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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종 부산교육청창의환경교육지원단장, 부산연탄은행서 어르신들 급식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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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요즘 학생들의 잘발적인 봉사활동이 눈에 띄게 적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학 중인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했다. 부산 백양고등학교 학생들이 1월 16일 오전 9시부터 자발적 참여로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 밥상에서 급식봉사와 작은도서관 정리정돈 등 봉사활동을 적극펼쳤다. 어르신공동체밥상에서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포장하고 배달까지 하는 적극봉사를 했다.
오늘 어르신공동체밥상 봉사활동에는 지난해 교육연합신문에서 선정한 '올해의 교육인' 상을 수상한 박수종 부산교육청창의환경교육지원단장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봉사활동에 전념했다. 지난번에 이어 연이어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수종 단장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공석 중인 부산교육감 예비후보자 물망에 오르고 있는 인물이다.
박수종 단장은 "1월 6일에 이어 어르신들을 뵈니 너무 좋다. 특히 우리 미래의 주인공들인 부산 백양고등학교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돼 행복하다. 시국이 어수선하지만 우리들의 미래 주인공인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생각하고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를 하는 걸 보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는 걸 느꼈다. 부산교육이 빠른 시일에 안정을 찾아 학교와 학생, 부모들이 아무 걱정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게 조그만 힘도 보태겠다. 방학 중인데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나온 부산백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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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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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차준환·이시형·차영현,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사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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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출전한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이시형·차영현이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차준환 선수
이시형 선수
차영현 선수
피겨스케이팅 경기는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팔라베라(Palavela)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1월 16일(목, 현지시간)에는 남자 쇼트프로그램, 1월 17일(금, 현지시간)에는 여자 쇼트프로그램, 1월 18일(토, 현지시간)에는 남·여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한국 대표는 남자 싱글 차준환(고려대)·이시형(고려대)·차영현(고려대), 여자 싱글 최다빈(세종특별자치시)·위서영(고려대)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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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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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국회의원, '약자와의 동행' 나눔실천 통해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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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내외 경기가 심상치 않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큰 관심이 필요할 때다. 국민의힘 해운대구을 김미애 국회의원은 정쟁에 지친 국민들에게 그나마 따뜻한 희망을 올해도 어김없이 선물처럼 안겨주는 훈훈한 미담을 안겨줬다.
지난 1월 15일(수)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구 장애인 복지관에서 '약자와의 동행' 나눔실천 일환으로 그동안 세비를 30% 이상 아낀 기부금 1400만 원을 지정기탁으로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은 관내 복지관 10곳, 아이들의 집, 부산연탄은행, 성현원, 둥지청소년복지원시설 등 14곳에 골고루 지정기탁했다.
탄핵정국으로 인해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소식을 전한 김미애 의원은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힘든 의정활동 중에도 지역구에 오면 식당이나 매장에서 손수 앞치마를 두르고 알바를 뛰는 등 소상공인들에 힘을 보태 주고 있다.
또한, 국회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작년에 원활한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등을 위한 미등록장애아동 지원대상을 6세에서 9세로 확대하는 '장애아동복지법'과 복지부의 요양기관 현지 조사 시 건보공단 등 관계기관 업무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발의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미애 의원은 "탄핵정국으로 모든 것이 얼어붙어 우리들의 이웃이 더 어려워졌다. 약자와의 동행캠프 때 약속한 것이 지금까지 지켜져서 행복하다. 올해 더 힘든 이웃들이 많다. 이럴 때 우리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면 그들이 더 행복해질 것이다. 정치인의 기부행위는 조심스럽다. 자칫 잘못하면 위법이 되기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부를 할 수 있어 2017년부터 빠지지 않고 있다. '약자와의 동행'이 롤모델이 되어 나눔과 베풂으로 국민을 섬기는 훌륭한 분들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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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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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최다빈·위서영,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사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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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피겨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최다빈(세종시특별자치시), 위서영(고려대)이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최다빈 선수
위서영 선수
피겨스케이팅 경기는 이탈리아 토리노 시내에 위치한 팔라베라(Palavera)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1월 16일(목, 현지시간)에는 남자 쇼트프로그램, 1월 17일(금, 현지시간)에는 여자 쇼트프로그램, 1월 18일(토)에는 남·여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진행된다.
한국 대표는 남자 싱글 차준환(고려대)·이시형(고려대)·차영현(고려대), 여자 싱글 최다빈(세종특별자치시)·위서영(고려대)가 출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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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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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산책] 쇠뜨기 - 지옥을 겪어본 자만이 얻을 수 있는 회복 탄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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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육우균 칼럼]
최화수 시인의 「쇠뜨기」라는 현대 시조를 보자.
「꽃도 아닌 네가 열매도 아닌 네가
소수서원 바깥 뜰 돌확을 확, 점령해
여봐라! 주인 행세하네
이런 일은 처음이야.
뿌리 째 뽑혀나가 변방만 돌던 네가
쇠심줄 같은 근성으로 양반가를 움키다니
천지가 뒤집혔구나
참, 당차다. 네 권속」
-『시조시학』(2019, 가을호)
우선 시조가 굉장히 역동적이다. 시인은 아마 쇠뜨기에 대한 오랜 관찰과 숙고를 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사람들이 가장 미워하는 잡초를 이렇게 의미 부여하여 아름다운 시로 빚어냈다는 것만으로도 혐오스럽게 생긴 쇠뜨기는 시인에게 감사해야 한다.
소가 풀을 뜯는 곳에서 번성하는 보잘것없는 포자 줄기 식물인 쇠뜨기(말꼬리(horse tail), 뱀밥이라고도 함)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뱀의 머리를 닮은 외모에도 불구하고 쇠뜨기는 한때 거대한 양치류가 지구를 지배하던 석탄기(약 3억년 전)의 살아 있는 유물이다. 처음에는 눈에 띄지 않는 잡초처럼 보였지만 인내, 변화, 조용한 회복력에 대한 더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른 봄, 논과 밭두렁을 따라 걷다 보면 쇠뜨기가 땅에서 조용히 올라오기 시작한다. 뱀 같은 머리가 토양에서 나오며 약 200만 개 이상의 미세한 포자를 담고 있다. 이 포자가 바람에 흩어지면 식물은 생명주기의 다음 단계로 들어가며 계통이 계속 유지된다. 쇠뜨기의 생존은 단순히 우연의 문제가 아니라 적응의 대가다. 한때 우뚝 솟은 종이었지만, 기후 변화로 인해 쇠퇴하게 되었다. 쇠뜨기는 지금도 사람들에게 가장 미움받는 대표적인 잡초이지만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
쇠뜨기의 꽃말은 “되찾은 행복”이다. 멸종 위기를 견뎌내며 살아남은 식물에 딱 맞는 표현이다. 원자폭탄이 떨어진 히로시마에 처음으로 나타난 녹색 새싹처럼, 생명이 돌아오려면 50년이 걸릴 것이라는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생명의 회복력을 보여주었다. 그때 사람들이 받은 희망과 용기는 엄청난 것이었다. 쇠뜨기의 뿌리줄기는 워낙 강해서 염라대왕이 쓰는 화로의 부젓가락 노릇을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쇠뜨기는 조용하고 숨겨진 힘을 상징한다. 탄력성은 화려하지 않다. 그것은 장미나 연꽃처럼 주의를 끌지도 않는다. 대신, 그것은 우리에게 인내와 적응성의 가치를 가르쳐준다. 쇠뜨기는 직면한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과거 절멸 위기를 넘긴 경험 때문에 지금도 위기관리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뿌리줄기는 땅 속 깊이 뻗어나가며 말 그대로 암약을 하고 있다. 쇠뜨기처럼 우리는 가장 심오한 회복력이 종종 우리 내부의 조용한 곳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내부에서 적응하고 힘을 키우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자연은 가장 작고 예상치 못한 생물을 통해 우매한 사람들을 가르친다. 동족의 몰락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 쇠뜨기는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도 생명의 길이 있음을 보여준다. 뿌리줄기는 진정한 힘이 종종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는 땅 속에 있음을 상기시킨다. 쇠뜨기는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고 간과하는 잡초로 간주될 수 있지만, 그 안에는 멸종을 이기고 적응을 통해 생존하며 조용하고 깊이 구축된 강인함이 담겨 있다. 세대를 거쳐 견디는 능력은 회복 탄력성이 외적인 위엄에 관한 것이 아니라 끈기와 조용한 준비에 관한 것임을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쇠뜨기에서 우리는 자연의 지속적인 힘을 보고, 우리 역시 은혜와 용기,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힘으로 인생의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유명한 세계적인 문학 작품들 - 『노인과 바다』, 『월든(Walden)』, 『로드(The Road)』, 「풀잎」 등 -은 쇠뜨기처럼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조용한 인내와 생존이라는 주제와 깊은 연관성을 공유한다. 지옥을 겪어본 자만이 얻을 수 있는 강인함은 화려하지 않다. 그것은 내면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마치 쇠뜨기의 뿌리 줄기가 땅 속에서 종횡무진 뻗어나가며 어두운 땅 속에서 암약하고 있는 것처럼.
‘쇠뜨기’를 쓴 시인은 혐오스럽게 생긴 쇠뜨기에게 고마워해야 하지 않을까.
▣ 육우균
◇ 교육연합신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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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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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민주주의 가치 배우는 헌법교육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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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반민주적인 비상계엄을 극복하고 K-민주주의를 새로 쓰고 있다. 우리 현대사와 헌정사를 보면, 군대를 동원하여 국민을 통제하는 비상계엄은 항상 민주주의와 헌법을 파괴시키거나 위태롭게 했다. 크게 아홉 차례 진행된 비상계엄과 헌법개정은 헌법을 가르치기 부끄러울 정도로 일그러진 역사를 가지고 있었으나 87년 6월 항쟁으로 현재의 민주헌법이 탄생했다.
이번에도 과거 집권 연장과 반란의 수단으로 사용된 비상계엄이 우리 역사에 다시 등장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으나 불의에 저항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민주주의와 헌법질서를 평화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다. 이번 12·3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은 오히려 대한민국이 오욕의 역사를 떨쳐내고 K-민주주의를 보유한 정치적 선진국으로 대전환하는 역설을 낳고 있다. 특히, 전남은 비상계엄의 역사를 더 아프게 겪었으며 여전히 역사적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 최초의 계엄이 1948년 여수·순천 지역에 발령되어 수많은 지역민이 희생됐다.
그로부터 73년이나 지난 2021년 ‘여수·순천 10.19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절차가 진행 중이다. 1980년 비상계엄도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촉발해 무고한 시민을 희생시켰으며, 이 사건 또한 1995년이 되어서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돼 명예회복을 이뤘다.
이러한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서 노벨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도 여수·순천 10·19 사건에 이어진 제주 4·3과 광주 5·18을 주제로 역사적 진실과 그 속에서 드러난 인간애와 존엄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처와 저항의 역사는 오늘날 ‘전남 의(義) 교육’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전남 의(義)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헌법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금이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라는 판단 아래 ‘계엄령 역사’와 ‘헌법읽기 자료’를 개발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계엄령 역사’ 자료는 첫 계엄선포로 일어났던 여수·순천 10·19사건(1948년 10월 21일 계엄령)을 비롯해 5·18민주화운동의 원인이었던 1980년 5·17 비상계엄 전국 확대 등 주요 비상계엄 사례를 중심으로, 시민 저항과 헌법적 쟁점을 다룬다. ‘헌법 읽기’ 자료는 이번 12·3 비상계엄 사태에서 작동하고 있는 헌법 정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헌법 1조와 제77조 등을 중심으로 민주주의의 원칙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들 자료를 2025년 새 학기 시작 전까지 각급 학교에 보급해 학생들이 민주주의 가치와 전남 의(義) 정신을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민주주의 가치 실현 교육을 위해 헌법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교직원 연수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헌법교육과 계엄령 역사교육은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공동체 의식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남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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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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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창의학회 제9회 학생 소논문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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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사)한국창의학회(회장 김지희)는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활동의 건전한 발표의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한 목적으로 1월 15일(수) 소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소논문 발표회는 2016년부터 해마다 발표회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 9회째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학생과 교사가 중심이 돼 시행하는 논문 발표회로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1~2인 팀) 가능하고, 대학생까지 참가가 가능하다.
이번 소논문 발표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2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The 22st Korea Educational Technology & Contents Fair, 이하 Education Korea 2025) 장에서 많은 참가자와 관람자가 지켜 보는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연구분야 및 소논문 발표 주제는 자유주제로 특별한 제한이 없다. 특히 금년에 실시된 소논문 발표회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발표로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관을 온 관람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논문 발표 참가자에게는 대상과 우수상 시상 및 논문집을 증정하고, 한국창의학회 주관 ‘대한민국 창의인재 대상’에 신청 시 가점 부여 및 한국창의 학회에서 진행하는 창의융합캠프 등 다양한 행사 참여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특전을 주고 있다.
소논문 발표회에 참가한 강하라(성동초 6) 학생은 “실험하는 과정이나 보고서를 쓰는 과정,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 모두 힘들었지만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내년에 또 참가하고 싶다.”라고 했으며, 황현서(한성과학고. 1) 군은 “교육박람회라는 큰 행사에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학교에서는 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갖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국창의학회는 창의 관련 연구를 하는 학술단체로 창의 관련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술 연구 및 창의성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행사 및 장학금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은 대부분 한국창의학회 임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한국창의학회는 “이번 소논문 발표회를 힘써 주시고 지원해 주신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사무국에 감사드리며, 내년 교육박람회에서는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관계자는 “소논문 발표회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관람객들로부터 엄청난 호응을 받는 것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 세계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모든 참가자들에게도 유익하고 알찬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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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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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BNK부산은행, 민생경제 회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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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는 1월 15일 14시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BNK부산은행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의회와 BNK부산은행이 3高(高금리⋅高물가⋅高환율) 및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이중고를 겪고 있는 부산시민, 영세 자영업자, 취약계층 등에 대한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것이다.
부산시민 긴급 생계자금 지원을 위한 500억 원과 자영업자의 고금리 대출로 인한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대환대출자금 500억 원, 생계밀접형 자영업자 신규대출자금 1,000억 원을 포함, 총 2,000억 원 규모의 지원책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강철호 운영위원장·황석칠 민생특위위원장이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등 부산은행측과 수차례 간담회 개최 등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 대표은행이자 부산시금고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하고자 부산시의회와 부산은행의 적극적인 의지로 마련됐다.
향후 부산시의회와 BNK부산은행은 앞선 지원책 이외에도 ▲부산시민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 ▲상환부담 경감 ▲금융거래 재기지원 등 협약내용에 포함된 각종 지원방안에 대한 정책 지원, 상품개발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은 “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을 의정활동의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향후 민생경제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은 “지역민들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살기좋은 부산을 만드는데 작은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른 대출상품은 1월 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 참조 및 부산은행 고객센터(1544-6200, 1588-62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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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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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글로컬교육센터, 겨울방학 영어캠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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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1월 13일(월) ~ 1월 16일(목)까지 무안글로컬교육센터 주관 겨울방학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영어 능력 향상과 영어권 문화 체험을 목표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의 신청을 토대로 무안글로컬교육센터에서 총 4일간 진행되었으며, 무안 관내 초등학교 학생 약 120명 정도가 참여했다.
'겨울왕국'을 주제로 한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영화의 주요 등장인물과 겨울 활동 관련 단어를 배우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카드 게임과 퀴즈를 통해 영어 단어를 익혔고, 친구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었다. 눈사람 무드등 만들기 활동에서는 창의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을 완성했다. 더불어 영화 관련 게임과 핫도그, 루돌프 쿠키 만들기 활동을 통해 즐거운 요리의 시간을 가졌고,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했다.
'버즈 라이트이어'를 주제로 한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영화 속 시간과 숫자 표현을 배우며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다빈치의 로켓 제작 활동에서는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2025년 달력을 창의적으로 디자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화와 관련된 게임을 통해 팀워크를 다졌고, 핫도그와 우주선 쿠키 만들기를 통해 요리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함께 만든 음식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져 더욱 뜻깊은 순간을 만들었다.
참여한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영어를 배우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 "영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학생들은 캠프에서의 경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가 더욱 높아졌다고 전했다.
무안글로컬교육센터는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고 자부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보훈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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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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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교육부 주최 ‘2024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총 34편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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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월 15일(수)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24년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에서 ▲초등 10편, ▲중등 24편 등 총 34편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교육부가 미래형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해 미래 핵심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수업 우수사례 공유와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구시교육청은 ▲초등, 1등급 6편, 2등급 1편, 3등급 3편 등 10편, ▲중등, 1등급 9편, 2등급 12편, 3등급 3편 등 24편이 각각 수상해, 1등급에 15편의 사례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며 그동안 대구의 수업혁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초등 1등급 수상 교사별 연구 주제는 ▲대구유가초 주혜진 교사의 ‘SOLID × LIQUID프로젝트를 통한 공존 역량 기르기’, ▲대구중앙초 하태봉 교사의 ‘感편수학`으로 미래(Mi-Lae)를 여는 수학 배움 IN 기르기’, ▲대구동산초 최연지 교사의 ‘모델링 기반 지음(Z.I.U.M.)탐구과정으로 과학에 깊이 더하기’,▲대구유가초 조근호 교사의 ‘너와 나의 연결고리(G.O.R.I)’ 프로젝트로 국어과 미래역량 기르기‘, ▲대구숙천초 김서희 교사의 ’세상과 소통하는 CREATe 프로젝트로 영어 핵심역량 신장하기‘, ▲대구중리초 전상욱 교사와 대구월서초 배선미 교사의‘B∙C∙A 탐구 전략으로 우리 삶을 살아가는 역량 기르기’이다.
▷중등 1등급 수상 교사별 연구 주제는 ▲경북대사범대부설중 김용남 교사의 ‘사이다(C-I-D-ER) 프로젝트를 통한 역사과 자기주도적 미래 인재 양성하기’, ▲팔공중 이정현 교사의 ‘PASS 영어 수업으로 글로벌 인재로 향하는 게이트’, ▲범물중 유미나 교사의 ‘3E(Explore, Express, Expand) 수업과 성찰 활동을 통해 수학역량 성장하기’, ▲대평중 김지선 교사의 ‘에듀테크 TRAIN 탑승! 밀.키.트. 국어 수업으로 자기 주도 미래 역량 기르기’, ▲구일중 황일성 교사의 ‘학생 주도성이 활짝피어(PEER)나는 수학 수업 만들기’, ▲천내중 최선용 교사의 ‘<한국사 가이드> 성장 길라잡이! 이해 중심 P-I-P-P 수업 설계’, ▲포산중 김희정 교사의 ‘A.I.M(AI⋅인간 이해⋅메타인지) HIGH 프로젝트를 통한 미래역량 (호모 프롬프트)의 날개달기’, ▲포산중 이애경 교사의 ‘STEP 전략으로 생각(IDEA)과 영어 의사소통역량에 한 걸음 더!’, ▲화원고 김광현 교사의 ‘MME 수업으로 자기주도성 및 미래 역량 함양(Media Iiteracy-MakerEdu-Edutech)’이다.
천내중 최선용 교사는 “학생의 미래 역량 신장을 위해 어떤 수업이 효과적인 것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1등급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수업혁신을 위해 노력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수상에 대해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탐구 중심 수업-평가 개선을 통해 학교 교육을 혁신하고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성찰과 연구 문화 조성에 힘쓰며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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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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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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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월 13일(월)부터 1월 17일(금)까지 총 5일에 걸쳐 벌교초등학교, 보성특수교육지원센터, 착한공방 다유카페에서 보성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 58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벌교읍과 보성읍의 2개 권역별로 이틀씩 나눠 3D펜 체험과 글라스아트 공예체험을 진행하였으며, 마지막 날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제과제빵 시간을 마련했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참석한 이〇〇학생은 “방학 때 집에 있으면 심심했는데 이렇게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친구들도 보고 재밌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과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방학 때 아이와 함께 무엇을 할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 매번 참여할 때마다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고 말했다.
권순용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여가활용 능력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길 바란다. 앞으로도 방학 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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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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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大, 우즈벡 타슈켄트 국제대학교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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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1월 16일(목)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제대학교(Tashkent International University)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 간 학생 교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학문적·교육적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조슈아 박(Joshua Park)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 전용욱 타슈켄트 국제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권소영 한국조지메이슨대 대외협력처장, 켈리 정(Kelley Chung) 입학처장 등 총 7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부 및 대학원생 교환 프로그램 운영 ▲교수진 상호 방문 지원 ▲공동 학술 행사 개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 운영 ▲연구·교육 관련 자료 교환 등이다. 이밖에 상호 이익에 기초한 향후에 필요할 수 있는 다른 분야에서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조슈아 박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아시아, 특히 우즈베키스탄 인재들이 미국과 동일한 글로벌 교육을 보다 쉽게 접하게 됐다”며,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글로벌 인재들이 한국과 미국에서 지식을 쌓고 학술 교류, 정부·경영 리더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글로벌 교육 강화, 해외 우수 인재 유치 외에도, 중앙아시아에 진출했거나 진출 예정인 기업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인천의 글로벌 허브 성장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를 비롯한 국내외 여러 대학 및 기관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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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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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글로컬교육센터, 겨울방학 영어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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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은 1월 13일(월)부터 1월 15일(수)까지 3일간 곡성글로컬교육센터에서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대상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미배치학교와 곡성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총 14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방학마다 열리는 캠프는 주제 중심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왔는데, 올해는 학생들이 애니메이션 대본을 익혀 각각 역할을 영어로 더빙해 나만의 애니메이션 만들기라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또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에 융합한 영어표현 익히기 활동을 구성하여 학생들이 경쟁활동을 통해 영어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캠프에 참여한 곡성중앙초등학교 정00 학생은 “게임을 하면서 영어를 배우니 영어공부가 즐거웠다”며 “또 애니메이션을 친구들과 함께 우리 목소리로 제작해서 뿌듯했다.”는 소감을 말했다.
노명숙 교육장은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외국어체험센터가 글로컬교육센터로 전환된 만큼 우리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글로컬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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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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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2025년 유엔남구 구정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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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8일부터 14일까지 2025년 유엔남구 구정설명회를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개최해 구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구정설명회의 목적은 한 해의 구정목표와 비전을 제시해 주요 성과를 구민에게 보고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특히 올해는 남구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기존의 주민대표 초청 방식에서 벗어나, 대연, 용호, 용당·감만·우암, 문현 등 4개 권역에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개방적인 형식으로 진행됐다. 온라인과 유선을 통한 사전 신청을 통해 총 1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행사는 ▲남구립 욜드합창단 축하공연 ▲개청 50주년 기념영상 상영 ▲2025년 주요업무계획 및 2024년 주민 건의사항 처리현황 보고 ▲구청장과의 주민대화 ▲새해 소망 인터뷰 영상 상영 등으로 구성됐으며,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됐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 시간은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지난해 제기된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1300여 명의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올해는 남구청 개청 5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로, ‘구민과 함께한 50년, 새롭게 도약하는 남구’라는 슬로건 아래 900여 명의 남구 공무원들과 함께 26만 구민 모두가 행복한 남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남구의 밝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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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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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설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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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15일(수)에 사회복지시설인 ‘고금요양원’을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시설에 필요한 쌀, 화장지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직접만나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도 경청했다.
이철영 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의 작은 정성이 사회복지시설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완도교육지원청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활동으로 지역사회 연대 형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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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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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분도시 정책공모 '괘내마을~사상공원 보행 연결사업' 오늘(16일)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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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으로, 백양대로와 경부선(사상역)으로 고립된 괘내마을 생활권을 공중 보행로로 연결해 접근성을 개선하는 '괘내마을~사상공원간 보행환경개선사업'을 1월 16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은 1월 16일(목) 오후 3시 신사상역 주차장 부지에서 박형준 시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김대식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괘내마을~사상공원간 보행환경개선사업'은 생활권을 에워싸고 있는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고자,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개발 여건이 사라져 소외된 마을에 보행 전용로를 설치해 주민들이 생활서비스 시설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상한 '사람' 중심의 15분도시 구조 개편의 대표적인 사례다.
‘우리마을살리기 도시재생뉴딜 사업’으로 ‘괘내생태문화마을’이 추진되고 있으나, 차단된 외부공간과의 원활한 이동이 마을 활성화에 필수 조건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돼 2022년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내년(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23억 원이 투입된다. 보행 전용 육교는 총연장 198미터(m) 규모이며, 지형적 단차를 극복하기 위해 설치되는 2대의 엘리베이터를 감싼 원형 구조물 최상단부는 시야가 개방돼 전망대 기능의 복합 휴게공간으로 조성된다.
사업이 완공되면, 괘내마을에서 백양대로뿐만 아니라 내년(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상공원 '사상 숲 체험교육관'까지 직접 연결된다. 이에 따라 유입 인구가 증가해 철길 배후 주거지의 가치 상승과 생활 변화, 그리고 마을 주민 삶의 만족도 상승까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공중 보행로와 바로 연결되는 사상역 육교를 통해 서부터미널과 도시철도, 부산~마산 복선전철까지 동선이 단축돼 삼각산 아래 주례동·덕포동 생활 반경 주민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올해(2025년) 개방되는 사상역 앞 도시바람길 숲(38억 원)과 ‘15분 도시 대표생활권 해피챌린지’ 사상광장로 그린카펫(65억 원)까지 함께 완공되면, 공중 보행로는 동·서 보행 교류(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도시와 숲, 문화 광장을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박형준 시장은 “15분 생활권 변화를 위해 소외된 지역 없이 보행, 문화, 녹지(그린) 등 공공서비스가 균등하게 지원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단절된 마을을 경부선 역사, 공원 등 주변 기반 시설과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하는 공중 보행로를 설치해 친환경 이동 수단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조성하고, 나아가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 중인 삼락생태공원까지 보행권을 확장해 서부산 보행축의 상징적 모델을 제시하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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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