한다. 그러면 삶이 지루하지 않다. 오히려 축제가 없는 삶은 인간을 쉬 늙어버리게 만든다. 마디를 만들어 젊게 살자. 지속 가능한 삶은 마디가 있는 삶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어려운 고비를 만나게 되고. 그 고비를 넘어서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고비로부터 성장을 향한 재출발은 시작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생에서 마디를 만들어 고비가 될만한 행사를 많이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각종 이벤트, 페스티벌, 축제, 기념일 따위다. 부질없는 일처럼 보일지는 모르지만 그런 날을 잘 챙기는 것이 결국은 성공의 지름길이 될지도 모른다. 그런 기념일은 생의 활기를 주기 때문이다. 1년은 12달이다. 1월에 세운 계획을 계획대로 행하지 못했을 때, 2월이 있다. 이런 식으로 각 달마다 새로운 계획을 세우면 된다. 인생에서 마디를 만든다는 것은 인생의 마라톤에서 완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는 것이다. 히말라야산(8,848m)을 완등하기란 매우 힘들다. 전문등산가들도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제 1지점, 제 2지점하는 식으로 일정한 구간을 나누어 등정한다. 한번에 쉼없이 등정하기란 불가능하다. 우리의 삶도 생각하기에 따라 히말라야산 만큼이나 길다. 바랭이는 베이거나 뽑히더라도 거기에 한 마디만 남아 있으면 거기에서 다시 시작한다. 역경을 넘는 바랭이의 비밀은 튼튼한 마디에 있다. 500~1,000페이지의 책을 앍으려면 책의 챕터별로 나누어 읽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가 학교에서 온종일 공부하는 일도 지루하고 재미없다. 그래서 고등학교는 50분, 중학교는 45분 하는 식으로 수업 시간을 나누어 놓았다. 그렇게 하면 지루하지 않게 온종일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 재미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라도 마디를 만드는 일은 중요하다. 바랭이 풀에서 배워야 할 전략이다. 바랭이의 마디 뿌리는 안정성을 제공하여 멀리 퍼질 수 있고 바람이나 비와 같은 외부 힘을 견딜 수 있게 한다. 인생에서 이는 기반을 무너뜨리거나 잃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적응 가능한 전략과 지원 지점을 갖는 것의 가치를 시사한다. 또한 마디는 여러 위치에 뿌리를 내리고 다양한 지점에서 자양분을 끌어낼 수 있는 미니 지원 시스템 역할을 한다. 이는 우리가 아무리 멀리 나아가더라도 우리를 키우고 안정시킬 수 있는 강력한 연결과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중앙 집권과 지방 분권의 시사점을 제공해 준다. 바랭이는 잘리거나 훼손되더라도 마디에서 다시 자란다. 이는 좌절에 직면했을 때 회복력의 가치를 가르쳐 준다. 바랭이처럼 튼튼한 기초가 있으면 아무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회복하고 새롭게 성장할 수 있다. ▣ 육우균 ◇ 교육연합신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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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미래 사회를 위한 ‘창의적 인재 육성’의 첫발 디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오는 15일 오후 1시 부산교육대학교 본관 그랜드홀(초등과정), 오후 2시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중등과정)에서 영재교육대상 선발 학생들과 학부모, 영재교육 거점학교장 및 담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동래영재교육원 입학 및 개강식’을 실시한다. 이날 참여 학생은 초등과정 입학생 176명, 재학생 156명 총 332명과 중등과정 입학생 153명, 재학생 80명 총 233명이다. 영재교육대상 선발은 지난해 12월 소속 학교장의 추천과 영재성 검사, 창의적 문제 해결력 검사 등 2단계 전형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동래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의 잠재력 개발을 통한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초등은 수학, 과학, 정보, 창작, 발명 5개 영역 총 20개 과정을, 중등은 수학, 과학, 창작, 발명 4개 영역 총 16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영재교육대상 학생들은 교과 심화 연구 및 탐구, 창의적 산출물 제작 및 발표회,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전문가 특강, 진로 집단상담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이 크게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희 원장(교육장)은 “영재교육의 목적은 영재학생의 특성과 요구에 맞도록 수준 높고 다양한 교육 내용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이 스스로 기량을 연마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지혜를 성숙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품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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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동래교육지원청, 지역화 교재 '우리 지역의 생활' 보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전면 개편한 ‘우리 지역의 생활’를 동래 관내 60개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3월 13일 밝혔다. 지역화 교재 ‘우리 지역의 생활’은 초등학교 3학년 사회 보조교재이다. 교재에는 학생들이 금정구·동래구·연제구의 지리, 역사, 문화를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사진과 삽화, 시각 자료 및 학생 탐구 활동 등이 포함됐다. 이번 교재는 △우리가 사는 곳 △일상에서 만나는 과거 △사회 변화와 다양한 문화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 등 총 4개 단원으로 구성됐다. 학습자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중점을 두고 금정구·동래구·연제구 소속 초등교사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해 학생들의 삶과 연계된 실제적인 토의·탐구 주제를 강화했다. 특히, 금정구·동래구·연제구 별로 중점 장소와 교통편을 담은 지도를 별도 구성해 학생들이 쉽게 지역의 정보를 익히고 지역과 연계된 나의 경험을 친구들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하승희 교육장은 “이번 교재가 학습자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하고 부산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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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2025학년도 북부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규)은 교육지원청 1층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북부영재교육원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한다. 입학식은 중등영재(219명) 15일 오전 9시, 초등영재(329명) 22일 오전 10시(수학, 정보 영역)와 오후 2시(과학, 발명, 창작 영역)에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신입생에 대한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북부영재교육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영재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특강이 포함돼 있다. 중등은 우균 교수(부산대)의 ‘AI 시대의 올바른 AI 학습 활용법’, 초등은 한선관 교수(경인교육대)의 ‘인공지능 기반 영재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중등은 수학, 과학, 발명, 창작 4개 영역, 초등은 수학, 과학, 발명, 창작, 정보 5개 영역으로 학년별 탐구학습, 프로젝트 활동, 집중 수업, 전문가 특강, 체험학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의 영재성과 잠재력을 일깨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중등 5개, 초등 10개의 거점학교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김범규 교육장은 “북부영재교육원의 우수한 강사진과 거점학교 관리교사의 촘촘한 지원으로 영재들이 자신의 소질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글로벌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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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부산해운대도서관, ‘늘 책봄 놀이터’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권숙향)은 오는 3월 15일부터 12월까지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해운대도서관 1층 로비에서 ‘늘 책봄 놀이터’를 운영한다. ‘늘 책봄 놀이터’는 책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부산형 늘봄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친화적 독서 문화를 조성해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도서관은 ▲팝업북·추천 도서 전시 ▲학습형 스마트기기 제공 ▲보드게임 및 미끄럼틀 등을 지원해 이용자들의 다채로운 독서 체험을 돕는다. 또한, 편안한 독서와 놀이 활동을 위한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이용을 지원한다. 늘 책봄 놀이터는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051-709-0934)로 문의하면 된다. 권숙향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가족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놀이가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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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부산수학문화관, 세계 수학의 날 '수학, 그 찬란함'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 분원 부산수학문화관은 오는 3월 15일 수학문화관에서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세계 수학의 날-수학, 그 찬란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 수학의 날을 기념해 수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한 수학의 유용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체험형 학교 부스 ▲진로연계 전시관 투어 ▲이벤트 부스 ▲참여형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부산 시내 중·고등학생 부스인 ‘팽이 속 숨겨진 수학’, ‘다각형 딱지치기’, 수학적 패턴을 활용한 ‘타일링 캘리그라피’, 개인의 색감을 수학적으로 탐구하는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운영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수학은 단순한 계산을 넘어 예술과 융합해 창의성과 사고력을 확장하는 강력한 도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수학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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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부산학생인성교육원-금정구정신건강복지센터, 학생 정신건강 증진 위해 맞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강내희)는 지난 10일 오후 2시 금정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학생인성교육원에서 한빛학교 위탁생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월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위탁학생 상담지원 ▲위탁학생 및 교사 대상 정신건강 증진 교육 등 교직원과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학생인성교육원은 한빛학교 위탁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상담, 전문적인 정신건강 교육 등에 이번 협약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최근 불거진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차원의 대응이 절실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올바른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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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기고] ‘살림, 살림살이’ 철학, 세계인의 상식으로 거듭나야 한다!
    [교육연합신문=문덕근 기고] 학교는 왜 존재할까? 학생들에게 자기 내면의 가능성을 발견해서 밝고 힘차게 살아가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존재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남의 생각이나 물건 그리고 남의 제도를 따라 하면서 살았다. 남의 것을 가져다 썼다. 따라 하고 가져다 쓰면서 그것을 만든 사람들을 숭배하며 살았다. 그러다 서양의 것은 위대하고 우리 것은 하찮은 것으로 여기는 풍조도 생겨났다. 지금도 크게 변하지 않았고, 어떤 때는 더 심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크다. 우리들에게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가 중요하지 않았고, 거기에 더해서 ‘나는 누구인가?’ 하는 물음은 서양 철학자들의 먼 이야기로만 들렸었다. ‘나’로 살지 않은 그런 삶이 대부분이었다. 이제까지 ‘내’가 분명하지 않았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따라 살았다. 나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살았으며, 또 나에게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묻지도 않았다. 원하는 것이 분명하면 거기에 맞춰서 모든 일이 질서를 가진다. 더 중요한 일과 덜 중요한 일, 지금 당장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도 될 일이 차례를 갖는다. 우주도 질서를 갖고 있으며, 작은 질서는 큰 질서 속에서 움직여야 한다. 몸에는 언제나 마음이 함께 한다. 그 사람의 마음을 알려면 그 사람의 몸의 움직임을 보면 알 수 있다. 종종 우리는 그 사람의 말과 몸이 일치하지 않을 때를 만나게 된다. 성인이 된다는 것은 내 몸속의 가능성을 그대로 발현하는 것이다. 身(몸 신)이라는 글자의 형성 과정을 이해하면 우리 동양 철학의 이치를 깨칠 수 있다. 몸을 신이라고 하는 것은 몸은 마음을 신고(담다.) 있다는 말이다. 마음과 몸이 따로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래서 ‘살이’, ‘살림살이’, ‘弘益홍익’의 개념을 알게 되고, 우리 민족의 철학이 세계 철학으로 태어나야 할 까닭을 알게 되고, 우리 민족의 위상을 세계에 펼쳐야 할 당위성을 품을 수도 있다. 우리는 지금 憂患意識의 일종인 大人의 憂患病을 앓고 있다. 즉 스트레스성 근심병이다. 노자는 『道德經』11장에서 “當其無有器之用”라는 말을 남겼다. 사람의 마음도 비어 있어야 쓰임이 있듯이, 그릇도 비어 있을 때만이 그릇의 쓰임이 있다는 말이다. 신영복 교수는 노자의 이 말을 ‘當無有用’으로 쉽게 명확하게 말했다. 진흙을 반죽해서 그릇을 만들지만, 그릇은 그 속이 비어있음(無)으로 해서 그릇으로서의 쓰임이 생긴다. 有가 이로움이 되는 것은 무無가 용用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의 고질병 중의 하나는 ‘자신은 다 알고 있다.’라는 자만심, 그래서 상대방의 말은 듣지 않으려고 한다. 찻잔 한 개를 고를 때에도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모양, 색깔, 무늬에 한정되어 있을 뿐, 그 비어 있음에 생각이 미치는 경우는 드물다. ‘도무수유道無水有’, 도는 보이지 않고 보이는 것은 물이다. 지엽枝葉에 마음앗기는 일이 없이 항상 근본을 잊지 않아야 한다. 색色과 공空이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 그리고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비어 있지 않은 사람은 배울 수가 없다. 그래서 겸손이 무기인 것이다. 무엇이 한 나라를 부강하고 선도적인 나라로 만들까? 무엇이 한 나라를 강대국 자리에서 내려오게 만들까? 무엇이 한 사람을 능력 있고 지도자로 만들까? 무엇이 한 사람을 지도자 자리에서 내려오게 할까? 자신과 국민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관심을 갖지 않으면 국가와 정부는 언젠가 국민의 저항을 받게 되고 자리를 내놓아야 한다. 어느 시대나 시대정신(時代精神)이라는 것이 있는 법이다. 시대정신이란 공동체가 직면한 문제를 알아차리고 대응하는 공동체적 공감 능력을 일컫는 것으로, 공동체의 영속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비교적 평화로운 시절을 살아가는 오늘 우리도 이 시대 우리가 지키고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일까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늘 깨어 ‘자신’과 ‘우리’를 돌아보아야 한다. 공자는 예를 논하는 데 있어서도 “삼무사三無私”를 말한다. 子夏가 묻는다: “삼무사란 무엇이오니이까? 何謂三無私?” 공자께서 대답하시었다: “하늘은 만물을 덮어주는데 사사로움이 없으며, 땅은 만물을 실어주는데 사사로움이 없으며, 일월은 만물을 비추는데 사사로움이 없다. 天無私覆, 地無私載, 日月無私照.”(『家語』「論禮」) 이 말은 무엇인가? 결국 인간에게 있어서 부모의 보편적 사고는 하늘과 땅이라는 것이다. 부모는 私覆, 私載를 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그것은 태양이 선인․악인을 가리지 않고 다 비추듯이 사심이 없어야 하는 것이다. 효孝의 본질은 大公대공을 향한 마음에 있다. 유교의 본질은 가까운 윤리의 실천을 통하여 “天下爲公”에 도달하려는 것이다. 효孝의 공적인 측면이 망각 되면 유교의 윤리는 왜곡된다. 누구든지 자기의 자식이 위대한 가치의 전승자와 담지자가 되기를 갈망하면서 자식 교육을 시킨다.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든지 간에 그러한 믿음이 없다면 사람들은 자식 교육에 헌신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인문 문명을 유지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편은 사라진다. 유교는 한자와 한글, 천부경의 설계도인 하늘, 음양, ○□△, 天地人적 사고에 따른 철학을 펼치고 있다. 유학은 세계에서 가장 보편적인 철학인 셋의 사고로 세상을 본다. 상대방을 살려주지 않으면 내가 존재할 수 없다는 인식이다. 예를 들어 影(그림자 영)에서, 그림자가 존재하려면 빛(日)이 있어야 하고, 또 빛을 가리는 사물(京)이 있으면 저절로 그림자(影)는 생기게 마련이다. 따라서 천지인적 사고는 ‘상대방을 살리지 않으면 내가 존재할 수 없다.’는 ‘살림, 살림살이’의 철학으로 세계 어디에도 없는 인류 보편의 철학이다. ‘살림, 살림살이’를 한자로 표현하면 ‘弘益’이라는 말이다. ‘홍익인간’이 되려면 道를 깨우쳐 德을 실천해야 한다는 말이다. 도道는 이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치는 질서라는 말로 바꿀 수 있다. 이 세상은 온갖 질서로 가득 차 있다. 작은 질서는 항상 큰 질서에 예속될 수밖에 없다. 사람의 마음은 어떤 이치로 움직이는지를 알아야 한다. 天時, 地理, 人和가 이치다. 지구가 아무리 마음대로 돌고 싶어도 해가 끌어당기는 힘을 벗어날 수가 없다. 그래서 지구는 자전을 하면서도 태양의 궤도에 따라서 도는 공전을 하게 된다. 이것이 대질서다. 따라서 만물은 해와 지구의 운행에 순응을 해야 살아갈 수가 있다. 그래서 크고 작은 질서를 알아야 한다. 태양계에서는 99.86%가 해로부터 영향을 받아서 살아간다고 한다. 이 세상 천지간에 존재하는 만물은 해로부터 오는 영향을 받아서 살아간다고 말할 수 있다. 천지자연의 이치를 실천하는 것이 ‘德’이다. 세상의 큰 질서가 운행되도록 내가 스스로 실천해야 한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태양을 닮은 사람, 해와 하나 되는 사람, 해처럼 다른 사람을 살리는 사람을 이른다. 해가 하는 일은 만물을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태양이 되어서, 태양처럼 만물을 살리려는 철학을 가진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말이 동이족東夷族이라는 이름이다. 그래서 日(해 일)은 ‘너, 해와 같이 되어야 해’, ‘너, 해와 같이 되도록 노력해야 돼’라는 말이다. 우리들은 지금도 자기 마누라를 ‘우리 마누라’라고 한다. 이런 말과 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세계 어느 곳에도 없다. ‘나=우리’라는 의식, 이것이야말로 공공동체 의식의 발로, 별도의 존재는 없다는 사고 체계다. ‘我(나 아)’ 자는 自我라는 쓰임이 있으며, 오로지 나의 나다움 즉 ‘나’의 정체성과 관련된 의미를 나타낼 때 사용한다. 초기의 我 자는 형과 동생이 무기를 들고 공동의 재산을 보호한다는 것이 我 자의 본 의미로, 형제로 표현된 이 모양은 우리 겨레가 즐겨 사용하는 ‘우리’를 나타낸다. 그래서 ‘나쁜 놈’이라는 말은 공동체를 저버리고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고대 조선인이 생각한 ‘나’는 ‘우리’였던 것이다. ‘나의 나다움’은 ‘우리의 우리다움’이었던 것이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나의 의식을 키우는 일이다. 의식을 키우는 방법은 책임감이다. 나의 가족, 공동체, 나라, 인류와 자연에 대한 책임 의식을 키우는 일이 급선무다. 해는 우리를 위해서 일을 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일을 할 뿐이다. 그 자신의 일이 다른 사람, 만물을 살리는 일인 것이다. 이제는 해처럼 우리의 의식을 바꾸어야 한다. 해처럼 밝게 빛나 세상을 밝혀야 할 해 같은 존재로 태어나는 것이다. 우리는 하늘과 땅을 하나 되게 하여야 할 연결 고리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 생활 용어로는 ‘살림살이’다. 자기 삶의 목표를 ‘살림’에 두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지구상에 이런 삶의 철학을 가진 종족은 우리 한겨레가 유일하다. 우리가 바로 그런 위대한 조상들의 후손이다. 우리 한민족 최초의 나라 조선의 건국 이념이 성통공완性通功完 재세이화在世理化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이 홍익인간은 우리나라 국민교육이 지향하는 지표이기도 하다. ‘弘益’은 ‘해의 영향은 크고 미치는 영역은 넓다’라는 의미다. 홍익이라는 말이 ‘해’로부터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다. ‘天符經’은 태양과 같은 사람이 되라고 하고 태양을 닮으라고 말한다. 사람이 태양과 밀접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저 그렇게 묵묵히 자기 길을 갈 뿐이지만 세상에서는 태양이 만물을 살아가게 한다. 태양과 같아져야 한다는 의미는 이것이다. 해처럼 그저 자기의 일을 할 뿐인데 결과론적으로 그것이 다른 생명체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태양이 말하는 홍익이다. 세계인을 하나로 품을 수 있는 ‘살림살이’ 철학의 이해와 실천! 너와 내가 하나 되는 행복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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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곡성교육지원청,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은 13일(목) 신학기를 맞이해 곡성중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경찰서, 곡성군청, 곡성중앙초 녹색어머니 봉사회 등 70여명이 함께 참석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우리 어린이가 지켜야 할 교통수칙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하여 스쿨존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 일단 멈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스쿨존 내 무사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노명숙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 노력해야 한다며 촘촘한 통학로 안전관리를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하여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교통안전 캠페인과 학생 교통안전교육,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운영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확보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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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북스타트 운동 후속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박진수)은 3월 13일(목)부터 5. 15.(목)까지 생후 6개월~취학 전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본관 북스타트 운동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운동이란‘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시작된 독서진흥 운동으로 영·유아의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책과 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나주도서관에서 2010년부터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놀이 시간으로 구성되며,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및 영유아코너에서 진행한다. 그림책 읽기는 물론, 율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접목하여 아이들이 책을 더욱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박진수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책으로 교감하며 더욱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나주도서관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주도서관은 본관 프로그램 외에도 이화영아원 및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북스타트 운동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나주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61-330-67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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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장흥교육지원청, 신규 마을학교 컨설팅으로 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 강화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3월 10일(월)과 11일(화) 이틀간 신규 마을학교 2곳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고, 마을학교와 학교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컨설팅은 마을학교가 학교와 연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마을학교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것이 목표다. 컨설팅에서는 장흥 마을교육공동체 지원단이 참여해 ▲ 마을학교와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 ▲ 학생 참여 확대 전략 ▲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사례 등을 논의했다. 또한, 선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마을학교의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탐색했다. 김나영 대표(꿈자람안양공동체마을학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어떻게 연계하면 좋을지 방향을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었으며 마을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행중 교육장은 “앞으로도 마을학교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컨설팅에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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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서울교육청, 탄핵 심판 선고일 ‘11개교 임시휴업 및 통학안전대책반’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3월 13일(목)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당일 헌법재판소 부근에 대규모 집회·시위 군중이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근 유·초·중·고·특수 등 11개교 임시휴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시휴업을 결정한 학교는 유치원 2개원(재동초병설유, 운현유), 초등학교 3개교(재동초, 교동초, 운현초), 중학교 2개교(덕성여중, 중앙중), 고등학교 3개교(덕성여고, 중앙고, 대동세무고), 특수학교 1개교(경운학교) 등 총 11개교이다. 한편, 대통령 관저 인근 한남초, 한남초병설유치원은 탄핵 선고 당일 휴업 여부를 검토 중이다. 임시휴업은 서울시교육청의 검토 요청과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의 권고에 의거해 각 학교가 ‘유아교육법시행령’ 제14조 제2항 및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47조 제2항에 따라 교직원 회의 등을 거쳐 결정하게 됐다. 이번 임시휴업일에 재동초, 교동초 학생 17명은 인근 서울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시설을 활용해 긴급돌봄을 지원하며, 재동초병설유치원 원생 12명은 서울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시설을 활용해 지원한다. 이 조치는 임시휴업에 따른 긴급돌봄이 필요한 학부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탄핵 심판 선고일 전·후로 학교가 정상수업을 실시하는 경우에는 학교 통학로에 본청과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직원을 확대 배치하는 통학안전대책반을 운영한다. 교육청 직원 2인 1조로 구성해 학교 정문 및 주요 통학로에서 등하교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학부모 인계 및 학원 차량 탑승 확인 등 업무를 담당하고 학교 정문에서 외부인 출입을 통제한다. 통학안전대책반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교육청-학교-유관기관 간 비상연락망을 활용한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통학안전대책반은 탄핵선고일 이전, 탄핵선고일 당일, 탄핵선고일 이후 등 3단계 과정을 거쳐 추진된다. 탄핵 선고일 이전에는 ‘사전대응반’을 운영해 집회 일정과 장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주요 통학로 안전상태를 점검해 학교에 통보한다. 탄핵 선고 당일, 학교 임시휴업일에는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집회나 학교안전 상황을 공유한다. 탄핵 선고일 이후에는 ‘사후처리반’을 운영해 잔여 위험요소를 경찰청, 자치구에 즉각 정리요청하고, 향후 유사상황을 대비한 대책을 마련한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탄핵 심판 선고일 전후에 헌법재판소 인근 학교 통학로의 안전 강화를 위해 서울경찰청, 종로경찰서, 자치경찰위원회에 경찰인력 배치, 폴리스라인 설치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요청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의 안전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므로 집회·시위로부터 학교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활동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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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몬트리올국제어린이영화제, 프로그램 교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하 BIKY)가 2025년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퀘벡정부대표부와 협력해 한국과 캐나다 간 문화예술축제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지난 3월 1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몬트리올 국제어린이영화제(FIFEM)에서 특별전을 열었다. BIKY 측은 한국 어린이 영화 특별전의 프로그래밍을 도와 장편 2편과 단편 10편의 총 12편 상영을 함께했다. 몬트리올에서는 관객과의 대화(GV) 등의 현지 행사가 열렸다. 상영된 한국 영화 중 총 세 팀이 참석했다. 3월 4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엄마의 땅'(감독 박재범)의 연출자이자 한국영화아카데미의 교수인 박재범 감독이 관객과의 대화를 가졌고, 3월 5일에는 국제 단편 경쟁 부문에 상영된 'Dear My Bear'(감독 진성연, 편집자 신현빈)가 시네마 보비앙 극장에서 공개됐다. 특별전에 소개된 '다섯 번째 계절'(감독 민성아)은 매우 한국적인 풍경을 애니메이션에 녹여 내어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에 대한 소개의 자리이기도 했다. 두 단편은 3월 7일과 8일에 또 한 번씩의 상영과 대화의 기회를 가졌다. 전반적으로 오고 간 질문은 영화의 본질적인 주제와 내용에 초점을 맞춘 경우가 많았다. 특히, 퀘벡 아이들의 거침없고 진솔한 질문은 현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Dear My Bear'의 주인공인 곰의 토마토 색깔이 다른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는가 하면, 곰이 왜 집을 떠나는가처럼 단순하지만 본질에 대한 예리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GV 종료 후에도 많은 아이들이 감독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극장에 남아 시간을 보내며 뜨거운 호응을 보여주었다. 박재범 감독의 영화에 나오는 주요한 캐릭터인 '곰'의 경우는 한국과 캐나다 모두 등장하는 신화적 상징으로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기도 했다. 제28회를 맞이한 FIFEM의 집행위원장 조앤(Jo-Anne)은 처음으로 개최한 '한국 영화 특별전(Spotlight on Korea Film)'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영화의 지속적인 교류의 장이 열리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BIKY의 수석 프로그래머인 이상용은 4인으로 운영된 '프로페셔널 심사위원' 중 한 명으로 참석했다. 몬트리올 국제 어린이영화제는 프로페셔널 심사위원과 어린이 심사위원단으로 나뉘어 캐나다 단편 경쟁, 국제 단편 경쟁, 국제 장편 경쟁에서 각각 수상작을 결정한다.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오는 7월 8일(화)부터 7월 14일(월)까지 7일간 영화의 전당과 부산시 일대에서 동시 개최한다. 7월의 개막과 함께 퀘벡의 어린이 청소년 영화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심사위원과 상영작 감독들의 초청을 통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퀘벡정부대표부 그리고 FIFEM과 함께 문화교류의 해의 영화 사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리셉션과 포럼 등의 부대 행사들을 통한 영화 문화 전반의 교류도 준비 중이다. 이제 막 성년이 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실질적인 국제교류 사업을 진행하면서 20회의 영화제를 어린이와 청소년 문화가 국제적으로 소통하는 교류의 장으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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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전남과학고, 일본 노벨상 연구 체험...'노벨상 꿈'을 키운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과학고등학교(교장 류왕선)가 2025년 2월 11일(화)부터 15일(토)까지 일본 교토대학교, 오사카대학교, 사가노고등학교, 오사카 시립과학관 등을 방문하는 '2024. 제3회 국외과학관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과 연구기관을 직접 탐방하며 과학자로서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노벨상 수상을 꿈꾸는 글로벌 인재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과학 연구 환경을 경험하게 하고, 국제적 연구 동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토대학교는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명문 대학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야마나타 신야 교수의 iPS세포 연구를 수행했던 연구실을 탐방하며 과학자로서의 비전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일본 사가노고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연구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사들도 사가노고등학교 교사들과 두 학교의 교육과정과 교육 활동, 입시 시스템 차이점에 대해 토의했다. 사가노고등학교와의 교류 활동에서 양교 학생들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하고 원활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로 다른 언어와 환경 속에서 성장했지만 과학적 탐구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하나로 연결되어 연구 과정과 연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연구 방식과 사고 방식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사가노고등학교의 코디네이터(Ryoko Okamoto)는 “양교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며 “과학적 진실성과 열정을 공유하는 학생들이 미래에 다시 만나 국제적인 연구자로 협력할 날이 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류왕선 교장은 “학생들이 국외 체험학습을 통해 쌓은 경험이 그들의 연구 여정에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과학고는 앞으로 해외 과학 교육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연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제적인 연구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세계 시민으로서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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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제327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개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안성민)가 3월 14일(금)부터 27일(목)까지 14일 동안제327회 임시회를 개최해 조례안 30건, 동의안 11건, 예산안 2건, 규칙안 1건, 건의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등 모두 4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해 대내외적 불확실성과 고물가·고금리로 인해 침체된 민생을 보호하고, 예산이 신속하고 목적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회기 첫날인 14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부산시의 '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시장의 제안 설명을 듣는다. 같은 날 11명의 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며,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6명의 의원이 시정 질문을 통해 건축․외국인․문화․관광․교육 등 분야별 현안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한다.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동의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끝으로, 27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일반 안건과 '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최종 의결한다. 또한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 후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제328회 임시회는 4월 21일(월)부터 5월 1일(목)까지 11일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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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서국보 부산시의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에 앞장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서국보 의원(동래구3, 국민의힘)은 3월 10일(월) 부산광역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이하 장애인주간시설협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는 지난 1월에 있었던 ‘부산사회복지사협회 동래구지회 회원기관 간담회’에서 나온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종사자 처우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서의원 주재로 만들어진 자리다. 간담회에는 서국보 의원을 비롯한 윤태한 복지환경위원장, 성현달 부위원장, 문영미 의원, 이준호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市 담당부서인 장애인복지과에서 참석했다. 현장기관에서는 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장애인복지법(제58조, 제81조)에 근거해 일상 및 지역사회생활을 위해 장애인에게 낮시간 동안 활동위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현재 부산에서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6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서 의원이 현장 목소리를 市 담당부서와 함께 경청하는 자리를 만들게 된 데에는 종사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해 시의회와 부산시가 함께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함이었다.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르면 종사자는 이용장애인 3인당 1명 즉, 1:3을 권고하고 있지만, 부산시의 현실은 1명당 4.9명을 담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력이 부족함에 따라 보장받아야 할 휴게시간, 즉 점심시간 (1시간)조차도 온전히 보장받지 못한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였다. 대다수의 이용자가 발달장애인이다 보니 상시케어가 필수적인데다가, 지침 인력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실이 더해져 종사자 처우가 열악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은 숙련된 인력을 확보하기 힘들 뿐 아니라 기존 인력조차도 잦은 이직으로 인해 유지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서국보 의원은 보건복지부 지침에도 미치지 못하는 부산시 인건비 지원기준은 당면과제임이 명확하다며, 지침에 부합하는 인건비 확대와 더불어 운영비도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와 부산시가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통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서국보 의원의 행보에는 평소 부산시민이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 받기 위해서는 관련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처우개선이 선행되야 함을 강조해왔고, 이번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위한 간담회 역시 평소 복지개선에 대한 소신을 행동으로 보여준 사례이다. 또한, 제32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사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인건비와 기능보강 예산확보에 앞장섰으며, 제321회 임시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복지사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2024년 5월에는 사회복지단체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중심의 사회복지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市와 시민 사이에서 가교역할에 매진했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서국보 의원은 앞으로 의회, 市, 현장이 함께 모이는 이런 자리를 만들어, 현장이 필요로 하는 효율성 있는 시책이 수립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향후 의정활동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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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2024년 성과관리 최종 평가 설명회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건선)은 3월 4일(화) 대회의실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성과관리 최종 평가 관련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성과관리의 개념과 현재의 문제점을 분석해 성과관리를 개선시키고 ▶‘일과 휴식, 직장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윤건선 교육장은 “성과관리를 이해하고 북부교육지원청의 중장기적인 바람직한 모습이 반영될 수 있도록 주요 업무 계획을 수립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북부교육지원청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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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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