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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나무재단, 국제전기통신연합과 駐유엔파라과이대표부와 함께 뉴욕 유엔본부서 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UN 공식 승인 포럼인 사이드이벤트 '접근성을 넘어: 청소년 온라인 안전과 디지털형평성'이 2월 12일(수) 오후 3시부터 4시 15분(미국 뉴욕 현지 기준)까지 뉴욕에있는 UN 본부 컨퍼런스룸 9에서 개최된다. 한국 시간으로는 2월 13일(목) 오전 5시부터 6시 15분까지 진행된다. 본 행사는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주유엔파라과이대표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UN Web TV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https://webtv.un.org/en/asset/k1t/k1tbxblcyi). 지난 5년 동안 푸른나무재단은 매년 UN 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본회의에서 서명 성명문, 구두 성명문, 사이드이벤트를 개최해 왔다. 이와 같이 5년 연속으로 UN 본부에서 공식으로 승인받은 포럼을 개최하고 성명문을 발표한 NGO의 사례는 아시아에서 푸른나무재단이 유일하다. 올해 사이드이벤트를 개최하는 기관은 전 세계에서 45개로 그중에서도 대면으로 개최하는 행사는 27개뿐이다. 이번 사이드이벤트는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디지털 격차와 청소년 온라인 안전 문제를 조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실천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조 연설을 비롯해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유엔 및 국제기구 관계자, 학계 전문가, 청소년 대표 등이 참여해 다각적인 시각에서 해결책을 제안한다. 이번 사이드이벤트는 디지털 기술이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평등한 접근성을 보장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부터 시작됐다. 디지털 기술이 일상과 교육, 경제 활동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전 세계 청소년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는 것이 국제 사회의 중요한 과제가 됐다. 그러나 디지털 격차와 접근성 문제는 여전히 많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인터넷 사용 기회를 갖지 못하게 하며, 특히 사회적·경제적 취약 계층에게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온라인 폭력, 허위 정보, 데이터 남용 등의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단순한 기술 접근성을 넘어 청소년이 안전하고 포용적인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적 협력이 필수적이다. 사이드이벤트는 ITU와 주유엔파라과이대표부에서 진행하는 개회사로 포문을 연다. 이후 ITU Generation Connect 비전위원회 위원인 Sinead Bovell의 기조강연 '디지털 형평성을 위한 디지털 격차 해소'로 시작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 격차와 청소년 온라인 안전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UN Women, UNDP, UN DESA, 맥길대 청년 자문단(MYAD)의 전문가와 청소년 대표가 참여해 디지털 환경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책적 접근과 글로벌 해결책을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청소년 온라인 안전을 위한 전략 및 글로벌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WHO, 코넬대 소셜미디어 연구소의 전문가와 함께 푸른나무재단 청소년 대표가 연사로 나서 디지털 시대 청소년 정신 건강 보호, 연구 기반 온라인 안전 전략, 청소년 교육의 역할 등을 논의한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폭력 근절과 비폭력 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푸른약속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푸른나무재단은 사이드이벤트에서 국제 사회에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매년 UN 청소년 대표단을 선발한다. UN 청소년 대표단은 UN 본부에서 열리는 사이드이벤트에서 사회자, 연설자, 패널토론자로 활동한다. 올해 사이드이벤트에서 활약하게 될 2025년도 UN 청소년대표단은 김지호(17세), 나윤(17세), 박준석(19세), 이승현(17세)이다. 이번 사이드이벤트 기획 및 운영 준비에 참여한 푸른나무재단의 UN 청소년 대표단은 “청소년이 보다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 청소년이 디지털 문화의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적극적인 생산자로서 국제사회에 목소리를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푸른나무재단은 청소년이 희망을 꿈꾸는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1995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청소년 NGO다.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예방을 넘어 청소년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사이드이벤트와 관련해 더 자세한 정보는 UN 경제사회이사회 홈페이지(nal.la/hro5FS)와 푸른나무재단 블로그(nal.la/VzoFG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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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2-11
  •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SP국제교육원과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유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의 요건에 '맞춤형 유학 및 향후 진로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 교육 컨설팅 기관인 SP국제교육원(대표 박순재)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대표 황오규)가 2월 11일(화) 오전 11시 30분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센터장 허용훈) 4층 소회의실에서 각 기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교육연합신문과 함께 한국 학생들의 해외 유학은 물론 베트남과 중국을 비롯한 외국인들의 한국 유학을 지원하며 유학 기간 관련 교육서비스 업무는 물론 진학 후 취업 및 아르바이트도 주선해 주는 아주 견고한 교육원인 SP교육원과 공통된 분모를 가지고 있어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질 좋은 유학 사업을 펼치고자 이날 협약식을 가졌다. 황오규 대표, 박순재 대표는 협약서를 통해 "양기관은 협약의 목적 달성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해 첫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및 운영, 둘째, 지역교육기관들의 발전을 위한 교육기관 홍보 및 학생유지, 셋째,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문화사업 유치 및 운영, 넷째, 그 외 양 기관의 목적사업에 부합하는 교육 및 국제교류사업을 협업하기로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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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 전남교육청, 노조 및 교직단체와 현장 간담회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 전남교사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남지부, 전국여성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등 4개 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아, 노·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노·사 간담회는 2025년 신년을 맞아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건전한 노사 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4일까지 총 9개의 노조 및 교직단체를 방문할 계획이다. 김신안 전남교사노동조합 위원장은 “건전한 노사 협력을 위해 방문해 주셔 감사드린다. 학교지원센터 인력확충, 직장 내 괴롭힘 사안에 대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 체계 마련, AI디지털교과서 자율 선택 등 학교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노사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노조에서 제시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전남교육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 노사정책과는 매월 셋째 주를 ‘노사 소통의 날’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본청의 해당 과와 협의‧소통하는 노‧사 간담회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2-11
  •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쇼트트랙 한국 선수단 귀국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에 걸쳐 진행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쇼트트랙 종목에서 한국 선수단이 역대 대회 최고 성과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월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팀은 여자부 최민정(성남시청)의 500m와 1,000m, 혼성계주 우승 3관왕 달성, 김길리의 1,500m와 혼성계주 2관왕, 남자부 박지원(서울시청)의 1,500m와 혼성계주, 장성우(고려대)의 1,000m 와 혼성계주 등 금메달 6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역대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쇼트트랙 최다 금메달 획득 수 타이기록으로 은메달과 동메달 수까지 합치면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대 메달 획득의 성과를 거뒀다.(1999 강원 동계아시아경기대회, 2003 아오모리 동계아시아경기대회 금 6개) 이번 대회는 쇼트트랙 최대 라이벌 국가 중 하나인 중국에서 개최되 개최국의 홈 텃세 등 많은 난항이 우려됐지만 대표팀은 첫 메달인 혼성계주 금메달을 시작으로 남자부 500m 종목을 제외한 모든 남녀 개인종목 금메달을 싹쓸이하는 등 압도적인 실력을 증명했다. 개최국인 중국과 아시아의 쇼트트랙 강국 중 하나인 카자흐스탄도 강한 경기력을 보이며 선전했으나, 한국 선수들의 기량을 넘어서지는 못 했다. 중국은 남자부 500m와 여자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 2개를 획득, 카자흐스탄은 남자계주에서 금메달 1개를 획득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윤홍근 회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밝히며 선수들에게 축하 난을 보내는 등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2월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쇼트트랙 대표팀은 2월 11일, 2024/25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6차 대회 출전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한다. 이번 월드투어 6차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이 개최되는 경기장 “포럼 아사고”(Forum Assago)에서 개최되 올림픽을 앞둔 선수들의 중요한 시험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빙상은 쇼트트랙뿐만 아니라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도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2관왕을 달성했고, 여자 팀 스프린트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빙상 강국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는 차준환(고려대)과 김현겸(한광고), 김채연, 김서영 (이하 수리고)이 추가 금메달 획득을 위해 출전한다. 한편 연맹은 현지에 상임부회장 등 임원과 추가 의무 트레이너, 비디오 전력분석관, 장비 지도자, 사무처 직원 등을 파견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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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 김해교육지원청, 오랜 진통 끝에 대동초·대중초 통합 확정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하정화)은 김해 대동면의 소규모 초등학교인 대동초등학교와 대중초등학교가 2026년 3월 통합될 예정이라고 2월 7일 밝혔다. 대동초와 대중초는 학생 수가 급감하면서 두 학교의 총 학생 수는 60명이며, 대중초의 일부 학년은 복식학급을 운영하는 등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로 인해 대동초·대중초 학부모회에서는 학생들의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 학교 간 통합을 강력하게 희망했으나, 오랜 역사를 가진 학교가 소멸되는 것에 반대하는 목소리와 갈등을 빚으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그러나 학생들의 학습권 향상을 갈망하는 학부모의 결연한 의지 덕분에 오랜 진통 끝에 지난 1월 학부모와 총동창회 등이 모인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위원회가 꾸려졌으며, 김해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을 목표로 양 학교 간 통합을 추진해 왔다. 김해교육지원청은 1월 21일, 22일 양일 간 대동초·대중초 학부모, 동창회, 지역주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학교 통폐합의 필요성과 교육부 지원금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2월 3일부터 6일까지 학부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 학부모 전원이 참여했으며, 경남교육청 통폐합 기준인 60%를 넘은 ‘97.5%’가 통폐합에 찬성함에 따라, 2026년 3월 대중초는 폐지되고, 대중초 학생들은 대동초에 통합된다. 김해교육지원청은 20일간의 행정예고를 거쳐 통폐합을 확정할 예정이다. 하정화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통폐합에 동의한 대중초 학부모와 총동창회에 감사드리며, 양 학교를 통합해서 대동면 학생들이 지금보다 훨씬 나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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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2-11
  • 부산교육청, 학교급식 조리사·조리실무사 직무역량 강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윤홍)은 2월 13일, 14일 이틀간 부산광역시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금정구 회동동)에서 초·중·고등학교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80명을 대상으로 ‘셰프와 함께하는 레시피 여행’ 조리체험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는 전문 셰프의 조리비법과 조리사·조리실무사들의 현장 조리팁을 공유하는 기회와 조리실습도 포함됐다. 13일은 조리방법별, 14일은 주제별 주요 메뉴 1개씩을 선정하고 셰프 조리비법과 각 팀의 조리팁을 적용해 조리 후 전체가 시식하는 공유의 기회도 가진다. 이번 연수에서는 조리실습과 함께 ‘인바디측정 및 영양상담’, ‘요리 쭉~ 조리 쭉~ 스트레칭 교실’, ‘부산의 향토음식’ 등의 인문강의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조리종사자들이 건강·영양관리, 근골격계 질환 예방, 지역음식문화 등에 관한 소양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연수는 조리사·조리실무사들의 직무능력 제고와 이를 통한 학교급식의 맛과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문적 컨설팅과 함께 연수를 통해 공유된 현장의 귀중한 자료들이 실제 현장에 적용되어 급식을 운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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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 경남교육청, 올해 살림살이 대국민 공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2월 5일(수) 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경상남도교육청 예산 세입·세출 운용 상황 등 8개 분야 32개 지방교육재정 공시 항목을 공개한다고 2월 7일(금) 밝혔다. 지방교육재정은 시·도교육청이 교육기관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재원으로 각 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 공시 제도에 따라 재정 운용 현황을 주민에게 매년 공개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의 2025년 예산 기준 지방교육재정 공시에 따르면 2025년 살림 규모는 기금 포함 총 7조 4,237억 원으로 전년도 본예산 대비 1조 1,285억 원이 감소했으며, 재정자주도는 88.3% 달성했다. 통합재정수지(당해 연도의 순수 세입에서 순수 세출을 차감한 수치) 또한 3,765억 원으로 2024년과 같이 적자이지만 적자 폭은 3,296억 원 줄어들었다. 재정 공시 내용은 12일(수)부터 경남교육청 누리집(정보공개-교육재정-지방교육재정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지방교육재정알리미(www.eduinfo.go.kr)에서도 전국 시·도교육청의 살림살이도 확인할 수 있다. 허재영 정책기획관은 “지방교육재정 공시로 도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알권리를 충족하고 동시에 재정 운용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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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 전남교육청안전체험학습장, 교원안전체험 연수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안전체험학습장(분원장 오준경)은 2월5일(수)부터 2월12일(수)까지 교원 45명을 대상으로 학교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안전체험연수를 3기, 4기로 나눠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및 응급처치, 교통안전, 지진안전, 화재안전, 원자력 안전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한 안전체험 등으로 구성 되었으며, 특히 지역과 연계한 한빛원자력발전소 견학, 송창영 광주대 방재안전학과 교수의 인문학을 융합한 재난 안전 강의는 선생님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가한 선생님은 "체험 위주의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의 안전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라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2024년도에는 학생/유아 안전체험 13,035명, 토요안전체험 2,068명, 교직원 및 지역주민안전체험 339명, 이동형안전체험버스 30,346명 등 총 45,788명이 참여했다. 2025년에는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체험기기 업그레이드 및 현실증강형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추가 보완해 운영할 방침이다. 오준경 분원장은 "효용성이 높은 안전체험 및 연수 기반 확충으로 학생 및 도민들의 안전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것이며, 이를 통하여 학교 내 구성원의 안전사고 대응 역량이 강화되고,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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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 영암교육지원청, 시설공사 안전점검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2월 10일(월) 구림공고 시설공사 현장을 찾아 신학기 개학 대비 안전점검과 함께 학교 교직원 및 공사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직접 공사현장으로 찾아가 ‘청렴 영암교육’이 새겨진 안전모를 쓰고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면서 동시에 영암 청렴문화를 홍보하는 캠페인으로, 「글로컬 영암교육으로 피어난 청렴문화 안내서」및 「시설공사 청렴문화 안내서」를 배부하며 청렴의지를 전파했다. 특히 영암교육지원청에서 자체 제작하여 선보이는 「시설공사 청렴문화 안내서」는 대표적인 청렴 취약분야인 시설공사 업무와 관련해 ‘어떻게 하면 업체와 교육가족 모두에게 우리 영암교육지원청의 확고한 청렴의지를 안내할 수 있을까?’ 하는 착안에서 시작되었고, 그 결과 시설공사 착공·준공 시 업체 관계자와 대면할 때 직접 전달하는 안내서를 만들어 1월부터 꾸준히 활용해오고 있다. 김광수 교육장은 “공사현장에 직접 찾아가 발로 뛰며 홍보하는 이번 캠페인이 공사현장 안전의식은 물론이고 청렴의식 또한 더욱 높여줄 계기가 될 것이며, 새학기 안전점검과 연계하여 청렴 캠페인을 추진한 것은 일석이조 효과와 더불어 공정하고 신뢰받는 글로컬 영암교육에 기여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렴문화 정착을 위하여 다양한 형태의 청렴캠페인을 발굴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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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 부산남구-동명대, 행복을 나누는 미용서비스 "오늘은 나도 연예인"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해 11월 부산 남구청(구청장 오은택)과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가 취약계층을 위한 미용서비스 사업 협약을 체결해, 2월 11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협약에 따라 동명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뷰티산업학과 재학생 24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남구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헤어컷, 네일, 메이크업 등의 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남구노인복지관에서 처음 시작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2월 11일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돼 장애인과 보호자들에게 맞춤형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보다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가 따뜻한 나눔 문화로 더욱 단단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남구청은 개청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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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 나주 남평초, 디지털 새싹 영재대회에서 창의력과 협업 능력 빛내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남평초등학교(교장 배정옥) 학생들이 2025년 01월 26일(일) 공주교육대학교가 주최한 ‘디지털 새싹 영재대회’에 참가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뽐냈다. 이번 대회는 평소 디지털 새싹 캠프에 열심히 참여한 남평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5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꿈과 상상이 눈앞에’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전문 교사진과 함께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모둠별로 선정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한 뒤, 발표하며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열띤 토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시를 통해 ‘코드 탐험가상’, ‘디지털 혁신상’, ‘팀워크 마스터상’, ‘창의력 챔피언상’, ‘미래 개발자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하였다. 학생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이 대회를 주최한 공주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과 한규정 교수는 “AI 기술은 미래 사회에서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협업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남평초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창의성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대회에 참가한 남평초 4학년 석현진 학생은 “AI를 활용해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도 더 많은 AI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배정옥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고,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은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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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 송상조·김형철 부산시의원, “부산광역시체육회 재정적 자립, 공익적 역할 강화 기틀 마련”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2월 10일 열린 제326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상임위에서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형철 의원(연제구2, 국민의힘)과 행정문화위원회 송상조 위원장(서구1, 국민의힘)이 공동 발의한 「부산광역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원안가결 됐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22024년 9월 27일 시행된「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부산광역시체육회 및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의 사업을 위해 필요한 경우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대부하거나 사용·수익 및 수의계약 등 위탁이 가능한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표 발의한 김형철 의원은 지난 제324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2024년도 부산광역시체육회 예산은 360억 원으로 이 중 288억 원(79.9%)이 시비 보조금으로 편성돼 있는데다, 시체육회의 연평균 예산 증가율이 1.3%에 불과한 반면, 시비 보조금 증가율은 연평균 7.5%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시체육회의 재정자립도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시체육회 예산운영의 재구조화를 촉구한 바 있다. 김형철 의원은 “부산시 체육회는 여전히 시비 보조금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어, 자생적 운영을 위한 자구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안을 통해 시체육회가 체육시설 운영이 가능하게 되어 재정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공동 발의한 송상조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은 “체육회가 재정적 자립과 함께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체육시설 운영에 있어 투명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형철 의원은 “본 조례 개정을 통해 부산광역시체육회는 점진적으로 시비 보조금 의존도를 낮추고, 체육시설 운영을 통한 수익창출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시체육회는 자정능력 강화와 책임성을 바탕으로 공정한 체육시설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행정문화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조례 개정안은 오는 17일에 열릴 본 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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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 고양시,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초청 소통·공감의 날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월 10일(월) 오전 10시 문예회관에서 국내 응급의료 분야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진 국군대전병원 이국종 원장을 초청해 2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국종 원장은 평소 뛰어난 의술과 헌신적인 자세로 많은 분들의 생명을 구했고 이외에도 다수의 방송 및 작가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큰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이 원장은 ‘끝의 시작’을 주제로 위기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시작을 향한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 원장은 그동안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며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의료진과 환자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기 속에서의 정신적인 성장과 더 나아가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하며 참석한 고양시 공직자들에게 깊은 성찰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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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 김창석 부산시의원, "교육청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 공개 절차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창석 의원(국민의힘, 사상구2)은 지난 2월 7일 제326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부산시교육청의 업무추진비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산시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 본 조례안은 회계관계직원은 「지방회계법 시행령」 제64조에 따른 「지방교육행정기관 업무추진비 집행에 관한 규칙」 및 「지방자치단체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집행기준」에 맞게 업무추진비를 집행하도록 집행기준을 규정했다. 앞으로 부산시교육청은 조례에 따라 업무추진비 집행기준을 준수해 사용 내역을 정기적으로 공개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사용 내역은 부서별로 일시, 장소, 목적, 금액, 대상, 지출방법 등을 포함해 구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김창석 의원은 “교육기관 정보 공개 운영 규정에 따라 업무추진비를 올바르게 집행하고 사용해야 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책임성을 강화해 투명하고 청렴한 부산교육행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2월 17일(화) 본회의를 통과하면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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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 강진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마카롱 & 초코 쿠키 만들기’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은 2025년 1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맞이 ‘마카롱 & 초코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요리 체험을 통한 성취감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오감 발달 및 자립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초콜릿 녹이기부터 생크림 데우기, 데코레이션까지 마카롱과 초코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에 즐겁게 참여하였다. 또한, 완성된 마카롱과 쿠키를 예쁘게 포장하여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더욱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제과제빵 강사의 지도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남생명과학고의 한 학생은 "직접 만든 마카롱과 쿠키를 가족들에게 선물로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이병삼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적 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자기 계발과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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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 부산교육청, 예비 중·고 학부모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윤홍)은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자녀를 둔 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비 중·고등학교 학부모교실’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한다. 예비 중학생 학부모 대상 교육은 2월 24일(월)부터 25일(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시는 2월 24일(월) 오전 10시부터 연천중 이연진 교사가 ‘중학교 학교생활(교육과정, 자유학기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2차시는 2월 25일(화) 저녁 7시부터 EBS 대표강사 경희여중 강용철 교사가 ‘중학교 자기주도 학습’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예비 고등학교 대상 교육도 2월 27일(목), 28일(금) 두 차례 진행된다. 1차시는 2월 27일(목) 저녁 7시부터 센텀고 김정하 교사가 ‘변화하는 교육과정의 이해, 슬기로운 고교생활’을 주제로 학부모교육을 진행한다. 2차시는 2월 28일(금) 오전 10시부터 EBS 대표강사 윤윤구 교사가 ‘고교 학습전략 및 입시트렌드’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학부모지원포털 홈페이지(https://home.pen.go.kr/hakbumo)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연수가 중·고등학교 학부모들에게 상급학교 진학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과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연수 마련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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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 전남교육청,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운영 ‘주력’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2025 학교급식 기본계획’을 세워 식품비 인상, 우수 식재료 지원 확대 등 운영 내실화에 나섰다. 이 계획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성장기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위해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식품비 및 운영비 지원금을 인상했다. 또 지자체와 함께 친환경 농산물,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지원 등 질 높은 급식 제공에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건강과 환경을 고려해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트랜스 지방이 포함된 식품과 고열량 저영양 식품의 제공을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저탄소 녹색급식을 운영하고 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영양과 식생활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2025 학교급식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학교급식 운영계획을 수립해 보다 내실 있는 신학기 급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지난 7일(금) 화순 하니움스포츠센터에서 각급 학교의 영양교사‧영양사 및 학교급식 업무담당자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높은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2025 학교급식 기본계획·청렴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 청렴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슬기로운 급식 탐구 ▲ 건강한 학교급식 실현을 위한 영양교사·영양사 전문성 강화 ▲ 학교급식 식품알레르기 선도학교 운영 나눔 ▲ 영양·식생활 교육 활성화 선도학교 운영 나눔 ▲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은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를 통해 신뢰받는 학교급식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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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새 학년도 준비 위한 교원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천은숙)은 AI·디지털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을 실현하기 위해 2월 10일부터 21일까지 중학교 교원 493명을 대상으로 남부 중등 디지털기반 수업혁신 역량강화 직무연수(2차)를 실시간 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번 2차 직무연수는 교육 현장의 디지털 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새 학년 함께 준비하는 달 집중 운영기간에 학교가 신청한 일자에 개설해 보다 많은 교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 과정은 공통 과정과 기본 과정, 2가지로 공통 과정은 관내 전 교과 교사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디지털기반 수업혁신 방향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새 학년 준비 기간 동안 총 4회 실시된다. 특히, 기본 과정은 교장, 교감 및 중등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부경대학교 미래관에서 집합 연수로 진행되며, 디지털 신기술이 수업에 활용된다. 실제 사례 공유 및 실습으로 AI 디지털교과서가 개발된 영어, 수학, 정보 교과뿐만 아니라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교육혁신을 이끄는 기반 마련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은숙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을 실현해 교육 현장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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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 고흥 봉래초, 병설유치원, 졸업·수료식 열어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봉래초등학교(교장 조재상)와 봉래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2월 10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체육관에서 ‘봉래초 98회 졸업식’과 ‘병설유치원 44회 졸업식·수료식’을 열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졸업·수료식은 학생들이 한 단계 성장한 순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졸업생과 수료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인사 등 8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는 졸업장·수료증 및 상장 수여, 장학 증서 수여, 학교장 회고사, 재학생 환송사, 졸업생 답사, 축하 공연, 졸업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졸업생들은 초등학교 생활을 돌아보며 소중한 추억을 나누고, 새로운 배움의 길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치원 수료생들도 부모님의 응원 속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설렘을 표현했다. 봉래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유치원과 연계한 기초학력 지원 및 인성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다. 조재상 교장은 “첫째,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을 잘 관리하고, 둘째, 자신이 하고 싶은 좋은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해 실천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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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 부산해운대도서관, ‘달아 달아! 정월대보름 한마당’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권숙향)은 오는 2월 12일부터 23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달아 달아! 정원 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온 가족과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한 해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부럼깨기 행사’, 가족·친구와 함께 즐기는 윷놀이, 투호 등의 ‘전통놀이 체험’, 정원대보름과 관련한 전통문화와 명절 풍습을 알아보는 ‘전통 관련 도서 북큐레이션’으로 구성했다. ‘정월대보름 부럼깨기’ 행사는 1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해운대도서관에서 도서를 2권 이상 대출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haeundaelib)에서 확인하면 된다.(문의 해운대도서관 독서문화과 ☎051-709-0935) 권숙향 해운대도서관장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도서관에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으로 우리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부럼깨기 행사를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한 해 동안 건강하고 행운이 있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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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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